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와 둘이서만 여행해 보신 분들,,,,

여행 조회수 : 3,378
작성일 : 2022-04-17 08:37:17
어떠셨나요?
저는 한 번도 둘이만 가본 적은 없네요.
연애도 아니고 ㅎㅎ
친구들이랑은 적어도 3명은 돼야 여행을 갔는데...
둘만 가면 어떤가요?
살짝 어색할 거 같기도 하고. ㅎㅎ
둘 다 수다 좋아하긴 하는데
괜찮을지...
IP : 1.227.xxx.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 정도는
    '22.4.17 8:38 AM (180.68.xxx.158)

    괜찮고
    해외여행이나 장기여행은 비추

  • 2. 00
    '22.4.17 8:43 AM (1.232.xxx.65)

    하루는 좋고
    해외나갔다 절교합니다.

  • 3. ㅇㅇㅇ
    '22.4.17 8:45 AM (120.142.xxx.19)

    전 딱 한번 일본을 2박3일 정도 다녀왔는데, 3박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친구가 저를 최고의 여행친구라고 했던 기억이.

  • 4.
    '22.4.17 8:59 AM (58.122.xxx.24)

    복불복이에요

    저는 친구랑 단둘이 9박이상 여행을 해봤는데

    둘다 아주 친한 사이는 아니고 휴가일정이 맞아서 같이 여행을 한 거고요

    한 친구랑 한 여행은 안 맞았고, 다른 친구랑은 좋았어요

  • 5. 해외여행
    '22.4.17 9:01 AM (220.76.xxx.243)

    10일 정도 베프랑 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담에 또 가자고 했었는데 언제 갈수 있을런지.
    국내도 같이 1박 3명이 자주 갔었는데 해외는
    그친구랑만 갔었어요. 여자 둘이 다니니까
    30초 (그때는) 스케쥴 조정도 쉬웠고 외국인
    포함 대쉬하는 남자들도 많았고 한국에서 해보지
    못한 헤나문신, 현지 핫한 클럽도 가보고 액티비티도
    신청해서 하고 피트니스 클럽도 가고 맛사지도 받고
    정말 좋았어요. 친구가 없었다면 못했을 일들이죠.
    혼자였다면 말이예요.

  • 6. ...
    '22.4.17 9:44 AM (1.235.xxx.154)

    20대때 그랬어요
    지금은 못갈거같아요
    한번도 간 적 없어요
    4인친구 갔었는데 절대 가지말아야겠다는 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 뒤로 저는 안가고 3인끼리 가더라구요
    저는 아무렇지않아요
    불편함을 참고 가느니 안만나는 쪽을 택했어요

  • 7. 참그게
    '22.4.17 9:53 AM (122.254.xxx.111) - 삭제된댓글

    24시간을 붙어서 서로의견을 낼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크든작든 아무리 무던해도 부딪치는 경우 생겨요
    안생길수가 없어요ㆍ
    낮에 잠시만나 대화하고 웃고떠들다 집에가는거랑
    박으로 여행을 같이가는건 진짜 달라요
    전 싫더라구요ㆍ그냥 피곤해요
    가보시면 압니다

  • 8. .....
    '22.4.17 10:13 AM (222.234.xxx.41)

    방을 따로 쓰면 괜찮아요

  • 9. ...
    '22.4.17 10:29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친구랑 유럽 1번, 홍콩 1번, 일본 3번, 중국 1번 갔다왔어요.
    전 좋았어요.
    남편이랑 가는 것도 좋지만,
    친구랑 가면 쇼핑, 먹는 게 더 취향에 맞거든요.
    (남편은 자기 꺼 쇼핑을 너무 좋아하고 한식만 먹으려 해서 ㅠㅠ)
    우린 처음에 공용 용돈을 내놓고 그 돈으로 차비, 밥값을 써요.
    그거 다 쓰면 다시 한 30만원씩 용돈 내놓고 이런 식으로...
    근데 친구는 외국어를 하나도 못해서
    영어, 일어, 중국어 다 되는 제가
    식사주문, 호텔체크인, 쇼핑 계산 등등을 다 도맡아 해야 합니다.
    (가끔은 커피주문이라도 니가 좀 하라구~)
    근데 친구랑 둘이 여행 가서 딱히 불편한 건 없었어요.

