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의 삶이 너무 싫어요
아이 9살
남편 cc로 만나 결혼에 골인~
맞벌이 하다가 애키우다 일하는중
주말엔 아무것도 안하고 할 생각도 없는 모습에 정이 떨어지네요,
맨날 늦잠
안깨우면 12시까지 잘듯
내가 짜증부리면 눈치보고.슬슬.기어나옴
당근.애 아침도.내가 챙기고
놀아주는거 주말 스케쥴 하나 신경도 안쓰고
어디가자면 잘 따라나서는거 그냥 그거
뭐 먹자면.잘 먹는.그냥 그거
남자들은.왜 이리 편하게 사나요?
아이 학습, 먹는거, 옷, 학원, 친구관계 모~~두
엄마가.다.케어하는게 디폴트니까
너무 짜증나네요
남자들은.아버지되는게.거의.공짜같아요..
1. 그렇게까지
'22.4.10 8:09 PM (211.245.xxx.178)싫으면...ㅠㅠㅠ
2. ᆢ
'22.4.10 8:10 PM (106.102.xxx.122)저도 여자지만요, 남자의 삶도 그렇게 펺해보이거나 부러워 보이지 않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디다3. 네
'22.4.10 8:10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자꾸 시켜버릇 하세요
이거이거 해줄래?
아침은 아이거 빼고 최대한 간단히
그래도 아무거나 잘먹고
어디 가자 하면 잘 따라나서 주는것도
상위 20프로는 될거에요4. 음
'22.4.10 8:11 P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누울자리 보고 편다고 하죠.
남편과 투쟁하거나
(남초 직장 다니다보니 와이프 길들이는 법 어쩌고해서 다 떠넘기는 남자들도 있더라구요)
맞벌이 하면서 버는 돈으로 도우미 쓰거나,
안그러면 내 몸 망가지면서 계속 희생해야죠.
애초에 애를 안낳았으면 육아 불평등도 없었을텐데.5. 네
'22.4.10 8:11 PM (210.96.xxx.10)자꾸 시켜버릇 하세요
이거이거 해줄래?
주말 아침은 최대한 간단하면서 쉬운걸로
그래도 아무거나 잘먹고
어디 가자 하면 잘 따라나서 주는것도
상위 20프로는 될거에요6. 음
'22.4.10 8:12 P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누울자리 보고 편다고 하죠.
남편과 투쟁하거나
(남초 직장 다니다보니 와이프 길들이는 법 어쩌고해서 다 떠넘기는 남자들도 있더라구요)
맞벌이 하면서 버는 돈으로 도우미 쓰거나,
안그러면 내 몸 망가지면서 계속 희생해야죠.
애초에 애를 안낳았으면 육아 불평등도 없었을텐데.
내 인생 선택이니, 내가 이끌어가야겠죠.7. ----
'22.4.10 8:14 PM (121.155.xxx.24)잘 모르겠어요
전 맞벌이 이지만 가장의 짐이 이해가가요
회사 생활이 버겁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유럽처럼 4시퇴근 이러거나 주4일제 근무거나.
서로 힘드니까 그런것 같애요8. 그정도면
'22.4.10 8:14 PM (180.66.xxx.209)괜찮은 남편인데
남편 착하네요
죄송해요9. 음
'22.4.10 8:14 PM (223.38.xxx.140)누울자리 보고 편다고 하죠.
남편과 투쟁하거나
(남초 직장 다니다보니 와이프 길들이는 법 어쩌고해서 다 떠넘기는 남자들도 있더라구요)
맞벌이 하면서 버는 돈으로 도우미 쓰거나,
안그러면 내 몸 망가지면서 계속 희생해야죠.
애초에 애를 안낳았으면 육아 불평등도 없었을텐데.
내 인생 선택이니, 내가 이끌어가야겠죠.
