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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바람일까요?

바보 조회수 : 7,808
작성일 : 2022-04-13 23:58:11
오늘 충격적인 얘기를 들어서 지금껏 잠을 못 이루고있습니다



남의 일인줄로만 알았던일이 나에게도 생겨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아는동생이 몇년째 불륜으로 어떤남자를 만나고 있는데 제 남편도 알고있습니다


아는동생은 친자매같은 동생입니다 남편도 그들이 불륜이라는걸 압니다

남편도 정말 싫어하고 도덕적으로 잘못됐다고 안보려합니다만 제가 손절할수없는 사이라 어쩔수없이 연을 이어가고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셋 (불륜남녀 저)이서 저녁을 먹다가 제 남편이 몇년전 그 불룰들이 있는 식당에 대학 여사친이랑 (50대 후반) 식당에왔었다고 우연히 마주쳤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순간 저도 그 여사친을 몇번만나서 알기에 맘속으로는 그 여사친을 만났구나 생각을했지만 순간불쾌했습니다 멏년전 일을지금까지 입다물고 있었다는것도 ㅜㅜ

집에돌아와서 남편에게 물어봤더니 그랬다고들 하더군요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 각자 밥먹고 4명이서 같이 2차를갔다고 하네요 저는 너무화가나 그럼 그당시 그 여사친만나서 그 불륜들과 2차맥주집에 갔었다고 왜 나한테 얘기를 얀했나고했더니 그걸 뭘 얘기하냐고 하더군요 그런데 그 불륜들은 제남편도 아마 바람을 핀다고 생각하고 있지않았을까싶네요 남편은 뭐눈에는 뭐만보인다고 지들이 불륜이니 남들도 그러는줄안다고 그럽디다 저는 남편이 저에게 그여사친 만나서 그불륜남녀와 같이 2차로 갔었다고 애기만해줬어도 지금 이기분은 아닐거같은데 제가 몇년동안 바보가 된 느낌이들고 화가나네요 본인은절대아니라고하고 통신사가서 전화기록까지 떼어준다고 큰소리를 치네요







저는남편이 그 여사친을 만난게 기분나쁜것보다 남들눈에 남편이 똑같이 불룰으로 비춰지는게 너무 싫고 게다가 그 사람들한테 제가 얼마나 남편을 믿고 바보같아보였을까 그게 더 화가나네요 정말 남편은 바람이 아니라는데 지금도 저 몰래 연락하고 만나지않을까나 싶네요 제생각은 둘이서 만나는 자체가 잘못된거고 남들눈에는 다 좋은관계로 안보인다고 말해도 남편은 본인만 아니면되는데 왜 설명을해야되냐고 하네요 열심히 살아온 내가 바보같고 한심하게 느꺼집니다






























































































































































































































































IP : 118.127.xxx.5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22.4.14 12:0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더러운 짓 하는 사람 지인으로도 멀리하세요.

    어떻게 불륜하는 동생을 님뿐 아니라 님 남편까지 알아요.

    님만 기분 더럽잖아요.

    님 남편은 지금부터 감시 잘 하시고 그 여동생은 멀리하세요.

    근묵자흑이란 말이 괜한 말이 아닙니다.

  • 2. ???
    '22.4.14 12:05 AM (203.142.xxx.65)

    충분히 기분 나쁠만해요
    그리고 그말을 어떻게 믿나요?
    통신사가서 그당시 부터의 통신기록 떼오라고 해보세요
    떼온다고 펄펄뛰다 막상 정색하고 떼오라면
    자기를 그렇게 못믿냐고 야단일걸요
    그리곤 안떼온다에 한표걸죠~

  • 3. ..
    '22.4.14 12:13 AM (221.139.xxx.40)

    수상한데요
    커플로 2차까지 갔다라
    웃기는 상황이네요

  • 4. ...
    '22.4.14 12:16 AM (58.234.xxx.222)

    남편을 너무 믿으시네요.
    식당에서 우연히 동창을 만나요? 일행 없이요?

