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가 앞집 식구들 발자국소리도 아나 봐요.

.. 조회수 : 2,392
작성일 : 2022-05-02 18:21:07
계단식 아파트인데요. 
앞집 식구들 여러 명이 들어오고 나갈 땐 
새벽에도 안 짖고 
귀 쫑긋하며 조용~히 듣기만 하고요. 
 
어쩌다 오는 등기 배달 우체국 집배원 분들이나 
배달 오면 귀신같이 다름을 알고 짖네요. 

그걸 알고나니 
진짜 사람 같고 넘 귀여워요. 

모든 개들이 다 그런 거죠? ^^

IP : 125.178.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2 6:22 PM (23.106.xxx.51) - 삭제된댓글

    그렇죠 우리 강아지도 식구 오는 거랑 아닌 거랑 귀신같이 알더라구요

  • 2. 외모차별
    '22.5.2 6:26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옷을 보고도 사람 차별해요. 군인관사에 살때 장교제복을 입은 군인보고는 안짖고..
    허름한 옷차림에 쓰레기 수거하는분 보고는
    짖었어요.

    깔끔하게 외모를 치장한 강아지에게는 상냥하게 다가가고, 털도 듬성듬성하고 관리안된 강아지를 보면 짖었어요.

  • 3. 소소
    '22.5.2 6:48 PM (175.195.xxx.54)

    저 십여년 전에 울 앞집 개가 그랬어요..
    이사오자마자 저희 발자국 소리듣고 짖었는데
    몇주 지나니까 저희 가족한테는 안짖고 택배나 다른 사람 소리에만 짖어서 개들은 다 그런줄 알았어요..
    지금은 저희도 강아지 키우는데 주인 발자국소리 못 알아듣더라구요 ㅜㅜ
    그냥 그 옛날 앞집 시추가 똑똑했던 거더라구요 ㅎㅎ

  • 4. 저희개는
    '22.5.2 8:18 PM (125.187.xxx.44)

    문앞에 두가 가는 발자국은 괜찮은데
    빨리 안가고 서성이면 으르렁거려요

  • 5. ..
    '22.5.2 9:04 PM (222.104.xxx.175)

    모든 강아지들은 주인 발자국 소리
    구별하는 줄 알았는데 모르는 강쥐도 있군요
    시골에서 진돗개 키웠는데 저 멀리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오는 차소리도
    기가막히게 알아들어요
    신통방통 했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보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3856 오후 출근길에 걸어가는데 직원과가기싫어요.ㅠ 26 혼자걷고싶다.. 2022/05/03 3,571
1333855 신협가서 예금들껀데 돈안찾아 가도 되죠? 7 저기 2022/05/03 1,714
1333854 20살 딸아이 오진한 나쁜의사놈 36 ㄱㄴㄷ 2022/05/03 7,010
1333853 신규확진 5만..1주 전보다 3만여명↓ 9 속보라면 속.. 2022/05/03 1,977
1333852 백화점 옷 사이즈교환 2 옷교환 2022/05/03 2,098
1333851 생각지도 않았던 미국여행시 서부에요 9 어설픈 2022/05/03 1,864
1333850 삽 들고와 꽃 무단채취.. 서울대공원, 얌체족 몸살 26 ..... 2022/05/03 3,078
1333849 스벅 기프트카드 2만원 5장 -> 10만원 1장 바꿔주나요.. 1 ㅁㅁ 2022/05/03 805
1333848 초등5학년과 .1학년 책사주고싶은데 추천좀해주세요 1 소나무 2022/05/03 404
1333847 지역 순회...민생 사찰... 13 .. 2022/05/03 990
1333846 아우디 Q7 타시는분 계세요? 2 드리 2022/05/03 978
1333845 손담비 이규혁 잘 어울리나요? 19 결혼 2022/05/03 7,044
1333844 관절염도 운동해야되죠? 3 ........ 2022/05/03 1,487
1333843 애 키울때 불지 않은 라면 한그릇. 7 ㅎㅎㅎ 2022/05/03 2,018
1333842 헤어스타일 어떤 것 선호하세요? 13 헤어 2022/05/03 2,824
1333841 이촌역 맛집 알려주세요~ 3 ㅇㅇ 2022/05/03 1,056
1333840 새정부 전세 안정 대책 9 2022/05/03 1,201
1333839 2차병원에서 대장암 3기라고 하면 7 ㅇㅇ 2022/05/03 2,620
1333838 안철수의 국가부채 발언을 비판한 연구소를 고발했다는거 들으셨어요.. 12 .. 2022/05/03 1,123
1333837 우블에서 영주 아빠 운동장에서 너무 와닿고 맘 아파요 16 ㅜㅜ 2022/05/03 3,176
1333836 아이 학원 수업이 5시부터 10시이면 저녁을 어떻게 해주시나요?.. 14 ^^ 2022/05/03 2,124
1333835 18살에 취업해서 47세에 은퇴했어요. 16 이른 은퇴 2022/05/03 6,750
1333834 좌파 우파 , 좌익 우익의 어원을 무엇일까요? 5 wisdom.. 2022/05/03 734
1333833 어리숙한 남편때문에 짜증입니다 2 파전생각 2022/05/03 2,082
1333832 검수완박후 민주당 지지자들 댓글 관전 포인트 47 관전포인트 2022/05/03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