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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민 사건에는 질투도 깔려있는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6,169
작성일 : 2022-04-11 23:50:14

특정인의 특정인에게 하는 그런 질투말고도

암만 그래도 어찌 저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는지.

제 주변에 다들 중년 아줌마들 몇이 표창장 위조했다고 알고 있어요

진실은 저 너머고 그냥 딱 단어 두개...표창장 위조..


어찌보면 한국에서 고학력 부모덕 많이 본 케이스일수는 있어요

영어를 매우 잘 구사하고 미국경험에

강남살고 특목고에 스카이에  거기에 의대까지..

근데 본인도 노력 많이 한거 맞아요

고대에서 학점 4.3이면 진짜 열심히 한건데요.


뭔가 사람들 맘속에는 의대=최상의 극상위 수재들만 간다는 공식이 있고

한국식 인재 감별법 넘버 원...바로 수능...특히 이과 수학..

영어만으로는 극상위 수재라고 안해요..

한국은 아직도 이과 수학시험을 통과한 자가  최상위 수재죠..

아이큐 테스트보다 더 영향력이 강한거 같아요


근데 이런 과정없이 서류만으로 통과했다는건

아무리 합법이고 정당해도

뭔가 껄끄럽다는 생각이 있나봐요..


또하나..의사되는 방법이 그런방법도 있었어?

나도 알았더라면 내자식도 의전원 노려보는건데...

그런 질투요..


근데 조민만 그럴께 아니라 조민과 같은 전형으로 들어온

다른 학생도 다 취소해야 옮거늘..


IP : 61.101.xxx.67
10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장관네
    '22.4.11 11:51 PM (223.38.xxx.10)

    일 시작이 질투 아닐까요?
    문대통령이 가장 신뢰했던 사람이 조국전장관이라잖아요?

  • 2. ㅇㅇ
    '22.4.11 11:52 PM (121.190.xxx.178)

    그런듯요
    내가 아는 엄마도 아이 봉사 시간 대신 해준거 아는데 자기애 억울하다 난리더군요

  • 3. 요즘은 안보이지만
    '22.4.11 11:53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외동딸 가졌다던 서초사는 50대녀가 조국전장관 가족 욕 가장 많이 했잖아요? (자시소게 어찌나 하는지 다 외웠을정도)
    어찌나 욕을 하는지 자식가진 사람이 저럴수 있을까 싶었을정도였었죠.

  • 4. 요즘은 안보이지만
    '22.4.11 11:55 PM (223.38.xxx.10)

    전에 외동딸 가졌다던 서초사는 50대녀가 조국전장관 가족 욕 가장 많이 했었잖아요?
    (자기소개 하도 자주해서 다 외웠을정도)
    어찌나 욕을 하는지 자식가 진 사람이 저럴수 있을까 싶었을정도였었죠.

  • 5. 양심없는
    '22.4.11 11:57 PM (123.98.xxx.49)

    사람들 참 많아요. 왜 들 그랬을까요.
    진짜 질투 맞는 것 같아요.

  • 6. 맞아요
    '22.4.11 11:57 PM (221.127.xxx.11)

    정말 이기적인 인간들
    그들에겐 객관적인 사실들과 그 당시의 사회적 관례는 보이지도 않는거죠

    근데 아무것도 가진 것 없었던 명시니는 왜 질투안하나요? ㅜㅠ
    허위학력과 허위경력 주가조작 범죄로 벌어들인 돈이
    본부장 비리로 엄청난데 말이죠

    선택적 분노죠. 선택적 질투이고.

  • 7. 흠냐
    '22.4.11 11:57 PM (1.235.xxx.28)

    제 친구 한명도 자기 아들 외국에 살다 온 특례로 대학 보내 놓고
    조민 SAT 성적이 어쩌고 저쩌고 어휴
    그 친구 그 남편 둘 다 공부 다 못하던 찌질이었는데 어쩌다 부모 잘 만나서 강남 부자로 살고 있죠.
    자식도 그냥 그랬는데 외국 유학 보내고 좋은 대학 보내더라고요.
    친구들 중에 조국 가족네 비난을 제일 많이 하길래 왜 저러나 싶었어요.

  • 8. 어쩜저래
    '22.4.11 11:57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고대 학점 4.3 아니에요. 다시 검색하세요.
    그 학생이 영어와 비교과 아니고
    내신이나 수능, 학점만 가지고서는 글쎄요.
    공부 잘한다 우수하다는 학우 증언 들어보셨어요?
    열심히는 한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 9. ㅠㅠ
    '22.4.11 11:58 PM (122.44.xxx.101)

    저도 봉사활동 한시간도 안하고
    120시간 받은 아이 알아요
    엄마가 그쪽 분야에 계시거든요

    엄마들이 바자회해서 상받고
    아이들이 봉사점수받은것도 봤네요

    그런 아이들하고 엄마들도 조국장관욕하는거 보면
    사람들 양심이 ㅠㅠ

  • 10. ..
    '22.4.11 11:59 PM (118.216.xxx.3)

