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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얘기한 반짝 반빡 빛나는 드라마…

인생무상 조회수 : 2,893
작성일 : 2022-04-21 20:17:51
오랜 만에 그 드라마에 빠져서 봤었는데
김현주는 그 당시 정말 상큼하게 예뻤어요.
지금도 예쁘지만…

김석훈은 궁금한 이야기만 하고
한동안 뜸하더니
주로 요즘은 선전에 자주 나오네요…

젊은 배우가 많이 나오니
배우들이 금방 세대교체가 되는 듯하네요.
IP : 61.83.xxx.1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4.21 8:19 PM (175.121.xxx.86)

    김석훈 홍길동으로 데뷔해서 소속사 때문에 고생 하다가 나이먹은 아쉬운 배우 아닌가요

  • 2. 김현주
    '22.4.21 8:47 PM (222.237.xxx.226)

    지금도 예뻐요!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선전 x, 광고요^^

  • 3. 김석훈
    '22.4.21 9:07 PM (125.134.xxx.134)

    라디오 진행하는거 들은적 있는데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네요. 김석훈이 20대시절 미니 트렌디 드라마로
    엄청 잘나갔죠. 어느순간부터 망영화 주인공 나오다가 주말극 일일극 주인공으로 여러번 봤는데
    요즘엔 연기로는 안보이더군요. 일일극 주말극도
    경쟁률이 낮긴 한데 노리는 사람들이 계속 나오나보더군요
    그것도 줄 잘서야 계속 할수 있는 듯
    나이도 많아서 역할도 좀 애매하죠.
    이제 오십대인데 서브남주를 할수도 없고 주인공 아버지나 삼촌역을 하긴 아직 넘 잘생겨서 ㅎㅎ

  • 4. ㅇㅇ
    '22.4.22 4:29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김석훈을 드라마에서 본지 오래된 것 같은데
    이제 나이도 많으니 주인공은 어렵고 그렇다고 영화에서 자리잡은 것도 아니고
    아버지역할은 본인이 받아들이기 아직 힘들어보이고요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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