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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절한 친구가 자꾸 만나고 싶어해요

... 조회수 : 6,049
작성일 : 2022-04-21 16:26:53
내용이 좀 자세해서 혹시 몰라 내용은 지웁니다 답변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IP : 223.38.xxx.17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1 4:43 PM (118.235.xxx.35)

    원글님은 그동안 무수리 같은 짓 참고서 왜 만나신거에요?

  • 2. 축의금
    '22.4.21 4:49 PM (211.234.xxx.57)

    받았어요?결혼식..손절 쭈욱...

  • 3. ,,,
    '22.4.21 5:01 PM (110.70.xxx.210)

    그냥 무시하세요 이비 차단한 거 풀지 마시고요

  • 4. 심심한가보다
    '22.4.21 5:03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들은 한탄 소리 못하겠고
    만만하니 감정의 쓰레기통 필요한가보네요

    애 맡겨놓고 놀러가자니,,,햐
    생각이 자기 편한대로 흐르네,,
    고민거리도 아닌데

  • 5. ...
    '22.4.21 5:04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축의금 5만원 받았습니다

  • 6. ...
    '22.4.21 5:06 P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그냥 모르는 척 해야겠네요 여기저기 통해서 저를 자꾸 찔러봐서 마음이 불편했어요

  • 7. 결혼식에서
    '22.4.21 5:07 PM (122.254.xxx.111)

    진짜 어이가없네요ㆍ
    결혼식을 안가다니ᆢ 님은 친구가 아니예요
    절대 차단시킨 사람과는 다시 이어지기 힘들어요
    이건 확실합니다ㆍ
    만나지마세요ㆍ님이 왜 그사람 보험이 되야해요?

  • 8. , ,
    '22.4.21 5:30 PM (117.111.xxx.187) - 삭제된댓글

    누구나 어떤 이유에서든
    지가 필요하면 찾는게 인간이지요
    찔러보든 말든 신경끄시고 재미있게 사세요
    배아프게요
    그런건 친구 아니지요

  • 9. ..
    '22.4.21 6:33 PM (180.69.xxx.74)

    차단했으면 신경끊어야죠

  • 10. ㅇㅇㅇ
    '22.4.21 6:54 PM (183.98.xxx.115)

    차단하기로 결정한 순간,
    그 이후 어떤 소식 듣거나 연락 와도 무시해야죠.
    또 엮이시려구요?!

  • 11. ..
    '22.4.21 7:40 P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사람 두루두루 만나는 사람들은 손절한걸 본인 인생에서 용납이 안되는거 같더라구요 결혼식에 안온거 부터 손절해야죠

  • 12. 저라면
    '22.4.21 8:52 PM (112.151.xxx.88)

    저라면 이참에 불만있는거 다말할거같네요
    그럼 신경써줄듯요

  • 13. 그리고
    '22.4.21 8:53 PM (112.151.xxx.88)

    그리고 솔직히 그지인들에게는 어떻게 했는지 님이 어캐아나요
    글구 결혼식에 못온건 정말 어떤사정이있는지모르잖아요
    터놓고 이야기나 해보세요

  • 14. ..
    '22.4.21 9:47 PM (220.94.xxx.8)

    더 만날 이유가 없네요.
    인생은 만남와 헤어짐의 연속이니 지나간 인연에 연연해할 필요 없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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