    조민이 서울대 의전원 1차 통과했어요
    학점과 영어실력 검증된겁니다

  • 11. 웃기는게
    '22.4.12 12:01 AM (175.223.xxx.251)

    민주계열엔 질투 시기 만만하게 깔아뭉개고
    저 쪽엔 당연하게 여기더라고요
    기준이 달라요 그 질투의 기준이요

  • 12. 친구들
    '22.4.12 12:02 AM (37.97.xxx.87)

    친구 증언이요? 지금 검찰 기세에 정면 사진 보고도 저 사람 모른다고 동창이 법정에서 진술한 거 모르세요? 그 중 하나는.페이스북에서 조민 열심히 했다고 양심고백 후 기사화 되자 삭제

  • 13. ...
    '22.4.12 12:02 AM (223.62.xxx.79)

    조민이 여자인 것도 크게 작용했죠
    여자연예인은 조금만 잘못해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남자연예인은 더 큰 잘못해도 대강 넘어가는 것처럼요

  • 14. 에효
    '22.4.12 12:02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2018년 고대 평균 학점이 3.5예요. 다시 찾아보세요.
    부산대 의전원 1차 합격자 30명 중 27등 아닌가요.

  • 15. 확인
    '22.4.12 12:04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2018년 고대 평균 학점이 3.5예요. 다시 찾아보세요.
    부산대 의전원 1차 합격자 30명 중 학부 학점은 24등 아닌가요.
    고파스에 본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학부 장학금 못받아 봤다고

  • 16. ..
    '22.4.12 12:04 AM (118.216.xxx.3) - 삭제된댓글

    고대 2010학번인데 2018년 학점을 왜 찾아봐야하는데요?

  • 17. 확인
    '22.4.12 12:07 AM (118.235.xxx.139)

    2018년 고대 평균 학점이 3.5예요. 다시 찾아보세요.
    부산대 의전원 1차 합격자 30명 중 학부 학점은 24등 아닌가요.
    고파스에 본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학부 장학금 못받아 봤다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53067&page=1

    이건 뭐죠?

  • 18. ㅇㅇ
    '22.4.12 12:08 AM (124.58.xxx.229)

    질투때문에 미친거 같아요 사람들이.. 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싶어요 진심..

  • 19. 질투 맞죠
    '22.4.12 12:09 AM (108.236.xxx.43)

    넘나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전 짜장이 조국 장관님의 모든 것을 시기해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확신해요. 대통령님의 신뢰, 대중적 인기, 이미지, 외모 그리고 교수직을 가진 와이프까지요. 어디 뭐하나라도 발뒷꿈치 때만도 못따라가니요. 그러니까 무당들한테가서 조국 장관님이 대통령되냐고 물어봤죠.

  • 20. 어휴
    '22.4.12 12:10 AM (14.32.xxx.215)

    다들 질투의 화신들이신가...
    손예진도 질투 조민도 질투...
    생전 만난적도 없고 접점도 없고 사는 세계가 다른데 무슨...

  • 21. ...
    '22.4.12 12:10 AM (118.235.xxx.244)

    시기 질투 당연히 있죠 의대 갈 실력이 아닌데 의사가 됐다고 생각하고요 정시 이과 출신 의대가 아니면 사람들이 깨끗이 인정하지를 않아요

  • 22. ..
    '22.4.12 12:11 AM (118.216.xxx.3)

    118.235님 자꾸 댓글 수정해서 다시 쓰시네요
    님 입맛에 맞는 링크글 찾느라 고생하셨어요
    저글은 다 진실인가요?
    그래서 고대 학점이 몇점이라는건대요?
    서울대 의전원 1차 합격한간 팩트인데
    서울대 의던원1차 합격은 쉬워보이세요?

  • 23. 악다구니가
    '22.4.12 12:11 AM (175.223.xxx.251)

    논리 1 상식 1도 없으면서
    진심 정병들 같아요
    생활은 더 1도 없고요 무슨 정의감이요
    강약약강이 몸에 배어있는데 화는 풀 데가 없고 자기 라이벌이 조민이나 민주계열인거예요 벼락거지 됐다는 글 보세요 과정은 못 적죠 그냥 악다구니만 쓰는 거죠

  • 24. 장학금
    '22.4.12 12:14 AM (37.97.xxx.87)

    성적 장학 아니고 교수가 자기 사재로 주고 싶은 사람 주는거라는데 뭐가 문제지요? 그렇게 따지면 특정 지역 장학금도 불공정 아닌가? 남도 학숙 이런거?

  • 25. ..
    '22.4.12 12:14 AM (118.216.xxx.3)

    118.235님
    조민이 고대 2010학번인데
    2018년 학점과 비교해야합니까?
    그래야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 26. ㅇㅇ
    '22.4.12 12:14 AM (61.101.xxx.67)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711060

    여기 인터뷰에 4.3이라고 나와요

  • 27. ..
    '22.4.12 12:15 AM (175.223.xxx.49) - 삭제된댓글

    내로남불
    남들이 하는건 나쁜거야
    하지만 내가 조금 삥삥땅치는건 괜찮지
    ???

