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게 다 깝치네.
잘해주니까 아주 호구로 보이나봐.
뭐한다고 저런 나라에 돈을 사람들이 몇 십억이나 모아주고
그랬더니 이젠 아주 그냥 뭐 맡겨 놓은 듯이 구네.
한국하고 무슨 접점이 있다고.
하던 대로 다케시마나 계속 더 외치지.
아니면 다케시마라 하던 일본한테 가서 알아보던가.
하여튼 사람이고 국가 간이고 잘해 주면 만만해 보이는지 도 넘는 짓을 서슴없이 하네.
쓸데없이 잘해주는 거 진짜 아니다 싶어요.
울산에 있는 이슬람들도 그렇고 이유없이 자국민보다 더 잘해주는 건 등신같은 짓이죠.
그렇게 한국에 감격했으면 그 둘러쓰고 있는 보자기라도 벗던가
더 잘해주면 만만해 보여서 우리더러 보자기쓰라 할지도 모를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