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철학과 전망이 어떨까요?

... 조회수 : 5,397
작성일 : 2022-05-02 00:23:06
중학생 아들이 철학과를 가고 싶어하는데 전망이 어떨까요?고견 부탁드립니다.
IP : 175.197.xxx.11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 12:24 AM (210.100.xxx.239)

    전망이랄 게 없어요.

  • 2. 암흑
    '22.5.2 12:24 AM (217.149.xxx.80)

    예나 지금이나 암흑.

  • 3.
    '22.5.2 12:25 AM (116.46.xxx.87)

    철학과에 전망을 운운한다는게..
    그냥 그게 좋아서 학문을 하는거지 전망바라고 하는 학문은 아니죠..

  • 4. 넝쿨
    '22.5.2 12:26 AM (119.67.xxx.9)

    제가 철학과 나왔는데 지금도 철학을 하는 동창은 다 유학갔어요
    나머지는 로스쿨 언론고시 회계사 수능 다시 봐서 교대… 그런 식이고 제 애라면 철학은 복수전공으로. 충분하다 하겠어요

  • 5. ...
    '22.5.2 12:27 AM (175.197.xxx.114)

    아하....감사해요

  • 6. 전망은 뭐
    '22.5.2 12:33 AM (14.32.xxx.215)

    예나 지금이나 암흑...

  • 7. 넝쿨
    '22.5.2 12:36 AM (119.67.xxx.9)

    글고 공부가 쉽지 않아요.
    철학을 이해하려면 솔직히 문과 2프로 안에 못들면 진학 자체가 의미없다 봐요

  • 8. ...
    '22.5.2 12:38 AM (175.197.xxx.114)

    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9. 본인들은
    '22.5.2 12:53 AM (211.204.xxx.55)

    만족도가 높지만..부모 입장에서는 한숨나고

    본업 살리려면 공부도 많이해야 하지만 사실 타고나야 합니다.

    아직 어리니 책이나 꾸준히 보게 놔두세요.

  • 10. 행복한새댁
    '22.5.2 12:54 AM (39.7.xxx.135)

    중2면 또 바뀌어요. 철학과 비난해서 쫌 미안한데.. 학부야 그냥 성적맞춰오는게 대 다수고.. 철학은 마니아 층이 있는데.. 그들이 대학원 많이 가거든요? 전.. 진심..좀.. 이상한사람 집합소 같았어요..ㅜ그래서 철학과 출신들 좀 힘들어요.

    글고.. 유학 말씀하셨는데.. 독일 유학갔다와서 독일어 학원 강사하고..ㅡㅡ 그나마 인문쪽에 강의자리가 다양하게 있는편이긴 한데.. ㅡ윤리문제가 대두되면서 이공계에도 의무 시수 생김..

    그래도 먹고살기 빡셔요. 인문이 다 그렇겠지만ㅜㅜ

  • 11. 그런데
    '22.5.2 12:56 AM (122.34.xxx.60)

    저 아는 학생, 철학과 간다고 중학생 내내 그랬었는데 컴공과 가서 지금 인공지능쪽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3때 적성대로 대학갑니다

  • 12. 차라리
    '22.5.2 1:08 A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

    마인드가 인문계면
    위의 분처럼 컴퓨터에 관한 기술을 배우고
    철학은 취미처럼 공부하면
    시너지 효과가 많이 클 거라 봅니다.

    소프트웨어가 이과쪽 기술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문과쪽 사고방식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3. 딸애가
    '22.5.2 1:30 AM (125.129.xxx.163)

    영화나 드라마 등 기획쪽 관심있어서 철학과 복수전공 중이에요...
    하이브나 jyp 같은 대형기획사에서 직원 뽑을 때 철학과 출신 선호한다는 얘기도 있어요. 아이돌들 키우려면 세계관 등 필요한데 철학이 기본이 된다하더군요.
    꼭 학문으로 접근하지 않고 응용, 실용에 접목해서 필요로 하는 분야가 좀 있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면 책 많이 읽으라 하세요. 어떤 분야도 열심히 잘하면 자리는 있습니다.

  • 14. 아항
    '22.5.2 2:56 AM (124.5.xxx.197)

    솔직히 문과 시대 찐문과인데 문송시대에 살아남기 힘들죠.
    그리스 로마 시대로 가던지 조선시대로 가지 않는 이상은요.

  • 15. 비추
    '22.5.2 2:57 AM (72.48.xxx.141)

    저희 남편이 서울대 철학과 졸업하고 지금은 미국에서 10위권에 있는 철학과에서 박사유학중입니다만 이정도 스펙으로도 아무것도 장담 못한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위에 쓰신대로 공부가 쉽지 않아요. 수학이랑 비교하면 쉽겠네요. 실제로 영미철학은 논리학 기본이기도 해서요.

