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블 한지민 같이 굴면 현실에선 못된거 아녜요?

ㅇㅇ 조회수 : 16,688
작성일 : 2022-04-17 22:21:36
좋아한다 사랑한다 답해놓고
모텔 간다하고는 집으로 가버리면
심지어 술값도 수백 쓰게 했다는데
솔직히 남자가 앙심 품고
뭔짓 할지도 모르는 거 아녜요.

해녀 물질도 말 안듣고 단체생활
리듬 깨고 뺀질뺀질

뭔 사연있다로 포장해서 본인 행동을
합리화 할지 모르겠지만
밉상같아요 ㅎ
IP : 39.7.xxx.16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거
    '22.4.17 10:22 PM (122.37.xxx.10)

    술집여자에요
    그래서 그래요
    근데 김우빈이 순수하니 탐내는거고

  • 2.
    '22.4.17 10:25 PM (122.43.xxx.210)

    사연있는척 하는데 양아치

  • 3. 맞아요
    '22.4.17 10:25 PM (222.234.xxx.222)

    짜증나는 캐릭터. 한지민은 묘하게 배역에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 4. ㅇㅇ
    '22.4.17 10:26 PM (180.230.xxx.96)

    오늘편은 노잼이네요ㅋ

  • 5.
    '22.4.17 10:26 PM (122.37.xxx.10)

    노희경드라마에 작부
    꼭 나와요
    한지민이 작부출신

  • 6. Yes
    '22.4.17 10:26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완죤 밉상이죠. 뭐 작가가 또 이해할 수 밖에 없는 사연을 만들어 주겠지만 오늘 하는 짓은 상여우네요.

  • 7.
    '22.4.17 10:27 PM (61.74.xxx.175)

    캐릭이 너무 리얼하던데요
    본인은 그럴수도 있지 내가 뭘 잘못했냐고 하는것까지 ㅎㅎ
    저런 여자들이 있잖아요
    남자들은 저런 여자인줄 알면서도 빠져들고

  • 8. 원글
    '22.4.17 10:28 PM (39.7.xxx.160)

    캐릭터는 사연 있는 척인데
    한지민은 뭐랄까
    나 귀엽지? 예쁘지? 이런 난데 미워할꼬야?
    뭐 이런 느낌?
    사연이 안느껴지고 뺀질거리는 것 같아요.
    이마는 혼자만 광택이 눈부셔서 어휴 ㅋㅋ

    코디는 맨날 어색하게 맬빵바지
    오늘을 초록 깔맞춤 머리끈까지 ㅎ

  • 9.
    '22.4.17 10:28 PM (114.203.xxx.20)

    정은 차승원 불륜 욕하다가
    사과하는 분도 있던데...
    다음주 보고 까시죠

  • 10. 무명
    '22.4.17 10:30 PM (119.64.xxx.5) - 삭제된댓글

    예고에선
    그물에 발걸려 사고난 것 처럼 하지 않았나요?

  • 11. 이제
    '22.4.17 10:30 PM (222.234.xxx.222)

    나이가 보이는데, 넘 발랄하게 나오니까 안 어울려요;;;
    옷이라도 나이에 맞게 입지..

  • 12.
    '22.4.17 10:31 PM (61.105.xxx.11)

    아 술집 출신

  • 13. 어장관리
    '22.4.17 10:32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선긋는척 끼부리며 뽑아먹을거 다뽑아먹고. 완전 재섭죠

  • 14. 지민빙의
    '22.4.17 10:34 PM (218.237.xxx.248) - 삭제된댓글

    밉상인줄 알아요
    모텔가자고 하는 인간 뻔해서
    그냥 그러자고 하고 내빼요. 그게 제일 편해요.

    술값 수백쓰는 인간들
    퉁쳐서 수백이지 일이만원 가지고 아웅다웅
    서비쓰 주네 안주네.정말 치사해서 못살아요.
    그런 인간들은 지즐이 수백 쓴줄 알지만
    업주입장에서 보변 진상이에요.

    남자가 앙심 품는다는데
    막상 큰 손님은 그러지 않아요.
    쓰다보니 나는 텐프로같지만
    실은... 작가 꿈꾸는 워킹맘입니다.

    큰삼춘한테 사과하러 가는건
    너무 뻔하다햤는데 사과
    안받아준것도 좋았어요.
    저렇게 퉁치는게 실은 받아준거....


    기대해요. 다음편

  • 15. 어장관리
    '22.4.17 10:34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선긋는척 끼부리며 뽑아먹을거 다뽑아먹고. 완전 재섭죠.
    근데 한지민은 저런 역 잘 안어울려.

