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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검 초임검사 청사서 투신 사망

ㅇㅇ 조회수 : 14,648
작성일 : 2022-04-12 14:01:06
https://m.news1.kr/articles/?4645645

서울남부지검에서 현직 검사가 투신해 숨졌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오전 11시20분쯤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 청사에서 현직 검사 1명이 투신해 숨졌다.


IP : 211.36.xxx.239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에도
    '22.4.12 2:03 PM (175.209.xxx.111)

    갈굼 당하다가 자살한 젊은 검사 있지 않았나요?
    어휴... 깡패ㅅㄲ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어휴
    '22.4.12 2:03 PM (222.101.xxx.249)

    초임검사를 얼마나 괴롭혔으면. 검찰 정상화 꼭 해내야합니다.

  • 3. ㅇㅇ
    '22.4.12 2:04 PM (125.176.xxx.65)

    으악
    아이구 왜....
    참기힘들면 밖으로 나오지 그냥
    초임검사면 얼마나 애써서 됐을거야 그래
    부모 가슴이 무너지겠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여유11
    '22.4.12 2:04 PM (118.235.xxx.171)

    얼마나 권위적인 검사공무원 집단이면 초임검사를
    괴롭힌건지

  • 5. 검찰정말
    '22.4.12 2:05 PM (106.101.xxx.230)

    조폭 양아치 집단 보다 더 악랄해요
    일전에도 젊은 검사분이 검사 윗선들한테 갈굼 당하다
    스스로 목숨 끊었죠
    너무 슬프네요 ㅜㅜ

  • 6. 명복을빕니다.
    '22.4.12 2:06 PM (211.201.xxx.144)

    아..저 검사분 부모님은 얼마나 충격일까요? ㅠㅠㅠㅠㅠㅠ
    이런일은 이제 벌어져서는 안됩니다. ㅠㅠㅠ

  • 7. ...
    '22.4.12 2:10 PM (59.8.xxx.133)

    조폭 맞더라구요

  • 8. ..
    '22.4.12 2:13 PM (116.126.xxx.23)

    너무 안됐네요ㅠㅠ
    부모님 마음이 무너지겠네요..ㅠㅠ

  • 9. 예전에 자살한
    '22.4.12 2:14 PM (175.209.xxx.111)

    검사도 서울남부지검 검사였네요.
    앞날이 창창한 젊은이를 골로 보냄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966

    Not my fault 란 글자 마음 아파요.
    음주No 담배No 바르게 살아온 청년 같은데
    부장검사한테 폭언 폭행 당했고
    술자리 다녀올 때마다 자살충동 느꼈다고 합니다.

  • 10. 도대체
    '22.4.12 2:17 PM (180.68.xxx.100)

    초임 검사에게 어떻게 했길래 목숨을 끊나요?

  • 11. 아오 ㄱㅅㄲ들
    '22.4.12 2:19 PM (117.111.xxx.18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 12. 비단
    '22.4.12 2:19 PM (106.102.xxx.91)

    검찰만 그런가요?
    남 괴롭히는 사람들 어디나 있죠.
    문제예요.

  • 13. 기사내용충격
    '22.4.12 2:20 P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와...진짜라면 너무하네요.

    김홍영 검사가 세상을 떠난 후 공개된 문자메시지와 주변의 증언은 가히 엄청난 충격이었다. 김 검사에게 폭언과 폭행, 부당한 대우는 일상이었다. 술자리에서 상사의 술시중을 드는 것도 잦은 일이었다. 부서의 단합을 다지는 회식은 김 검사에게는 공포의 대상이 됐고, 회식이 끝나면 주변 지인들에게 '자살 충동이 든다'고 호소한 것도 이미 여러 차례였다. 이 모든 징조들은 검사동일체 원칙과 상명하복 문화에서 묵살되고 말았다. 초임 검사라면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이라는 시대착오적인 생각, 조폭 사회에서나 있을법한 상사의 비위행위마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가 김 검사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간 것이다.

    출처 : BBS NEWS(https://news.bbsi.co.kr)

  • 14. 안타깝네요
    '22.4.12 2:20 P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

    앞날이 창창한 인재가 어찌 저런 선택을 했을까요 ㅜㅜ
    부모님들 슬플테고 저도 슬프네요.

