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전두환이 나왔어요 ㅠㅠ
엄청 더러운 화장실앞에 서있길래 가까이 보니 얼굴이 번쩍번쩍하니 느끼하게 서있는거에요
ㅋㅋㅋ 복권을 살까요 소금을 뿌릴까요???
어제 꿈에서 .. 누가 나왔냐면
@@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22-04-26 01:24:36
IP : 125.129.xxx.1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을것 같아요
'22.4.26 1:30 AM (14.32.xxx.215)전직대통령에 세미똥꿈이라...
2. ...
'22.4.26 1:40 AM (110.9.xxx.132)음... 사람은 비호감이어도 화장실과 얼굴 번쩍번쩍하다니 길몽 같아요
전 일제강점기여서 한국인들은 무덤 같은 땅에 발이 푹푹 패이고 왜놈들이 한국인들을 부리며 꿀 빠는 시대에 무덤같은 땅에 넘어져서 못일어나고 버둥대는데 일제 앞잽이된 이명박이 키도 작으면서 양복 쫙 빼입고 개량한복 입은 조선인 하인을 데리고 지나가다가 지 손 잡고 일어나라고 손 내밀더라구요. 아 괜찮아요 하고 거절했더니 좋은일은 없었어요. 그래도 꿈에서도 거절한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요
아니 이게 아니고 아무튼
원글님은 무덤이 아니고 화장실(똥꿈) 얼굴번쩍번쩍 이게 좋은 내용 같습니다3. ..
'22.4.26 2:05 AM (223.62.xxx.178)화장실에 있는 똥 꿈을 제대로 꾸셨네요.
번쩍거려도 똥은 똥이지 아니랍니까.
금똥인가.
해몽은 원글님 마음대로…4. ㅋ ㅋ ㅋ ㅋ
'22.4.26 3:19 AM (180.70.xxx.42)친일파 명박이 꿈꿨다는 댓글 너무 웃겨요ㅋ
5. 순이엄마
'22.4.26 10:17 AM (222.102.xxx.110)점3개님 자본주의 시대에 돈에 미쳤다면 손을 잡았어야. 하지만 당신은 진정 의로운 사람입니다. ㅎㅎㅎ
6. ...
'22.4.27 12:30 AM (110.9.xxx.132)ㅋ ㅋ ㅋ ㅋ 님, 순이엄마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돈벌려면 잡았어야 했는데 그래도 거절을 부르는 그의얼굴.. ㅎㅎ 원글님은 돈복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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