  • 16. ...
    '22.4.17 10:36 PM (211.215.xxx.112)

    드라마가 상식적이고 도덕적인 거 보여주는 게 아니잖아요.
    실제로 있을법한 인물과 상황을 보여주는 거니까
    떠돌다 제주까지 온 퇴물? 비슷한 술집 여자 캐릭터고
    다음엔 왜 저렇게 돈벌이에 연연하는지 사연이 나올지도...

  • 17. ..
    '22.4.17 10:36 PM (222.234.xxx.222)

    한예슬처럼 외모도 좀 여시 같은 여자가 어울릴 배역인 것 같아요.

  • 18. 무슨
    '22.4.17 10:37 PM (113.60.xxx.169)

    출신이든
    현실에서 저런 캐릭터는 절대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캐릭터죠
    크고 작은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게 변명 , 합리화가 될 순 없죠
    차라리 누구에게나 아무말 알하고 살면 또 몰라
    거짓말을 밥 먹듯 하고
    마을 분위기 흐리고
    단체 생활의 룰을 깨고..,

  • 19.
    '22.4.17 10:39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캐릭터가 한지민과 안 어울려서 너무 어색해요

  • 20. ..
    '22.4.17 10:41 PM (124.49.xxx.78)

    부양가족이 있는듯해요.
    장애동생이나
    치매엄마나
    한지민 김우빈편도 좋네요.
    김우빈 심쿵 캐릭터.
    우직하고 속깊은 연하남
    목소리도 대사도 좋아요.

  • 21. 하는 짓
    '22.4.17 10:42 PM (118.217.xxx.38)

    보니..작태가 딱.. 나가요. 술집여자
    에휴. 진짜 현실에서 독하고 악한 놈 만났으면 맨날 얻어 터지는게 일이었을듯..

  • 22. 나름
    '22.4.17 10:43 PM (113.60.xxx.169)

    어울리긴 하는데요
    캐릭터에 나오는 하는 짓이 싫어서 그렇지.

  • 23. 전화하는사람은
    '22.4.17 10:44 PM (119.64.xxx.28)

    가족인거 같죠?
    뭔가 있는거처럼 그러는데
    실상은 가족

  • 24. ㅡㅡ
    '22.4.17 10:45 PM (106.102.xxx.112)

    오늘은 좀 지루했어요
    캐릭터에 공감도 안되고

  • 25. ㅇㅇ
    '22.4.17 10:45 PM (222.107.xxx.62)

    전 한지민씨 너무너무 예쁜데 목소리가 좀 아쉬워요 약간 쉰듯한 목소리…

  • 26. ..
    '22.4.17 10:47 PM (39.7.xxx.22)

    한지민 의외로 저런역도 잘어울리던데요.

  • 27. ...
    '22.4.17 10:49 PM (118.37.xxx.38)

    담주에 또 어떤 눈물 나는 사연이 나올지
    기대해 봅니다.
    한수 은희 불륜이다 했다가
    사과하는 사태를 봤기에...
    노작가님을 믿어보려구요.

  • 28. ㅇㅇㅇ
    '22.4.17 10:51 PM (121.127.xxx.77)

    그러지들 마시고 손수건 서너장
    다음주 티비앞에서 기다리세요.
    한지민씨가 딱 술집여자 분위기라면
    스토리가 안되지요.
    작가 노희경씨가 어떤 분인데요..

  • 29.
    '22.4.17 10:59 PM (61.74.xxx.175)

    인물소개에는 부모님은 돌아가셨고 이모집에서 살다가 18살에 보육원으로 보내 지고 거기서
    아이들과 다툼이 많은걸로 나오네요
    그 후 시계공장 까페 옷가게등등에서 일 했대요
    누구한테 전화로 시달리는걸까요

  • 30. ..
    '22.4.18 12:08 AM (175.208.xxx.100)

    한지민 색기있여보여요. 단아하고 깔끔한 인상인지 알았는데요.

  • 31. ㅇㅇ
    '22.4.18 12:10 AM (118.235.xxx.28)

    엄마가 화가였는데 동대문에서 옷도 팔고 돌아가신거도 맞을듯해서ㅠㅠ

  • 32. 맞아요
    '22.4.18 12:18 AM (223.38.xxx.61)

    한지민 색기있어요.
    예전에 술집에 데뷔? 하는 역할로 나온 적이 있는데.
    메이크업 진하게 하고.
    어찌나 색끼가 줄줄 흐르던지.

  • 33. 색가
    '22.4.18 1:18 AM (41.73.xxx.74)

    있는 여자가 매력적이란 하죠
    여러 모습이 있는 여자

  • 34. 아휴
    '22.4.18 1:31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진짜 한지민하고 역할 너무 안어울리더라구요
    넘 어색어색 오글오글
    뭐지? 싶고
    그맑았던 한지민도 나이든 티가 나네요ㅜ 세월이

  • 35. 캐릭터도
    '22.4.18 1:54 AM (117.55.xxx.169)

    안어울리고
    헤어 화장 의상도 안어울리고..
    나이들어 볼살 쏙빠지니 못생겨보여요.