    스티브유도 평소 군대 꼭 갈꺼라는 말만 안했어도
    그렇게 괘씸하게 보지는 않겠죠
    배신감이죠

  • 28. ...
    '22.4.12 12:15 AM (93.23.xxx.169) - 삭제된댓글

    조민에 대한 질투보다는
    조국에 대한 재수없음이 훨씬 더 큰 거 아닌가요?
    맨날 저 위에서 내려다보며 입털던 인간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눈이 벌개서 한 짓이니..
    남의 자식에 대해선 가붕개라고 힘부로 지껄이고
    정작 지 자식은 어떻게든 1급수에서 노는 잉어 만들려고 발버둥친거.. 그게 비호감 포인트죠.

    조민이나 정경심이 한 짓에 합당한 벌을 받는가?
    전 과하다고 생각해요.
    잘못은 잘못이지만 공정하진 앜ㅎ
    검찰이 공정하지 못하고 감정으로 칼춤추는 것도 맞고요.

    그런데 그걸 바라보는 일반 국민들의 감정은..
    조민은 애비 잘못 만난거죠 뭐
    조민이 너무 잘나서 질투라니..
    조국이 재수없어서 그 딸까지 편들기 싫어지는거에요

  • 29. ㅡㅡㅡ
    '22.4.12 12:15 AM (122.44.xxx.101)

    내가 가지지 못한것을
    쉽게 가진것에 대한
    무서운 질투도 있겠네요

  • 30. ..
    '22.4.12 12:16 AM (121.136.xxx.186)

    조민이 여자인 것도 크게 작용했죠
    여자연예인은 조금만 잘못해도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남자연예인은 더 큰 잘못해도 대강 넘어가는 것처럼요

    ---
    오히려 반대죠.
    박나래 경우만 봐도 그거 남자연예인이 그랬으면 매장당했어요. 여자니까 그냥 넘어갔지.

    입시부정에서 남자여자가 왜 나오는지 ㅉㅉㅉ

  • 31. ..
    '22.4.12 12:16 AM (175.223.xxx.49) - 삭제된댓글

    아! 김상조
    처음 나타날때 낡은 가방에 멋있었죠
    하지만 펀드도 그렇고, 부동산도 그렇고

    처음 그 느낌이 아니니까
    지금은 보기 싫어요

  • 32. 보담
    '22.4.12 12:17 AM (39.118.xxx.157)

    인간의 감정중 가장 파괴적인 상대의 파멸을 원하게 만드는 제일 무서운 감정이 질투인거 같아요. 잘난 사람은 진짜 조심해야죠. 조국일가가 좀 많이 잘났으나 잘난게 잘못은 아니고. 다만 세상무서운거를 너무몰랐어요.

  • 33. 머래
    '22.4.12 12:17 AM (106.102.xxx.101)

    사회적인 관례라니요?
    그게 바로 적폐입니다.
    적폐청산의 선두에 서서 깃발을 휘두르고 다른사람을 향해서 날선 칼자루를 휘두른게 그 조국이라는 사람이구요.
    거기에 포인트가 있는 겁니다.
    질투같은 소리 하고 앉았네,진짜.

  • 34. ㅇㅇ
    '22.4.12 12:18 AM (61.101.xxx.67)

    외모라도 못생겼음...조민양 외모도 준수하더라구요...정말 다 가진듯한 사람..그래서 질투하는거 같아요

  • 35. 그럴수도요
    '22.4.12 12:18 AM (220.81.xxx.216)

    애들도 정시로 간건 인정하지만 학종은 뭔가 좀~

  • 36. ㅋㅋ
    '22.4.12 12:18 AM (39.118.xxx.157)

    원희룡이 그 멀쩡한놈이 괴물이 되어가는것도 맘속 저변의 활활타오르는 질투심.

  • 37. ..
    '22.4.12 12:18 AM (118.216.xxx.3)

    내로남불이 실정법인 형사법에서 유죄를 받고
    징역4년형에 입학취소 당할 그런 죄인가요?
    175.223님이 배신감 느끼는것 이해할수있는데요
    검찰과 법원이 그런 정서적인걸로 판결을 내리면 안되죠

  • 38. ..
    '22.4.12 12:19 AM (175.223.xxx.49) - 삭제된댓글

    추가로 민주당 교육감들
    본인 자녀들은 다들 특목고에 외고에 보내고
    남의 자식들은 공교육 하라고
    그냐 교사들 말 고분고분 잘듣고
    수시로 대학가라고
    정말 싫음

  • 39. 머래님
    '22.4.12 12:20 AM (180.68.xxx.100)

    검사세요?
    적페청산의 선두에 서서 깃발을 휘두르고
    다른 사람 누구를 향해 날선 칼자루를 휘둘렀나요? 조국이
    날선 칼자루를 누구에게 휘둘렀나요?????????????????????????

