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 캐스팅 너무 좋은데
여주가 너무 별로에요 ㅠ
아니 윤시윤이 상대여서 그런건지
윤시윤 얼굴이 너무 작고 키도 별로 안큰데
여주는 키도 너무 크고 얼굴도 길고
게다가 막 허당끼 귀요미 역할이네요 ㅠ
보는 사람이 너무 어색해요
주말드라마는 온가족이 꼭 챙겨보는데
언제쯤 적응되려나ㅠ
삼형제 캐스팅 너무 좋은데
여주가 너무 별로에요 ㅠ
아니 윤시윤이 상대여서 그런건지
윤시윤 얼굴이 너무 작고 키도 별로 안큰데
여주는 키도 너무 크고 얼굴도 길고
게다가 막 허당끼 귀요미 역할이네요 ㅠ
보는 사람이 너무 어색해요
주말드라마는 온가족이 꼭 챙겨보는데
언제쯤 적응되려나ㅠ
몇년만에 유쾌한 주말 드라마 기대하고 시청하는데
상대 여배우들이 너무 아쉽네요.
몇년만에 유쾌한 주말 드라마 기대하고 시청하는데
상대 여배우들이 너무 아쉽네요.
지난주 본방송부터 포기했는데 재방송으로 보다말다 할듯하네요
저는 맨날보던 배우가 아니라서 좋은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네요.
큰아들 상대하는 변호사 대표님도
얼굴이 너무 커요
두려운 여주,
강철부대 시즌1때 여자패널도 웃는게 그리 부담스럽더니 똑같아요.
쫘악하고 치아가 보여지는게 왕부담이에요.
윤시윤 배우 상대역은 새롭고 귀여운데 첫째 아들 상대역 배우 넘 나이든분 캐스팅 한거 아닌가 싶어요 드라마 재밌으면 좋겠는데...
여주가 조울증같음 사기결혼으로 소송중인데 금방헤헤거리고
보이시한데 웃고 머리길어도 그게 여성적이지가않아요
단단이 욕했는데
단단이보다 더한년이 나타났어요
연기도안돼
남자같은데다가 이쁘지도않고
매력이 없어도너무해요
20대여배우 김유정이나 소연이 쓰지
대체 윤시윤팬인데 몰입이 안돼요
여주가 키크고 얌전한 인상인데
너무 귀여운척 어리광부리듯 하는 대사 행동이
안 어울리고 어색해서
재미없어요
왕가네식구들이후로 안보다
잠깐 봤는데 무슨 연극하는거처럼
부자연스럽고 다 따로 노는 느낌.
이번 주말드라마도 안 보게 될거 같습니다.
전 변호사 대표가 더 적응이 안되요.
이모뻘 같고, 유부녀 같고...
목소리 너무 산만하고..
실제 나이가 더 많고 아줌마고 캐릭터 자체도 방방뜨고 그렇죠. 근데 등장인물 설정에도 나이가 오민석 보다 연상입니다 ㅋ ㅋ
신동미가 하명희랑 두번째인데요. 아마 작가가 넣었을 가능성이 커요. 신동미가 가족극 사극을 여러번 해서 주말극 분위기를 잘 알거든요.
주말극 중견들한테 엄청 싹싹하게 잘 맞춰야 되요
시어머니한테 착 달라붙어 생글거리는 며느리 노릇할 여자배우 한명은 있어야죠. 그 나이까지 버틴 중견들 꼽질 권위 장난아닙니다. 신인급은 못해요
신동미를 쓸꺼면 오민석보다 나이 많은 남배우 썻어야 해요. 40대중반 차라리 설정도 돌싱남으로 하거나
단단이는 별로였는데
이번 여주는 이쁘던데요..고상하게 생겼고..
연기야 뭐 차차 나아지겠죠..
치아는 이미 한걸 어쩌겠나요. 여주는 옷은 너무 얌전하고 지루하게 입고 키도 큰데 시윤이는 키가 작고
옷도 영하게 입는편이라 둘이 서면 그림이 안나오죠
힐은 신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글고 캐스팅을 떠나 시청률이 잘 나올것 같지는 않아요. 넘 잔잔하네요. 막장에 눈과 귀가 오염되어 적응이 힘들고 초반이 느리게 진행되서 지루하다 느끼는분 많을듯
여주인공이 캐릭터를 못잡고 있던데요. 장면마다 다른 사람인거 같음..ㅜ
어느집 귀한 자식한테 더한년 이라는 저 댓글은 뭔가요
그 배우가 뭘 잘못했길래
두려운 여주222
저도 그래요.
차라리 단발을하지 얼굴도길고 머리도길고.
아직발성도 이상하고..
어떻게 주연이 되었을까요
특히 변호사대표 너무 아니죠
신사 고구마라 새드라마 기대하고 봤는데.. ㅋ
넘 재미없어 안봐요
신동미씨는 극중에서도 연상으로 나오고 연기가 괜찮은데
윤시윤 상대 여주가 모델출신인가요
윤시윤보다 키가 크게 나오네요 얼굴길고 이도 크도
많이 아쉬워요 윤시윤은 좀 러블리하고 아담한 배우가 어울릴듯 .
윤시윤이랑 너무 안어울려요 ㅠㅠ
진짜 노잼이예요
윤시윤 상대역은 일단 키가크고 얼굴이 길어 윤시윤과 안어울려요
귀여운척 하는것도 맞지않는 옷 입은거 마냥 어색하구요
그래도 나름 신선해서 아주 나쁘진 않은데
가장 미스캐스팅은 신동미죠
얼굴이 완전 아줌마스러운데 오민석 상대역이라니
연기도 오바육바 정신 사납고 캐릭터에 공감이 1도 안가요
50대 학부모 역할이 딱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