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는 고공행진, 주가는 바닥을 향하고, 리세션 온다고 난리인데 외교부 쫓아내고, 외교 행사는 어디서 해야 하는지 맨붕 상태가 되는데도 들어간다고 우기고, 전에 양검사 집 뺏어오던 솜씨인지 엄마한테 보고 배운 솜씨인지 이번에도 제대로 하네요.
이쯤되면 윤씨 지능과 상식이 의심스럽기까지 해요.
게시판 피로도가 높아져서 전 잠시 쉬어야겠어요. 댓글을 부르는 글들이 많아서 가볍게 읽고 넘어갈수가 없어요
세계가 난리인데 이게 뭔일인지..
금리인상에,
물가 두배 치솟고,
주식까지...
거기다 러VS우 전쟁으로 인한 여파와
중국도 봉쇄에 난리도 아니잖아요?
우리나라만 이사, 파티 준비?
희안한 거 뽑아놓고
기막힌 꼴 많이 볼듯
원글님 동감
취임식 소규모로 하고 그 돈 코로나로 힘든 사람들에게 풀면 지지율 지붕 뚫을텐데...
희안한 거 뽑아 놓고
기막힌 꼴 많이 볼듯
원글님 동감
피로도가 몇년된거 같아요ㅠㅠ 요즘은 우울해서 서태지 이후로 끝난 덕질을 합니다. 관심이라도 돌려보려고
뽑아놨어요.과거를 보면 미래를 아는 법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