  • 40. 낡은가방
    '22.4.12 12:22 AM (175.223.xxx.251)

    그게 왜 멋있었어요?
    낡도록 드는 가방 없어요?
    김상조 헤어스타일은 되게 멋있어보였어요?
    난 애초 그런 생각 1도 안 했는데?
    자기 문제라고 생각 안 해요?
    김상조 씨는 낡은 가방때문이 아니라
    이 사회에 충분히 공헌하고 산 사람이에요
    낡은 가방 땜에 속았네 하는 건
    낡은 당신의 사고방식 때문이죠

  • 41. ..
    '22.4.12 12:24 AM (39.7.xxx.155) - 삭제된댓글

    그러나 조민의 전적 대학 성적이 3위라는 부산대의 발표는 정경심의 판결문과 맞지 않는 거짓으로 드러났고 실제로는 30명 중 24등이었다. # 1주일 뒤인 9월 1일에서야 부산대 측도 오류를 인정했으며 이에 대해 "공정위가 분석 과정에서 착오를 일으킨 것 같다"고 해명했다. 

  • 42. ㅇㅇ
    '22.4.12 12:24 AM (61.101.xxx.67)

    근데 판사들은 누구눈치 보고 그런 판결을 내린건가요? 검찰이야 검찰 개혁 막으려고 그랬다지만...

  • 43. ..
    '22.4.12 12:24 AM (39.7.xxx.155) - 삭제된댓글

    조국은 2009년 2학기 '형법2' 강의에서 "어렸을 때부터 공부를 못해 골치가 아팠는데 받은 성적이 양, 가가 많아 양갓집 규수더니 고등학교 때는 밴드 활동만 해서 전자발찌라도 채우고 싶은 심정"이었던 딸이 이번에 고려대학교 수시 전형에서 합격했다고 말하자

  • 44. ㅇㅇ
    '22.4.12 12:25 AM (121.190.xxx.178)

    검찰쪽에서 보면 검찰개혁 선봉장이 두려웠겠죠
    그래서 표적수사한거고

  • 45. GPA
    '22.4.12 12:25 AM (118.235.xxx.139)

    https://theqoo.net/hot/1182880324

  • 46. ..
    '22.4.12 12:25 AM (39.7.xxx.155) - 삭제된댓글

    외국 거주자 특례 전형으로 한영외국어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유학반에서 공부했으나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에 세계선도인재 전형으로 합격하여 2010년도에 입학하였고 2014년도에 졸업하였다. 

  • 47. 39.7
    '22.4.12 12:26 AM (180.68.xxx.100)

    근거를 가져오시지.

  • 48. ㅇㅇ
    '22.4.12 12:27 AM (121.152.xxx.100) - 삭제된댓글

    조민양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꼭 훌륭한 의사가 되기를
    그간의 한국에서의 노력이 부정당하지 않기를
    조국 전장관님도 행복한 공직이었딘 말할 수 있는 대한민국 사회가 되기를
    간절히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49. ㅇ ㅇ
    '22.4.12 12:27 AM (118.222.xxx.59) - 삭제된댓글

    열등감이겠죠.
    열등한 인간에게 선의를 담아 힘을 쥐어주니
    그 힘을 수단과방법을 가리지 않고 휘둘러
    열등한 자신의 한풀이에 쓴거죠.
    그렇게 악의로 시작된 망신주기로 뽐내려 하는 자는
    그냥 동네 똘만이인거죠.

  • 50. ..
    '22.4.12 12:29 A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

    김상조
    위장 전입 의혹
    다운계약서 의혹
    아들의 인턴십 특혜 의혹
    아내의 부정 취업 의혹
    케임브리지대 초빙교수 이력 허위표기 논란
    논문 자기 표절 논란
    전월세상한제 시행 직전 본인 주택 전세금 인상

    2021년 3월 29일, 임대료 인상 폭을 5%로 제한한 임대차 3법의 시행 직전 본인 소유 강남 아파트의 전세 보증금을 대폭 올렸던 사실이 드러나자 이중성 논란으로 경질되었다.

  • 51. ㅁㅁ
    '22.4.12 12:30 AM (23.106.xxx.34) - 삭제된댓글

    질투요? 고스펙 가진 부모가 자식 스펙 품앗이 시켜줬으니 그럴 여력없는 부모나 그런 부모를 못 둔 자식의 분노를 자극한 건 있죠
    윤석열이 머리를 교모하게 쓴 건 맞아요
    본보기로 하나만 턴 게 문제지만요.
    털려면 당시 수시를 광범위하게 털든가요.
    근데 그러면 문제될 게 너무 많을테고 노리는 건 조국일가니 굳이 안 그런 거겠죠

  • 52. ..
    '22.4.12 12:31 AM (118.216.xxx.3)

    의전원 30명 뽑는데 성적으로 24등이면 된거아닌가요?
    대체 뭐가 문제인데요?
    성적 34등이 30명 뽑는데 합격한것도 아닌데
    24등이 합격한게 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알려주세요

  • 53. ...
    '22.4.12 12:34 A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언론이 문제예요...검언유착....조국사태때 기사가 하루에 수십만건으로 도배되고..
    조중동,종편,씹방세등등 난리도 아니였죠.... 돌아가신 우리 할매 말씀,..
    남에자식 눈에 누물 빼면 내자식눈에 피눈물...? 장제원을 보면서 틀린말은 아니라고
    느껴져서...?..

