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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 제사

무남독녀 조회수 : 3,691
작성일 : 2022-04-29 17:21:27
얼마있으면 친정엄마 첫번째 제사입니다
절에 모시는것이 좋을까요? 
집에서 모시는 것이 좋을까요?
기제사는 괜찮은데
설날 추석때는 시부차례 지낸다음에 
그상에 친정엄마 차례를 지내도 될까요?
치사맞은것 같기도 하고..
요즘은 외동이 많은데
어떻게들하시나요?
IP : 211.114.xxx.7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굳이
    '22.4.29 5:22 PM (110.70.xxx.129)

    뭐하러 없는 제사를 지내나요 다들 없애자 하는판에
    요즘 딸만 있는집은 죽어도 지내야 한다는분 많다 하긴 하더라고요.

  • 2. 마음
    '22.4.29 5:24 PM (211.205.xxx.107)

    마음으로 격식 다 차리지 마시고
    집 에서 간소하게 마음담아 지내 보세요
    절 에 올리는 건
    니가 지내니 내가 지내니 할 때 이야기고
    혼자시면 차라리 조용히 엄마 생각 하시며 지내면 좋죠

  • 3. ...
    '22.4.29 5:24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지내고 싶으시면 기제사는 지내고 명절차례는 절에 합동차례있어요
    그거 신청하세요

  • 4. ..
    '22.4.29 5:25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우리 친정 엄마는 외동딸이 면서... 개신교 신자 ..간단하게 상 차리고 기도 하세요.
    내 마음을 표현 하는거라 나쁘게 생각 안해요...^^

  • 5. 마음
    '22.4.29 5:25 PM (211.205.xxx.107)

    제기도 필요 없고
    저녁 밥상에 나물 한 가지 생선 이라도 한 마리 올리거나
    엄마 좋아하시던 음식 한가지 올려서
    잠깐 묵념 정도 하고 밥 먹으면 되죠

  • 6. 님이 지내고
    '22.4.29 5:25 PM (49.1.xxx.95)

    싶으면 하시고 남에게 강요는 마세요. 제사는 본인 맘편하자고 하는거

  • 7. ,
    '22.4.29 5:32 PM (124.54.xxx.115) - 삭제된댓글

    절에 지내는것도 비용부담 들더군요.
    남한테 우리엄마 제사를 맡기는거고요.

    저라면..
    엄마기일에 조용히 집에서 우리식구만 모여 지낼거같아요.
    음식은 가짓수도 양도 간단히 (밥, 국, 전(두세가지), 나물한접시. 과일, 술)

    명절엔 님 가족만 지낸다는 전제하에..
    아버님상과 나란히(상을 두개로) 차리면 안될까요?
    친척들이 올까요?

    궁극적으로는
    친정엄마고 시부님이고 제사, 차례 줄이면서 없애는게
    맞을거같습니다.

  • 8. ...
    '22.4.29 5:34 PM (49.161.xxx.218)

    제사 지내지말고
    제사날 산소(납골당)에 찾아가는방법도있어요
    우린 제사날 산소(납골당) 갑니다

  • 9. 제사가
    '22.4.29 5:38 PM (112.145.xxx.195)

    점점 없애는 분위기지만 굳이 차린다면 마음님 방법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사는 돌아가신 분 기억하고 추억하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
    이라 제사상을 따로 차리지않고 우리들이 식사하는대로 차리고 고인이 좋아하셨던 음식 한두가지, 내가 드리고 싶은 음식으로 차려서 기도도 좋고 잠시 묵념으로 고인을 추억하고 식사하면 좋을 듯 합니다.

  • 10. 저는
    '22.4.29 5:40 PM (223.38.xxx.68) - 삭제된댓글

    아들없는집 장녀인데
    제사 안지낼거예요
    추모하는 방법이야 많죠
    제사라는 형식은 취하지 않을 거예요
    교회 다니는 집 아니고 지독한 유교 마인드 집이었지만..

  • 11. 제사라는 형식
    '22.4.29 5:59 PM (116.41.xxx.141)

    에 맘두지말고 명절은 시댁에 몰빵하고
    엄니기일에 잊지말고 간단하게 차한잔 올린단
    기분으로 아이들 좋아하는 케익등 버라이어티한게 할머니 추억모드로 해주세요
    할머니소환해 만난거먹기행사 그런 모드로요 ..
    밥국고기 한상차리고 절하고하는거 다 가만 생각하면 참 웃기는거더라구요
    안하기 시작하니 막상 ..

  • 12. 결국은
    '22.4.29 5:59 PM (141.223.xxx.32) - 삭제된댓글

    남은 이들을 위한거잖아요. 그대로 그냥 지나기엔 제가 마음이 안좋아서 3년만 제가 제사 지내겠다고했어요. 친정부모님을 위해서 음식 장만하고 지방 대신 두분 사진 앞에서 드리고 싶은 말씀 적어서 축문으로 낭송하고 친정 형제들 모두 같이 식사하고는 늦게까지 얘기 나누고 제 마음이 조금은 따뜻해졌어요. 음식준비부터 모든 과정을 함께한 남편도 참 고마웠고요. 제가 부모님을 맘 편하게 보내 드릴 준비가 아직 안되어서 그런 거겠지요. 굳이 제사만이 아닌 어떤 형식으로든 그런 ritual은 남은 이들에게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13. .....
    '22.4.29 6:05 PM (211.221.xxx.167)

    시부 지내고 남은걸로 내 엄마 지낸다구요?
    차라리 안지내고 말지
    그게 뭐에요.
    제사상 차릴꺼면 간단하게라도 내 부모 생각해서 따로 차리겟어요.

  • 14. ..
    '22.4.29 6:25 PM (180.69.xxx.74)

    ..
    각자 시간날때 납골당 에나 다녀오고
    추억하면 되지 굳이 제사를 지내야 하나요
    다들 시가는 없애자며 친정은 아쉬워 하니
    제사 사라지려면 아직멀었나봐요

  • 15. 제사
    '22.4.30 5:39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방법에 대한 질문이니 제사 관두라 는 적당한 조언이 아닌거 같아서요.

    절에서도 기제사는 모든 고인을 합사합니다. 즉 나이 성별 사돈 상관없이 같은 음식에 같이 드시라 는 상황이예요.
    님의 댁이 어떤 형편이신지에 따라서 다르겠는데
    먼저 할분 올린후 내리고 그 상에
    밥. 국 ( 용어가 따로 있지만 ) 을 새로 올리거나
    같은 상에 같이 올리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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