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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학의도 못알아보고

ㅂㅈㄷㄱ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22-04-12 16:01:57
김명신도 수사 못하는것들이
어디서 말이 많아

세금으로 월급 받는 것들이
무능력한데 못된것만 할줄 아는 것들
니들은 몽둥이가 답이다
IP : 123.111.xxx.1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검찰 정상화
    '22.4.12 4:03 PM (1.234.xxx.55)

    라식 수술 받고

    이스라엘 보내면 아이폰 비밀번호 풀 수 있다는 신문물도 익히고

    정상인 되고 나서 뭐라고 떠들던지 말던지

  • 2. 검찰 정상화
    '22.4.12 4:04 PM (1.234.xxx.55)

    김학의도 못알아봐
    한동훈 폰은 풀지도 못해
    개검들은 뭐만 생기면 맨날 휴대폰 잃어버렸다 무사통과

    그리고 왜 검사들 조사만 받고 나면 사람들이 극단적 선택하는지

    진짜 김거니라도 조사하고 나서 입이 있으면 뭐라고 하던지 말던지

  • 3. 검찰 정상화
    '22.4.12 4:07 PM (210.97.xxx.4)

    대한민국에서 아무리 큰 죄를 지어도 절대 벌받지 않는 4대장.
    검사, 전직 검사, 판사,전직 판사

    그중 갑은 현직검사이어라. 이 개돼지들이 감히..

  • 4. 그래서
    '22.4.12 4:08 PM (223.38.xxx.103) - 삭제된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74125?lfrom=comment

  • 5. 그러게요
    '22.4.12 4:13 PM (182.216.xxx.172)

    수사도 못하는 검찰이
    도대체 왜
    수사권은 쥐고 싶어 하는건지 원

  • 6. 그러게요
    '22.4.12 4:14 PM (182.216.xxx.172)

    223.38님
    그래서 그 경찰이 무사한가요?
    바로 처벌 받았잖아요?
    검새님들
    누가 처벌 받았나요?

  • 7. 그래서
    '22.4.12 4:14 PM (223.38.xxx.103)

    이런 경찰이 수사하는게 맞다고요?
    딸은 칼든 범인손 잡고 대치하고 있는데
    페이저건 든 경찰은 도망
    비명소리 듣고 남편이 뛰어 올라 가는데
    경찰 두명은 손잡고 밖으로 나감.

    둘이 사건현장 재현하며 밖에서 토론하다가
    남편이 상처입으며 범인 제압하자 들어요.

    "3분 40초 바디캠 영상은 지워짐"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74125?lfrom=comment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을 낳은 이른바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아내는 뇌를 크게 다쳤고,
    딸도 너무 깊게 상처가 나 성형수술을 15번 정도 받아야 된다.








    그는 "비밀번호를 몰랐다는 말도 믿음이 안 간다"며 "그 경찰들은 그 지역에 몇 년씩 근무했고, 우리가 사는 지역은 노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 경찰들이 자주 왔다갔다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제가 대충 알기로는 (경찰)바디캠에 촬영이 다 돼 있는데, 경찰이 제압을 하려고 이렇게 (3층으로)올라와 그 중간에 머문 시간이 그 캠에 남아 찍혀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저는 차라리 증거인멸을 하는 죄보다는 지워서 경찰 전체가 창피를 당하는 일을 감추기 위해 일부러 지웠다고 100% 확신한다"고도 했다.

    원본보기
    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 가족대표 유 모씨와 법률대리인 김민호 변호사가 CCTV 영상 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


    한편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인 김민호 VIP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는 전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건물 내·외부에 있는 3개의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사건 당일 A 전 순경과 함께 출동한 B 전 경위는 피해자의 남편과 건물 밖에서 대화를 나누던 중 비명을 듣고 오후 5시4분께 건물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이후 피해자 남편이 현장에 남아 범인과 대치하는 동안 B 전 경위는 현장을 벗어난 A 전 순경을 데리고 건물 밖으로 나왔다.

    빌라 1층 자동 현관문이 닫히자 문을 열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던 두 경찰관은 건물 밖으로 나온 지 3분여인 오후 5시7분께 다시 건물로 들어갔다. 이들이 범인을 데리고 건물을 빠져 나온 것은 3분40초 가량이 흐른 오후 5시11분께였다.

    공개 영상에는 B 전 경위가 A 전 순경을 데리고 건물 밖으로 나온 뒤 정황도 담겼다. 빌라 건물을 나오면서 열린 1층 자동 현관문이 다시 닫히기까지 시간이 있었는데 두 경찰관이 한동안 들어가지 않는 듯한 모습이 포착된 장면이다.

  • 8. 헛수고
    '22.4.12 4:16 PM (182.216.xxx.172)

    헛수고 하지 마셈
    우리나라 범죄
    거의 경찰들이 수사해서 잡아내고 있슴
    그나마 검찰로 넘어간 수사들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거
    굳이 왜 줌
    제대로 안한다고 처벌을 받기를 함???
    도대체 왜 필요함??

  • 9. 00
    '22.4.12 4:18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검수완박에..장문을 올리시네
    검찰들 사표내면 일괄 받고.
    수사하고픈것들은 경찰 시험에 응시하면됨.
    ..
    그러나..저러나...
    김학의 별장에는 콜걸들이 간건가요?

  • 10. ㅇㅇ
    '22.4.12 5:20 PM (175.125.xxx.116)

    김학의도 못알아보는 멍청이들이 표창장 파는 거 보면 코미디

  • 11.
    '22.4.12 7:09 PM (121.162.xxx.14)

    김학의도 못알아 보는것들이 무슨수사냐
    ㅋㅋㅋ

  • 12. 맞네요
    '22.4.12 11:58 PM (122.32.xxx.159)

    무능력한데 못된것만 할줄 아는 것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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