  • 16. ...
    '22.5.2 5:14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가족모임때마다 의대준비한다는 아이 붙잡고 의대를 왜 가냐 거기는 이젠 비전이 없다
    의대를 가려면 인서울의대는 가야 한다 말씀하시던 친척분
    자녀는 철학과 보내시던데요
    철학과 졸업하고 지금 로스쿨 다녀요

  • 17. 서울대
    '22.5.2 6:13 AM (211.218.xxx.114)

    서울대철학과깄는 남동생친구
    지금대기업부장
    책많이 읽는아이들이
    철학과가고싶어해요
    거의로스쿨이나곰무원많죠

  • 18.
    '22.5.2 6:21 AM (211.206.xxx.180)

    철학 전공에 유학까지 해서 교육학 강의한 사람 봤네요.

  • 19. ......
    '22.5.2 6:36 AM (149.167.xxx.55)

    마인드가 인문계면
    위의 분처럼 컴퓨터에 관한 기술을 배우고
    철학은 취미처럼 공부하면
    시너지 효과가 많이 클 거라 봅니다.

    소프트웨어가 이과쪽 기술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문과쪽 사고방식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22222


    제 남편이요.

  • 20. ....
    '22.5.2 6:53 AM (211.108.xxx.113)

    걱정하시는 부분이해는 갑니다만 중학교아이가 느끼는바가 있어서 철학과 간다고 한거라면 칭찬해줄것 같아요 책을많이 읽고 사유도 많이 하나봐요

    또 관심사는 바뀌니 일단 저는 지지해줄것 같아요
    그정도 성숙한 아이라면 철학과 가도 길이 있을거구요

  • 21. 철학
    '22.5.2 7:00 AM (106.102.xxx.249)

    너무 매력적인 학문인데
    찬밥 취급받는 게 너무 안타깝죠

  • 22. ....
    '22.5.2 7:46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철학과 나오면 배고픈거 같더라구요
    철학과 나온분들 모여 얘기할때 동창 근황
    대부분 힘들어요
    첨부터 돈에 초연한분들이라
    기본적으로 그렇고
    취업에도 불리하고
    뭐 보기에 좋고 지식인인거는 맞는데요
    자기 좋아하는거 하는 사람들이죠
    시인 연극인 철학 비슷한 느낌이에요

  • 23. ::
    '22.5.2 1:24 PM (1.227.xxx.59)

    철학과는 책을 무척 많이 읽고 좋아해야해요.
    저희딸은 손에서 책을 않놓고 수시로 읽더라고요
    공기업 들어가서 만족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3556 어제 한 황태국 끝 맛에서 쓴 맛이 나요. 5 dd 2022/05/02 1,497
1333555 결혼의 결심이 서는 순간이 있으셨어요? 14 daff 2022/05/02 6,996
1333554 전주영화제 가서 그대가 조국 보고왔습니다. 25 그대가조국 2022/05/02 1,942
1333553 검수완박이 되면 귀촌은 생각도 말아야죠 38 .... 2022/05/02 4,316
1333552 미국에서 한국 들어갈때 뭐 필요해요? 2 2022/05/02 1,195
1333551 조금 전 서른 명 정도 봤는데 한 명 빼고 다 마스크. 41 마스크 좋아.. 2022/05/02 11,617
1333550 넷플릭스에서 그대가 조국 볼수도 있을것 같아요. 17 silly 2022/05/02 2,132
1333549 캡쳐한 카톡사진,복구 제발 도와주세요. 3 2022/05/02 1,277
1333548 눈썹 반영구 수지라는 것을 했어요. 지우고 싶네요 14 속상하네요 2022/05/02 4,217
1333547 입시보다 더 어려운게 취업이네요 14 2022/05/02 4,919
1333546 구씨 키가 엄청 크네요. 15 어머나 2022/05/02 5,888
1333545 코로나 후 첫 출근. ........ 2022/05/02 803
1333544 의대입결은 최고치인데 체감수입은 많이 줄어가요 39 아이러니 2022/05/02 4,102
1333543 혈압약은 어느정도면 먹나요 5 혈압 2022/05/02 2,315
1333542 어제 부모님 모시고 식사했는데 식당에서 계산을 잘못했어요 21 .. 2022/05/02 14,911
1333541 결사곡 서반이요. 8 129 2022/05/02 3,223
1333540 진부하지만 미정커플 13 해방 2022/05/02 4,004
1333539 청소년 영양제 먹이시나요? 건강식으로 뭐 먹이세요? 5 건강 2022/05/02 1,632
1333538 님들 각 지역에는마스크상황어떤가요 21 ㅇㅇ 2022/05/02 3,191
1333537 50대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알바 5 알바 2022/05/02 5,969
1333536 5월6일 회사들 샌드위치데이여서 쉬나요? 6 Man 2022/05/02 2,943
1333535 강남에 있는 김밥집들... 5 ... 2022/05/02 6,628
1333534 성희롱과 성추행의 차이점 18 2022/05/02 3,133
1333533 요즘 날씨 이상하지않나요? 20 ㅇㅇ 2022/05/02 6,589
1333532 잠이 안와서 날 꼴딱 새고 있어요 3 ㅜㅜ 2022/05/02 2,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