  • 36. . .
    '22.4.18 3:58 AM (175.119.xxx.68)

    목소리마저 너무 허스키해서 ..

    올인할때도 목소리가 이렇게 허스키였나요

  • 37. ㅇㅇ
    '22.4.18 12:11 PM (49.171.xxx.3)

    연기력과 별개로 나오는 인물들 다 현실 어딘가에서 마주칠것처럼 우중충한데
    한지민 너무 환하고 예뻐서 나오면 기분 좋아져요
    어제 김우빈이 있다...쪽으로 결론냈다고 했을 때
    순간 눈간에 눈물 차오르는 모습에 맘이 아파서
    둘이 잘됐음 좋겠다... 막 응원하면서 봤는데

    못생겼다는 댓글.... 아연실색

  • 38. ........
    '22.4.18 12:17 PM (112.221.xxx.67)

    작부출신이 정신차려서 해녀하는건가요

    쉽게 돈벌던 사람이 그렇게 어려운일을 한다고요..하필...

  • 39. 그러게요
    '22.4.18 12:18 PM (210.121.xxx.49)

    나이든 티는 나지만 여전히 정말 예쁘던데요
    너무 예뻐서 나올 때마다 깨던데요 저는...
    도저히 극중 인물로는 안보이는 예쁨이에요... (배우한테는 미안하지만...)
    나올 때마다 극중 인물로 보이는 게 아니고 아따 한지민 예쁘다~는 생각부터 먼저 듦...

  • 40. ㅇㅇ
    '22.4.18 12:24 PM (49.171.xxx.3)

    작부출신이라는 단어 너무 싫어서 쓰기 싫지만 작부출신이라는 말 나온적 없고
    과거는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지켜보시죠~

  • 41. 은희네
    '22.4.18 12:25 PM (14.32.xxx.215)

    얘기 끝나니 연기력 차이가 확 나네요
    몰입이 안될 정도에요 ㅠ

  • 42. 한지민
    '22.4.18 12:27 PM (175.223.xxx.30)

    예쁘다는 생각 한번도 안해봤어요.
    촌스럽...특히 입매..

  • 43. 누구냐
    '22.4.18 12:28 PM (221.140.xxx.139)

    못되게 구는 거 맞죠.

    하지만 지민이는 이유가 있을거야.. 끄덕끄덕

  • 44. ...
    '22.4.18 12:35 PM (110.70.xxx.167)

    이영옥 역
    (30대 중반, 애기해녀 1년차(하군))
    남자들은 영옥이 가끔 쌈닭 같긴 해도 천성이 밝고 맑고 재밌고 귀엽고 무조건 사랑스럽다지만, 그건 사랑의 콩깍지가 씌인 탓. 자신의 험한 꼬라질 보지 못한 까닭인 걸 영옥은 명명백백 알고 있다. 남들 앞에선 온갖 밝은 척 착한 척 내숭 떨지만, 저 깊은 속내는 음흉하고 야멸차고 이중적인, 저만 아는 이기적인 못된 기집애. 부모님은 착하지만 일찍 죽어버렸고 이모네 식구들 집에 얹혀살다, 18살까지는 보육원에서 지내게 된다. 놀리는 애들과 영옥은 매일 싸우다시피 했다. 지긋지긋한 싸움이었다. 영옥은 일거릴 찾아 인천 시계공장으로, 다시 강원도 카페로, 옷 가게로 그리고 현재는 제주로 내려와 해녀 학교를 나와 애기 해녀가 되었다.(밤엔 실내포장마차를 한다) 그리고, 해녀 배를 모는 선장인 정준과 썸을 타는 중. 그냥 지금처럼 이렇게 가볍고 경쾌하게 심각하지 않고 쿨하게 아슬아슬 하고도 짜릿하게 동네사람들 눈 피해 잠자리나 하면서 깔깔대고 즐겁게 지내면 될 걸, 왜 정준은 이렇게 진지한 건지, 왜 내 속을 뒤집는 건지.