그래도 자식들이 다알아서 나중에 그 업보 다 물려 받아요. 남편 퇴직하고, 자식이랑 엄마들만 돈독하고 아빠는 찬밥 되는거 자초한일이라 요즘 젊은 아빠들은 또 배운거 있어 다르게 하더라구요.10. 눈칫밥
'22.4.10 8:15 PM (223.39.xxx.156) - 삭제된댓글맞벌이인데 저 모양이면 눈치밥 좀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편히 편히 하세요. 아이는 다 케어하지만 집안일은 남편이 안하면 좀 손 놓으세요.
아니면 병 나요
시집은 더더욱 남편이 다 케어하라 하세요
지 몸땡이 하나. 챙기는 주제에 자기 부모까지는 너무 염치 없지 않나요?11. ...
'22.4.10 8:15 PM (211.36.xxx.124)평균이 얼마나 별로면 저게 착하다고
12. 직장
'22.4.10 8:15 PM (121.176.xxx.108)다녀보셨다며...
그 끔찍한 거 65세까지 해야는 남편은 안 불쌍하십니까.13. 육아 집안일 반반
'22.4.10 8:15 PM (223.38.xxx.192)시키세요.
물론 시키는것도 짜증이에요.
당연히 해야할 일을 돕는다 생각함14. ....
'22.4.10 8:16 PM (39.119.xxx.3)원글님은 남편과 양육 의무를 분담하기 위해, 소통하며 협업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좀 알려주시면 여러분들이 상황을 더 상세히 알고 도움 말씀 드리기 쉬울 것 같습니다
남편이 육아 가사 참여 안하고 그런건 알겠는데 일단 그 남편은 여기 없으니까요15. ㅇㅇㅇㅇ
'22.4.10 8:16 PM (121.155.xxx.24)그 얘기는 하세요 남편한테 나중에 후회는 하지 말라고.ㅡㅡ
아직도 제부 딸은- 제조카= ㅎㅎ 아빠한테 충신이라고 불리고 있어요
아들은 엄마 충신이래요..
제부가 그 만큼 자식에게 하니까 그런건데
그런것들이 쌓이는걸 남자들은 알려나 모르겠어요16. .....
'22.4.10 8:17 PM (211.221.xxx.167)남편이 불쌍하다는 사람들은 저 글 제대로 읽기나 한건가
원글이 맞벌이에 양육.살림까지 다 한다는데
남편놈이 하는게 뭐가 있다고 불쌍하다는건지17. ㅇㅇ
'22.4.10 8:18 PM (114.202.xxx.176) - 삭제된댓글저도 여자지만요, 남자의 삶도 그렇게 펺해보이거나 부러워 보이지 않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디다
2222218. 이집은
'22.4.10 8:19 PM (180.66.xxx.209) - 삭제된댓글평균 이상이죠
결혼해서 애 한 둘 낳아봐요
군소리 없잖아요
하라면 하고 먹자면 먹고
아마 애좀봐 이럼 애들도 볼 남편이구만
순둥남편 두셨네요19. ㅇㅇ
'22.4.10 8:19 PM (114.202.xxx.176)저도 여자지만요, 남자의 삶도 그렇게 편해보이거나 부러워 보이지 않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디다
2222220. .....
'22.4.10 8:19 PM (39.7.xxx.40)한국 남자들이 전 세계에서 제일 살기 펴편한건 사실인거 같아요.
돈만 벌어오는거 가지고도
일하느라 힘들다고 우쭈쭈 해주는 사람들 많은거 보면
그걸 떠나서님도 남자가 안한다고 혼자 다하지 말고
시켜버릇하세요.
받아줘 버릇하니 더 그러는 거잖아요.21. 자기도
'22.4.10 8:19 PM (39.7.xxx.227)여자면서 남자의 삶도. 편하지 않다고?
자기도 맞벌이 한면서 가장의 짐이 이해간다????
이뭐 자발적 시녀들ㅉㅉㅉㅉㅉ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시녀님들??
