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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약을 지어 보내셨는데

고민 조회수 : 2,893
작성일 : 2022-04-23 13:04:21

작년에 좀 아팠고 또 50대라 갱년기도 오고 등등 친정엄마가 보다가 안됐는지 한의원에서 녹용넣고 보약을 한재 지어 보내셨어요 감사하죠
근데 문제는 저는 한약을 먹지않아요 사실 먹고싶지도 않구요 ㅜㅜ
지금 3일째 오며가며 째려보고만 있는데 과연 녹용을 먹으면 기운이 날까요 …
항상 피곤하고 에너지가 없긴해요 고민이네요 …
IP : 211.243.xxx.18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
    '22.4.23 1:06 PM (106.102.xxx.185) - 삭제된댓글

    먹고 싶지 않으면 드시지 마세요
    뭐든 마음이 7-80%를 좌우하는 건데...

  • 2. 드세요
    '22.4.23 1:08 PM (218.39.xxx.50)

    기운 나는데 짱이예요.
    기력이 없어지면 음식 먹는것으로는 좋아지지 않더라구요.
    근데 살찔 염려가 있으니
    밥은 반만 드시고..

    약드시고 밥 먹는거 추천해요.

  • 3. ...
    '22.4.23 1:09 PM (223.62.xxx.225)

    드세요
    두번 드세요
    녹용 기력회복에 정말 좋아요
    귀한 약이에요 잘 챙겨 드세요^^

  • 4. 저도
    '22.4.23 1:0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한박스 있는데 써서 못먹겠어요.
    아휴 내돈.

  • 5. ^^
    '22.4.23 1:14 PM (121.144.xxx.128)

    큰선물인데ᆢ내돈주고 한약 못ᆢ사먹어요

    에너지 뿜뿜~~먹고나면 확 생길거에요
    얼른 먹어봐요

    끝부분 살짝 잘라서 빨대꽂아 쭉~~편해요

    없어서 못묵는다는ᆢ새로운 힘 받을거예요

  • 6. 원글
    '22.4.23 1:14 PM (211.243.xxx.185)

    댓글들 감사드려요~
    저는 사실 그돈으로 영양제를 먹는게 나을텐데 생각했는데 녹용이 기력회복에 좋다고 하시니 급 먹어볼 생각이 드네요~ 이래서 82에 감사해요~~

  • 7. 저도 버림요
    '22.4.23 1:15 PM (218.145.xxx.232)

    안맞았는지..물설사를 장염걸린 것처럼 해서..다른 대체한약을 받았는데..또다시 그럴까봐..보관하다 죄다 버렸네요.

  • 8. 녹용
    '22.4.23 1:17 PM (106.101.xxx.64) - 삭제된댓글

    들어간건 최소 40일텐데요.
    저도 50인데 녹용 첨으로 먹었는데 기력이 살아났어요.
    어머님 정성을 봐서라도 좀 드셔보세요. 잠도 잘오고 좋던데...

  • 9. ....
    '22.4.23 1:20 PM (211.206.xxx.204)

    드세요.
    전 없어서 못먹는데
    기운 더 빠지기 전에 드세요.

  • 10.
    '22.4.23 1:23 PM (211.204.xxx.167)

    어머니가 오죽하면 지어보내셨을지
    생각해보세요
    정성을 생각해서 드시면 효과가 두배 더 있을겁니다

  • 11. ...
    '22.4.23 1:24 PM (118.235.xxx.180)

    짓고
    달이고
    그 다음이 먹는 정성이랬어요

    엄마의 딸을 생각하는 애잔한 마음을
    한약 먹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뵈어 드리세요.

    입에 쓴 약이 몸에는 달겁니다.

  • 12. 고미
    '22.4.23 1:29 PM (115.139.xxx.17)

    정성을 봐서 드세요. 저도 한때 힘들었을때 녹용먹고 나았습니다. 녹용먹으면 에너지 뿜뿜인데 헛바고픔도 없어져서 살도 약간 빠졌습니다.

  • 13. 원글
    '22.4.23 1:31 PM (211.243.xxx.185)

    따뜻한 댓글들과 새삼 엄마생각에 눈물이 나서 울고있어요 ㅜㅜ
    감사해요… 어떻게든 잘 먹어보고 기운내 보겠습니다~

  • 14. ㆍㆍ
    '22.4.23 1:38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귀한 약 버리면 안되니까. 혹시 녹용 처음 드시는 거면
    처음에 반포씩 며칠 드셔보다가 양을 늘려보세요.
    간혹 안맞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 15. 행복한새댁
    '22.4.23 1:40 PM (39.7.xxx.79)

    일단 먹어보고 못 먹겠으면 그때 고민하는거..

  • 16. ...
    '22.4.23 1:41 PM (58.230.xxx.146)

    귀한 약 버리면 안되니까. 혹시 녹용 처음 드시는 거면
    처음에 반포씩 며칠 드셔보다가 양을 늘려보세요.
    간혹 안맞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2222222
    처음에 안맞아 설사하는 경우도 있으니 따뜻하게 해서 반포 먼저 먹어보고 늘리세요
    엄마가 보내주신 귀한거 마지막 1포까지 다 먹어야죠

  • 17. 저도
    '22.4.23 1:49 PM (125.182.xxx.65)

    비싼 보약 정성없이 버리는 짓 잘했는데 지금은 후회된다는 요ㅡ.ㅡ 잘 챙겨서 먹을걸. 나이 더 드셔 보세요.내 생각해서 쌈지돈 털어 보약해줄 어머니도 안 계실거고 또 누가 해줄 사람도 없을거고 먹어도 기운이 바짝 나지도 않는 날이 올텐데.그때 대비해서 보험으로 드셔두세요

  • 18. dlfjs
    '22.4.23 2:23 PM (180.69.xxx.74)

    기운나요 챙겨드세요

  • 19. ㅇㅇ
    '22.4.23 2:24 PM (49.175.xxx.63)

    몸에 좋은게 안좋은것보다 많겠죠,,,게다가 엄마의 정성이잖아요 굳이 안먹을 이유가 없을거같아요

  • 20. 저는
    '22.4.23 2:49 PM (112.153.xxx.148)

    30년만에 녹용이린 걸 먹었습니다.
    한약종류불신이 있어서 ㅎㅎ
    그런데 너무 좋으네요. 제일 먼저 기관지쪽이 좀 뚫리는 느낌이 먼저 왔어요. 활력도 생기고 .

  • 21.
    '22.4.23 3:20 PM (59.15.xxx.34)

    먹으면 40대 50대는 몸이 확 느껴죠. 영양제보다 효과빠르고 오래갈거예요.
    한약이 없어지지 않고 2022년까지 먹는 이유예요. 불신하는 분들도 있지만 효과있어요.

  • 22. :;
    '22.4.24 6:31 PM (1.227.xxx.59)

    체질진단 하시고 지으신건지요
    녹용이 다 좋은게 아니예요.
    않맞는 체질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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