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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랑 꽃이 정말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영향이 있나요 ..

...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22-04-26 11:03:57
저는 있는것 같거든요. 제가 봄을 진짜 좋아하는게 푸릇푸릇한 나무들 부터 이쁜 꽃들 피워 있는거 보면
길가다가다 너무 이뼈서 한창 보고 오거든요 
나무들도 벚꽃 지나가고 지금은 한창 이름 모를 푸릇푸릇한 나무들이 길거리에 곳곳에 있던데 
그 나무들을 봐도 기분 진짜 괜찮아지더라구요 
나무랑 꽃이 정말 사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영향이 있을까요 
저는 왜이렇게 나무 꽃들이 좋을까요..ㅎㅎㅎ
그래서 나무들이앙상한 겨울을 제일 싫어 하는것 같거든요 
싫어하는 이유 그것도 따지고 보면...풍경들 때문인것 같기도 하구요 



IP : 175.113.xxx.1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있죠
    '22.4.26 11:08 AM (118.221.xxx.161)

    지금 군대간 아이가 초등1학생때 학교에서 작은 화분 가지고 가지고 오래서 주먹만한 산세베리아 하나 사서 들려 보내줬더니만 학기끝나고 집에 들고왔어요
    그 작은 산세베리아가 우리집에서 잎도 커지고 새로운 촉도 나오고 아직까지 잘 있어요
    아들은 군대에 있지만 가끔 그 산세베리아를 보면서 우리아들이랑 초등학교 동기겠거니 합니다 ㅎㅎ

  • 2. dd
    '22.4.26 11:08 A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그럼요
    겨울 좋아하는 분도 제 기준 의외로 많은 것 보면 사람마다 다른가 싶은데
    저는 봄에 새순 돋고 연두연두한 잎들 보면 아기 보는 것처럼 예쁘고 좋아요.
    꽃과 나무도 생명인데 생명이 다시 재생하는 것 보면 좋죠!

  • 3. . .
    '22.4.26 11:13 AM (49.142.xxx.184)

    자연이 최고에요
    말라비틀어져 보였던 고목에서 파릇파릇 새싹들이 돋아날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거 보는데 저도 같이 생기가 들더군요

  • 4. ...
    '22.4.26 11:15 AM (175.113.xxx.176)

    맞아요 저까지 생기돌고 좀 활기차게 살고 싶은 그런 느낌과 설레임 때문에 더 좋아하는것 같기는 해요 ...반대로 겨울되면 앙상해진 모습들 보면 제 마음까지 앙상해진느낌이 들어서 싫구요...자연의 영향을 받기 싫어도 받을수 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 5. ㅎㅎㅎ
    '22.4.26 11:19 AM (112.187.xxx.69)

    봄이 정말 아름답고 좋은 게 저 죽은듯한 땅이나 나무에서 생명이 솟아나는 신비 때문인 것 같아요
    그 여린 잎이 풍성해지고 짙어지며 녹음을 만들어 주는 것도 너무 아름답구요
    작은 공원이라도 옆에 있어야 마음에 안정감이 있는듯요

  • 6. 봄이
    '22.4.26 11:35 AM (219.249.xxx.181)

    새로운 의욕을 주죠^^
    그래서 봄에 새로운 걸 시작하는 사람이 많고 활기차져요.
    저도 나무 꽃을 좋아해서 집에 식물도 많이 들였고 장날에 나가서 화초를 바닥애 잔뜩 늘어놓고 파는 곳에서 한참을 구경하고 와요.
    넘 설레고 힐링돼요^^

  • 7. ....
    '22.4.26 11:35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꽃은 물론 아름답고,
    집 화분에서 연두색 새순 올라오는데, 너무 예뻐요.
    봄은 새생명~~!

  • 8. ...
    '22.4.26 12:17 PM (121.160.xxx.226)

    비슷비슷한 형태의 나무 등 자연을 보면
    뇌에서 행복 호르몬이 나온대요.

  • 9. ..
    '22.4.26 3:31 PM (218.148.xxx.195)

    가성비쩌는.최고의 행복템 아닌가요 반려식물 사랑해요 이맘때 초록한거 많이보세요 안구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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