  • 15. 106.102.91
    '22.4.12 2:22 PM (221.139.xxx.89)

    검찰만 그런가요?
    남 괴롭히는 사람들 어디나 있죠.
    문제에요.

    물론 어디나 있겠지만 특히 검찰이 심한 거 같네요.
    물타기 하지 마세요. 비단님

  • 16.
    '22.4.12 2:26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검찰은 개혁이 불가능해요
    해체해야할 조직이에요

  • 17. 비정상 검찰
    '22.4.12 2:29 PM (39.7.xxx.97)

    해체가 맞는 듯

  • 18. 서울쪽이
    '22.4.12 2:34 PM (125.134.xxx.134)

    초이미면 성적이 아주 좋은 사람이였을텐데요
    서울쪽 가기 힘들어요. 몇년전에 허구헌날 술자리 불려가다 몸에 무리와서 죽은 검사도 있어요
    먹지도 못하는 술 선배들이 매일 데리고 다니면서
    마시게 하니 어느날 갑자기 사망
    술이 안받는 체질도 분명히 있어요. 노력으로 안되는
    이 지경인데 검사찬양 드라마 영화
    이제 겁나 많이 만들껍니다. 정권에 아부한다고

  • 19. 죽어야할것들이
    '22.4.12 2:38 PM (59.7.xxx.94)

    득세를 하니,
    저리 아까운 젊은이들이 죽어나가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 ..........
    '22.4.12 2:38 PM (112.221.xxx.67)

    그냥 관두고 변호사해도 되는데..안타깝네요

  • 21. 김홍영
    '22.4.12 2:4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검사를 괴롭힌 그 살인마 검사는 처벌도 안받았죠 아마.

  • 22. ...
    '22.4.12 2:42 PM (175.209.xxx.111)

    예전에 자살한 김홍영검사 문자메시지라고 합니다.

    "술자리 끝났는데 부장이 부른다. 여의도에 있는데 15분 안에 오라고 한다. 택시 타고 가는 길”

    “와...15분 지나니 딱 전화 온다. 도착하니 부장은 취해서 강남 ○○○동까지 모셔다드리고 있다”

    “술 취해서 (나보고) 잘하라고 때린다…슬프다 사는 게”

    “욕을 먹어도 웃으면서 버텼더니, (오히려) 술 마시면서 나한테 당당하다고 욕을 했다” 

    “보고 때 (부장검사가) 결재판으로 찌르고 수시로 폭언을 한다”

    “아 죽고 싶다. 자괴감 든다. 부장한테 매일 혼나고” 

    “맨날 욕처들으니 한번씩 자살충동 듦”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오늘은 자고 일어났는데 귀에서 피가 엄청 많이 났다. 이불에 다 묻었다”

    “거의 이틀 밤을 새웠다. 매달마다 시험을 치는 느낌”

    “숫자 몇 개 남았는지로 모든 걸 평가한다. 99와 100은 천지 차이라고 (김 전 부장검사가) 지적했다” 

    “맨날 실적을 취합해서 일일보고를 만들고, 매주 화요일마다 주간업무보고를 만들고, 매월 중순에 월간업무보고를 만들고, 매월 말에 4대악 실적 보고를 만든다. 각 실적 취합 시점도 달라서 만들 때마다 계산해야 한다”

    “병원에 가고 싶은데 갈 시간이 없다”

    “너무 울적해서 유서 한 번 작성해 봤는데, 엄마·아빠·XX랑 여기 있는 친구들밖에 생각이 안 나” 

  • 23. 설마
    '22.4.12 2:42 PM (118.45.xxx.153)

    설마 조폭무서워서 그랬겠어요.
    더무서운 검사상사 동료가 있었겠죠.

    인서울검사면 나름 엘리트였을텐데. 안타깝내요

  • 24. 이상한데요
    '22.4.12 2:43 PM (119.71.xxx.160)

    무조건 자살로 취급하지 말고

    수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검사가 자살을 하겠어요

  • 25. 한동훈류같이
    '22.4.12 2:44 PM (14.33.xxx.39)

    잔인한 일본순사처럼
    죄없는사람 죽기까지 몰아부쳐야 살아남고 출세하는
    대한민국 검찰집단

  • 26. 검찰개혁
    '22.4.12 2:50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검찰은 대대적으로 내부 전수조사 들어가야 해요.
    저 부장검사 ㅅㄲ 지가 한 그래도 지 자식들도 그대로 돌려받기를 빈다.
    저 부모님은 귀한 자식잃고 앞으로 어찌 사실지...

