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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이병헌과 김혜자

ㄹㄹ 조회수 : 8,238
작성일 : 2022-04-23 22:47:15
이병헌이 왜 김혜자한테 작은 어멍이라 하나요
그리고 대사중간에 하필 누구누구랑 맘났다구 그랬는데
IP : 59.12.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3 10:48 PM (175.116.xxx.238)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인물설명 나오는데 거기에 사연 나와요.

  • 2. ㅎㅎ
    '22.4.23 10:52 PM (175.223.xxx.84)

    가장싫어하는 친구? 새끼 아버지이고 아버지 친구랑 아버지가 가신 직후 만났다는 걸로 알아들었어요 작은어멍은 는 짐작인데요
    . 작은 어멍은 아마도 김혜자가 첩살이를 하였을까? 생각했어요 본처의 아들들만 위하고 친자인 자신은 소홀히 한 관계아니었을까 생각했어요

  • 3.
    '22.4.23 10:56 PM (223.39.xxx.215) - 삭제된댓글

    공식 홈페이지 가서 설명들 좀 읽어보세요

    원래 어촌 관습이 그래요
    배 타고 나갔다 죽는 남자 많으니
    본처 있어도 첩처럼 재가 하는거
    베이비부머세대까지 있었던 관습이에요

    이병헌은 그게 용납이 안 되는 거고요

  • 4. ..
    '22.4.23 10:57 PM (218.50.xxx.219)

    동석의 아버지가 죽자 엄마(김혜자)가 아빠의 친구인
    박선주의 첩으로 들어가요.
    그래서 새아버지의 본처를 어멍이라 부르고
    자신의 엄마를 작은어멍이라 불렀죠.
    이것은 친구 남편과 붙어 먹은(동네사람들이 수근대며 하는 소리) 엄마에 대한 복수죠.
    하고 많은 남자중 하필 아버지 친구에게 새시집
    갔냐 그 말입니다.

  • 5. 홈피에
    '22.4.23 10:59 PM (125.182.xxx.65)

    김혜자가 남편죽고 살기어려워 남편친구 첩으로 들어갑니다.본처 병수발에 본처자식들 뒷바라지에 말이 첩이지 간병인 파출부 노릇으로 들어가 살고 이병헌은 본처 자식들에게 맞고 구박을 많이 받으며 자랐답니다.
    재혼한 새아버지가 죽은 아버지 친구이고 이병헌이 제일 싫어하는 친구 아버지였답니다.

  • 6.
    '22.4.23 11:01 P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

    아버지 친구가 선주였어요
    제주도는 먹고 살게 진짜 없는 곳이에요
    그러니, 먹고 살 걱정 덜하며
    남겨진 자식 키울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택한 거죠
    지금처럼 한부모 지원 제도가 있지도 않았던 시대고

    82에도 재혼 결정사 가입한 거 보면
    여자는 안정적인 경제력 되는 남자가 기준이고
    남자는 어린 여자가 기준이잖아요

    재혼 기준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이 똑같아요

  • 7. 신민아랑
    '22.4.23 11:07 PM (114.206.xxx.11) - 삭제된댓글

    이병헌이 좋아한 사이였는데
    혹시 선주딸 재혼한 아버지딸 아닐까요?

  • 8. ..
    '22.4.23 11:15 PM (218.50.xxx.219)

    신민아가 선주의 딸 아니에요.

    민선아 (신민아)
    주부

    서울 태생. 말수 적고 차분하다. 태훈은 그녀의 웃음이 이뻐 반했다지만, 자신은 모르겠다. 어려선 웃음이 애교가 많았던 것도 같다. 엄마가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자신을 버리기 전까지는.

    일곱 살, 유치원을 마치고 나온 선아를 엄마가 다짜고짜 차에 태워 아빠에게 간다고 했다. 선아는 그렇게 엄마에게 버려졌다. 아빠는 이후 선아와 살아보려고 애썼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러다 아버지 고향인 제주 삼촌네로 갔다.

    재기할 사업자금을 달라는 아버지, 더는 줄 돈 없다는 큰삼촌은 매일 다퉜다. 선아는 집에 있을 수가 없었다.(그때 들락거린 오락실에서 동석을 만났다. 거칠지만 그래도 제법 착한 동네 오빠. 죽음이 뭔지도 모르면서 죽고 싶었던 시절 선아에게 동석은 작은 의지처였다)

    제주를 떠나 서울에서, 회사 동기로 만난 태훈과 사 오년을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다 결혼하고 아들(김 열,5살)을 낳았지만, 종국엔 헤어졌다. 그녀는 미련 없었다. 근데, 태훈이 아이는 시어머니와 자신이 키우겠다고 했다.

  • 9. 길게
    '22.4.23 11:46 PM (121.154.xxx.40)

    설명해주신 님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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