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잘 지내는데 가끔 일하는걸 보거나 상황을 보면 안쓰러운 맘이 들때가 있어 우울할때도 있구요.
이런 생각을 안하고 싶거나 짠한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을때 그 상황을 어떻게 견디세요.
물론 제가 도와 주거나 그런거 말고 그런 생각을 안 들게 하고 싶을때요.
어떤 날은 화가 엄청 나서 미울때도 있지만 어떤 날은 안스럽고 짠할때가 있거든요.
그런 생각이 들면 제가 너무 우울하더라구요.
그런 생각이 들면 어떻게 제 스스로 생각하면서 떨쳐내야 할까요?
이런 생각을 저 혼자 고통 스럽다고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것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