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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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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때맞춰 결혼한게 인생 최대 업적인 여자는

.. 조회수 : 6,598
작성일 : 2022-05-04 07:52:07
제목같고 건방진 여자들은 이혼하면 어떻게 되나요? 본인이 이혼이나 사별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아예 안하나요?
IP : 118.235.xxx.116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4 7:53 AM (221.157.xxx.127)

    고졸무직이라도 남편따라 사모님이 되기도하니 글쵸 뭐

  • 2. ...
    '22.5.4 7:54 AM (116.36.xxx.74)

    그녀들(?)이 뭘 어떻게 잘못했나요?

  • 3. ,,
    '22.5.4 7:56 AM (70.191.xxx.221)

    애 낳고 키운 것이 최대 업적이라는 분들 여기 많죠.

  • 4. ...
    '22.5.4 7:56 AM (58.234.xxx.222)

    시기 질투가 글 밖으로 튀어나오는듯 해요..

  • 5. ㄴ 동감
    '22.5.4 8:00 AM (121.162.xxx.174)

    그 부심도 우습지만
    님은 뭐가 최대 자부심인데요?

  • 6. 음..
    '22.5.4 8:02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인생에 제일 잘한게 20대때 남편만난거긴 한데....건방지진 않구요. 뭐가 문제인가요?

  • 7. 음..
    '22.5.4 8:03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인생에 제일 잘한게 20대때 남편만난거긴 한데....건방지진 않구요. 뭐가 문제인가요? 이혼사별은 특별히 염두에 두지 않아요. 그때그때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거고 질고가 있더라도 내인생은 결국은 잘될거라고 생각해요.

  • 8.
    '22.5.4 8:06 AM (121.159.xxx.222)

    아등바등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죽거나 영구장애를 입을수도있다는 생각은 안하고 사나요? 지금 있는 직장은 영원하고 다니는 직장의 가치와 현재 내지식의 가치는 영원한가요? 산업혁명이전 필경사 양털긴양말짜기장인꼴이 이제는 약사 회계사 주식트레이더도 같은꼴나지말란 법이 없고요. 착실하게 일해오던 고속도로 톨게이트 아줌마들 하이패스생겼죠. 마트캐셔도요. 지위고하막론하고 이젠 누구도 내일을 장담못해요. 어쩌긴요 그때그때 최선의선택을하고 있는걸누리고 남자맘바뀌면 남자갈아타거나 있는기술로 취업하거나 있는거갖고 먹고살겠죠. 호날두여친이 호날두 맘변했다고 밥그릇닦겠어요? 걱정ㄴㄴ입니다ㅎㅎ 최악이라도 죽기밖에더하겠어요. 그래도 어차피 100년안쪽인생인데 건방질기억이라도있었겠죠ㅎ

  • 9.
    '22.5.4 8:10 AM (121.159.xxx.222)

    20대에 칠렐레 팔렐레 젊음낭비하며 모텔 커피숍 파스타집사장 배불려주고 사진이나찍으러 놀러다니거나 멍때리지않고 나름 그것도 면접이라고 결혼준비된 사람이랑 재산 유전자 가족관계 섞는 결혼이라는 계약쳐본여자는 굶어죽진않습니다. 아무놈팽이건달이랑 한게아니라 나름 건방지고 눈꼴실만한 결혼한여자라면말이죠

  • 10.
    '22.5.4 8:14 AM (121.159.xxx.222)

    좀더 원글을 놀리자면 ㅋㅋ

    20대에 의사랑 결혼했다가 이혼했더니
    이후 주식대박치고 허위로가방끈을 늘리고
    무속신앙과 스님에 의존하는막장인생살다가
    나이많은아저씨랑 결혼해서

    아이고 큰일이에요 영부인같은게 되어버리네요.

  • 11. ㅋㅋ
    '22.5.4 8:14 AM (210.217.xxx.103)

    여기 엄청 많잖아요.
    5~70대 전업 주부 많았고 그들은 자신들의 결혼이 최대 업적이고 남편 벌어다 주는 것에만 만족하며 감사하며 그 안에서 가정내 서열을 만들고 뭔짓을 해도 뭔짓을 당해도 돈벌어다주는 이를 최고 순위에 놓으며 며느리를 그 순서에 맞춰 기강잡으려는

  • 12. 그런분들
    '22.5.4 8:18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이 사이트가 유독 많죠
    나이대가 50~70대가 많다보니 결혼후 전업해서 아이들키우고 살림한게 아이정서상 최고이며 남편내조한게 내 성공이며 생계형맞벌이들을 제일 안쓰러워하고 남아도는 시간에 82죽순이들ㅎㅎ

  • 13.
    '22.5.4 8:21 AM (121.159.xxx.222)

    개똥도 약에 쓸데가있다고
    명신이 엄마도 남편 하급공무원 애둘딸려일찍죽어
    자기도 딱히 전문직도아니고

    명신이도 20대 의사이혼 그닥 출중치못한 전공실력
    얼굴도별로 과거도별로

    그래도 살아있으니 나름 주사위가 요상하게 데굴데굴
    구르네 싶더라고요

    절망금지 인생 악착같이 살아볼만하다싶어요.
    그것보다나은데 지레절망우울허송세월자살
    억울하지않겠어요

  • 14. 열폭
    '22.5.4 8:24 AM (58.234.xxx.21)

    아침부터 이럴일인가....
    진정하세요

  • 15. ㅇㅇ
    '22.5.4 8:26 AM (223.38.xxx.32)

    그런 여자들은 이혼한다해도 노처녀 안 부러워해요.
    나는 결혼이라도 해봤지 이러겠죠.

