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여동생은 아빠가 부원장일때 1년 먼저 경북의대 편입합격함
딸도 경대 병원에서 봉사활동하고 면접 점수를 만점 받아서 들어감 ㅋㅋㅋㅋㅋ 그런데도 끝자락에서 겨우 합격함 도대체 1차 성적이 얼마나 형편없었으면 면접 만점으로도 끝자락인 거임?
딸도 경대 병원에서 봉사활동하고 면접 점수를 만점 받아서 들어감 ㅋㅋㅋㅋㅋ 그런데도 끝자락에서 겨우 합격함 도대체 1차 성적이 얼마나 형편없었으면 면접 만점으로도 끝자락인 거임?
관련 대학교 학생들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으니
집회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냥 있으면 안되지, 물론 검찰도, 기자들도.
근무하는 병원도 찾아가고, 거주하는 집도 찾아가고.
외치던 서울대생들 왜 가만히 있지?대자보 붙치고 기자회견 해야지.조민양보다 더하구만.빨리 나라오너라.간보고 있니.
당연한 거고
덤으로 위조 등 범죄여부 조사 필수네요
실제로 봉사활동을 했다면 이건 크게 문제 없는거 아닌가요? 근데 사퇴가 맞음
실제 봉사했더라도 그 봉사자체가 특혜의 경우겠네요..
이 경우는 그 봉사가 편입에 당락을 좌우한듯도 하니까요..
면허 취소 가야겠네요...
진짜 의대 한건 가자고 잠도 못자고 공부한다고 개고생한 애들이 등신 모지리인거네요...
그냥 의대 교수나 병원장 자식으로 못 태어난 원죄인건가...
공정과 정의 외치던 애들도 희얀하고...
우리나라는 학벌좋은 애들이 비리를 저지르는 형의 부패라더니... 썩어가는 듯요
얼마나 국민들이 우스으면 이런데두 나오는 걸까요? 아..직진 콜서방 정권이라 무서운게 없구나. 아니 우스운가?
조민에 난리던 서울대총학 회장도 제2저자에여
저 집은 물론이고 전수 조사 해야돼요.
저 나이대의 수시,편입은 저런식으로 다 하더라는거
공공연한 비밀로 다들 아는 사실이잖아요.
의사 집 애들은 저런식으로 생기부 채우고 스펙 쌓아서
성적이 안되어도 의대 쉽게 가고 쭉 코스마다 혜택 받아
교수까지 되는거 다들 아는 사실.
흙수저들은 저 코스에서 자기보다 성적 낮은 애들에게 다 밀린 경험.
의사들도 다 있어요. 다들 알고 있고.
누구가 교수 되어야 되는데 성적 낮은 교수 자식이 되었다.
이런거 주변에 차고 넘치고,심지어 그 당시에는 티비 건강 예능프로그램에
의사들 나와서 저런 케이스 얘기하며 속상했다.어쩔수 없는 관행..
서로 병원에 의료 봉사 이름 올려주고,교수 친구에게 잘 보이고 ..
조국 딸은 그 시절 중산층이상은 다 하던 평범한 수준이고
저 집안같은 케이스는 일반인들도 일반 학교에서도 차고 넘쳐서 다들 입 꾹 닫고 있는게 의아.
같은 학번들은 기본 전수조사하면 수시,편입의 80%는 취소 당할듯.
이거..사퇴가 아니라 구속감 아닌가요?
봉사시간 실제로 채웠는지 압수수색하고 CCTV 뒤지고 해야 공정아닌가?
콜걸 지지자들 말좀 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