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보듯이 물어보고 자기 처지랑 비교되니
연락 끊었다가
또 가끔 뭔일있나 연락와서 묻네요.
제가 만나자하면 안만난다 요리조리 피하고…
오늘 카톡에 답 안했어요. 제가 휴직 중인데
임신 중 휴직이면 뻔하잖아요…
피비침 있어 잠깐 쉬는건데 제가 쉬는 건 어찌알고
“ xX야…난 너 관둔 줄 알고 놀랬잖아.”
이렇게 왔는데
친구가 노처녀 미혼인데
결혼하는 거부터 질투하고
애 안생기길 바라는 거도 느껴지고
임신 중인데 정신건강에 안좋아서….
가끔 연락와서 안부묻고 질투하는 거요.
ㅣㅣㅣㅣㅣ 조회수 : 5,710
작성일 : 2022-04-26 01:48:02
IP : 119.67.xxx.2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26 1:49 AM (70.191.xxx.221)차단각. 즐태 하세요.
2. 0O
'22.4.26 1:50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차단. 뭐 저런게 다 있노.
3. ....
'22.4.26 2:07 AM (61.79.xxx.23)친구 맞아요???
차단하세요4. hap
'22.4.26 2:25 AM (110.70.xxx.238)주변에 아무나 두는 거 아닙니다.
5. ...
'22.4.26 2:48 AM (223.33.xxx.71)말어지세요 저런 사람 곁에 두지 마세요
6. ㅣㅣㅣㅣㅣ
'22.4.26 2:49 AM (119.67.xxx.22)제 생일로 사주까지 보고 다닌 애에요.
왜저럴까요7. 소름.
'22.4.26 2:53 AM (112.149.xxx.254)어차피 미혼 친구랑 대화소재도 없어서 만나도 재미도 없고
애데리고 만나기도 불편해요.
축의도 받았고
애낳았다고 돌잔치라도 하면 생일한번도 안챙겨주고 돌잔치 불렀다고 또 뒷담해요.
그만 만나요.8. 무섭다.
'22.4.26 2:56 AM (188.149.xxx.254)사주에서 소름돋았어요.
9. 그게
'22.4.26 3:08 AM (180.70.xxx.42)진정한 질투죠. 님이 되게 부러운가봐요.
보란듯이 읽씹하고 곁에 두지 마세요, 지금아니어도 더 험한 꼴 당하고 끊어질 관계네요.10. ..
'22.4.26 4:37 AM (86.149.xxx.43)임신하셨으니 당분간 그 여자는 차단하시고 좋은 생각만 하시고 좋은 것만 보세요. 태교 중요합니다. 엄마가 마음이 편해야 아이도 순해요. 즐거운 태교하세요!
11. ㅇㅇ
'22.4.26 4:44 AM (187.188.xxx.202)저도 앞으로 전화 안받으려구요. 만나는건 자기네 끼리만나며 왜 전화해서 근황 체크하는지
12. ㅇㅇ
'22.4.26 9:03 AM (223.39.xxx.247)그런애있었는데 신랑이랑 같이만났는데 은근 내 허물들추려고합디다
13. 놀랬잖아?
'22.4.26 10:37 AM (122.254.xxx.21)웃기고있네ᆢ회사 그만뒀다하면 박수치며 좋아할꺼면서
님 절대 차단요ㆍ
친구가 아닙니다ᆢ님도 알잖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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