  • 27. Fjkk
    '22.4.12 2:52 PM (175.114.xxx.153)

    검찰은 개혁이 불가능해요
    해체해야할 조직이에요222222

  • 28. 어휴
    '22.4.12 2:55 PM (14.39.xxx.125)

    조폭 깡패 새끼들
    검찰 정상화 시급하다
    뭐하냐 국회는 오늘 완수합시다

  • 29. 검찰개혁
    '22.4.12 2:56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검찰은 대대적으로 내부 전수조사 들어가야 해요.
    저 부장검사 ㅅㄲ 지가 한 그대로 고스란히 지 자식들도 그대로 돌려받기를 빈다.
    저 부모님은 귀한 자식잃고 앞으로 어찌 사실지...

  • 30. ..
    '22.4.12 3:01 PM (112.145.xxx.43)

    우리나라 제1청산은 검찰조직이예요

  • 31. 아뮤
    '22.4.12 3:05 PM (1.237.xxx.217)

    힘들다 그러고 숫자 늘리자고 하면
    반대하는 것들 ...
    의사, 판검사 넘들

  • 32. ...
    '22.4.12 3:28 PM (59.8.xxx.133)

    조폭이라는 게 검사들이 조폭이라는 거죠. 진짜 조폭 아니구요

  • 33. ㅡㅡ
    '22.4.12 3:29 PM (118.235.xxx.169)

    간호사들 태움도 심각합디다.
    요즘 검수완박이 이슈라고
    이런 것 까지 이용해야 합니까.
    참 징하다.

  • 34. 김홍영검사
    '22.4.12 3:32 PM (118.235.xxx.59)

    죽음에 이르게 했던 김대현 검사란 넘은 1심만하고 구속도 안되고 아직도 검사직에 있는겁니까? 김대현검사 검색하니 1명 나오던데 아직 현직인가봐요? 미치겠네

  • 35. ...
    '22.4.12 3:33 PM (175.209.xxx.111)

    ㄴ 뭘 이용을 해요? 오늘 뉴스이고 비슷한 사건 예전에도 있었고 검찰 조직문화 문제점 얘기한건데요

  • 36. 맞다
    '22.4.12 3:37 PM (223.62.xxx.246)

    간호사들 태움으로 자살하기도하고 문제도 많죠
    간호사도 모두 없애자구요
    조무사가 하면 되지않습니까?

  • 37. ...
    '22.4.12 3:39 PM (211.36.xxx.59) - 삭제된댓글

    우울증 앓고있었다는 둥 개인 정신력 문제로 가겠죠

  • 38. ㅁㅇㅇ
    '22.4.12 3:40 PM (125.178.xxx.53)

    에휴 어쩜좋아요..

  • 39.
    '22.4.12 4:06 PM (14.50.xxx.28)

    윤무식, 그의 아내, 그의 무리들은 제대로 안 당해서 그런가 아님 보통사람 뇌구조가 다른가...
    욕을 많이 먹어도 평온하네요....

  • 40. .....
    '22.4.12 4:34 PM (82.132.xxx.244)

    검찰에게 수사권이 있으니, 이런 사건들이 제대로 조사가 안된다

    저런 거는 진짜 중죄로 처벌 해야 한다.

    와 어떻게 법의 한복판에서 양아치가...

  • 41. ...
    '22.4.12 5:07 PM (220.78.xxx.153)

    아휴.. 안타깝네요. 저도 직장에서 상사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퇴사했는데..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 42. ㅇㅇ
    '22.4.12 5:24 PM (221.163.xxx.8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 43. ..
    '22.4.12 5:33 PM (121.55.xxx.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4. 55
    '22.4.12 9:45 PM (1.225.xxx.65)

    검찰은 개혁이 불가능해요
    해체해야할 조직이에요3333333333333333333

  • 45. .....
    '22.4.13 2:12 AM (125.142.xxx.212)

    왜 그렇게까지...? 무슨 사정이길래..

