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전공 특히 음악전공요
진짜 잘한다 싶은 아이들 있잖아요 유튜브영재들같이 입 떡 벌어지는 너무 잘해서 낭중지추같은 그런 아이들이 전공으로 선택되고 성공한다고 생각했는데,…의외로 그냥 배우다가 평범에서 좀 잘하는 사이 정도, 열심히는 하는데 확신은 없는 경우도 전공권유받거나 일찌감치 부모가 끌고가는 케이스도 많더라구요
그러면서 예중 예고 도전하고 이런식으로 해서 잘되는 케이스도 많나요?
미술 무용 체육도 마찬가지겠지만 주변에 음악하는 경우가 좀 있어서 궁금해서요..
1. 음
'22.5.1 9:03 PM (110.15.xxx.87)예체능도 아주 특별한 재능 없어도 노력으로
전공하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최근에 들은 이야기인데
예체능만 재능을 따지는데
사실 예체능보다 더 많은 재능이
필요한게 공부인데 공부는 재능이
있든 없든 강제로 끌고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말이 맞다는
생각이 들더군요2. ㅇㅇ
'22.5.1 9:06 PM (39.7.xxx.148)아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근데 진짜 서울대 나온 교수급 연주도
세계적인 연주자 연주하고 비교해보면
성실함은 알겠는데 천재적인? 동물적인 재능은 안 느껴진다는 생각이 들은적이 있거든요3. ㅇㅇ
'22.5.1 9:06 PM (39.7.xxx.207)공부 재능이 필요한 수준까지 가려는 건
아니니까요.4. 돈이죠
'22.5.1 9:08 PM (217.149.xxx.80)천재적 재능은 얼만 안되어요.
대부분 돈으로 처발라서.
그래서 음대 졸업해도 잘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일베마트 둘째마누라도 그런 케이스, 대졸도 아니죠.5. ㅇㅇ
'22.5.1 9:09 PM (39.7.xxx.148)공부재능이 막 아인슈타인급 연구 세계적인 석학 이런것까지 목적하지않는단 말씀이겠네요
적당히 대학나와 밥벌이 하고 사는 목표로…6. ㅇㅇ
'22.5.1 9:10 PM (39.7.xxx.148) - 삭제된댓글아 그 플룻? 대졸이 아니라구요? 유학가지않았나요?
7. 연주가들이
'22.5.1 9:19 PM (221.139.xxx.89)자기 연주는 잘해도 티칭 잘 못하는 사람 많구요
반대로 교수들이 연주는 전문연주자만큼 못해도 티칭이 아주 좋은 분들이
많아요.
음악은 재능도 물론이거니와 본인이 좋아하고
부모의 서포트가 필수적이에요.
왠만한 음대 졸업하면 왠만큼 자기 밥벌이 다 하고 살아요.8. ㅇㅇ
'22.5.1 9:22 PM (112.161.xxx.183) - 삭제된댓글음대중 좋다는대학보내는 부모인데 돈으로 처발랐단소린 거시기하데요
9. 아유
'22.5.1 9:26 PM (39.7.xxx.235)돈들어도 성실함 재능 머리있어야 좋은대학 가겠죠
근데 저는 애매한 경우도 끌고 가는경우를 얘기한거구요10. .......
'22.5.1 9:33 PM (222.234.xxx.41)애매해서는 좋은 음대는 못가고요
그냥 그런데는 늦게 전공 시작해도 갈수있어요11. 애매해도
'22.5.1 9:38 PM (221.139.xxx.89)본인이 원하면 전공시켜요.
공부 애매하게 한다고 대학 안 보내나요?
남 걱정 말고 내 자식이나 신경 씁시다.
자녀 음악 시키는 가정은 그래도 경제력이 되는 집들이에요.12. @@
'22.5.1 9:39 PM (58.79.xxx.167)재능도 재능이지만 성실해야 해요.
공부든 예체능이든 일단 성실.