  • 10. 일정 조절
    '22.4.17 2:56 PM (122.102.xxx.9)

    24시간 같이 하는 일정으로 하지 마시고, 오전 같이 하고 오후 각자 이런식으로 각자 보내는 시간을 적절히 두면 괜찮을 거예요. 혼자 하기 어려운 것, 하려고 염두에 두지도 않았던 것도 경험해 보게 되기도 하구요. 혼자 여행하는 편이지만, 간혹은 약간의 부자유스러움을 감수하면 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도 그 나름의 재미와 이점이 있더군요.

  • 11. 그닥
    '22.4.17 3:54 PM (58.236.xxx.51)

    나쁘지 않았어요.
    친구랑도(차 가지고) 아는동생하고도(기차 타고) 갔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외국도 패키지여행 가는 거였어서 크게 부딪힐일 없었어요.

    3인이 쓰는 방이었었어도 저는 호텔로비 화장실 이용하고 셋다 무던한 성격이라서 크게
    불편하다고 생각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저는 혼자다니는것도 좋아해요.

  • 12. ..
    '22.4.17 5:42 PM (58.227.xxx.22)

    아무친구? 적당히 친한 친구는 둘만 가게 되지는 않는데...

    둘만 가도 아주아주 잘맞는 친구가 한명 있어요.

    얼마전에도 제주도 2박3일 다녀왔는데 너~무 재밌고 힐링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0584 돌싱글즈 다은이가 참 복이 많네요 7 봄날 2022/04/19 6,296
1330583 세상에 재밌고 즐거운 ‘일(work)’라는 게 있을까요? 7 1 2022/04/19 1,545
1330582 코로나 확진후 약 안드신 분요. 8 후유증 2022/04/19 2,895
1330581 초2여아,반꼴지라는데..공부를 너무하기 싫어해요.. 5 초딩 2022/04/19 2,678
1330580 우리나라 240이면 유럽 사이즈로 몇 인가요? 6 신발... 2022/04/19 1,448
1330579 제가 구독중인 유튜브 목록 알려드릴게요 45 . . . 2022/04/19 6,446
1330578 우이혼 보고 지연수씨 너무 안됐네요 78 ㅇㅇ 2022/04/19 17,935
1330577 사과에 집착하는 아들 32 2022/04/19 7,632
1330576 유튭을 보는데 2 .. 2022/04/19 754
1330575 안입는 옷들 버려야 하는데 왜이렇게 아깝죠 ㅠㅠ 9 ... 2022/04/19 4,581
1330574 쿨하지 못 한데 쿨한척 하려니 힘드네요 4 . . 2022/04/19 1,708
1330573 노처녀 되기싫어서 결혼하면 후회하나요? 18 ㅇㅇ 2022/04/19 5,910
1330572 사기 협박의 검찰들... 2 사기 2022/04/19 862
1330571 일개 공무원조직 검찰 2 입법부 2022/04/19 674
1330570 하남 스타필드!!! 6 50대 2022/04/19 3,825
1330569 딴거 다 떠나서 지금 굥이 하는 행동 문대통령이 했다고 생각해보.. 12 oo 2022/04/19 2,192
1330568 고주파관리 얼굴살 빠질까요? 14 ㅇㅇ 2022/04/19 4,341
1330567 개방하면 다시 되돌리기 힘들어요. 10 ㅡㅡ 2022/04/19 3,709
1330566 시골 목사 사모 바쁜가요? 21 ㅡㅡㅡ 2022/04/18 3,362
1330565 먼지가 되어 사라지고픔... 9 .. 2022/04/18 3,396
1330564 혼자 사는거..솔직히 41 그냥이 2022/04/18 22,802
1330563 현재는 아름다워 ㅠ 18 ap 2022/04/18 4,094
1330562 청와대 개방을 밤12시에. 심통맞지않나요. 31 개검개혁 2022/04/18 4,135
1330561 팩트를 확인한다며 맥락을 못잡는 남편의 화법 .. 11 -- 2022/04/18 2,367
1330560 핸드폰 게임하는분 계세요? 10 ㅇㅇ 2022/04/18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