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평생 안맞아
평생 어쩜 성격이 이렇게 안맞을까요
서로가 서로 영혼을 갉아먹어 저는 일찍 독립했고
가스라이팅에 저 조정하고 집착하고
그래서 왠만하면 친하게 지내지 않고 있는데
자식된 입장에서 아예 죽은사람 처럼 발을 끊을수도 없고
꼭 뭐가 사고나거나 안풀리면 나한테 연락해서 그 뒷처리 해주는것도 질리는데
늘 해준게 없다 자기는 늘 혼자 처리해야한다 그렇게 연민에 젖어있는데
저야말로 형제도 없고 부모도 아무런 힘이 못되어줘서 어릴때 부터 뭐든 혼자 처리해야하는 사람이구요
엄마 성격 진짜 이상하고 맨날 남탓하고 제탓하고
정말 너무 싫어요
근데 또 치매 걸린것 같아요 병원 예약해줬는데 안가겠다고 어쩌고 하는데
왜 저렇게 살다 갈까 싶어요
좀 제대로 살다가지 왜 저렇게 살다가
저는 절대 엄마처럼 살지 않을려구요
제 인생에서 나가줬으면 좋겠어요
제 우울의 근본이 엄마에요 징글징글
근데 이제 나이먹고 쪼그라들어 불쌍한 할마시가 되어 고집쎄고 말도 안통해서 그렇게 혼자 살고 있어요
왜 그렇게 불쌍하게 사냐..혼자 지 잘났다고 살더니 참 꼴도..
1. ...
'22.4.25 11:19 PM (49.170.xxx.74)내가 쓴 글인줄
2. Lpo
'22.4.25 11:21 PM (119.67.xxx.22)아버진 뭐하세요? 두분이 알아서 하시라 하세요
3. ㅁㅇㅇ
'22.4.25 11:25 PM (125.178.xxx.53)내기 쓴 글인줄 22222
평생남탓 징글징글4. ....
'22.4.25 11:2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엄마가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정말 치매는 아닌거죠? 아버지한테 모든일 미루세요 되도록 연락하지 마시구요
5. ...
'22.4.25 11:32 PM (112.152.xxx.69)아버지는 요양원에 계세요...
6. 울 엄마는요,
'22.4.25 11:34 PM (119.207.xxx.90)사기치는데 저를 이용해먹어서,
저는 경찰조서까지 받고,
재판법정에 수갑찬 엄마를 두고
증인으로 서기도 하고,
구치소에 면회가 사식도 넣고 그랬는데
여전해요.7. 보통
'22.4.25 11:41 PM (24.62.xxx.166)딸들이 아빠 성격 고대로 닮기 때문에 엄마랑 정반대인 성격의 아빠를 두었다면 부부갈등—->모녀갈등으로 이어질 확률 큼.
애초에…부부가 잘못 엮인거임. 결혼은 서로 배우자의 상반되는 매력에 끌려서 하면 백퍼 나중에 제정신(?) 돌아왔을때 급기야 자식하고까지 안맞음.8. 근데
'22.4.25 11:42 PM (106.101.xxx.205)보통 사람들은 많이들 그러고 살다가는듯
9. ...
'22.4.25 11:49 PM (112.152.xxx.69)근데 제가 정신적으로 정말 너무 힘들어요
결혼하지 말아야 할 두사람이 만나서 결혼해서 저를 낳았아요
평생 이걸 극복하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서 감정도 인연도 끊었는데
자꾸 연락와서 본인이 세 잘 못 준것도 제 탓
뭐 안되는것도 제 탓
다시 저도 우울증이 도질것 같아요 평생 이 상처와 트라우마 앉고 살아야 하는건지 ㅠㅜ
근데 진짜 치매 걸린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말이 더 안통해요
참 저 인생도 불쌍하고
나도 불쌍하고 ㅠㅠ
왜 나를 낳아서 평생을 힘들게 만드는건지 ㅠㅠ10. ..
