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많이 늦더라도 결혼을 해야할 것 같네요.

Bb 조회수 : 3,501
작성일 : 2022-04-28 11:21:36


남들 이십대에 하고
남들 서른 몇 살에 애기 둘인데
마흔 넘은 나이에도 결혼도 못 하고
이렇게 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선배님들이 나중에라도 결혼을 하라고 하시네요.

결혼은 너무 높은 허들이에요.
제가 너무 작고 다리가 짧은 것일 수도 있고요.
IP : 117.111.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뭉게구름
    '22.4.28 11:29 AM (14.55.xxx.141)

    결혼만이 목적이라면 말리고 싶어요
    잘못 얽히면 정말 지옥

    급하게 생각말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 그때 하세요

  • 2. ㄴㄴ
    '22.4.28 11:32 AM (207.244.xxx.82) - 삭제된댓글

    근데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연애해서 만난다면 모를까
    아는 언니보니까 마흔 넘으니까 선들어오는 수준이 확, 아주 확 떨어지더군요
    그 언니는 숙대 나와서 국립중앙도서관 근무하는데
    선 들어오는 사람이 고졸의 학교 보안관, 이래요
    선시장은 비추
    그 언니도 결혼적령기에야 조건 좋은 남자들이 선으로 들어왔었죠

  • 3. 결혼할
    '22.4.28 11:32 AM (211.206.xxx.180)

    생각이 있었으면 마흔까지 끌지 말고 서둘렀어야..
    이런 분들은 비혼과도 못 어울림

  • 4. ㅇㅇㅇ
    '22.4.28 11:34 AM (221.149.xxx.124)

    제가 선을 무수히 많이 봤는데요..
    솔직히 30대 초중반 이상부터는. .. 아무리 스펙 좋고 잘났다 해도 장가 못가고 남은 남자들 중에서 '같이 살만한' 남자들이 없더군요. 장가 못 간 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같이 살 만하지 않은' 남자 중에서 굳이굳이 골라 사느니, 혼자 사는게 백번 낫겠다 싶은 요즈음이네요....

  • 5. ...
    '22.4.28 11:38 AM (220.116.xxx.18)

    '결혼'이 목적이었으면 아무하고라도 했겠죠
    맘에 안 드는 남자랑 할거면 지금이라도 할 수 있어요
    길가는 아무남자나 붙잡고 결혼이라도 하겠다는 건가요?
    그런 결혼을 말하는 거 아니잖아요?

    다 맘먹기 나름이예요
    못 한건지, 안 한건지
    선택을 못 당했는지 내가 선택을 안했는지

    내가 결혼상대로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생각부터 정리하세요
    늦게라도 왜 결혼이 하고 싶은지 어떤 남자랑 하고 싶은 건지

    진짜 결혼하고 싶으면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요
    대충 뭉뚱그려서 한탄만 하지말고요

  • 6. ..
    '22.4.28 12:03 PM (70.191.xxx.221)

    결혼 부적합 남자 뒤에는 그 부모들 = 예비 시부모가 있어요.
    며느라기 찍을 것 같으면 추천 안 해요. 성매매 흔하고요

  • 7. ㅎㅎ
    '22.4.28 12:18 PM (118.235.xxx.132)

    크고 다리길어요... 전 어릴때부터 체육대회하면 허들따윈 아예 못넘었거든요~ 그래서 넘을 생각도 않코있네요 인제 나이도 들만큼 들었는데 굳이 힘든장애물까지 넘기싫네요 ^^;

  • 8. .....
    '22.4.28 6:53 PM (110.13.xxx.200)

    결혼자체에 목적을 두면 정말 '아무나'하고 결혼할수 있어요.
    늦을수록 신중하세요. 물론 일단 사람은 많이 만나보시구요.
    괴로운거 보단 외로운게 백번 천번 낫습니다.

  • 9.
    '22.4.28 8:52 PM (125.143.xxx.120)

    아 염병하네 진차
    나는쏠로라도 나가봐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5432 며느리들은 왜 그리 시집 재산에 관심이 많을까요.. 23 아랫글보고 2022/05/03 4,907
1335431 진짜 못생겼는데.. 8 류준열. 2022/05/03 3,415
1335430 오늘 생일인데 자식때문에 속상해서 혼자 나왔네요. 29 엄마 2022/05/03 7,044
1335429 코스트코 4 ㅇㅇ 2022/05/03 2,495
1335428 초 4남아, 순간순간 밉고 화가 치솟아요 ㅜㅜ 도와주세요 4 ㅇ ㅇㅇ 2022/05/03 1,916
1335427 구글 번역기 정확도 높네요. 3 ... 2022/05/03 1,736
1335426 오늘도 월초지만 1 나무 2022/05/03 785
1335425 문대통령초상화 13 감동 2022/05/03 2,216
1335424 집에서 반백수로 지내는 친구에게 5 ㅇㅇ 2022/05/03 4,283
1335423 이거 싹 다 민영화 하겠단거죠 13 ㅇㅇ 2022/05/03 2,728
1335422 수학만 잡고있으면 되겠죠? 6 익명中 2022/05/03 2,081
1335421 광화문 포시즌 근처 초등아이들이 좋아할 식당 추천 부탁드릴께요 .. 12 초등맘 2022/05/03 1,816
1335420 집 앞에 새가 다쳐서 땅에 있는데 어쩌죠ㅠㅠ 15 ... 2022/05/03 3,065
1335419 제인폰다 아세요? 25 놀라워라 2022/05/03 4,681
1335418 점점 미워지는 아이..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10 ... 2022/05/03 4,052
1335417 급여 계산 좀 해 주세요. 1 급여 2022/05/03 1,106
1335416 카톡방에 혼자 남았어요 5 ㄴㄴ 2022/05/03 4,020
1335415 ... 2 와~! 2022/05/03 979
1335414 부침개 가격 5 ... 2022/05/03 2,198
1335413 [사진,영상] 문재인 대통령, 마지막 국무회의 24 ... 2022/05/03 2,003
1335412 출산 뒤 19년 동안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친모에게 징역형 11 ㅇㅇ 2022/05/03 3,520
1335411 무선 하이패스 추천해주세요! 3 ^^ 2022/05/03 572
1335410 압력솥 증기가 배출 안된 채로 밥이 다 됐어요 1 ㅇㅇ 2022/05/03 1,311
1335409 임창정 서하얀씨네 전처 애들 54 제이마 2022/05/03 32,823
1335408 민주당은 언론 중재법도 6 빨리 2022/05/03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