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미술 전공하신 분이라면
딱 그 명화를 떠올리실 분들 계실겁니다.
그런 속뜻이 있는줄...몰랐네요 엄청난데요
그 명화를 꼭 찾아주세요
하고도 남을 위인이죠
대놓고 욕하는 것보다
은근슬쩍 비꼬는 듯한 느낌이이어서 참 더럽네요
그 마저도 표절?ㅎㅎㅎ 웃기네요
관종은 확실
그림 확인되시면 올려주세요
궁금해요
개도 토리같은데 경찰견 목줄을 하고 있어서 이상하더군요
국쌍 녀 ㄴ ..
추모한다면서 주머니에 손찔러넣은 작태...
경박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파란바지에 파란 양말... ㅂ ㅅ
그 명화의 전체적인 색채도 파란빛이고 옷도 파란색에
개 끌고 가는 사진의 구도나 옆모습이 씽크로 90
어머,,, 단단히 돌았네요....
르몽드가 콜걸이라고 밝히니 하니 제정신 아닐 듯
큐레이터의 작품 해설이
민중은 개돼지....란 표현을 실었는데
아... 그 시절에도 이런 독재가 있었구나.
명화속의 인물 참 요물스런 년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럼그럼지
명신이 그게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게 확실하네요
그림과 해설 궁금하네요 링크 부탁드려요
끌고 나오면 빼박인데
표절은 습관인듯..
목줄 잡힌 2찍님들 영광스러울듯
너무 비슷하네요 김건희
너무 비슷한 점 많아요 명신이
뭔데요 궁금해죽겠어요
무슨 그림인지 꼭 찾아서 올려주세요.
하던짓이 았는데, 천박함이 어다갈까
진짜예요?
얼른 찾으시면 제보하셔요
ㅡ 마저도 표절??
구도는 조르주 쇠라의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랑 비슷하네요
원글님이 말하는 명화가 뭔가... 엄청 궁금해요
공원에서 개를 산책하다느 일러스트가 생각나신했어요
그마저도 표절 ??222
주말에 도서관 가볼게요. 유명한 명화라 명화책에 간간히 수록되어있는 작품이에요.
전공이라고 카피했나보네요.
민주당은 모하고있나요???? 지들은 설국열차 앞칸이라고 생각하나보네요 상위1%만 생각해서 온갖 규제 다풀고 일반국민들을 개돼지라고 생각하는것들은 대통령자격이 없어요.
최저임금도 없어지면 일반병사보다도 월급이 적어지겠어요
꼭 알고싶네요. 정말 악마년
저도 딱 이 그림이 생각났어요. 그랑자트 섬의 오후...개끌고 산책하는 명화...
ㄹㅇ악마년이에요 저렇게 천박한 범죄자 악마년은 첨봄 근데 그런여자가 영뷘 행세라니 나라망해가네요
106님 그 그림 말구요.
그건 오히려 평온하고 일상적인 그림이죠.
제가 말한 건 정말 탐욕에 덕지덕지 때가 찌들어보이는 그림이었어요.
그랑자트는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의 표현이라 생각합니ㅏㄷ.
106님이 말씀하신 명화 말구요.
그건 오히려 평온하고 일상적인 그림이죠.
제가 말한 건 정말 탐욕에 덕지덕지 때가 찌들어보이고 뭔가 평범치 않고
불온한 인상이 드는 그림이었어요.
그랑자트는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윗님께서 말씀하신 명화 말구요.
그건 오히려 평온하고 일상적인 분위기인 듯하구요.
제가 말한 건 정말 탐욕에 덕지덕지 때가 찌들어보이고 뭔가 평범치 않고
불온한 인상이 드는 그림이었어요.
그랑자트는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의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그 꼴로 사진찍은
전화소녀 다리통 보셨나요
얼굴은 갈아엎었지만 무다리는 어쩔 수 없죠
나르시스트, 관음증인가요?
관심 가져주지 맙시다!
그랑자트섬... 찾아봤는데 원숭이 끌고 있는 커플 창녀와 고객을 표현한 거 라네요ㅋㅋㅋ
원글님의 그림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꼭 찾아서 올려주세요.
정말 망할 년놈들이네요!
223님 댓글보니 또 무릎이 딱 쳐지네요 ㅋㅋㅋㅋ
어쩜 또 이렇게 겹칠 수가.......
인생이 표절 가짜인생 해외 우찌나가냐 보면 속으로들다 ㅋㄱ 왔네할텐데 본인이야 아무생각없이 돋보이는것만 기쁘게지만 국민은 쪽팔리는데
그냥 딱 봐도 연출이더만유...ㅋㅋ 주가조작~장모님에 땅사랑,돈사랑...?
영부인 자리가 그런 ..ㅠㅠ 쪽팔려서리... 검새들아 뭐하냐..니들이 할일을
안하니..ㅉㅉ
악마년 뻔뻔한년 천벌받을거다
그 죗값 치르길...
양말 깔맞춤 흠 이것부터가 추모아니라는 말씀 ㅠ
천박한 연출티 나요 목덜미 잡혀가는 사진이 젤 그녀다워요
이은해는 감빵가던데 ...인생이란
못되는것 같은데 너무 추켜 세워주는건 아닌지요.
그 명화가 뭔지 넘나 궁금해집니다. 원글님 꼭 찾이주세요
귀스타브 카유보트 - 프티 젠빌리에의 리차드 갈로와 그의 개... 같은데요. 화가의 친구가 개와 산책하는 걸 그렸다고 합니다. 정치적 해석보다는요..
221s님 그 작품 아니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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