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만원들고 뉴질랜드 이민가기 유튜브를 봤는데 기적이네요. 거기 부동산 관행

뉴질랜드유튜브 조회수 : 4,538
작성일 : 2022-04-18 16:32:06
관광비자, 천만원으로 5인 가족이 뉴질랜드 가서
비자받고 직장갖고 집 얻어서 사는 유튜부를 봤어요.

남들 몇 개월 걸리는 비자가 1개월만에 나오고
기간도 1년인데 이 분은 3년 받고
비자나오기 기다리던 달에는 컴퓨터 팔아서 식비 대고
또 뭐 팔아서 살아가고

여기서 얘기하는 비자가 무엇인지 궁금했고요
정말로 어떻게 저런 일이 가능한지 너무 궁금해요.
그야말로 기적이었는데 그걸 내 경우에도 그대로 따라야 하나 싶고요.

글 쓴 이유는 뉴질랜드의 부동산 관행이 재미있어서에요.

거기는 싸이트에서 원하는 집이 있으면
집구경 지원서
약속날 모든 지원자가 함께 집구경
계약이 되면 3개월마다 검사
인스펙션 오는 날마다 긴장해서 청소해야 한대요.

우리나라처럼 부동산에 열쇠맡기고, 세입자는 아무때나 모르는 사람에게 시시때때로 보여줘야하고
그런거 없어서 좋은 것 같아요


IP : 203.251.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2.4.18 4:38 PM (188.149.xxx.254)

    한국은 세입자천국 이라니까요.
    집을 망가트려놓고도 쌩하니 돈 한푼 안내고 나갈수있다니. 한국의 집주인들은 호구오브 상호구들 입니다.

  • 2. ..
    '22.4.18 4:39 PM (49.224.xxx.73)

    뉴질랜드인데요. 렌트집을 구할때 저렇게 해요.
    그리고 3개월에 한번씩 부동산 관리인이 방문해서 인스펙션을 하죠.
    그분이 받은 비자는 워크비자가 아니었을까요?

  • 3. ...
    '22.4.18 4:40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외국 거의 다 그럴텐데여
    대신 전세 그런게 없어서 벌면 더 렌트로 나가기도 해여
    무슨 비자시지?
    유질랜드 할거 없는딩

  • 4. ...
    '22.4.18 4:52 PM (61.32.xxx.245)

    저는 유투버 원지의 하루의 원지가 어떻게 미국 영주권을 받았는지가 너무 궁금해요..
    제 동생은 현재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살고 있으면서도 영주권을 받지 못해 애가 타는데...
    어떻게 받았을까요

  • 5. 렌트집
    '22.4.18 5:01 PM (121.143.xxx.68)

    음...단면적으로는 좋은 점만 보일 수도 있는데, 어려운 점도 많아요.
    좋은 지역인 경우는 경쟁이 치열해서 면접보듯 별걸 다 따져서 부동산이 심사하고 고르고 골라 집주인한테 최종 후보 보내고 집주인이 싫다하면 다시 부동산이 고르고...
    그 집이 맘에 들어 오래 살고 싶어도 따박따박 월세가 이사나가기 전까지 오르고
    집 주인과 상의하면 될 일을 깐깐한 부동산이나 동양인 차별하는 부동산 만나면 얄짤없어요.
    빌트인 가전제품 고장나면 바로 고칠 수 없고 부동산에 통지해서 안고쳐주면 몇개월이고 기다려야 해요.
    물론 케바케이고 다 비슷하진 않아요.
    아시아인 진입이 안되는 지역도 많아요.

    비자는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유투버 가서 보고 싶네요.
    그렇지만 그런 기적적인 케이스는 그야말로 기적일겁니다.

  • 6. 사람 사는데
    '22.4.18 6:00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다 똑같아요.
    여기도 집 보러 온다고 아무때나 연락와서 보여줘야하고요.
    오픈홈 하는 경우도 있지만 부동산에서 내일 몇 시에 가도 되냐 이러고 연락와요. 안된다고 할 수는 있지만 결국 안 보여 줄 수는 없고요.
    예전에는 12주인가?? 에 한 번씩 마켓 벨류 체크하니 렌트비를 올려야겠다며 싫으면 6주 노티스 줄테니 나가라고.
    인스펙션 해야한다고 몇 일 날 온대서 그 날 일있어서 집에 없다 이러니까 자기가 키 있다고 신경쓰지말라고. ㅠㅠ
    한국 전세 사시는 분들은 이해 못할 일들이 많이 생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0266 이것도 맞은거 맞죠?ㅋㅋ 4 eee 2022/04/18 1,231
1330265 린넨 바지 잘 입어지시나요? 5 저만 그런가.. 2022/04/18 2,137
1330264 한동훈 재산 30 ㅇㅇ 2022/04/18 5,495
1330263 82쿡에 올라왔던 베스트글이 기사화 되었네요??? 15 ... 2022/04/18 3,275
1330262 부동산 관련 여쭈어요(서울) 16 릴리 2022/04/18 2,157
1330261 저 캠핑가요~ 1 햇살 2022/04/18 919
1330260 천만원들고 뉴질랜드 이민가기 유튜브를 봤는데 기적이네요. 거기.. 4 뉴질랜드유튜.. 2022/04/18 4,538
1330259 코로나확진되면 일주일 자가격리하는거 맞죠? 1 ㅇㅇ 2022/04/18 1,632
1330258 남아있는 치약 주방세제로 7 치약 2022/04/18 2,035
1330257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모았을까나? ㅜ 23 돈 돈 돈 2022/04/18 5,678
1330256 세탁 1 나무 2022/04/18 561
1330255 친구 인스타 보면 현타와요;; 42 2022/04/18 26,632
1330254 1년전에 사간 꽃나무 죽었다고 환불 하러 왔어요 꽃집하고 있.. 42 2022/04/18 7,570
1330253 (강스포)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보신 분만요. 6 .... 2022/04/18 1,702
1330252 유튜브에 명품 턱턱 사는분들 돈이 얼마나 있을까요? 1 ... 2022/04/18 1,638
1330251 신축소형 전월세,시스템에어컨 넣는게 좋을까요? 6 .. 2022/04/18 970
1330250 노안 수술 해 보신 분 있으신가요? 7 침침 2022/04/18 1,996
1330249 언제 어디서 얼마나 근무했는지 기억을 못하겠는데, 어떻게 알 수.. 5 근무기간 2022/04/18 2,348
1330248 부족한게없으신 친정부모님 집들이 선물 고민되네요 37 Mu 2022/04/18 4,502
1330247 혹시 분리과세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akadl 2022/04/18 711
1330246 이병헌 노래방 장면이 생각나서 8 에휴 2022/04/18 3,161
1330245 요즘 동아, 조선 기사에 댓글들 많이 다시나요? 3 .. 2022/04/18 522
1330244 아랫동서 언니상 22 조문 2022/04/18 3,859
1330243 4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라이브 ㅡ대한민국 검찰은 어떻게 .. 2 같이봅시다 .. 2022/04/18 490
1330242 사놓고 버리는게 너무 많아요 12 남남 2022/04/18 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