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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좁지 않아요?

...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22-05-03 21:28:49
저아래 시누 아는 학부모가 올케 친구 처럼요
저는 결혼해보니
저희 회사 사장이 시모 초등 동창 .
결혼식장에서 서로 깜놀
큰동서가 저랑 모임하는 언니 고등 동창
남편 친구가 회사 대리님의 남동생
그리고 제 여동생이 은행 다니는데
거기 남자 직원이랑 치고 받고 싸웠는데
그인간이 저희아들 학부모 모임에 저랑 정말 친하게 지내던 엄마의 오빠였네요 ㅋ( 그엄마는 몰라요 그사실 얘기 하다 보니 본인 오빠가 은행 다니고 어느 지점 있고 해서 알았네요 )
IP : 39.7.xxx.2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빈
    '22.5.3 9:33 PM (14.32.xxx.215)

    베이컨의 법칙이죠
    전 그래서 집안 절대 오픈안해요
    애 초1때 모르고 약간 언급했다가 그집 할머니와 우리 친정엄마가 절친이어서 ㅠ

  • 2. 세상좁지요
    '22.5.3 9:37 PM (175.121.xxx.86)

    전 국민학교 1,2학년 짝을 이십년뒤에 유학가서 기숙사 맞은편방으로 만났네요
    좋은 인연으로 끝난건 아니지만 세상은 진짜 좁으니 인연마다 좋게 좋게 다음 만날 여지는 남겨두는게 좋을거 같아요

  • 3. ...
    '22.5.3 10:25 PM (218.156.xxx.164)

    세상은 진짜 좁아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몰라 어지간하면 잘 지내려고 합니다.
    저는 특히나 주변에서 인정할 정도로 그런일이 많거든요.

  • 4.
    '22.5.3 11:22 PM (220.72.xxx.229)

    그래서 오히려 얼굴 안 팔리는게 더나은거 같아요

  • 5. 진짜
    '22.5.3 11:33 PM (112.154.xxx.39)

    중등때 절친으로 35년 찐친구
    친정집에서 아주 오래된 앨범을 봤는데 국민학교 2학년때 소풍가서 찍힌사진
    다른학교도 거기로 소풍 왔는데 사진찍는 내뒤로 줄서 가는 무리에 내 절친 친구가 찍혔어요
    예전에는 전혀 몰랐는데 앨범 자세히 보다 알았네요

    그시절 나랑 친구 살던 동네는 다른지역이였음
    친구가 중등때 전학와서 친해졌어요

    직장다닐때 같은부서 남직원
    당시 남친이였던 남편이 회사 전화로 연락해서 몇번 그직원이 받았는데 많이 익숙한 목소리라고 했음
    남친에게 그직원이름 말하니 바로 전 직장 선배
    남직원에겐 끝까지 말안했음


    동네 학부모중 유난히 올케욕을 만날때마다 했던 사람이 있었음
    그시누이가 산후조리원에서 친하게 지냈던 산모
    동네는 다른데 시댁근처에서 산후조리원 얻었다고 맨날 시댁욕하고 시누이욕했는데 바로 그 동네학부모
    산모는 타지역 살아 싸이월드 시절 댓글달며 친했는데
    거기 시댁가족사진에 동네학부모 얼굴이 딱 !!
    아이 초등입학해서 학교 몇번 갔었는데 옆반담임이 중등때 절친친구 ㅋㅋ 우리아이 담임 안된게 오히려 잘됐다 안도함
    그친구 다른학교 갈때까지 제발 담임 되지마라 했음

  • 6.
    '22.5.3 11:51 PM (125.186.xxx.140)

    저는 취업이됐는데 같은부서에 앞집 남자가 딱 앉아있었엉ㆍ.

  • 7. 저도
    '22.5.4 12:27 AM (183.99.xxx.254)

    시아버지 다치셔서 병원 입원하심
    누가 병문안 왔는데 서로 낯이 익어 이상하다 싶음
    알고보니 고등학교 같은반 동창
    별로 안친했었음.
    시댁이랑 예전에 꽤 가까운 이웃사촌이였고
    내남편말고 아주버님을 혼자 좋아했었다고함

  • 8. ㅡㅡ
    '22.5.4 7:06 AM (112.159.xxx.61)

    시아버지가 중딩때 쌤 ㅡㅡ

  • 9. 저두요
    '22.5.4 2:53 PM (116.122.xxx.58)

    전세집 집주인이 제 고등학교 동아리 후배. ㅎㅎ

  • 10. 시아버지가
    '22.5.4 2:54 PM (175.223.xxx.69)

    중딩때 쌤님 졌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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