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

인생 조회수 : 1,734
작성일 : 2022-04-15 21:27:53
물만 먹고 사람이 얼마나 버티나요?

구순 엄마 지병으로 입원하고 퇴원후

음식 거부하고 물만드시고 있어요.

물만 들어가는데 변은 계속 보시네요.

연명치료는 안하고
끝까지 집에서 간병하려고합니다.
IP : 175.213.xxx.2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5 9:31 PM (114.204.xxx.120)

    보름에서 길면 3주 정도? 몇분 이야기 들었는데 마지막에 변 많이 보시고 하루 이틀 안에 눈 감으셨다 해요.

  • 2. .....
    '22.4.15 9:32 PM (221.157.xxx.127)

    뭐자 돌아가신길기다리는거잖아요 ㅜ

  • 3. 무슨
    '22.4.15 9:34 PM (175.213.xxx.237)

    댓글을 그렇게 쓰나요. 우리가 할수있는 것들을 지금최선으로 해드리는 중인데
    참어이없네요 ㅠ

  • 4.
    '22.4.15 9:50 PM (119.64.xxx.182)

    일주일에서 열흘쯤 아닐까요?
    저희 부모님도 연명치료 거부 신청하셨어요.

  • 5. 어머니 뜻
    '22.4.15 9:53 PM (211.204.xxx.55)

    마음 힘드시겠지만 존중해주세요..

    스스로 존엄하게 마무리 중이신 거니까 억지로 링겔 같은 거 맞추지 마시고

    대화 많이 하시고..스킨십 많이 하시고..힘든 거 감사한 거 사랑한다

    차근차근 다 얘기하세요..함께 준비하는 겁니다.

    옛날 승려들이 이렇게 가셨어요. 본인이 날 잡고 정신력으로 버티다

    그 날 되면 다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사그라드시는 겁니다..

    하나씩 준비하시고 어머니에게도 뭘 어떻게 해드리면 좋을지

    뭘 하시고 싶으신지 물어보세요. 감히 말씀드리건데, 멋지신 거예요.

  • 6. 스콧니어링
    '22.4.15 10:41 PM (175.117.xxx.71)

    이 사람도 백세 되는날 식음을 전폐하고 조용히 가셨다는거 자서전에서 읽었던거 같은데
    사람이 그런 결심을 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읽어본 자서전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네요

  • 7. ...
    '22.4.16 2:39 AM (1.231.xxx.180)

    저도 그렇게 생을 마감하고 펐던터라 부모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스콧니어링 처럼 되고싶었습니다.

  • 8.
    '22.4.16 7:14 AM (121.167.xxx.120)

    혼자 계시던 고모가 돌아 가실때 물도 안 넘기고 다 뱉아내고 일주일만에 돌아 가셨어요
    물이라도 드시면 이삼주는 사실것 같아요
    고모는 간병할 사람이 없어서 70대 후반 언니가 간병 해서 결심하고 돌아 가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28318 (세월호추모) 박근혜는 일만 제대로 했어도 탄핵까진 안 당했어요.. 14 세월호사건 2022/04/16 2,053
1328317 서울월세, 임대차법 후 오름폭 5배 4 ... 2022/04/16 1,465
1328316 2014년 4월16일을 기억하고 잊지 않겠습니다. 12 기억 2022/04/16 970
1328315 나는 솔로 50대,60대도 재밌을것 같아요. 18 ㅇㅇ 2022/04/16 5,249
1328314 파친코 솔로몬 역 다니엘 헤니가 했으면 18 2022/04/16 5,455
1328313 김건희수사하라는 대학생들 왜잡아가요 ? 10 ㄱㅂㄴ 2022/04/16 1,864
1328312 세월호와 함께 걸어요. 세월호 8주기 워싱턴 DC 추모 행사 1 light7.. 2022/04/16 794
1328311 자녀가 이혼가정 자녀와 57 . . 2022/04/16 15,654
1328310 정호영 아들도 아들인데 딸도 이상한데 대부분 사람들이 잘 모르네.. 9 .. 2022/04/16 3,437
1328309 두통약 또 새삼 감사하네요. 10 ... 2022/04/16 3,125
1328308 나혼산 보시나요? 기안전시회 37 ㅇㅇ 2022/04/16 18,073
1328307 자기발전이나 하고 사는 게 행복 같아요 10 .. 2022/04/16 4,211
1328306 사춘기아들들, 그리고 남편.. 삐져서 잡니다..... 17 ㅜㅜ 2022/04/16 6,244
1328305 보건복지부 장관 청문회 언제 하나요? 2 청문회 2022/04/16 1,139
1328304 제사 이렇게 지내면 양반 족보 산 거라네요 17 .. 2022/04/16 8,720
1328303 얘들아, 잊지 않을게 15 00 2022/04/16 1,881
1328302 용산 대통령 집무실 새 명칭 공모한다면서 쇼를 하고 있군요 5 법사의 궁 2022/04/16 1,753
1328301 여성부장관은 세월호 특조위 방해하던 인간이네요 2 가지 가지 2022/04/16 1,392
1328300 역시 티비조선 우이혼 끝나니 홍진영 틀어주네요 2 우이혼 2022/04/16 2,195
1328299 파친코 6화 볼까요 말까요 16 snmp 2022/04/16 3,385
1328298 나약한 편인데 ㅜㅜ 정신력 어떻게 강하게 만드나요? 14 …. 2022/04/15 2,697
1328297 우리 나라 가장 큰 문제는 이거예요~ 7 기레기아웃 2022/04/15 2,242
1328296 딸만있는집 장례는 어찌하는지 궁금해요 26 00 2022/04/15 7,222
1328295 양씨는 거의 제주 양씨인가요? 4 ㅇㅇ 2022/04/15 1,711
1328294 대학생 자녀들 차 끊기기 전에 집에 들어오나요? 17 2022/04/15 2,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