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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주의와 왕따

조회수 : 1,639
작성일 : 2022-04-15 18:01:24
어느 조직에나 있나요?
저희아이 학교, 사실 아이반이야긴데요..
어느학교라고 구체적으로는 안쓸게요.
특목고입니다.여학생이 많고 요..
너무 맘아프기도하고 소름끼치기도해요.
저희아이는 남학생인데
자기반이 갈수록 그게 심하데요.
학기마다 따를 당하는 아이가 있데요.
외지인 배척하는 시골마을같다고도해요 아이말로
폐쇄적이고 누구하나 튀면 공동으로 그아이를 외면하는 분위기
심지어 선생님도 따를 시키고 자기들 맘에 안들면 아무런 대답을 안한다네요.
개개인으로 보면 똑똑하고 좋은아이들인데 이상한 묘한 분위기가 있어요.
지금 담임도 첨엔 으쌰으쌰하더니 잔소리가 많으니 애들이 호응을 안한데요.
수시 정시파가 나뉘어 그런지 패배주의이기도하고 그래서 분출을 그런식으로 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실력이 딸리니 분노를 다 학교가 해주는거 없다..그런식으로 돌리는것도 같고요
아들도 자기반 여학생들 무섭데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도 아니고  왜그럴까요?
IP : 124.49.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5 6:12 PM (223.62.xxx.169)

    고등되면 좀 덜할 줄 알았더니..아닌가 봐요ㅠ
    초등은 저런 집단주의가 강하더라구요..
    다만 그 무리에서 누가 목소리를 한 번 내주면 그게 깨지긴 하긴 하던데.....대답 안하고 못 봤다고 하고..요즘 왜이렇게 이런 아이들이 많은걸까요..
    기억 안나고...못 봤고...ㅠㅠ
    진실을 말하는 아이가 도태되고 등한시되는 세상이에요..

  • 2. 그러게요
    '22.4.15 6:16 PM (124.49.xxx.188)

    워낙 상위권 아이들이 탄탄하고 변동이 없으니 오히려 하위권 아이들이 저런식으로 리액션 하는것 같아요.자기들도 중학교때까지는 상위권이었는데 고등오니 어나더 레벨의 아이들이 나타나는거죠.분노의 표출을 저런식으로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 3. 외고인가봐요
    '22.4.15 6:33 PM (211.245.xxx.178)

    여학생들 특유의 그런 문화가 있지요..
    딸 키우면서 얼마나 맘고생했나몰라요.. 여대는 진즉에 걸렀어요...
    지금도 베프들이 남자애들...
    그래도 여자친구도 중요하니 친구 잘 챙기라고 얘기하고 우리애도 커서 이제는 여자들과도 잘 어울리고 중고등때 베프들이 있기는 하지만 속깊은 얘기는 남자사람베프들과 나누는거같아요...그래봐야 둘이지만요.
    암튼...여자애들 소리없는 전쟁이 얼마나 무시무시한대요...

  • 4. ㅡㅡ
    '22.4.15 8:26 PM (222.109.xxx.156)

    똑똑한데 심성이 비뚤어진 애들이 있어요. 자기가 하는짓 모르지 않고요. 그 부모도 같은 부류인 경우가 있어요. 콩콩팥팥인 거죠. 머리가 좋아서 분위기 만들줄도 알고 이런 애에게 걸리면 순한 아이는 무너져요. 부모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시고 잘 지켜봐주세요.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 따 시키는 경우 있습니다. 얼마나 바보 만드는지 몰라요.
    대체 애들이 왜이리 병드는지 모르겠어요. 교육에 학교에 분명히 문제가 있는데 뭐가 제일 큰 문제인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경쟁이 너무 심해서인 거 같아요. 정말 외국처럼 대학 서열을 없애야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 5. 에구
    '22.4.15 9:17 PM (218.238.xxx.141)

    무섭다정말

  • 6. ...
    '22.4.15 9:42 PM (222.119.xxx.191)

    그러다가 당하는 애는 자살을 하기도 하죠
    부모는 친구를 잡아 먹어서라도 1등을 하길 강요하죠
    왕따 당하는 아이는 낙오되고 가해자는 그 힘을 바탕으로
    승승장구해요 이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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