  • 54. ㅇㅇ
    '22.4.12 12:34 AM (180.224.xxx.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치동 삽니다.
    웃깁니다.
    내신 4등급인데 수능 1등급 천지인 동네입니다.
    1등급도 나름 1등급이구요.
    여긴 거의 실력대로 대학보냅니다
    교수 찬스 쓰는 사람들은 장관같은거 할 생각들 안하고 그냥 개인병원 내거나 변호사 하드라구요.

  • 55. 조민
    '22.4.12 12:34 AM (14.32.xxx.215)

    성형전 얼굴이나 보세요
    애 그릇을 알고 밀어붙여야지 ㅉㅉ

  • 56. ..
    '22.4.12 12:38 AM (118.216.xxx.3)

    성형전 얼굴요?
    명신보살로 화제 돌리지마세요

  • 57. 낡은가방
    '22.4.12 12:41 AM (175.223.xxx.251)

    그러니 머리를 좀 가지라고요
    낡은 가방 얘기였잖아요
    혼자 막 찬양해놓고
    낡은 가방에 속았네 피코하지 말라고요
    김상조씨 얘기나 해야 그 질투와 시기심이 보상받는 모양인데 해명한 건 해명했고 이헤받을 수 없는 건 이해 안 해준 게 이 정부예요
    자 형평성을 가져보죠?
    도이치모터스 자본주의 절대악은 굽실굽실 좋고
    낡은 가방에 빡 도는 댁은 자신은 누구인지
    게시판 피해자 잉여로 언제까지 그러고 살 건지

  • 58. ..
    '22.4.12 12:41 A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2007년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입학 때는 정원 외 귀국자 전형으로 입학

    2010년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입학 때는 2009년 단국대학교 의학논문 제1저자 논문 게재 경력 등 수많은 스펙을 쌓는 방법들을 통해 수시 세계선도인재전형[3]으로 입학

    2015년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때는 의학교육입문검사(MEET) 없이 이와 같은 논문 혹은 면접으로 입학했다는 의혹이다.

  • 59. ㅇㅇ
    '22.4.12 12:42 AM (110.12.xxx.167)

    당연 질투때문이죠
    의대아니고 일반 대학이었다면 크게 이슈가 안됐을거에요
    검찰과 언론이 사람들의 심리를 제대로 노린거죠
    선망의 대상인 의사 만들기에 대한 질투심을 불러일으켜서

    거기에 실력없다는 이미지 플러스 시험없이 부정하게 입학했다는
    가짜뉴스 살포해서
    공분을 끌어낸거죠

  • 60. ..
    '22.4.12 12:43 A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이에 대해 조국의 딸이 MEET 점수가 필요 없는 수시 일반전형으로 합격했다고 확인하였다. 2015년 전형에서는 수시모집 입학인원 97명 중 15명이 이 전형으로 입학했고, 경쟁률은 약 3.4대 1이었다고 한다.

    수시일반전형 15명인데 합격한거네요

  • 61. ..
    '22.4.12 12:43 AM (118.216.xxx.3)

    부산대 의전원이 meet 성적 안보는 전형이예요
    서울대 의전원도요
    그게 조민 잘못이 아니잖아요
    부산대 의전원30명 모두 meet 성적 관계없이 합격한거예요

  • 62. 공부좀해보길
    '22.4.12 12:45 A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부산대의전은 여러 전형이 있었음.
    2015년 기준 지역 고등학교, 대학교를 안 나온 사람이 미트 점수없이 보는 수시 전형은 선발인원이 15명이내임. 거기 1차 서류 통과자 30명 중 학점이 24등임.

  • 63. 공부좀해보길
    '22.4.12 12:46 AM (118.235.xxx.139)

    부산대의전은 여러 전형이 있었음.
    2015년 기준 지역 고등학교, 대학교를 안 나온 사람이 미트 점수없이 보는 수시 전형은 선발인원이 15명이내임. 거기 1차 서류 통과자 30명 중 학부학점이 24등임.
    미트 점수 보는 정시도 따로 있었음.

  • 64. 39 7
    '22.4.12 12:46 AM (110.12.xxx.167)

    한영외고 특례입학은 가짜뉴스 였다는거 밝혀진게 언젠데
    일반전형으로 입시 시험 치르고 입학했어요

  • 65. ..
    '22.4.12 12:47 AM (118.216.xxx.3)

    Meet 점수 안보는 전형을 조민때 조국이 만든것도 아니고
    이전부터 몇년째 같은 전형으로 신입생 뽑았어요

  • 66. ..
    '22.4.12 12:47 AM (110.70.xxx.19) - 삭제된댓글

    위에 잘못된 정보로 편들려고 하니까
    이 야밤에 자꾸 이것 저것 찾아보게되는데

    학생 입장만 보면 조금 안타깝고
    그 시기 고입 대입 의전원 입학 다 전수 조사했으면 좋겠지만
    학생도 다 잘했는데 이런일이 생긴건 아니죠

  • 67.
    '22.4.12 12:48 AM (175.223.xxx.251)

    김건희는 오늘도 멀쩡한 거냐고
    왜 우회지원 하는지
    그걸 묻고 있잖아요?

