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선 한보 퇴보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되새깁니다ㅠ
극도로 피곤한데
아직도 취임전이라는게 절망스러워요
국격이 한 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게 안 믿겨요.
역대급
절망스러워요
국민의 반이 저런인간 뽑았다는 사실에 더 충격이네요.
역대 최악인 거 같아요.
이번엔 부부가 쌍으로 저래서 ㅜㅜ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요
쩜칠이 유린하는 대한민국
여기 사는 우리는 절망이라는 지옥에 삽니다
그러니까요
너무 절망스러워서 2번 찍었을 지인들 목소리도 듣기 싫어서 연락두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ㅠ
2번 찍은 사람들과 저도 상대하고 싶지 않은데 많은 분들이 그러하군요.
제가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그룹이 모두 6명인데 나이들이 많아서인지 저만빼고 저 무식한 굥구와
콜을 열렬히 지지합니다.
인간성 자체는 그런대로 다 좋으신데 시대정신은 말할것도 없고 정치적인것의 개념조차도 없는분들이라
정치얘기가 나올듯 하면 그나마 남아있는 정 떨어질것 같아 저는 살짝 화장실로 자리 피합니다.
나라 수준이 갑자기 아프리카 내전국 수준 된 것 같아 낯이 뜨겁습니다.
취임식을 가장 성대하게 하는데 참석인원은 더 줄이고 다채롭게 한대요
나가요 떡검 도사가 말아먹고있는 판국이 딱 궁예시절같음
국민의 반이 저 수준이라는게 너무 절망스럽습니다
정부 구성요원이 될 자들이 이렇게나 한심한 건 처음보네요...
근데,,이리 외국에 살면서 나라걱정을 한들...정작 한국에 사시는 2찍분들은 책임감없이 그냥 도장 찍은 걸로 끝이더라구요...
집값 올라가니,,자기들만 잘사믄 된다..눈에 보이더군요..
집값올랐네,,경제를 망쳤네..난리더니...입 싹 닫았어요..
어찌됐든...
한국은 루저들의 양산은 눈에 뻔합니다....
아이고...다같이 잘살아야하는데....
다가올 비리정부의 당당함이 걱정됩니다....
나라가 좀 앞으로 나아가려고하면 국민 절반이 꼭 뒤에서 잡아끌어 내리고
놀부같은 심술을 부리며 국민 밥상을 엎어버리네요.
국민 절반이 웬수네요.
지금 드러난 것만 해도 몇 백억을 들여서 청와대를 이전한다고 해도 들고 일어나는 사람들이 없다는 것만 해도 놀랍습니다.
국방부 이전에 군사시설 이전 게다가 관저 신축 등등 하면 몇천억을 쓸지 아무도 모르는데 그냥 다 일사천리로 지나가잖이아요.
인수위는 방탄 취임식에 부르려다 못한 정도ᆢ
윤석열은 김치찌개 많이 먹었다는 거 외에ᆢ
도대체 뭘 했었나요?
그래도 잠잠ᆢ
민주당 정권 끝나서 너무 좋아요.
말도 안되는 정책 더 이상 안봐도 되고요.
출산률 폭락도 이제 멈추겠죠.
미 일이 박정희도 밀고 전두환도 밀고 윤두환도 밀었..
223.38 윤석열 정권에 출산율이 높아진다고요?
그리고 출산률이 아니라 출산'율'이에요
윤석열 윤석렬이 아니라 출산율요 ㅋ
말도 안되는 민주당 어쩌고 말고 댁 기본부터 챙겨봐요
출산률도 올려줄건가봐요? 신박한데 기대해볼게요.ㅋ 안 오르기만 해봐라.
출산'률'도 올려줄건가봐요? 신박한데 기대해볼게요.ㅋ 안 오르기만 해봐라.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너무 가여워요
순국선열들께서 원통해 하고 계실 거예요
근 현대사를 되새겨 봅시다
4,19 이후 박정희를 10, 26 이후 전두환을 촛불혁명 이후 윤두환을
미 일이 밀었다는데..
정신들 바짝 차립시다.
취임전인데도 피로도는 정말 최고에요. 뉴스 안보고 가끔 82에서 대충 훑어보는데도 너무너무 스트레스에요. 뉴스마다 헛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정치는 생활인데 전혀 안 접하고 살수도 없고 5년을 어찌 버텨야할지....
기독교인이 망쳤어요
전 **목사 교인들은 그를 숭배하고 그를 위해 울고
미쳐도 단단히 미침 ,
멀쩡한 사람이 목사한테 세뇌되어 공산화를 막을려면
윤가 찍어야된다고 지껄이는것보고 기얌 했어요 .
교인들은 생각이란게 아예없고
목사가 말 하는대로 받아들이더군요
이러니 기독교는 망해야된다는 소리가 나오죠
검찰 공화국되면
콜걸들 위상은 높아질듯...많이 부를테니
나가요~~~ 바빠지겠음
신천지 국교 지정되고 ㅋ
잘 찾아보면 취임전 급살맞은 애들도 있을거임
전두환과 굥 중에 누가 제일 최악이냐 하는데 고를 수가 없더군요.
순한맛이었어요. 전두환이랑 막상막하 동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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