남자는 그저 우쭈쭈하는 시녀님들 ㅉㅉ22. 아오
'22.4.10 8:2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원글님도 현재 일하는 중이라잖아요.
그리고 저게 무슨 착한 남편인가요? 대체 어떤 사람들이랑 살고계세요?;;;23. ㄹㄹㄹ
'22.4.10 8:20 PM (121.155.xxx.24)저도 여자지만요, 남자의 삶도 그렇게 펺해보이거나 부러워 보이지 않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디다 333324. ......
'22.4.10 8:20 PM (223.38.xxx.103)저는 남자지만 남자의 삻이 꿀빠는거죠.
여자보다 점수 낮아도 공기업 은행에서 뽑아주고
결혼하고 맞벌이하면서 가사와 육아는
나 몰라라 해도 사회가 그러려니 함25. 남자는
'22.4.10 8:20 PM (211.109.xxx.192)진짜 인생편하게 삶.
26. 뭐야
'22.4.10 8:21 PM (39.7.xxx.40)남자의 삶이 편하지 않다고요?
저 글에서 남자가 힘든게 뭐 있어요?
남자가 군소리 안한다고 평균이상이라니....
한남들이 얼마나 수준이하면
군소리 안하는게 잘하는거래요.
기가 막히네요.ㅎㅎ27. ㄹㄹㄹㄹㄹ
'22.4.10 8:22 PM (117.111.xxx.109)저는 남자지만 남자의 삻이 꿀빠는거죠.
여자보다 점수 낮아도 공기업 은행에서 뽑아주고
결혼하고 맞벌이하면서 가사와 육아는
나 몰라라 해도 사회가 그러려니 함22222228. ㅇㅇㅇㅇ
'22.4.10 8:23 PM (121.155.xxx.24)한남들 타령하는 하는 분들은 아버지의 뒷모습 본적있나요
아버지가 회사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일하는것 본적 있나요
사장님들이라서 편하고 놀고 먹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아니죠.
---그놈의 한남 소리 보기도 싫고 듣기도 싫어요
----
그 한남 한남..
---29. 넹,.
'22.4.10 8:24 PM (58.143.xxx.27)맞벌인데 왜 남자의 삶이 힘들다는건지?
시모들인가?30. .....
'22.4.10 8:25 PM (39.7.xxx.75)여기서 저 남자편 드는 여자들은
얼마나 수준 이하인 남자들하고 살길래
저 남자가 괜찮다는건지
그 삶이 불쌍하네요.
근데 별개로 저런 남자편드는 여자들이 키우는 아들이랑은
일이건 사적이건 절대 엮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31. 같이
'22.4.10 8:25 PM (118.235.xxx.48)가주는것만 해도 진짜땡큐할 지경이에요ㅠ 애데리고 놀러가는거 일도 할생각없음..ㅠ 같이 가자해도 맨날거절..애하고 나하고 나갔다오면 실컷 놀고왔다고 집안일은 또 제몫이랍니다ㅠㅠ 젠장..
32. 저는 남자지만
'22.4.10 8:26 PM (117.111.xxx.228)한국남자 줄인말 한남이 어떠세요.
김치녀 맘충 보다 낫죠.
한남 한녀 괜찮네요.33. 맞벌이여자
'22.4.10 8:27 PM (123.213.xxx.87) - 삭제된댓글랑 결혼하면 남자인생으로서 성공한거죠
34. 여자의 삶까지?
'22.4.10 8:27 PM (180.66.xxx.209)살아보세요
저 남편은 말을 해주면 하는 타입이예요
혼자 전전긍긍이 아니란거죠
저정도로 여자의 삶을 논한건 아직 삶에 닥칠일은 상상도 못
할걸요?
여자의 삶이 갈라치기 삶인가
저정도면 서로 대화하면 될일을
여자의 삶까지 나와야 되나?