모짜르트급 영재 아닌 이상 성실해야 해요.13. ㅇㅇ
'22.5.1 9:45 PM (112.161.xxx.183)음대중 좋다는대학보내는 부모인데 돈으로 처발랐단소린 거시기하네요 재능도 있고 성실도 하지만 베토벤 조수미급 재능은 아니었지요 하지만 아이가 행복해하기에 시작했고 밀어주고 있어요 음악하며 공부하기도 쉽지않아요
14. …
'22.5.1 10:08 PM (39.7.xxx.144)네 댓글들 보고 잘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15. ㅇㄷㅅ
'22.5.1 10:42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공부도 서울대, 의치한가는 상위1%가 있듯이
예체능도 뛰어난 재능있는 상위1%가 있는거고
꼭 그아이들만 예체능 하지는 않지요..
전공자중에서 음악을 좋아하고 하고싶어서 하는 아이들..
평범하고 성실한 아이들도 있어요
음대도 한예종 서울대만 있는데 아니라 인서울 음대급도 있어요16. ㅇㄷㅅ
'22.5.1 10:43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공부도 서울대, 의치한가는 상위1%가 있듯이
예체능도 뛰어난 재능있는 상위1%가 있는거고
꼭 그아이들만 예체능 하지는 않지요..
전공자중에서 음악을 좋아하고 하고싶어서 하는 아이들..
평범하고 성실한 아이들도 있어요
한예종 서울대만 있는게 아니라 인서울 음대급도 있어요17. ㅇㄷㅅ
'22.5.1 10:44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공부도 서울대, 의치한가는 상위1%가 있듯이
예체능도 뛰어난 재능있는 상위1%가 있는거고
꼭 그아이들만 예체능 하지는 않지요..
전공자중에서 음악을 좋아하고 하고싶어서 하는 아이들..
평범하고 성실한 아이들도 있어요
음대도 한예종 서울대만 있는데 아니라 인서울 음대에도 먾이 진학해요18. ㅇㄷㅅ
'22.5.1 10:44 PM (175.119.xxx.151)공부도 서울대, 의치한가는 상위1%가 있듯이
예체능도 뛰어난 재능있는 상위1%가 있는거고
꼭 그아이들만 예체능 하지는 않지요..
전공자중에서 음악을 좋아하고 하고싶어서 하는 아이들..
평범하고 성실한 아이들도 있어요
음대도 한예종 서울대만 있는데 아니라 인서울 음대에도 많이 진학해요19. 대학에
'22.5.1 11:22 PM (210.223.xxx.119)미술 전공 한 반 50명 정도라면 한 두명 탑으로 잘 하고 나머지는 보통 돈발라서 왔나싶은 애들도 많아요
그래도 좋은학교는 소질이 좀 딸려도 대부분 성실하고 똑똑해요20. 전공자 중
'22.5.1 11:31 PM (118.235.xxx.146)명문대든 아니든 석사 박사 따박따박 하고 있다는 건 일단 천재는 아니라는 뜻이고요.
바둑 천재들이 학교 안 다니듯이 음악 천재들은 학교 시스템 밖에 있고, 그들이 연주를 직업으로 평생 먹고살 수 있는 사람들이죠.
또 천재가 아니어도 음악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있어요.
일반 직업에 비해 자리가 너무 없을 뿐.ㅋㅋ21. 언니가
'22.5.2 6:35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인문계 다니다가 취미로하던 악기 막판에 전공한다고 메이져 음대가고 미동부 석박가서 정착했는데
취미급으로 깔짝거려도 그냥 갈사람은 가요.
그런데 교수나 훌륭한 연주자가 되는건 어릴때부터 피나는 연습량.. 거의 체육전공수준이어야하는데 본인은 그 피지컬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전공렛슨 수능이후로 몇번 듣고도 갈사람은 다 가긴하는데
대학가서 봤더니 우리집 같은 집은 하나도 없고 거의 대학교수나 사압하는 집이고 좀 가난한게 의사부모정도라고는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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