  • 16. ...
    '22.5.4 8:27 AM (14.1.xxx.82)

    남편의 노력으로 이룬 성공에 숟가락얹는 주부들 여기도 많잖아요.
    골드미스 까내리려고 애쓰구..

  • 17. 어째
    '22.5.4 8:28 AM (203.251.xxx.221)

    그녀들보다 더 못나보이네요

  • 18. ..
    '22.5.4 8:32 AM (58.227.xxx.22)

    그럼 찌질한 여자들은 이혼이나 사별이 괜찮나요?

  • 19. ..
    '22.5.4 8:34 AM (112.152.xxx.2)

    원글님 나이가..??
    요즘 20대에 때맞춰 결혼하기 엄청 힘들어요.
    요즘 남자들도 여자 능력찾아서 어리고 예쁘기만 해서는 안되요.

  • 20. 결혼하고
    '22.5.4 8:37 AM (119.71.xxx.160)

    애 낳고 키운 거 업적 맞아요 최대업적은 아닐 지라도

    애 키우는 거 귀찮아서 결혼 안한 사람도 있는데요 뭘.

  • 21. ..
    '22.5.4 8:41 AM (58.227.xxx.22)

    결혼으로 인생을 바꾸는 여자들...자기복이고 팔자예요.

  • 22. 그래도
    '22.5.4 8:54 AM (59.8.xxx.247) - 삭제된댓글

    그 여자들은 집있고, 자식도 있고
    님처럼은 안될겁니다,
    이혼해도 처음에만 울고불고 하지
    다 잘먹고 잘살아요

  • 23. ..
    '22.5.4 8:57 AM (210.179.xxx.245)

    그것도 능력이더라구요..

  • 24. 1111
    '22.5.4 9:08 AM (58.238.xxx.43)

    여기 5~70대 그런 전업들 많아 배아픈 사람 있네요
    그때는 그런 여자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뭐가 그리 아니꼬운가요

  • 25. 지금 와서
    '22.5.4 9:17 AM (106.102.xxx.94)

    생각해보니, 20대에 현명한 결혼 한 것도.
    자기 실력입디다...

    아둥바둥 이것저것 해볼래도 뜻대로 안되고.
    35살 다되서 하향결혼하고 그러는 거 보면..

  • 26. 오 딱 나네
    '22.5.4 9:24 AM (218.39.xxx.124)

    궁금하시다니 알랴드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목같고 건방진 여자들은/ 20대에 결혼했지만 건방지진 않음
    이혼하면 어떻게 되나요? / 재산분할해서 아이들과 잘 살고있음
    본인이 이혼이나 사별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아예 안하나요?/
    살다보니 이혼의 촉이 오더라오
    그러니 생각을 아예 안하진 않고 준비를 했겠지요?
    어째, 궁금함이 좀 풀리셨습니까.

  • 27. ..
    '22.5.4 9:36 AM (175.223.xxx.29)

    근데 왜 이렇게 화가 나셨을까요

  • 28. 글쎄요
    '22.5.4 9:42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요즘은 20대에 결혼하기 힘든 환경이지만
    지금 50대 이상은 (저도 50대 중반) 20대에 결혼 못하면 가족들이 들들 볶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저는 대기업 다니다 30대초에 결혼했는데 친구들보다 많이 늦게 결혼한 거였고요.
    그땐 대기업에 여자직원 비율이 10% 이하였고
    그나마도 하위직에 결혼하면 그만둬야하는 분위기였죠.
    같은 사무실에 유부녀 언니 한명 있었는데
    회사 눈치보여 출산휴가를 반밖에 못 쓰고 출근.
    그땐 출산휴가가 산전산후 한달씩 두달뿐이었고육아휴직같은 건 들어본 적도 없고
    여성을 위한 지금같은 제도가 전무하던 시절이라
    결국 몇개월 더 버티다가 퇴사했어요.
    대기업도 이랬으니 중소기업은 어땠겠어요?
    지금 직장다니는 젊은 사람들은 50대 이상 전업녀
    주부를 우습게 보면 안돼요.
    그녀들이 희생하고 싸우고 노력해서 지금의 제도가 만들어진 거니까요.
    뭐 지금까지 꿋꿋하게 직장 다니는 친구들도 있긴 있죠.
    교사 약사들요.
    은행 다니던 친구들은 IMF때 줄줄이 잘렸고(결혼한 여직원이 퇴출 1순위였어요 남편이 돈 번다는 이유로)

    지금 여자들 취업 힘들다 하지만 예전엔 더 더더 힘들었어요.
    학교에서 꼴찌 남학생들 다 취업하고 나서야 1등 여학생에게 추천서 줄까말까 하던 시절.
    대기업 취업설명회를 학교 순회하며 했는데
    설명회 들어가려니 여학생들은 못들어가게 막아서 구경도 못했어요.
    이런 시절에 20대를 보냈는데 전업주부라고 함부로 깎아내리지 말아주세요.
    지금의 30대 40대와는 다른 환경을 살았고 당시 시스템에서는 여성 개인이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도 달라지기는 커녕 오히려 철퇴맞고 퇴사해야했던 시절이에요.
    그 당시 노조위원장들이 대부분 여자들이었던 이유가 뭔지는 알고 이런 글을 쓰는 건가요?

  • 29. 뭘 또..
    '22.5.4 10:17 AM (124.53.xxx.169)

    다 본인 운이고 복이라 생각하면 쉬워요.
    평범하다는 가정하에 누굴 만나도 잘 살 여자도 남자도 있고
    누굴 만나든 못 살 여자와 남자도 있죠.
    애초부터 크게 문제가 있는 상대 아니라면 말이죠.

  • 30. ...
    '22.5.4 10:30 AM (222.233.xxx.215)

    20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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