안타깝네요35. 웃기시네
'22.4.10 8:28 PM (39.7.xxx.227)한남들 타령하는 하는 분들은 아버지의 뒷모습 본적있나요
아버지가 회사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일하는것 본적 있나요
사장님들이라서 편하고 놀고 먹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아니죠.
———
엄마들의 뒷모습은 본적 있나요?
엄마들은 회사에서 어떤 대우받는데요?
집에서는 또 어떤 대우 받는지 아나요?
같이 맞벌이 하는데
왜 남자놈은 밥안하고 육아안하는데???
왜 지만 쉬는데???36. 39.7
'22.4.10 8:28 PM (223.62.xxx.167)환상속에 사는 사람인가
뭐 얼마나 대단한 남자들 만나고 다니길래ㅋ
실제론 남자한번도 못만나본 모쏠일듯
본인이 김태희인줄 착각하는거 아님 ㅋㅋ
실제로 보면 뜨악할듯37. ...
'22.4.10 8:29 PM (210.219.xxx.244)전 그래서 절대 맞벌이 안할거라고 다짐했었답니다.
근데 지금 프리랜서라서 맞벌이 하는것도 아니고 안하는것도 아닌듯 되어서 집안 일은 남편은 손끝 하나 까딱 안하고 저만 죽어납니다.
왜 맞벌이를 해도 살림은 대부분 여자의 몫이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38. 저게
'22.4.10 8:31 PM (110.70.xxx.60)왜 그런가 하면 82쿡 댓글 보면 이해가요
남편 억대 연봉 아내 맞벌이라도 최저임금 젤 많았어요.39. 웃기고도무식
'22.4.10 8:32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시모들은 며느리는 직장다녀도 하루종일
직장서 퍼져 있는 줄 아네요.
남자들만 일하고40. ..
'22.4.10 8:32 PM (223.62.xxx.167)22.4.10 8:25 PM (39.7.xxx.75)
여기서 저 남자편 드는 여자들은
얼마나 수준 이하인 남자들하고 살길래
저 남자가 괜찮다는건지
그 삶이 불쌍하네요.
근데 별개로 저런 남자편드는 여자들이 키우는 아들이랑은
일이건 사적이건 절대 엮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착각 ㄴㄴ
그렇게 좋은 남자는 님꺼 아님 ㅋ
인터넷으로만 연애 배운
모쏠이죠 ㅋㅋ41. oo
'22.4.10 8:33 PM (223.38.xxx.76)남편 두둔해 줄게 1도 없는데
남편입장에서 발끈하는 댓글들은 뭔가요.
아무리 82에 남자 많다지만..
객관적으로 글을 읽고 댓글 좀 달았으면42. 웃기고도무식
'22.4.10 8:33 PM (58.143.xxx.27)시모들은 며느리는 직장다녀도 하루종일
직장서 퍼져 있는 줄 아네요.
남자들만 일하고
뭐가 공짜라는 건지
시모난독증인가43. ///
'22.4.10 8:34 PM (58.234.xxx.21)맞벌이 하면서
여자가 가사 육아 다하는데도
남자 불쌍하다고 편들어 주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듯
저런 댓글 다는 사람들이
툭하면 앞뒤없이 주부들한테 너도 나가서 돈벌라는 댓글 다는 사람들일듯
아마도 시모들?44. ,,,
'22.4.10 8:34 PM (118.235.xxx.28)맞벌인데 저게 평균이상의 남자라면 여자 삶이 힘든 거 맞는데요
45. ...
'22.4.10 8:36 PM (223.62.xxx.167)또 남녀 갈라치기 시작이네
징하네 소쌍들46. 음
'22.4.10 8:36 PM (112.158.xxx.105)같이 맞벌이에 애도 엄마가 낳아 그외 모든 양육 먹는 것 교우관계 학원 스케쥴 다 엄마 몫인데 남편 새끼가 뭐가 불쌍해
다들 등신 같은 거랑 사나보네
아님 저런 등신 같은 것도 남편이라고 없으면 생활비 없어서 식당 설거지 해야되는 무능력한 여자들이라 남편이 신같이 보이나?
