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챙피한 기억들

ㅠㅠ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22-04-30 01:51:13
잘지내다가도....챙피하고 무능한 기억들
남한테 피해주었던 일들이
내 모자랐던 기억들
... 아프네요
이순간조차 날 사랑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IP : 39.7.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30 1:59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

    사람은 누구나 챙피한 기억의 순간이 있어요.
    인생이 한편의 성장드라마 같은거죠.
    실수하고 남에게 상처주고 나도 상처받고 창피한 순간 쪽팔린 순간도 겪으면서... 그런일을 겪으면서 성장하는 겁니다.
    과거에 집중하기보다 미래의 괜찮은 사람이 되는 방향으로.. 건설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하시길.
    과거의 챙피한 행동을 앞으로 안하시면 되죠.

  • 2. 괜찮다
    '22.4.30 2:26 AM (211.248.xxx.147)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난 더 나은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그걸로 배웟다 칩니다.
    그후에도 생각이 난다면 그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기로 선택하고 흘려보내는 연습을 합니다. 이 생각이 또 왔구나. 지난일이다..
    괜찮다 그럴수 있다 그런 시간들을 지나며 지금의 내가 되었다. 난 잘 살고있고 가치있는 존재이다. 되새깁니다.

  • 3. 살다보니
    '22.4.30 5:23 AM (1.236.xxx.99)

    추악한 위선자들도 많아요. 세상에 잘나고 쓸모있는 사람만 살아야한다는 법은 없어요. 다 착하기만 한것도 아니구요. 부족한대로 날 사랑해야죠. 자존감은 일단 내가 나를 받아들이는데서 출발해요. 살아있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건데요.

  • 4. 어머
    '22.4.30 7:52 AM (122.32.xxx.124)

    창피함을 안다는 건 정말 제대로 된 인간이란 뜻이에요.
    요즘 창피를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글 쓰신 분은 보기 드문 좋은 사람입니다.

  • 5. 아이스
    '22.4.30 9:26 AM (106.101.xxx.147)

    저도 원글님 글에 위로 받고 갑니다. 저도 그래요.
    눈 질끈 감고 자거나 게임으로 잡념 없애려해요..

  • 6. 위선자들 22
    '22.4.30 10:11 AM (116.41.xxx.141)

    추악한 위선자들도 많아요. 세상에 잘나고 쓸모있는 사람만 살아야한다는 법은 없어요 222
    영화 밀양에도 셀프면죄 목사 보나따나
    세상에 그런 인간들 대부분이죠
    님이 정상인거에요 소수지만 되새김할줄아는 ..

    방탄노래가 왜 다 가사땜에 열광하겠나요
    자신에게 관대하라고
    뭐하나 덕질같은것도 도움되는거 찾아보세여
    에라 모르겠다이 이러면서 ~~

  • 7. ㄴㄴ
    '22.5.1 6:36 PM (211.246.xxx.161)

    네 제가 과거에 어떤 사람이건간에 지금 이 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3015 제일 걱정되는건 윤가뒤에 일본이 있다면 14 이건 2022/04/30 1,307
1333014 5월2일 은행 휴무인가요? 13 안녕하세요... 2022/04/30 3,933
1333013 어라운드뷰 추천해주세요. extra1.. 2022/04/30 615
1333012 나한일 운전솜씨 16 ... 2022/04/30 6,563
1333011 딸에게 싱글 고모를 챙기길 바라는 시댁식구들 24 ... 2022/04/30 7,100
1333010 EBS 중학 프로그램. 어떤가요 ? Ebs 2022/04/30 794
1333009 고만고만한 여동창들 만났는데 강남유명아파트 살면 12 흠흠 2022/04/30 5,257
1333008 이사 혼자 할때 이사갈 집으로 먼저 가있나요? 아님 마지막까지 .. 2 ㅇㅇ 2022/04/30 1,390
1333007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5 ... 2022/04/30 2,368
1333006 먹방 왜 보세요? 12 먹이야, 방.. 2022/04/30 2,671
1333005 이제부터 좀 쓰고 살라는 말씀 7 빈티났을까 2022/04/30 2,265
1333004 역시 기레기는 쓰레기 - 거짓말쟁이 된 선미..?? 3 zzz 2022/04/30 1,193
1333003 팔순 엄마 선물 추천해주세요 6 2022/04/30 1,871
1333002 머리 빗질 자주 해주니 머릿결이 살아나는 거 같아요 4 열심히 2022/04/30 3,602
1333001 패키지 해외여행 2 햐햐 2022/04/30 2,255
1333000 계란요리중에 뚝배기계란찜말고 잘라먹는 계란찜가르쳐주세요 9 모모 2022/04/30 1,874
1332999 월세만기보증금 4 자취생맘 2022/04/30 797
1332998 아파트 문주 행위 허가를 위한 증설 여부를 위한 투표? 6 관리소 문자.. 2022/04/30 1,122
1332997 식사 편식(거부?) 아이 어떻게 하시나요... 2 울화통 2022/04/30 899
1332996 일산 용인 강서 사는 세친구 만날려면 28 .. 2022/04/30 3,045
1332995 전 언제부터 먹고싶은거 먹고살수있을까요 21 .. 2022/04/30 5,977
1332994 저희 학교는 계절학기부터 대면수업이던데?? 3 .. 2022/04/30 1,128
1332993 어제 오늘 늙음에 대한 글이 많네요 8 중년 2022/04/30 2,265
1332992 펌 안 나오는 발수성 모발인데, 화려하게 펌하고 싶어요. 3 2022/04/30 1,541
1332991 대만이 우리를 앞서가네요 83 아이코 2022/04/30 15,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