'22.4.25 11:53 PM (223.39.xxx.234)내 글인듯요
저는요 같이 살아요 ㅠㅠ
매일 남탓..
누가 뭐 사다주면 본인 취향 아니면 저주를 내립니다 아오..
휴지 하나까지 본인이 찾는걸 사용해야지 본인이 싫어하는것 사다주면 몇날몇일 툴툴. .
저희 엄마 소원은 오래오래 살기랍니다
ㅎㅎㅎ
점점 엄마에 대한 애정이 사라지는것같아 제 마음이 안좋지만 현실이 이러니 어쩔수없어요11. 전
'22.4.26 12:06 AM (14.32.xxx.215)안봐요
근데 덤테기 쓴 다른 자매 보기 미안해서 너무 괴로워요 ㅠ12. @@
'22.4.26 1:14 AM (125.129.xxx.137)나같은 사람이 또 있네요 ㅠㅠ
13. 와 내 말이
'22.4.26 2:26 AM (125.182.xxx.20)진짜 엄마랑 연 끊고 싶어요
언젠간 82에 글 올려보고 싶다는 생각들었어요
정말 부모님께 최선을 다했는데...지치네요
엄마는.제가 편해서 말씀도 그냥 편하게 하시는데 . 그게 이젠 상처가 되고... 엄마 자식이 아닌것 같고 친엄마는 따로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식들 중에 제가 제일 잘했어요. 근데 제가 힘든데 엄마는 도움은 커녕 가슴 아픈 말로 제 심장을 찢어요. 근데 본인은 몰라요. 제가 싫어하는 말을 하고 본인은 생각없이ㅜ걱정 되서 했던 말이라는데.. 그 말조차도 이젠 가슴아파요
며칠 전에 만났는데.. 헤어지고 나서 다음날까지 눈물이 났어요.
싸이월드 사진을 봤는데 엄마랑 여행간 사진들. 엄마랑 다정했던 사진들... 그 사진들보니 눈물났어요. 여행도 다른 자식들하고는 안갔어요. 저하고 갔지. 왜냐면 제가 해드린거니까.,.
엄마에게 최선을 다했건만... 제가 병들었는데... 엄마는 저에게 남의집 자식처럼 대하네요. 본인이 힘들다고... 아픈 사람앞에서. 그것도 두 번이나 암걸린 자식인데....
엄마랑 사이 좋은 사람들보면 눈물나요
엄마도 늙어서 힘이 없다는거 알지만
그래도 아픈 자식보다는 힘이 있는데...14. ...
'22.4.26 5:16 AM (222.233.xxx.215)내 행복 내가 만들고 찾아야지요.
나르시시스트 부모와는 거리(심리적, 물리적)두고요.15. ..
'22.4.26 7:07 AM (218.236.xxx.239)딸들이 아빠 성격 고대로 닮기 때문에 엄마랑 정반대인 성격의 아빠를 두었다면 부부갈등—->모녀갈등으로 이어질 확률 큼.
애초에…부부가 잘못 엮인거임. 결혼은 서로 배우자의 상반되는 매력에 끌려서 하면 백퍼 나중에 제정신(?) 돌아왔을때 급기야 자식하고까지 안맞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은영쌤이세요? 명쾌하네요. 저희집 얘기인줄~~ 근데 왜 성격똑같은 딸이랑 아빠는 저보다 저 싸울까요? 저닮은 아들이랑 저는 궁짝 잘맞고 잘지내는데 성격 똑같은 아빠랑 딸은 성격다른 저보다 더싸워요.16. ㅁㅇㅇ
'22.4.26 7:10 AM (125.178.xxx.53)근데 제가 힘든데 엄마는 도움은 커녕 가슴 아픈 말로 제 심장을 찢어요. 근데 본인은 몰라요. 제가 싫어하는 말을 하고 본인은 생각없이ㅜ걱정 되서 했던 말이라는데.. 그 말조차도 이젠 가슴아파요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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