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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전 다이어트 때매 글올렸는데요

접때그사람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22-04-28 11:50:07
울고 싶다고 글 올렸더니
댓글들을 많이 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댓글들 정독, 블로그 정독 했더니
나의 문제점은 식단 이었네요.
전 찌개를 먹던 제육볶음 같은 음식을 먹던
밥 양만 반공기 반공기 신경썼는데
저처럼 진짜 빨리 꼭 빼고 싶은 사람들은
양념된 음식을 먹음 안되는거였어요.
식단을 완전 빠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66~67에서 몇달을 꿈적않던 숫자가
식단조절 3일만에 65로 내려갔어요.
하루에 0.5정도씩 빠진듯요.
희망이 시작되니 기분이 좋아요^^

탄수100그람(잡곡) 단백질100그람 야채 수북히 맞춰서 먹어요.

아침ㅡ닭가슴살또띠아롤
점심ㅡ닭가슴살 야채 볶음밥
간식ㅡ견과류
저녁ㅡ구운계란 샐러드

이런식으로 맞추고 있고요.

식단을 굉장히 연구중이예요.

샤브샤브, 묵밥, 곤약비빔면(간 약하게), 뒷다리야채볶음, 연어등..
유튜브 보니 요리법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기존 pt주2회 받고
유산소가 중요해서
자전거 타기, 땅끄부부 20분 따라하기(땀나고 재밌어요)
주5회는 땀나도록 운동하기 목표입니다.

열심히 해서 또 중간보고 해볼게요^^
IP : 14.53.xxx.1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8 11:5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간이 센 음식을 좋아한다면,, 싱겁게 하면 질릴수가 있어요
    이때는 신맛....을 넣으면 짠맛이 없어도 먹어져요

    샐러드도 레몬즙 올리브오일 이렇게 해보시고
    볶음밥에도 식초를 살짝 넣어 보세요 반스픈정도 그럼 신맛 때문에 소금간이 약해도 괜찮아요

    레몬을 많이 드세요
    비타민 씨도 많아서 피로 회복에도 좋아요

  • 2. ^^
    '22.4.28 11:57 AM (118.33.xxx.175)

    그사람님 ~ 응원해요
    조급하게 생각하면 빨리 지쳐요
    지금하시는 것도 빡빡해보이니까 더 열심히는 하지 마시구요
    제 경험상 초반엔 식단 지키며 감량해보고 그담엔 음식의 종류보다는
    먹는 시간과 양을 조심하면서 운동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계속 빠지고 있을꺼예요
    습관되서 유지하기도 수월하구요
    화이팅!!

  • 3. ㆍㆍ
    '22.4.28 12:03 P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윗분 말씀 100브로 동감
    조급하게 생각하면 빨리 치침
    느긋 느긋 천천히 길게 숨고르게 같이 합시다
    화이팅

  • 4. 맞아요
    '22.4.28 12:04 PM (222.113.xxx.47)

    저도 입맛을 바꾼 후로 살 빠졌고 유지중이에요.
    싱겁게 먹으니 배가 불러도 이상하게 자꾸 먹고 싶은 식욕이 사라지더라구요.
    좀 짜거나 맵거나 단 거 먹으면 꼭 과식하게 되구요
    밥도둑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고,그런 음식 먹으면 자연스레 과식하게 돼요.
    양념된 고기들, 단짠 음식들은 될 수 있으면 멀리하고, 남들 먹을 때 나도 한 입 거든다
    정도로 먹어야지,그걸 내가 1인분 다 먹겠다 하면 그 담날은 여지없이 체중이 불어있어요.
    늘 싱겁게, 그러니 국도 찌개도 김치도 젓갈도 ,무슨 양념된 치킨이니 떡볶이니 이런 것들도
    멀리하게 돼요.

  • 5. 염분
    '22.4.28 12:20 PM (1.222.xxx.72)

    제 원흉이었군요.
    고맙습니다.

    식단 점검.,
    가능할까싶네요. 맛을 포기 ,ㅠ

  • 6. 저도
    '22.4.28 1:28 PM (180.69.xxx.163)

    댓글 달아드렸는데 참고하신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저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우리 지치지말고 꾸준히 계속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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