    출처 : 공식홈

  • 45. 루비
    '22.4.18 1:05 PM (112.152.xxx.66)

    사연있다고 저리살면 안되죠

    세상에 사연없는 사람 있던가요 ㅠㅜㄴ

  • 46. ㅇㅇ
    '22.4.18 2:18 PM (223.39.xxx.107)

    드라마니까 그냥 그렇구나 하고 극중 캐릭터로 보는거지
    현실에서는 상종 못할 부류죠

  • 47. 영통
    '22.4.18 3:17 P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보면서...남자 개빡치게 하는건데...
    미혼인 드라마작가가 그 쪽 경험도 없는건가..그러면서 봤어요

  • 48. ..
    '22.4.18 4:28 PM (115.41.xxx.64)

    한지민 어제보니 너무 이쁘더라고요
    특히 피부가 예술
    항상 청순한역하다 뭔가 복잡하고 사연많은역 하는데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한지민은 누구랑 결혼할지 진심 궁금하네요

  • 49. 진짜
    '22.4.18 6:18 PM (210.117.xxx.152)

    요즘 몇몇 사람들이 한지민 글만 올라오면 계속 악플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이상하게 느껴지기 까지 하네요..
    경쟁하는 연예인쪽에서 사람 풀어서 한지민 디스 하는 글들을 떼로 몰려다니면서
    올리는것 같은 느낌이...걍 개인적인 생각이 들 정도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글들이 유독 한지민 글들에서 훤히 보일정도라 넘 티나네요

  • 50. 거기서도
    '22.4.18 6:40 PM (118.235.xxx.17)

    착한 역 아니잖아요.

  • 51. .......
    '22.4.18 6:59 PM (122.37.xxx.116) - 삭제된댓글

    예쁘게 생긴 큰 동서가 저럽니다.
    이제 노인이에요.
    남자들은 홀랑 넘어가요. 착한 척하면서 뺀질 거리죠.
    30년동안 당한 일이에요.ㅎㅎㅎ

  • 52. 홈피
    '22.4.18 8:01 PM (211.206.xxx.180)

    영옥 소개를 보니 김유정 소설 속 점순이가 생각나네요.

  • 53. ..
    '22.4.18 9:37 PM (219.251.xxx.75)

    너무 말간 피부에..번쩍이는 이마에 극중 인물로 안보여요

  • 54. ㅇㅇ
    '22.4.18 9:52 PM (121.190.xxx.131)

    한지민이 배역에 안어울려요
    개념없고 이기적이고 뒤통수치고 이런 캐릭터인거 같은데..
    한지민은 지고지순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1085 무릎운동 5 ** 2022/04/18 1,437
1331084 신정동 교회 서리집사가 보이스 피싱업자인데... 정의사회구현.. 2022/04/18 1,409
1331083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꿈에 나왔어요 8 수영장김밥 2022/04/18 2,992
1331082 해외 가서 배워왔으면해요 3 써니베니 2022/04/18 1,175
1331081 굥은 우리에겐 백해무익.. 왜구들에게만 이득인 당선인이네요 6 굥독재 2022/04/18 556
1331080 군대못갈 정도로아프면 의사 할수있을까 4 ㄱㅂㄴ 2022/04/18 1,275
1331079 이제 각자 효도하는 세상 10 ... 2022/04/18 3,378
1331078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 불화ㅜㅜ 8 .... 2022/04/18 4,003
1331077 중학생 핸드폰사용제한에 대하여. 2 ... 2022/04/18 2,976
1331076 노재팬이 영향이 있긴 했네요.. 16 ... 2022/04/18 3,136
1331075 부모가 교수인 학교에 입학하면 등록금은 어떻게 되나요? 10 그런데 2022/04/18 2,138
1331074 어제 폐섬유화 글 쓰신 분 혹시.. 8 어제 2022/04/18 5,925
1331073 부부사이 에너지 8 바다소리 2022/04/18 3,090
1331072 스틱 홍삼 도라지.. 2022/04/18 641
1331071 "이럴거면 국민연금 왜 내나"..기초연금 40.. 9 ... 2022/04/18 6,081
1331070 친정아버지상에 조문도.조의금도 없던 40년지기 친구 13 ㅇㅇ 2022/04/18 7,718
1331069 90세 노인 발치 8 prisca.. 2022/04/18 2,656
1331068 남초에 있으면서 느낀점 6 ... 2022/04/18 3,080
1331067 눈동자가 갈색이면 12 눈동자 2022/04/18 3,400
1331066 의대편입도 전수조사필요 9 유리지 2022/04/18 1,630
1331065 방문이 여닫을때 소리가 나요 3 지혜를모아 2022/04/18 1,392
1331064 클래식 곡 제목 좀 가르쳐 주세요... 7 음악 2022/04/18 775
1331063 아빠찬스?? 무슨 말장난하나!!! 7 뭐라고? 2022/04/18 2,078
1331062 열펌하고 하루뒤 헤나염색 해도될까요? 3 ... 2022/04/18 1,107
1331061 코로나 비감염자분들 - 앞으로 확진돼도 보상 없다는데 억울하신가.. 28 .. 2022/04/18 6,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