  • 5. 58 234님
    '22.4.14 12:19 AM (118.127.xxx.58)

    우연히 동창을 만난게아니라 동창이랑 둘이 식당을 갔었다고요

  • 6.
    '22.4.14 12:34 A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아는 동생은 원래 부부 중 누가 아는 거예요?

    그리고 그 아는 동생이 몇년째 불륜인데
    원글님은 남편과 셋이 만나 밥을 먹었어요??
    아무리 아는 동생이라도 몇 년째 불륜이라면 손절.
    또는 굳이 연락하거나 같이 밥 먹거나 하지는 않을듯요.

  • 7. 미쳤네요
    '22.4.14 12:40 AM (88.65.xxx.62)

    동창은 다른 문제고
    불륜커플과 님 남편이 같이 밥먹고 2차까지 같이 가요?
    님 남편 돌았어요.
    보통은 불륜커플 만나면 모른척 상대도 안하죠.
    님 남편 너무 ㅆㄹㄱ 사고방식.

  • 8.
    '22.4.14 12:57 A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글을 고치셨네요..

    남편 언행 당연히 이상해요.
    그리고 불륜커플과 만나는 원글님도 이상해요.

    남편 입장에선 원글님이 친자매같아하고 불륜해도
    보듬어?주니 그날 어떻게 모른 척 했겠나 싶고
    어찌어찌 어어어 하다 그렇게 어울릴 수도 있었겠어요
    말 안 한 건 문제지만.

    그리고 혹시 원글님이 남편을 믿고
    고고한 척? 하는 게 싫어 그들이 일부러 힌트 주거나 분란을 만들려 한 건 아닌지 싶기도 합니다.

  • 9. ..
    '22.4.14 1:27 AM (118.235.xxx.206)

    1. 불륜하는 동생이 싫다면서 4명이 함께 2차를 간다?
    2. 또 그 사실을 아내에게 비밀로 한다?

    음… 너무너무 이상한데요.

  • 10. 여사친
    '22.4.14 2:15 AM (14.32.xxx.215)

    50 후반이면 할머니인데 다들 엔간히 하시고 나잇값들좀 하세요 ㅠ
    님도 그 없어보이는 불륜커플하고 왜 같이 다니세요??
    남 눈엔 다 똑같은 무리들입니다
    요새 기사에 50중후반 ~70넘은 불룬들 때려죽이고 가관도 아닌데 ...참 나이먹어서 약먹어가며 뭔짓들인지 ㅠ

  • 11.
    '22.4.14 2:19 AM (121.133.xxx.137)

    남편도 그 동생머시기도 다 쓰레기

  • 12. ..
    '22.4.14 4:07 AM (112.150.xxx.19) - 삭제된댓글

    원글님 포함 다 끼리끼리 유유상종입니다.
    불륜녀 아는 동생을 왜 만나나요?

  • 13. 다이상함
    '22.4.14 4:07 A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제눈엔 다섯명이 다 이상해요
    말이 쉽지 불륜이 쉽나요? 흔한 일상인 마냥 어울리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나물에그밥 유유상종이네요

  • 14. 다이상함
    '22.4.14 4:11 AM (125.185.xxx.252)

    제눈엔 다섯명이 다 이상해요
    말이 쉽지 불륜이 쉽나요?
    흔한 일상인 마냥 어울리는 사람들 그나물에그밥 유유상종이네요

  • 15. .......
    '22.4.14 4:31 AM (118.235.xxx.101)

    다섯명 다 이상한 것 맞아요.
    그 밥에 그 나물.
    님이 뭔사정으로 끊어낼 수없는 지이이라면 남편과 함께 만나지는 말았어야지요.
    여사친과 커플로 불륜커플과 2차까지 간다고요?
    불륜 커플은 남의 가정사니 놔나둔다치더라도 님남편의 불륜사건이 사실이라면 단초를 님이 제공한거지요.

