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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가 반에서 키가 제일 작아요

aa 조회수 : 3,040
작성일 : 2022-04-25 23:29:07
3학년인데 이제 126…
오늘 키쟀는데 반에서 키번호 1번이래요..
저 잘 먹여요. 살도 통통하게 올랐는데 너무 심하죠..
병원 알아봐야할까요…
어디가 잘 보는지 좀 알려주세요..
IP : 223.38.xxx.19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5 11:34 PM (1.247.xxx.113)

    일단 부모님 키가 궁금합니다.

  • 2. 작으면
    '22.4.25 11:37 PM (119.207.xxx.90)

    작으면 어때서요,

  • 3. 체크는 해보세요
    '22.4.25 11:39 PM (124.49.xxx.134)

    성장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인지 체크는 해보세요
    소아내분비 전문의 있는 병원에서 혈액검사로요

  • 4. ..
    '22.4.25 11:40 PM (218.50.xxx.219)

    저희 초등동창 히나는 졸업할때까지 전교에서
    제일 작았는데 서른살 넘어 동창회에 나왔는데
    키가 172라서 깜짝 놀랐어요.
    올해 환갑인 여자가 172면 많이 크죠?
    부모도 크고 잘 먹이고 잘 재우고 있다면
    반드시 클거에요.

  • 5. ...
    '22.4.25 11:52 PM (14.42.xxx.245)

    비만 안 되게 관리하시고 스트레칭 되는 운동 많이 시키세요.
    발레 같은 거도 좋구요.

  • 6. 고딩맘
    '22.4.25 11:54 PM (175.223.xxx.29) - 삭제된댓글

    저희 애가 초3때 127이었어요
    현재 165입니다
    아빠만 큰 편이예요
    약이나 주사맞은적 없고 영양제도 따로 먹이지 않았어요
    초경전후로 많이 컸어요
    잠 잘 자고 편식안하고 잘 먹었구요
    저도 당시엔 걱정이 많았는데 주사나 약은 내키지않아 그냥 두었었네요

  • 7. ...
    '22.4.25 11:55 PM (58.234.xxx.222)

    초등까지 제일 크던 우리 아이, 지금은 제일 작아요.

  • 8. ..
    '22.4.26 12:12 A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일단 부모님 키가 중요해요. 저희 아이들도 초3때 130전후였어요. 반에서 2번쯤 됐나봐요.
    지금은 아들 180,딸 170입니다. 부모 모두 키 커서 전 아무것도 안했어요

  • 9. 휴..
    '22.4.26 12:20 AM (175.115.xxx.250)

    우리 애 혹은 내가 아는 누구 작다가 나중에 컸다 이런 말은 도움 안되고요. 전교에서 작은 애 순서로 3명 안에 들어갔던 아이 데리고 갔던 성장클리닉 의사쌤 말씀 전달할게요. 키는 유전적 영향이 아주 크고 현재 부모 키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성장 패턴도 중요하다고요. 제 남편이 중학교 때까지 작다가 고등 때 급성장기 온 드문 케이스인데 아이가 정확히 그 패턴으로 자랐어요. 중1 겨울에 150센티였는데 지금 스무살이고 178센티에요. 아주 큰 키는 아니지만 키 때문에 마음 졸인 거 생각하면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뼈 나이 검사해서 실제 나이보다 늦으면 성장 가능성이 커요. 병원은 지역이 어디인지에 따라 추천이 달라지겠죠.

  • 10. 휴..
    '22.4.26 12:24 AM (175.115.xxx.250)

    그리고 부모 다 컸으니 우리 애도 클거라는 건 유전을 잘 이해 못해서에요. 동생 부부가 다 작은데 큰 조카는 170 가까이 되고 작은 조카는 155도 안돼요. 제부 외가 쪽이 키가 아주 크다더군요. 그렇게도 유전이 돼요. 그렇지 않고는 설명이 안되니까요. 큰딸은 잘먹이고 둘째딸은 안먹인 것도 아니고요.

  • 11. 행복한새댁
    '22.4.26 12:31 AM (125.135.xxx.177)

    성장 클리닉 가보세요. 뼈나이 보고 성장 호르몬 검사해보면 알겠죠. 하위 2퍼는 보험 적용 될거예요. 저희 얘는 15개월째 하고 있는데ㅡ5세 말부터 시작ㅡ 11센티 자랐어요. 저희도 고민하다 시작했는데.. ㅡ유전적으로는 양가 모두 커요. 저도 169, 남편 178, 저희 둘다 양가에서 젤 작은 편.. ㅡ 이제 10퍼 찍었네요.

    큰애는 열살, 남아 133cm인데 자기가 딱 중간이래요. 큰애는 그냥 크려니 싶어서 놔둬요. 여아인데 통통하기까지하면 초경 빨리와서 성장 가능성 더 줄지 않나요? 적극적으로 대응하세요.. 요즘 식습관, 환경으로 성장기의 고속 성장이 과거처럼 급격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 12. 초등 5학년
    '22.4.26 12:38 AM (1.252.xxx.100) - 삭제된댓글

    저희애는 5학년때 132였어요 남자아이가...
    소아청소년과 내분비과로 가서 성장쪽 전문의진료 받으시면 됩니다.

    저희애는 성장호르몬 자체가 분비가 병적으로는 아니지만 분비가 잘안되고
    있어서 성장호르몬 주사 맞고 1년에 3-4센치 밖에 안크던얘가
    3년을 10센치 가까이 크더라구요...

    성장치료를 안하더라도 진료는 해보세요
    나중에 후회는 안하게요...

  • 13. 초등 5학년
    '22.4.26 12:39 AM (1.252.xxx.100)

    저희애는 5학년때 132였어요 남자아이가...
    소아청소년과 내분비과로 가서 성장쪽 전문의진료 받으시면 됩니다.

    저희애는 성장호르몬 자체가 분비가 병적으로는 아니지만 분비가 잘안되고
    있어서 성장호르몬 주사 맞고 1년에 3-4센치 밖에 안크던얘가
    3년을 매년 10센치 가까이 크더라구요...

    성장치료를 안하더라도 진료는 해보세요
    나중에 후회는 안하게요...

  • 14. ...
    '22.4.26 8:13 AM (125.240.xxx.21)

    걍유전이에요.. 부모님이작다면어쩔수없어요

  • 15. 부모키
    '22.4.26 8:36 AM (115.136.xxx.138)

    부모키와 성장패턴 닮는거같아요
    저희 남편 초등학교때까지 2~5번(키순서) 이었대요. 중학교 겨율방학~고등학교때 폭풍성장헸고 180됐고요. 시어머니가 크시고 시아버지가 작아요
    남편은 키에비해 손발크기가 작아요. 오장육부 크기도 작은지 덩치에비해 많이 못먹어요. 어려서도 편식 심했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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