    댁들의 공정과 상식은
    질투는 오늘 안녕합니까?

  • 68. ..
    '22.4.12 12:50 AM (118.216.xxx.3)

    조민은 다 잘해야하고
    김건희는 다 위조라도 상관없고

  • 69. 누가
    '22.4.12 12:50 AM (124.5.xxx.197)

    여기 누가 김건희 편들었어요?
    대한민국에는 민주당, 국민의힘 두개 당만 존재하나요?

  • 70. ..
    '22.4.12 12:52 AM (118.216.xxx.3)

    검찰도 언론도 저 윗 댓글님도
    조국가족은 티끌하나 있어도 안되고
    윤씨집안은 요양급여 부정수급에 잔고증명서위조에 부동산투기
    ㅇ부인 경력 학력 수상이력 위조 허위 주가조작 다 괜찮은거죠

  • 71. ..
    '22.4.12 12:55 A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한영외고 입학
    결론적으로 특례전형을 지원한 것은 맞는데, 특례전형으로 합격한 것인지, 탈락 후 일반전형으로 합격한 것인지에 대해 명학한 자료가 제시되지 않는다.
    조민이 만약 정원 외 특례입학을 했다면, 아래와 같은 이유로 자격요건에 미달되어 부정입학의 소지가 있다.

    무시험 진학이 불법적인 과정은 아니다. 그러나 입시 전문가와 교육계에서는 비리 여부를 떠나 “강남 학부모들이 추구하는 전형적인 전략”]이라고 입을 모았다고 하는 것에서 볼 수 있듯

  • 72. ..
    '22.4.12 12:56 AM (175.223.xxx.136) - 삭제된댓글

    누가
    여기 누가 김건희 편들었어요?

    22222222

  • 73. 그럼
    '22.4.12 12:57 AM (175.223.xxx.251)

    다당제?자연인인가?대한민국 다당제 허경영하세요
    그 에너지로 표창장 내걸은 김건희 인스타는 뭔가요?
    뉴스는 보고 살죠?

  • 74. ..
    '22.4.12 1:00 AM (110.70.xxx.18) - 삭제된댓글

    그냥 민주당이 언행일치로 잘했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겠죠

    현 민주당 특징이 난 쬐금 해먹었는데
    쟤는? 옆에 쟤는? 또 그옆에 쟤는 더나쁜데?
    물고 늘어 지죠

    촛불 들었던 국민이 민주당에 걸었었던 기대를 모르나봐요.

  • 75. ......
    '22.4.12 1:04 AM (222.234.xxx.41)

    지인도 조민보다 먼저 저 미트시험 없는 전형으로 부산대의전원입학했어요. (정유라나 나경원딸 등 처럼 없던 전형이 온리한명을 위해 한번 생기고 없어진게아님)
    의전원가려면 어차피 미트 다 준비하긴하는데 그때그때 자기에게 유리한 전형에 지원하는겁니다.

  • 76. 아우
    '22.4.12 1:04 AM (211.58.xxx.161)

    이제 안통하니 질투로 모네 ㅋㅋ

    나이 쉰에 스무살짜리를 질투...ㅋㅋㅋ

    난 애도 없으니 딸과 비교해서 질투하는것도 아니고 뭐냥

  • 77. ....
    '22.4.12 1:05 AM (211.36.xxx.94)

    질투 안해요.
    울 아빠가 조국처럼 교수면 모를까
    울 아빠도 교수인데 편법을 사용안햤으면 질투했겠지만
    교수가 아니라 지인중에 교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런글 읽으면
    조민은 잘못이 전혀 없고
    질투를 가진 사람들이 문제라는 느낌이라
    조민과 조민의 부모의 행동이 더 부정적으로 느껴집니다.

  • 78. 미트피트대신
    '22.4.12 1:06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다른 사이트 보니 학점이 겁나 좋아야한다고 하네요.
    거의 만점에 가깝게요.
    아님 다른 활동이 엄청나게 대단하던지요.
    영어로만 뚫는다? 그럼 통번역대학원이죠.

  • 79. ㅇㅇ
    '22.4.12 1:06 AM (61.101.xxx.67)

    서울대 의전원에 붙었더라면 그래도 취소했을까요...대통령 모교에 인맥 최고인데..서울대도 알아서 기었을지...ㅡ

  • 80. 미트피트대신
    '22.4.12 1:07 AM (124.5.xxx.197)

    미트피트 안 보는 전형은
    다른 사이트에서 찾아 보니 학점이 겁나 좋아야한다고 하네요.
    거의 만점에 가깝게요. 과수석은 기본
    아님 다른 활동이 엄청나게 대단하던지요.
    영어로만 뚫는다? 그럼 통번역대학원이죠.

  • 81. ..
    '22.4.12 1:12 AM (39.7.xxx.176) - 삭제된댓글

    에고에고

    2번을 대통령까지
    2번 부인을 대통령부인으로 까지 만든게
    현재 민주당이고, 현재 민주당 잘잘못을 팬심으로만 덮어주던 당원이라는걸
    아직도 모르는군요.