여기서 와이프가 남편이랑 같은 돈을 버는지 아닌지 어찌 안다고 최저임금 운운이야 지 수준인줄 아나보네
제발 저딴 인간들 하고 애 낳지 마세요
최저 출산율 되어도 싼 나라임47. 자꾸
'22.4.10 8:37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좋은 말로 시키세요 이것 좀 해줘 나 이거 할 동안 저것 좀 해줄래 등등 자꾸 뭐 하나씩 시키세요
시키는거지만 말은 유하게요
어차피 데리고 살거고 애 아빠고 내 남편인데요
CC였음 동등한 관계였잖아요
못미더워도 주말엔 아빠는 요리사~~하면서 뭐 해달라고 하시고요 밥준비 내가 할때는 설겆이는 남편이 하는걸로 하시고 빨래 널때 불러서 애랑 셋이서 같이 널어보세요 애는 탁탁 털고 엄마아빠 양쪽에서 받아서 걸고요
자꾸 해봐야 하는겁니다 안해봐서 더 그래요48. 사실
'22.4.10 8:40 PM (223.38.xxx.3)시키는것도 에너지가 많이 들어요.
퇴근하고 파김치 되어 들어왔는데
집 엉망이면 어쩔수 없이 치우게 되고,
남편 뻔뻔하게 소파 누워있으면 한숨이 나옴.
시키는것도 하루이틀이죠.49. 자꾸
'22.4.10 8:41 PM (1.241.xxx.216)좋은 말로 시키세요 이것 좀 해줘 나 이거 할 동안 저것 좀 해줄래 등등 자꾸 뭐 하나씩 시키세요
시키는거지만 말은 유하게요
어차피 데리고 살거고 애 아빠고 내 남편인데요
CC였음 동등한 관계였잖아요
못미더워도 주말엔 아빠는 요리사~~하면서 뭐 해달라고 하시고요 밥준비 내가 할때는 설겆이는 남편이 하는걸로 하시고 빨래 널때 불러서 애랑 셋이서 같이 널어보세요 애는 탁탁 털고 엄마아빠 양쪽에서 받아서 걸고요
자꾸 해봐야 하는겁니다 안해봐서 더 그래요
저는 오늘 저녁먹고 에구 나는 밥준비 한다고 넘 서있었더니 다리 아프다 나머지는 알아서 해주라 했더니 애들이 옮기고 남편이 설거지 했어요50. 진짜
'22.4.10 8:41 PM (112.156.xxx.235)남자들한테
여자의삶좀 살아보라고
하고싶음
한국은어쩔수없어요
여자가 희생하는게 더많음51. ...
'22.4.10 8:43 PM (119.71.xxx.110) - 삭제된댓글여기 비슷한 글이 예전에도 엄청 올라왔는데요.
원하시는 답 듣기는 힘들거에요.
남녀 모두 공평하게 자기 입은 자기가 건사하고 사는게 답이에요.
남이 다 키워주는 최상위 부자들이랑 나라돈으로 먹고 사는 하층민 외에는 비혼 딩크 무자식이 답.52. 아이고
'22.4.10 8:46 PM (1.237.xxx.217)남편이 같이 살아주는 것만으로
황송한 사람들도 있나 봅니다..
맞벌이에 애 양육까지 떠 안았는데
뭔 공짜요..
그리고 전업도 공짜로 밥 얻어먹는 사람 아니에요
가사 도우미 육아 도우미
공짜로 고용하는 사람들 있어요?
양심을 챙기던가 지능을 챙기던가 합시다53. sㄴㄴ
'22.4.10 8:46 PM (112.148.xxx.152)남자들은 참 좋아요
장가만 들면 공짜로 애 생겨 알아서 살림하고 키워
돈까지 벌어와... 여자만 골병들지요..