  • 46. ...
    '22.4.13 3:04 AM (59.10.xxx.238) - 삭제된댓글

    가장 익랄한 완전범죄 집단..

  • 47.
    '22.4.13 3:17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가장 익랄한 완전범죄 집단.222!!!

  • 48. ㅂㅂ
    '22.4.13 5:32 A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공부만 잘해서 시험통과한 사람들만 모
    이는 곳.
    인격과 사회성 결여된 이기적 집단.
    특혜를 누리면서 산다는.

  • 49. 1ㅂ
    '22.4.13 5:33 A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공부만 잘해서 시험통과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
    인격과 사회성 결여된 이기적 집단이기도 하죠.
    특혜는 다 누리면서

  • 50.
    '22.4.13 5:49 AM (219.240.xxx.130)

    그냥 나와서 월급 변호사를 하지 너무 안타깝네요

  • 51. 진짜
    '22.4.13 6:29 AM (221.151.xxx.199)

    한젊은이의 죽음을 ..
    댓글들 징글징글하네요
    명복을 빕니다
    우리사회 개선 할 것은 하고...
    댓글단 분들 오늘하루라도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배려와 관심 그리고 양보를 실천합시다
    나는 나를 모르는 법
    이렇게 평가하면서 다른 누군가를 괴롭히고 있을지도요

  • 52. 에휴
    '22.4.13 8:17 AM (223.39.xxx.7)

    나와서 변호사하지 ㅠㅠ

  • 53. 11
    '22.4.13 8:18 A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 별말 없구만.
    댓글에 남 훈계질은...

  • 54. 시골
    '22.4.13 9:11 AM (211.229.xxx.16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5. 시골
    '22.4.13 9:12 AM (211.229.xxx.164)

    검찰개혁은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 56. ㆍㆍ
    '22.4.13 9:27 AM (119.193.xxx.114)

    전에 유퀴즈에 검사나와서 밥총무하는걸 해맑게 얘기하는것 보고 뜨악했어요. 김홍영 검사 사건도 그렇고 권위주의적이고 수직적인 조직문화 70, 80년대에 머물러 있는것 같아요. 요새 군대도그렇게 안할것 같은데. 조폭도 아니고 대체 뭔지.. 법을 다루는 사람들이 참..

  • 57. **
    '22.4.13 9:51 AM (223.39.xxx.25)

    죄받아야할것들은 멘탈이 강에서 전혀 스트레스 안받아요 오히려 어떻게 복수하나 칼을 갈죠

  • 58. 검찰 정상화
    '22.4.13 10:45 AM (1.234.xxx.55)

    윗님 맞아요

    사이코 패스 소시오 패스들은 멘탈 강해서 남 괴롭히고도 죄책감 없이 잘 지내고 잘 나가고
    마음 여리고 착한 사람들이 당하다가 극단적 선택하죠

    학교 폭력 가해자 피해자들 보면 알죠..
    사패 소패들이 성공하는 이유고
    지금 사패 소패 부부 쌍으로 성공한 거 매일 TV에서 보고 있쟎아요 ㅠㅠㅠ

  • 59. 검사판 태움?
    '22.4.13 11:14 AM (121.190.xxx.215)

    모쪼록 검찰 선진화법 꼭 시행되기를 기원합니다!

  • 60. ..
    '22.4.13 11:44 AM (182.216.xxx.30)

    아수라가 따로 없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61.
    '22.4.13 12:12 P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

    제정신 박힌 사람이 견딜 조직이.아님.
    적어도 9수쯤해서 굽신굽신 변두리돌다가
    이 갈고 권럭욕에 불타오르는 인간들이 득실한
    거대 조폭조직

  • 62. 참내..
    '22.4.13 2:34 PM (210.2.xxx.7)

    무슨 개인적 사유가 있는지도 모르면서...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교사가 자살하면 교사 집단이 문제 있고, 간호사가 자살하면 간호사 집단이 문제 있나요.

    검찰개혁은 해야 하는 거지만, 개인의 죽음을 갖다가 교모하게 붙이지 마세요.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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