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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 후 게임, 핸드폰만 하는 중2아들 기다려줘야 할까요

...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22-04-29 17:36:13
그 동안에는 게임, 핸드폰 시간 관리도 잘 따라주고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하던 중2 아들인데요
언제부턴가 하교하자마자 친구들과 게임하기로 했다고
집에오면 가방 던져두고 게임하고
학원시간 겨우겨우 맞춰 학원 다녀오면
또 게임, 아니면 핸드폰을 들고 사네요
그 동안엔 타이르기도 하고 잔소리식으로 좀 줄여라 하다가
오늘은 안되겠다 싶어서 낮이나 저녁 한번만 게임하고
핸드폰도 좀 줄이랬더니 눈을 부릅뜨고 말대꾸에 짜증을 내내요
화도 엄청내고요
그냥 두면 끝도 없겠다 싶어서 오늘은 이야기한건데
생각보다 아이가 너무 심하게 화를 내는게 아닌가 싶어서
잘 한건지 못 한건지 마음이 영 불편하네요
친구들 사이에 어울려야 하는것도 맞기는 한데
보면 집에서 정말 하는게 하나도 없어서
이대로 두면 안되겠는데
또 얘길하니 사이가 완전 틀어지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좋게 이야기하면 대답만하고 그냥 넘어가고
단호하게 이야기하면 반항적으로 나오고
정말 너무 힘드네요

IP : 220.117.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4.29 5:51 PM (121.136.xxx.216)

    학교 학원까지 성실히 다녀와서 하는건데..그게 어딘가싶네요

  • 2. ..
    '22.4.29 5:51 PM (118.217.xxx.38)

    우리애도..학교, 학원 마치고 오면 컴과 휴대폰에 착붙 입니다.
    걍 냅둬요. 잔소리하면 사이만 나빠져서ㅠ
    그나마 학원숙제 빼 먹지 않고 하는걸로 위안 삼고 있어요.
    학교시험 첫 기말고사 치고나면 현타 올려나 기다리고 있어요.

  • 3. ...
    '22.4.29 6:11 PM (220.117.xxx.180)

    게임, 핸드폰만 하니 개인 시간이 전혀 없어서 더 신경쓰이는 것 같아요
    뭐 개인 시간이 생겨도 아무것도 안하긴 할테지만요
    오늘은 그래도 게임못하게 하니까 비는 시간에 누워있다가 낮잠자고 학원갔어요
    차라리 살짝 자고 나가니까 피곤도 풀리고 나은 것 같아서 저가 보기엔 괜찮은 것 같는데 애는 게임 못해서 삐졌는지 토라져서 나가더라고요
    내일은 또 어떨지...

  • 4. ..
    '22.4.29 6:18 PM (175.116.xxx.96)

    스마트폰 최대한 늦게 접하게 해준다고 중학교 입학하면서 사줬는데,지금은 완전 폰과 한몸입니다.
    게임은 별로 안하는데 유튜브로 뭘 그리보는지 ㅜㅜ
    시간제한앱도 깔고 했는데 작년까지는 좀 따라주더니 중2되면서 무용지물이네요. 너무 늦게까지 하지만 않으면 걍 내버려둡니다. 잔소리 해봤자 사이만 나빠져서요.
    그나마 학교,학원은 잘 다녀서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5. ㅇㅇ
    '22.4.29 7:02 PM (182.226.xxx.17) - 삭제된댓글

    ㅎㅎ
    안기다려주면 다른 방법이 있으신가요?

    그냥 이시기를 버텨내는수 밖에는

  • 6. llll
    '22.4.29 7:12 PM (42.24.xxx.67)

    저도 걱정이에요 코로나로 게임중독이 ㅜ

  • 7. 전 스마트폰
    '22.4.29 9:55 PM (121.168.xxx.190)

    살때 중3 11월까지만
    주말 게임 맘대로였는데요(시험기간 제외)
    야금야금 시간늘리더니 평일엔 유튜브와 일체.
    잔소리하면 내가 공부를 못해 학원 숙제를 안해 학원을 빼먹어
    이럼서 맞받아치네요.
    어찌해야 하나
    11월까지 지켜보기로 했어요.
    12월엔 2g폰인지로 바꾸기로 각서를 썼기에 기다려요.
    전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
    지켜질꺼라고 엄청 믿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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