현대 사회는 여자가 맞벌이하는한 결혼은 손해54. 그렇다면
'22.4.10 8:47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남자는 결혼 안하면 직업이나 직장없이 살아도 되는건가요?
아니잖아요.
경제 활동은 '사회생활의 기본이에요.
결혼유무와 무관하게 사람이면 하고 살아야 '하는거라구요55. 서구에
'22.4.10 8:50 PM (117.111.xxx.42)비해 꿀빠는 가장은 맞죠.
맞벌인데 분담은 안해 성매매도 당연시.56. ㅇㅇㅇㅇ
'22.4.10 8:51 PM (218.39.xxx.62) - 삭제된댓글글쎄요.
실제로 남자가 말하기 시작하면
남자가 잔소리가 많네, 애는 엄마가 케어해야 돼네 하는 걸 더 많이 봐서.57. ㅠㅠ
'22.4.10 8:52 PM (211.58.xxx.161)맞벌이면 같이해야지요 안시키니까그래요
남얘기하듯 해봐요 오늘 oo학원 간대??상담언제래?
설거지 많더라 언제까지 다할거야? 지저분하네...58. ㄴㄴ
'22.4.10 8:53 PM (112.148.xxx.152)맞벌이 안하려고 다짐을 해도 돈벌어오는게 고만고만해서 쓰고 나면 저축도 안돼
할수 없이 살림까지 육아까지 다 하며 울며겨자먹기로 일다니죠
남자새끼들은 이런 마음은 알까 몰라
그져 지들이 처자식 먹여살린다는 미명아래 여자보다 뭐 대단한거 하는줄 암
똑같이 학교 나와 똑같이 배우고 여자들이 뭐가 아쉬워서 쓰레기같은 인성의
남의 집 아들 데려다가 새끼까지 낳아주며 이리 힘들게 살아야하는지59. ㅇㅇ
'22.4.10 8:53 PM (223.62.xxx.217)동감이요 결혼해서 애 둔 여자의 삶은 진짜 여자를 지치게 하네요 똑같이 돈 버는데 육아에 전혀 관심없는 남편 새끼. 시키는 것도 한두번이지 그러고 온갖 짜증 다 부리고 정말 정 떨어져요
애들만 아니면 진작에 이혼했어요
전 애들 대학만 가면 이혼할꺼에요60. 능력있는
'22.4.10 8:53 PM (211.206.xxx.180)여자애들이 어지간한 개념남 아니면 비혼인 이유가 있음.
엄마처럼 경단녀 돼 봤자 뻔한 걸 봐서61. 한국이
'22.4.10 8:54 PM (117.111.xxx.115)여자가 살기에 힘든게 사실이죠
우리 엄마들 세대는 맞벌이 안해도 그때대로 힘들었고
지금 살기편해지려니 맞벌이 안하면 안되는 분위기인데
또 가부장적인 인식은 그대로 남아서 슈퍼우먼을
요구하잖아요
이러니 결혼율출산율이 줄어들수밖에요62. ...
'22.4.10 8:55 PM (58.234.xxx.21)맞아요 여자가 맞벌이하는건 손해
돈도 벌고 살림 육아도 혼자 다해야 함
물론 맞살림 까지 하는 남편이랑 사는 경우는 예외구요63. ㄴㄴㄴㄴ
'22.4.10 8:55 PM (218.39.xxx.62)글쎄요.
실제로 남자가 말하기 시작하면
남자가 잔소리가 많네, 애는 엄마가 케어해야 돼네, 살림 참견하네, 감시 받는 거 같네 하는 걸 더 많이 봐서
아이에 대한 지분이 여자에게 더 많다고 생각하잖아요.