  • 82. .....
    '22.4.12 1:12 AM (82.132.xxx.244)

    저렇게 능력있는 사람을 죽이며 고통받는것을 전국민이 다 보면서 행동하지 않는 것은 진짜 나쁜 짓이다.

  • 83. ㅋㅋㅋ
    '22.4.12 1:13 AM (124.5.xxx.197)

    어떤 바보 아재인지 여자들이 김건희 이뻐서 질투해서 미워한다고 하더니 그거랑 똑같이 웃기네요. 시녀 시종병은 약도 없나봐요.

  • 84. ..
    '22.4.12 2:17 AM (211.36.xxx.32)

    문재인 탓도 있죠
    검찰총장이 뭐라고
    단국대 1저자 논란에
    가족 사학비리 논란에
    여론이 논란있을때 사퇴시켰어도
    이사단 안났죠

  • 85. 조국 딸이라
    '22.4.12 3:52 AM (14.33.xxx.39)

    조국 잡으려다 못 잡으니
    부인과 딸을 죽이는거죠

    백만배 악랄한 지 마누라는 무한 감싸고..
    그래서 대통령된놈이 역사에 길이 남을 인간 도살자 그 놈이죠

  • 86. ...
    '22.4.12 4:56 AM (24.62.xxx.254)

    이런 이상한 수시제도는 다 없애야죠

  • 87. 가장 악랄한
    '22.4.12 5:15 AM (119.71.xxx.160)

    인간들이 윤석렬 김건희 기타 검찰들 같아요

    조국이 결국 법무장관 사임했잖아요

    그런데도 기어이 죄없는 정경심 교수 4년형 때려 감옥에 들어가게 하는 것보고 깜놀

    역사적으로 이런 일은 없었어요

    가족을 위해 사임했으면 그걸로 다 끝냈어야지.

  • 88. 대입
    '22.4.12 5:52 AM (61.105.xxx.165)

    저때 수시전형이 3천개가 넘는다 했어요.
    그래서 학교도 학윈도 믿을 수 없어서
    자기아이한테 유리한 전형 찾는다고
    엄마들 부담이 컸죠.
    지금도 최저 없는 전형
    최저 낮은 전형
    별별 전형 다 있을텐데 ...

  • 89. 아~
    '22.4.12 6:52 AM (222.102.xxx.237)

    그럼 누구는 본판 갈아엎고 술 따르다 검사와이프 되어서
    그렇게 배 아픈거였어요? 댁도 그렇게 살지 그랬어요?

  • 90. 어휴
    '22.4.12 6:57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질투받아서
    로펌 변호사 잔뜩 동원하고 대법원까지 싸원ㅆ는데 무죄났어요??????
    그것도 자기가 속한 정권 하에서요???????

    뇌는 장식인지.

  • 91. 어휴
    '22.4.12 7:01 AM (58.120.xxx.107)

    질투받아서
    로펌 변호사 잔뜩 동원하고 대법원까지 싸웠는데 무죄났어요??????
    그것도 자기가 속한 정권 하에서요???????

    뇌는 장식인지.

  • 92. ..
    '22.4.12 7:20 AM (106.101.xxx.103) - 삭제된댓글

    조국시녀들은 조국이 사이비종교 교주인 정신병자들이에요
    돈받는 알바들이 주도적으로 하겠고 멍청한 아줌마들이 거기에 놀아나며 사이비광신도가 됨

  • 93. 뭐래여
    '22.4.12 7:22 AM (37.97.xxx.87) - 삭제된댓글

    정권 바뀔 때 검찰도 같이 바뀌나? 노무현 대통령 죽음으로 몰고간 검사들 , 그 아류들 다 소멸 되었나? 조국 전장관 수사 지휘 누가 했지요? 김건희와 수백통 문자하던 한동훈. 누구 뇌가 장식인지 모르겠네

  • 94. 뭐래여
    '22.4.12 7:24 AM (37.97.xxx.87)

    정권 바뀔 때 검찰도 같이 바뀌나? 노무현 대통령 죽음으로 몰고간 검사들 , 그 아류들 다 소멸 되었나? 조국 전장관 수사 지휘 누가 했지요? 김건희와 수백통 문자하던 한동훈. 판사 사찰해서 성향보고서 만든 검찰 무서워서 찍 소리도 못하는 판레기한테 정의를 기대하나? 누구 뇌가 장식인지 모르겠네

  • 95. 쯧쯧
    '22.4.12 7:27 AM (61.105.xxx.223)

    검찰은 보수가 아니에요. 검찰은 그냥 정권에 충성하는 거에요.
    권력의 개라 하잖아요.

    근데 여당 되어서도 검찰팔며 피해자 코스프레
    여기서 민주당이 아웃이에요.

  • 96. 쯧쯧
    '22.4.12 7:28 AM (61.105.xxx.223)

    입시비리에 3심까지 계속 유죄나온 사건도
    "질투"로 몰고가니 여자들의 폭풍공감

    이래서 여자들은~ 이런 이야기 나오나봐요.

