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여행을 가자고 하는데
자주 만나는 친구가 둘 있어요
한두달에 한번 정도 만나는 사이구요
그런데 다음달에 여행을 가자고 하네요
지방 사는 다른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 볼 겸 가자는데
사실 저는 요즘 어디 멀리 가기 귀찮거든요
가족 여행도 2015년 이후 못갔고
성인된 아이가 집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랑 자주 부딫쳐서
아빠랑 둘이 두고 가는 것도 불안하고
사실 경비도 부담이 되구요
차비만도 10만 넘고 못해도 20-30 드는데
옷도 없고
언제 여행 가냐 이참에 가자할때 가야지 하는 맘 반
굳이 가고 싶지 않은데 꼭 가야하나 싶다가도
괜히 안갔다가 다음에는 가자고 안할까봐 그런 맘도 있구요 ㅋㅋ
이런 고민 하는 제 자신도 싫으네요
이 나이쯤 되면 남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대로 살아도 되련만
아무 말이나 해주세요 ㅋㅋ
1. ...
'22.4.28 1:00 P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가지 마세요
2. 음
'22.4.28 1:07 PM (223.38.xxx.217) - 삭제된댓글내키지 않으면 가지 마세요
마음이 끌리는대로 하면 됩니다3. ...
'22.4.28 1:09 PM (112.145.xxx.70)가지 않으면 되죠.
미안하지만 다음에 갈께~4. 그냥
'22.4.28 1:09 PM (59.6.xxx.136)여행은 땡길때 가세요
저런마음이면 즐겁지도 않고
돈만 쓰고와요5. ..
'22.4.28 1:18 PM (106.102.xxx.104)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 마음이면 안갈듯요
6. ..
'22.4.28 1:19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비상금 모아놓은거도 없나요
7. ..
'22.4.28 1:25 PM (118.35.xxx.17)마음에 여유가 있어야가죠
8. 음
'22.4.28 1:39 PM (220.117.xxx.26)5월에 지출 많아 힘들다고
다음 여행 계획은 세달전에 짜자고 해요9. 다녀오세요
'22.4.28 1:50 PM (182.212.xxx.185)집안일이야 늘 그 문제가 그 문제고 오랜만에 친구들 보고 꽃보고 웃다 오세요. 생각보다 기분전환 되고 좋아요
10. 소란
'22.4.28 2:17 PM (175.199.xxx.125)오십중반이시면 이제 여행도 다니시면서 사세요~~더 늙으면 힘들어서 못가....사진찍어도 별로~~
다 때가 있어요11. ㅇㅇ
'22.4.28 3:11 PM (182.226.xxx.17) - 삭제된댓글가기싫으면 못간다고 하면 될텐데요
그와 별개로
다녀오세요 기분전환 될듯.
자기들끼리 지지고볶고하다가 가족들도 친해져있을지도 몰라요12. 얼음쟁이
'22.4.28 3:28 PM (211.214.xxx.8)눈치 그만보고
기분전환 할겸 다녀오세요..
다 소용없어요..
내가 좋아야 좋은거에요..
맘 무겁지않게 털어버리시고
그돈없다치고 다녀오세요13. 다좋은데
'22.4.28 3:53 PM (122.254.xxx.220)내가 가고싶어야 좋죠
이리저리 어수선하면 이팔청춘도 가기싫어요ㆍ
전 내가 가고싶을때 기분좋게 다녀올꺼같아요
돈도 사실 걱정되면 더더욱!!!!14. 사람 성향이
'22.4.28 6:50 PM (123.214.xxx.175) - 삭제된댓글다 달라서
속 시끄러울 때는 어딜 가도 집중 안되고 조용히 집에 있는게 나을 뻔했다 싶은 사람이 있고
무슨 수를 써서 콧바람이라도 쐬야 기분전환 되는 사람이 있고
사람마다 달라요.
나이들수록 자기에게 최적의 결정을 내려야 조금이라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듯 해요.15. 하고싶지
'22.4.30 2:03 AM (222.120.xxx.44)않은 여행은 하는게 아니더군요
차라리 그 돈으로 산림욕장 예약해서 가족여행을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