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간 자꾸 미루는 학생은

ㅇㅇ 조회수 : 1,841
작성일 : 2022-04-28 23:14:34

과외학생이 중3 남학생인데

저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겨서 저녁때 하면 안되나요

제가 지하철 역까지 가서 기차 타기전에

수업취소되서 다시 집에 온 경우도 몇번 있었고


저도 학생도 다른 스케줄이 있으니

아무때가 보충을 못잡는데

엄마는 그냥 자기가 말을 안하면 그냥 넘어가는걸로 알고

특정한 날 보강을 요청하고..저는 그냘은 불편하지만

어쨋든 약속하고 가면

학생도 하기 싫은데 친구들 약속 취소하고 엄마강요로

앉아 있으면 공부할 맘이 안나니까 뾰로퉁하거나

기운없이 앉아 있고...


이런 경우는 그냥 공부 중단하는게 맞겠죠..

엄마 말로는 평소는 저렇게 놀고

시험때만 되면 샘들 볶아가면 보강한다고 하네요ㅜㅜ


이런 경우 제가 관둔다고 하는게 맞겠죠..

IP : 61.101.xxx.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8 11:19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네. 장난하나..싹수가 보이네요 ㅠㅠ

  • 2. ..
    '22.4.28 11:20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네..싹수가 보이네요..장난하나 지금..

  • 3. ....
    '22.4.29 12:1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운전면허학원도 수업 전날 오후 몇시까지 고지해야 시간변경이 가능합니다.

    당일변경을 허용하신다니 저는 그저 놀랄 뿐입니다.

    수업이 장난인가요.

  • 4. ㅇㅇ
    '22.4.29 12:36 AM (175.194.xxx.217)

    저 옛날에 그런 학생 가르쳤는데.몇 달 안에 그 엄마가 그만두었어요.

    애가 저한테는 이번주 할머니집 간다고 취소하고.엄마한테는 선생님이 일이 생겨 취소.변경했다고 양쪽으로 속였더라고요.
    엄마는 저를 불성실한 선생으로 인식했고..결국엔 .

    그만두고 이후 소개해준 다른 분이 개는 공부 때려치고.엄마도 놨다는 후일담 들으면서 그때 그랬다는거 들었습니다.

    비슷하진 않더라도 남의 시간 물로보면 그만둬야죠.

  • 5. ㄴㄴ
    '22.4.29 12:51 A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휴강과 보강 관련 규칙을 정해 놓고 알려주세요.
    보강 날짜와 시간도 원글님 주도로 정하셔야죠.
    빡빡하게 군다기 보다는 그래도 학생이 조심스러워 해야 맞습니다.
    조였다 풀었다 해주는거죠. 근데 뭐 이미 싹수가 ...

  • 6. ...
    '22.4.29 12:53 AM (125.177.xxx.182)

    그런애 있었어요.
    당일취소는 오전내로만 가능하고 오후에 취소하면 수업한걸로 카운트하겠다고 처음부터 말하세요. 그 이후 부터는 취소를 임박해서 하면 다 수업한걸로 합니다. 전 편해서 좋고 아이나 엄마는 절대 수업 취소를 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2574 2년전에 수영 마스터했으면 주1회 해도 되죠?? 4 .. 2022/04/29 1,427
1332573 그린마더스 클럽 현실이랑 비교해주세요 19 하아 2022/04/29 4,576
1332572 전력 민영화 아닌데 선동하는 이유는 뭐죠? 42 ㅇㅇ 2022/04/29 3,332
1332571 밥먹으면 미친듯이 졸린데 11 ㅇㅇ 2022/04/29 2,898
1332570 김인철, 교육부 감사로 징계 14번 받았다…법카 부당사용 등 9 기레기아웃 2022/04/29 1,199
1332569 청와대 "바이든, 文 양산 사저로 내려올 가능성&quo.. 18 어머 2022/04/29 4,391
1332568 전기민영화 8 맘까페 2022/04/29 1,213
1332567 화, 짜증, 신경질 6 2022/04/29 2,243
1332566 블루스카이, 어떤가요? 힘들어하네요 11 초6맘 2022/04/29 2,979
1332565 ''北탓만 말고 美부터 반성해야''…미국 내 자성목소리 3 ㅇㅇㅇ 2022/04/29 1,310
1332564 이런 화법 2 ... 2022/04/29 1,287
1332563 광화문 근처 숙소고민 5 중딩맘 2022/04/29 1,335
1332562 집에서 가까운 직장 좀 다니고 싶네요. 7 oo 2022/04/29 3,572
1332561 아파도 내 고양이 14 ... 2022/04/29 2,952
1332560 영어성적ㅠ 6 ㄱㄱ 2022/04/29 2,405
1332559 우리은행 횡령 직원 "578억 다 썼다" 31 …… 2022/04/29 17,317
1332558 그냥 모르고 지나가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 있잖아요. 1 ㅇㅇ 2022/04/29 2,620
1332557 넷플, 왓차에 응답하라 시리즈가 하나도 없네요~ 3 .. 2022/04/29 1,902
1332556 더 솔져스 보셨나요? 1 오홍 2022/04/29 914
1332555 좋은 엄마는 어떤 엄마일까요..? 31 .. 2022/04/29 6,825
1332554 30년전 8천만원은 지금 어느정도일까요 13 .. 2022/04/29 4,803
1332553 연상연하 결혼 비율 해마다 최대치.. 6 ㅇㅇ 2022/04/29 3,996
1332552 비 맞았더니 피부가 막 가렵네요 1 .. 2022/04/29 1,845
1332551 어쩌다사장 담주 김혜수 나오네요 5 어쩌다 2022/04/29 4,011
1332550 비오네요 2 ... 2022/04/29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