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
ㅡㅡ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22-04-11 14:48:14
IP : 125.179.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22.4.11 2:50 PM (58.228.xxx.58)친구도 아닌데요
어디 그따위말을..
아직 늦지않았어요
공부하시면 됩니다
저도 벼락거지지만..ㅠㅠ2. 음
'22.4.11 2:51 PM (223.38.xxx.184)스스로 비교의 불구덩이에 집어 넣고 위로 해달라는거예요?
투자 했다가 손해보면 그친구들이 책임져 주는것도 아니고, 공부했다고 다 성공하는것도 아닙니다.
남이 하는 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지 하나하나 신경 쓰나요?
남의 떡이 커보이지만, 거기에 매여있으면 평생 괴로울일만 많아져요.
마음 공부가 더 필요해보입니다.3. ㅡㅡ
'22.4.11 2:52 PM (125.179.xxx.41)매일 관심갖고 공부도하고 바로 초상급지론 못가도
이사도 계획하고 있어요ㅠ
벼락거지ㅜㅠ슬프네요4. ㅡㅡ
'22.4.11 2:53 PM (125.179.xxx.41)이정도 속풀이도 못할까요??
그냥 그렇다구요
혼내려면 그냥 지나가주세요..
오늘만 딱 속상해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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