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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라이 미국집

짐작 조회수 : 6,591
작성일 : 2022-04-13 09:54:35
살림남을 봤는데요
일라이부모가 식당을 하나봐요
근데 집도 어마어마하네요
그정도면 이민가정중에서 자리잡은거죠
일라이 누나도 남편이랑 같아
사는거 같더라고요
그집에 시집살이 했다면 정말
집안일 장난 아니었겠어요
IP : 59.6.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3 9:58 AM (220.118.xxx.75)

    일라이 배드파파는 아니죠?

  • 2.
    '22.4.13 10:03 AM (14.39.xxx.125)

    베드파파죠
    남자 잘못만나면 인생이 시궁창
    애는 어쩌구요

  • 3. 아니에요
    '22.4.13 10:08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외곽이고 어마어마한거 아니에요.
    그 정도 집 한국 금액으로는 얼마 안 해요

  • 4.
    '22.4.13 10:09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양육비는 준다던데 몇십수준일테고.
    이혼법정에 비행기값 없어서 출석못했다던데 부모가 그돈은 안줬나봐요

  • 5. ..
    '22.4.13 10:20 AM (39.118.xxx.220)

    빛좋은 개살구

  • 6.
    '22.4.13 10:34 A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그냥 전형적인 미국집이에요

  • 7.
    '22.4.13 11:09 AM (121.183.xxx.85)

    비행기표 살돈 없어 출국못했다는건 핑계같아요

  • 8. ㅠㅠ
    '22.4.13 12:02 PM (106.102.xxx.129)

    그럼 20대 초반 잘나가는 아들이
    11살 연상녀 데리고 오면 다들 잘해줄 자신 있나요?

  • 9. 나야나
    '22.4.13 1:21 PM (210.178.xxx.157)

    당연히 못마땅할수있죠..그러면 무관심하고 냅두거나 아이낳고 사는데가족으로 받아들여야지..저 시어머니는 인격에 문제가 있는겁니다..정말 못됐죠

  • 10. ㅠㅠ님
    '22.4.13 1:54 PM (211.245.xxx.178)

    당연히 맘에 안들지요..
    그래도 손주까지 낳았는데 전세금까지 삥땅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잘나가는 아들이 어지간히 며느리 피 빨아먹었잖아요... 그 정도면 내 아들이지만 한심할듯요...

  • 11. ......
    '22.4.13 5:29 PM (125.136.xxx.121)

    내 아들도 아니지만 참 한심하네요. 11살이나 많은여자 데려와 애는 낳아서 제대로 키우지도 않고 저렇게살고있으니...와이프도 참 순수 하셨나 뭘믿고 저렇게 어린애랑 살겠다고 마음먹은건지 참~ 할말이 없슈

  • 12. 저택
    '22.4.14 9:37 AM (97.113.xxx.178)

    집만 봐서는 모.. .저택아니고
    한국으로치면 한 40평형대 아파트라고 생각하심 되고요
    아마 한국 아파트가 가격은 2배정도 될거임
    물론, 보유세는 미국이 5-6배 나올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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