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딸 자취방 찾아갔던 기자 ?
여자혼자 있는집에. . .
정호영 아들딸집도 취재하러
갔겠죠 ?
1. 오피스텔
'22.4.17 11:28 PM (118.235.xxx.52) - 삭제된댓글칮아가서 밤에 초인종 누르고 그랬죠.
조국 장관이 울먹이며 혼자사는 딸 집에 제발 찾아가지 말아달라고 그랬죠.2. ㅡㅡ
'22.4.17 11:29 PM (125.188.xxx.9) - 삭제된댓글그 기자 ㅅㄲ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3. 너무 아프고속상
'22.4.17 11:31 PM (14.33.xxx.39)시방새 이현영같은 걸레빠는 걸레기들아
정윤석 취재는 안하냐?
정민혜도 포르쉐 타나 확인해야지?4. 쓰지도 않을 수사권
'22.4.17 11:35 PM (61.105.xxx.165)정호영 자체도 털어야 합니다.
정호영은 동생없나요?
정호영 5촌도 털고5. 내로남불끝판왕
'22.4.17 11:36 P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조민 아반떼
곽병채는 포르쉐
(참고로 곽병채는 곽상도 아들. 곽상도가 조민 포르쉐 탄다고 거짓말 했는데 즈그 아들 50억 뇌물 조사 받으러 올 때 포르쉐 타고 옴)6. 와 쓰레기 곽상도
'22.4.17 11:38 PM (106.101.xxx.8)조민 아반떼
곽병채는 포르쉐
참고로 곽병채는 곽상도 아들. 곽상도가 조민 포르쉐 탄다고 거짓말 했는데 즈그 아들 50억 뇌물 조사 받으러 올 때 포르쉐 타고 옴222222227. 그 새퀴 현장수배
'22.4.17 11:39 PM (106.101.xxx.8)아시는분????
8. 기자들
'22.4.17 11:49 PM (223.38.xxx.193)때문에 조민씨 그때 무릎도 다치고 그랬었죠.
9. ㄹ
'22.4.17 11:50 PM (220.94.xxx.134)거기서 보호하고 있지않을까 기돼지새끼들
10. 조국?
'22.4.18 12:05 AM (221.151.xxx.199)본인은 남의딸 신상 까발려놓고 울먹?
잘못이 아니라고 한다
맞네 맞아11. 여기
'22.4.18 12:09 AM (96.248.xxx.63) - 삭제된댓글12. 그때
'22.4.18 12:10 AM (123.98.xxx.49)정말 소름끼쳤어요. 기자가 아닌 화살촉같은 느낌이랄까..
13. 그기자
'22.4.18 12:12 AM (93.160.xxx.130)언론사 종업원 회견장에서 고개 비틀면서 왜요 하던 그 xxx,맞죠?
14. 여기
'22.4.18 12:12 AM (96.248.xxx.63) - 삭제된댓글15. 그런게
'22.4.18 12:14 AM (115.164.xxx.230)기자가 아니라 화살촉이죠
16. 도찐개찐
'22.4.18 7:53 AM (223.38.xxx.3) - 삭제된댓글조국은 더 심하지 않았나요?
조국 딸 나이의 국정원 여직원 인터넷 공개했잖아요.
변태나 범죄자들도 찾아갈 수 있었는데.
안됐다 생각하려 해도 본인들이 한 짓이 있어서.
이거랑 별개로 정호영은 수사하던지 최소한 장관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요17. 도찐개찐
'22.4.18 7:54 AM (223.38.xxx.3)조국은 더 심하지 않았나요?
조국 딸 나이의 국정원 여직원 주소 인터넷 공개했잖아요.
변태나 범죄자들도 찾아갈 수 있었는데.
안됐다 생각하려 해도 본인들이 한 짓이 있어서.
이거랑 별개로 정호영은 수사하던지 최소한 장관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요18. 도찐개찐
'22.4.18 8:19 AM (223.38.xxx.3)조국은 그 기자에게 소송걸고( 혹시 이미 걸었나요?)
국정원 여직원은 조국에게 소송걸면
제가 보기에는 조국쪽 죄가 더 커보이는데요.
불특정 다수에게 주소 공개한 거잖아요.
조지지자들은 눈치가 있다면 이 이야긴 그만 하시고
일기장이나 계속 우려 먹으세요.19. 정유라는
'22.4.18 8:38 AM (125.182.xxx.65)애 젖먹이다 취재당하고 얼굴 다 까이고 조민이는 포토존에도 안 섰지요.
20. 어김없이등장하는
'22.4.18 8:40 AM (106.101.xxx.5)김걸레 빠는 벌레기들 ㅉㅉ
21. 강약 약강이라
'22.4.18 9:21 AM (218.147.xxx.180)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 아들 정모씨가 제3저자로 참여한 전자공학회지 게재 논문(왼쪽)과 경북대 전자공학부 중국인 유학생 A씨의 석사 논문 비교. 각 논문 캡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아들 정모씨(31)가 공동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이 중국인 경북대 유학생 석사학위 논문을 번역해 ‘짜깁기’한 수준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중국인 유학생의 지도교수는 경북대 전자공학과 박모 교수로 정씨가 참여한 논문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이 지도교수가 2007년부터 10년 동안 주요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 30여편 중 학부생이 논문 공저자로 이름을 올린 사례는 정 후보자 아들이 유일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씨는 2018년 경북대 의대 편입 특별전형에 응시하면서 본인이 공저자로 참여한 2건의 논문을 주요 경력·실적으로 제출해 합격했다.
17일 경향신문 취재결과, 정씨가 제3저자로 참여해 2016년 4월 대한전자공학회 전자공학회논문지에 실린 ‘사물인터넷 헬스케어 서비스를 위한 oneM2M기반 ISO/IEEE 11073 DIM 전송 구조 설계 및 구현’ 논문은 2015년 6월 제출된 경북대 전자공학부 중국인 유학생 A씨의 석사논문 ‘Design and Implementation of IEEE 11073 DIM/Service Model using CoAP for Internet of Things’의 상당 부분을 ‘번역’ 수준으로 옮겨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학회지에 실린 논문의 저자 목록에는 A씨가 누락된 데다, 석사학위 논문을 참고자료 출처로도 밝히지 않아 연구윤리 위반이라는 지적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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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지명자 아들 웃기네요 중국유학생이 쓴 석사논문 거 대충 가져다 쓰는데 누군지 모르는 경북닥 지거국 교수님 10년간 처음으로 학부생 참여한 논문이라고라
허허 국민의힘 해명은 디폴트가
버럭화내며 나 안그랬다 어쩔래 이 십색히들아 모드라ㅡㅡ
걍 팩트고뭐고 난 아니야 몰라 배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