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150273?sid=100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 10일 8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이 가운데 보건복지부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각각 내정된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과 이창양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는 과거 칼럼에서 "암 치료의 특효약은 결혼", "출산 기피 부담금 도입" 등을 주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ㅡㅡㅡ
뭐지 ?
아니 그럼 당선인 부터 모범을 보이시던지요
애 없지 않나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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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은 애국" "출산 기피부담금 도입"…장관 후보들 칼럼 논란
여유11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22-04-12 10:18:04
IP : 14.49.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유11
'22.4.12 10:25 AM (14.49.xxx.90)단독]"女환자 진료 3m청진기로" 조롱글 동조한 복지장관 후보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306542. 대통령은
'22.4.12 10:35 AM (218.145.xxx.47)기피부담금 내는걸로..
3. 잘한다
'22.4.12 11:02 AM (180.68.xxx.100)잘한다 잘한다!!
4. 산책하기
'22.4.12 11:12 AM (211.201.xxx.144)60대 남자들만 득시글 거리는 마초 정권 탄생
5. 미친..
'22.4.12 11:23 AM (1.238.xxx.39)개인의 선택이죠.
다문화 못사는 나라 출신들과 매매혼한 사람들만
인물도 머리도 그닥인 애들 드글드글 낳아 한국인 행세하고
토종 한국인 똑똑한 사람들은 다 이민가라고 등 떠미나요??6. ㅋㅋ
'22.4.12 12:08 PM (39.7.xxx.184) - 삭제된댓글명신이는 비애국자군요
가지가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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