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의원실에서 분석해서 기사가 나왔다가 현재 모두 삭제됨
아래 3년 기간 동안 부인도 내역이 없다고 함.
과연, 공제 받기 싫어서 신고를 안 한 것인지, 진짜 현금지출 없이 생활이 가능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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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서 2019년까지 박진, 권영세 두 국무위원 후보자의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에는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항목이 '0'원으로 기재
남의 법인카드로 일가족 먹고 살았겠죠
뻔하죠 뭐
법인카드로 주로 생활하고
특활비 가져다가 쓴거죠
카드 현금 사용금액이 0원이 아니라
공제 금액이 0원이라는 거잖아요
실종 등에서 범죄수사할 때
생존반응이라고 하는건데
저러면 거의 죽은거로 생각해요. 츠암.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용이 없다는 말이라기 보다는 공제에 입력한 내용이 없다는 거죠.
정부에서 당초 신용카드/체크 카드 공제를 도입한게 카드 사용 촉진해서 조세 투명성 확보하려던 것이었고요. 하지만 일반인들도 수입의 최소 절반 이상은 지출로 나가는데 저 사람들 수입규모에서 입력이 무의미할 만큼의 카드 지출이라는 게 어불성설
왜 공제를 10원도 안받았을까요?
그쪽 집단이 탈세를 위해서는 별짓 다하는데 적법한 카드공제를 하나도 안받았다는건 ㅎㅎ
이집들도 한덕수총리처럼 생활비가 0원인 집이었나봐요....아님 다 현금으로 처리했나 ㅎㅎㅎㅎㅎ
글을 다시보이 현금영수증도 0이라고 씌여있네요. 와 대단한 절약가시건가 아님 그정도는 일상생활에 드는 돈은 푼돈이라 그냥 영수증처리 안했나보네 ㅎㅎㅎㅎㅎ 난 1만원 미만만 영수증없이 그냥 쓰는뎅...역시 달라도 엄청나게 다르군요
법인카드 사용이네요
진짜 재밌게 돌아가네. 법인카드로 생활비 쓰는거 뺴박이네요
압수수색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