  • 16. 원글
    '22.4.14 5:02 AM (118.127.xxx.58)

    그 여동생을 끊을수없는관계여서 제가 눈감아주고있어요 제 남편도 처제처럼 생각하고 그치만 그들의 관계에 대해 왈가왈부할 입장이안되서 지켜보기만하죠 그래서 저희부부랑 그 커플이랑은 거의 두번정도 어쩔수없이 만난거구요 남편은 불륜은 아닌거같은데 그 커플에게 대학친구였다 아님 집사람과도 결혼하고도 몆번만났다 그런얘기를 안해서 제가 너무 화가나는겁니다 그 사람들과 제 주위사람들이 말을 더 부풀여 내지않을까싶어서 제 자존심이 무척상하네요

  • 17. 그게
    '22.4.14 5:27 AM (39.124.xxx.80) - 삭제된댓글

    일이나 사업적으로나 돈으로 얽힌 관계예요??

    원글님이 불륜커플과 부부동반!으로
    어쩔수없이? 두번이나 만났다는 거 놀랍네요.

    처제처럼 생각하고 끊을 수 없는 관계인데
    왈가왈부할 입장은 안되고
    말을 부풀릴까봐 자존심은 상하시고
    뭔가 깊은 신뢰도 없어보이는데요.

    그리고 불륜을 용인하는 주변 사람들도
    비정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원글님이 지금 생각이나 말이 많이 이상하신데
    모르시나요?

  • 18. 원글
    '22.4.14 5:39 AM (118.127.xxx.58)

    제가 많이 흥분하고 화가나서 꼬박 밤을 지새고있네요 저도 처음에는 동생에게 그남자의 나쁜점만 얘기를하고 동생돈을 뜯어내는 사람일거다라고 얘기했지만 통하지도않고 알고보니 그런사람도 아니였고 여튼 사연이 있어 둘이 만나는걸 더 이상 제재할수가 없었읊뿐입니다

  • 19. ㆍㆍ
    '22.4.14 6:43 AM (1.243.xxx.100)

    다섯명 모두 이상하네요.

  • 20. dd
    '22.4.14 6:46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보통 사람들은 불륜커플은 멀리 하죠
    그런데 원글님은 친자매같아서 그냥 만나온거잖아요
    남편도 그 과정을 지켜본거고 불륜에 대해 관대한
    원글님 보면서 본인도 생각이 바뀌었나보죠
    인간이 얼마나 환경의 영향을 잘 받는데요
    어떤 사연있어 손절 못하는지 모르겠으나
    알게모르게 남편분 자극된거죠

  • 21. 제 눈에도
    '22.4.14 6:47 AM (121.162.xxx.174)

    다섯이 다 이상
    돈 안 뜯어내면 불륜남이 아니고
    사연 있으면 불륜 아닌가요?
    좋아 죽겠어서 불륜을 저지르면 둘이 손잡고 충만하지
    너만 알아 라고 조잘대는 걸 보듬.
    거기다 그걸 왜 님 남편에게까지 알게 해요
    그런 동생 있는 거 부끄러울 일이지 자랑 아닙니다
    그것들은 그 일을 그때 얘기해야지 오년 ㅋ
    대학 동창, 여사친 밥 먹었다치고
    호프로 2차는 간다해도
    동창들끼리 혹은 그 여사친과 아는 멤버들이랑 가지
    남사친 아는 불륜 커플이랑
    아이고 님 ㅎㅎㅎㅎ
    속 상하시겠지만
    같은 눈으로 봤다 자존심 상한다
    음,, 아닐거에요는 못하겠습니다ㅜㅜ