  • 97. ..
    '22.4.12 7:30 AM (175.119.xxx.68)

    애들 봉사점수도 부모회사로 가서 하고 수행평가도 대신 해 주고 한 부모 많을텐데 그 분들은 입 다물고 있어야겠죠
    조사받을 대상 반 이상은 될 거에요

  • 98. 쯧쯧님
    '22.4.12 7:38 AM (37.97.xxx.87)

    그래서 한동훈과 윤석열이 현정부에 충성하는 검사였나요? 아니잖우. 술자리에서 문대통령 구속시킨다고 호언장담하던 무리잖아요. 검찰은 잔혹하게 권력을 휘두르는 정권-과거의 군사정부와 국힘전신의 손발로 움직이던 곳 아닌가?

  • 99. 맞아요
    '22.4.12 7:48 AM (180.229.xxx.72)

    이사건 보면서 드는 찝찝함 사람들 기저에 깔린정서 질투 였어요. 니가 뭔데 나는 못가는거 니가뭔데 부모덕에... 잔인하다 생각들고 이걸 노리고 기획한건 국짐당이죠. 전 아직도 구속 4년 나올만한 사건인지 모르겠어요. 위조한게 맞는건지 누가좀 정확히 알려주세요

  • 100. 허허허
    '22.4.12 7:52 AM (116.32.xxx.73)

    질투라니... 누구를 질투해요?
    개념있는척 진보인척 나대다가
    실체가 까발려지고
    마누라 감옥가 있어도 철봉사진 올리는 모지리
    조국같은 사람을 질투할까요?
    아니면 실력없는 딸 의사시키려고 딸스펙 위조
    하는 정경심을 질투할까요?
    실력도 없어 부모도움으로 대학가고 의전원가서
    아부지 장관에서 물러나 엄마는 감옥가있어
    조민이를 부러워할까요
    질투대상에 오르지도 못하는 자들에게
    무슨 질투를 느낀다고 헛소리세요?

  • 101. ....
    '22.4.12 8:10 AM (118.37.xxx.12)

    의전원이 큰거 같아요
    아무리 성실히 준비했어도 의전원 통해 의사 된다는거에 대해 감정적으로 못받아 들이는 부분 많아요
    일반적인 회사나 대학원 다녔으면 이정도까진 아니었을거에요

  • 102. 질투?
    '22.4.12 8:15 AM (210.217.xxx.103)

    할게 없어서 학벌 조작 범죄자를 질투하나.
    스펙 위조한 거 팩트고.
    표창장이 위조냐라는 질문에 표창장이 결정적인 합격사유는 아니라 이야기 하는 의미가 뭔지도 이해 못 하니
    이걸 질투로 이해하지.
    저런 사람은 질투의 대상이 될 수조차 없음.

  • 103. 의대가는법
    '22.4.12 8:23 AM (198.52.xxx.39)

    자녀 입시 비리
    1. 단국대 의대 연구팀 논문 1저자 허위 등재 – 유죄
    2. 동양대 총장 명의 표창장 위조 발급 – 유죄
    3.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십확인서 위조 발급 – 유죄
    4. 공주대 논문초록 3저자 허위 등재 – 유죄
    5. KIST 분자인식연구센터 수료확인서 허위 발급 및 위조 – 유죄
    6. 부산 아쿠아펠리스 호텔 인턴십확인서 허위 발급 및 위조 – 유죄
    7. 동양대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및 영어영재교육 활동확인서 허위발급 – 유죄
    8. 교육부 보조금 부정 수령 위해 딸 연구보조원으로 허위 신고 – 유죄
    9. 허위 스펙(경력)을 서울대 부산대 의전원에 제출 - 유죄

    사모펀드 불법 투자
    10. 코링크PE 허위 컨설텅비 1억 5000만원 횡령 – 무죄
    11. 코링크PE 펀드 출자급액 거짓 변경 보고 – 무죄
    12. 미공개 정보로 WFM 주식 3회 매매 – 유죄
    13. 미공개 정보 이용 수일 2억 3000여만 원 취득 가장 – 유죄
    14. 동생, 미용사 등 명의 이용해 차명 투자 – 유죄

    증거인멸
    15. 검찰 압수수색 대비 조범동에게 코링크PE 자료 인멸 지시 – 유죄
    16. 김경록 PB에게 하드디스크, 컴퓨터 은닉 지시 – 무죄
    17. 코링크PE 직원에게 운용현황보고서 위조 지시 - 무죄

  • 104. 어느 정도
    '22.4.12 8:35 A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어느 정도 해야지

    외고 내신
    고대 학점
    의대 학점
    전부 인증

    아버지도 양갓집 규수라는 아이를
    삼촌 닮을 수도 있는걸

  • 105. ㅎㅎ
    '22.4.12 9:46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진짜 그렇게 생각해요?
    질투라니.. 참 정신승리도 가지가지가지.

    뭐 그때 전형은 다 그랬다지만, 그 딸이 시험봐서 정시로 의대갔으면 아무도 욕안하고 칭찬했을겁니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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