  • 22.
    '22.4.14 6:54 AM (125.182.xxx.100) - 삭제된댓글

    불륜 알면서도 부부동반 같이 식사까지 했으면 묵시적으로 용인한거고. 불륜관계 용인한 수준에 본인들이 그들보자 낫다는 의식은 접어야죠.
    남편 행동이 많이 비상식적입니다만, 이미 부부가 동반식사했을 때부터 비상식적이고요 , 윈글도 내심 알고 있을듯 한데요. 여전히 본인들이 도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우월하다 생각하고 싶나본데, 다 많이 비상식적인걸로 보입니다.
    상식적인걸 바란다면, 상식적인 관계를 유지해야죠.
    본인이 불륜을 비난하면서도 그 동생과 관계를 유지하듯, 남편도 지인도 다들 이유가 있겠죠.
    여튼, 사연있는 지인분들에 대한 이해는 남편에게도 적용되야겠네요.
    보통 제제를 못한자고 용인하진 않죠. 더군다나 적극적으로 관계를 이어가지도 않구요. 2차라니. 생각이 없네요.
    제 3자인 일반인의 눈에는 다 같은 수준으로 보입니다만.

  • 23.
    '22.4.14 6:57 AM (124.54.xxx.37)

    현재는 증거도 없고 할수있는게 없지만 부부아닌 두 커플이 만나 밥먹고 2차가고...하..우웩이네요..그리고 불륜인걸 알면 님이 필요에 의해 만나는 동생만 만나세요 님도 쫌..

  • 24. 남편을
    '22.4.14 7:15 AM (49.172.xxx.212) - 삭제된댓글

    너무 믿으셨네요
    통화기록 떼어주신다니 떼어달라 해보세요

  • 25. ....
    '22.4.14 7:40 AM (112.166.xxx.65)

    제 3자가 보기엔
    님만 빼고
    그 4명은
    남편과 그 여자가 불륜관곈걸 알고 있어요.

    님 본인만 모르는 거에요.

    남편과 그 여자친구가 왜 불륜이 아닐거라고 생각하시죠??

  • 26. ....
    '22.4.14 7:43 A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님의 판단력에도 문제가 있어요.
    이 상황이 남편만 이상한가요?
    친자매같다면서 넷이서 밥먹고 2차 갔다구요?
    정말 친자매였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본인도 불륜이니 언니 남편의 야릇한 상황도 문제가 안된거죠.
    상식적이지 않다는걸 아니까 원글님에게 얘기못한 겁니다.

  • 27. 자초
    '22.4.14 7:55 AM (117.111.xxx.245) - 삭제된댓글

    돈으로 얽혔든 일로 얽혔든 불륜인 거 알았으면
    그 불륜커플이랑 사적으로 어울리지는 말았어야죠.
    나는 특수한 사정있으니 용인되고 님 남편은 안된다는 법 있어요?
    친동생도 아니고 친동생같은 남인데
    그러다 님 남편하고 뭔 일 생겨도 할 말 없는 상황 자초한 거에요.

  • 28. 뻔하네..
    '22.4.14 8:07 AM (112.155.xxx.248)

    자기 불륜 그 커플이 알고있으니..
    일부러 싫은척 한듯..
    보통 그리 싫으면...우연히 만나도 같이 노래방 안 가지...
    몇년이나 지속된 관계인지확인하시구요~
    이 참에 그 여동생도 손절하세요~
    다같이 님을 능욕했네....
    웃기는 것들일쎄....

  • 29. dfdf
    '22.4.14 8:16 AM (211.184.xxx.199)

    동생에게 물어보세요
    뭐눈에는 뭐만 보이는게 아니라
    동생 눈에 비친 남편이랑 그여자가 어떻게 보였는지
    윗 분 말씀처럼
    자기 불륜인 거 알고 있으니 일부러 싫은 척 했을 듯222

  • 30. 그런 조합
    '22.4.14 8:20 AM (180.229.xxx.203)

    참 재미있죠.
    구린게 있으니 와이프 한테
    말 안했겠죠.
    2차까지...

  • 31. ㅆㄹㄱ
    '22.4.14 8:30 AM (1.236.xxx.12)

    답은 원글님이 더 잘 아실듯
    불륜커플들이 우연히 만나 잘 놀고 서로 말 나올일
    없겠다 맘편하게 묻어둔거겠지요
    특히"사연이 있어 안타까운 불륜을 하는" 여동생?커플이
    님을 우습게 혹은 같은 부류로 보고 지낸건 확실함
    우월함 같은게 있으셨다면 두배로 비참한거네요

  • 32. .....
    '22.4.14 9:01 AM (211.185.xxx.26)

    몇년 지난걸 이제 와서
    불륜커플 말보단 남편 말 믿겠어요. 저라면
    그 동생 만나지마요.

  • 33. ㅎㅎ
    '22.4.14 9:06 AM (180.228.xxx.130)

    남편도 못 믿겠지만
    그 동생이 더 이상
    님보면서...ㅠㅠ

  • 34. ...
    '22.4.14 9:12 AM (124.5.xxx.184)

    남편이 이상하긴 하네요

    와이프에게 만나지말라할 정도로 싫은 사람인데
    아무리 식당?에서 만났다 해도
    남편에게 동창이라는 동행이 있는데
    뭐하러 그 동생과 불륜남과 합석을 해요?ㅋ

    동창과 만나는거 숨기려고
    와이프에게 그 동생 싫다며 만나지 말라 한건지...?
    상황 묘하네요

    불륜녀와 뭔 사인지 몰라도
    끊을수 없다는 원글도 이상해요

  • 35. 제생각도
    '22.4.14 9:15 AM (61.82.xxx.223)

    동생에게 물어보세요
    뭐눈에는 뭐만 보이는게 아니라
    동생 눈에 비친 남편이랑 그여자가 어떻게 보였는지22222222

  • 36. . .
    '22.4.14 9:58 AM (118.235.xxx.74) - 삭제된댓글

    평소 행실이 보여요.
    대학교수 중에 제자랑 살림차린 사람이 있는데 그 절친 교수도 불륜에 대해 관대하더군요. 끼리끼리

  • 37. 끼리끼리
    '22.4.14 12:17 PM (110.70.xxx.115)

    유유상종이예요
    사연없는 불륜이 많을 거 같아요?
    같이 친자매처럼 지내는 사이니 아 형부도 딴여자 생겼네가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죠 친자매라도 불륜하면 멀리하는 게 보통사람이예요 내 자매만 행복하면된다는 마인드라면 그런일 본인도 감수해야할거 같아요

  • 38. 디도리
    '22.4.14 7:18 PM (112.148.xxx.25)

    말도 안됨 불륜커풀이랑 노래방? 와이프도 아는 커플이?
    무슨개념인지

  • 39.
    '22.4.14 10:43 PM (61.254.xxx.115)

    남편 수상해요 의도적으로 숨긴거잖음.자기도 뭔가 안떳떳하니 그러죠 원래 불륜남녀끼리 커플로 노는거 재밌어해요 노래방까지.다닌거 수상한거 맞고요 문자+통화기록은 6개월 이내것만 조회됩니다 몇년전까지 안나와요 남자가 큰소리치는건 문자나 통화를 안했다는거겠지만 만나는사이면 통화했을수있고 6개월간이라도 연락한 내역이.있는지.떼달라하세요 앞으로 예의주시하는수밖에 없어요 일반적인 상황.아닙니다 보이스톡으로 했음 내역도 안남겠지만 일단은 통신사에서 떼는거 돈안드니 떼보세요

  • 40. 원글
    '22.4.15 11:51 AM (175.117.xxx.89)

    보이스톡 사용기록 나와요
    통화 ,문자, 데이터 까지 체크해서 조회하세요
    꼭 데이터까지 체크해서 보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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