82는 요리 사이트인데 남자가 왜 오냐며
여자의 고유 영역을 침범 당한 양 앵알앵알 거리고요, 요리 사이트 오는 이상한 남자 취급하며64. ...
'22.4.10 8:56 PM (121.166.xxx.61)맞벌이 여자의 삶이 제일 고단한 것 같아요.
65. ~~~
'22.4.10 8:58 PM (175.192.xxx.138)내가 이런저런 일을 하는데 남자가 안 하면 속 터지죠.
근데 말을 해서 시켜야 돼요. 이거 몇 시까지 해줘 이런 식으로요.
알아서 해주면 정말 좋겠지만, 안 그런 게 현실이니... 시키면서도 속 터지지만 그래도 계속 시켜야 합니다. 잘 못해도 시켜요. 그렇게 시간이 오래 지나면, 그럭저럭 하게 됩니다.
많은 여자들이 시키다 속 터져서 자기가 하는데, 그러면 죽을 때까지 내가 해야 됩니다.
그리고 그냥 스케줄은 본인이 다 짜세요. 내 맘대로 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냐~ 하세요. 돌쇠 하나 있다 셈치고. 그래도 가자고 하면 가고 먹자고 하면 먹는 게 어디냐 하면서...
속터지지만 잘 참고 부드럽게 말하도록 노력해야 해요. 저도 잘 안 되지만..ㅎㅎ 효과가 있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남편과 함께 집안일을 하도록 유도하시면 좋아요.66. ...
'22.4.10 8:59 P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남편 두둔해 줄게 1도 없는데
남편입장에서 발끈하는 댓글들은 뭔가요?
22222
아무튼 82는 이상한 사람 많아요67. ㅇㅇ
'22.4.10 9:02 PM (121.129.xxx.9)어우 읽기만해도 숨막혀요
원글님 병날듯 해요...
외벌이나 남자가힘들지
맞벌이면 이야기가다르죠68. 218.39.xxx.62)
'22.4.10 9:03 PM (39.7.xxx.245) - 삭제된댓글여자의 고유 영역을 침범 당한 양 앵알앵알 거리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앵알앵알이요?
그런말 하고있는 본인의 앵알앵알하는 꼬라지가 참으로 역겹기짝이 없다는건 아시는지?
아. 본인이 앵알앵알 거리는거 좀 알고사세요69. 슈퍼우먼
'22.4.10 9:04 PM (180.66.xxx.209)당연히 남자가 똘아이죠
허나 저정도면 남자가 아기 강아지마냥 말은 잘 듣잖아요
그럼 시키면 되는거죠
반면 퇴근해와서 아는 밥줘 이수준은 아니니
여자의 삶까지 운운할 일은 아니거 같다는 겁니다
재활용 버려 이럼 버릴 남편인데
자기 주도적으로 주말 계획을 안 세운다 이게 촛점
그시기엔 애도 키우고 서로 회사서 힘들고
조금더 쉬고 싶은 성향과
주말은 뭔가 아이와 스캐쥴을 소화해야 되다는 원그
딱 그차이
이게 여자 남자가 있나70. 풋
'22.4.10 9:06 PM (1.234.xxx.22)218 앵알앵알 소리 듣기 싫으면 오지말지 그러니
저런 말하는 인간은 얼굴에 표시 좀 하고 다니면 좋겠네 알아보고 인간 취급안하게71. 외벌이남자도
'22.4.10 9:06 PM (39.7.xxx.113)안힘들어요.
총각때 하던 일 계속하는거고
집에와서 밥해주고 애 낳아주고 애 키워주고
지 부모님까지 케어해주는 아내가 있는데
외벌이남이 뭐가 힘들어요?
총각때는 뭐 일 안했나???72. .....
'22.4.10 9:09 PM (223.62.xxx.130)남자들 이래서 사회생활 어떻게 하나요?
딱 봐도 부인 힘들거라는 생각 못하나요?
그 놈의 공감능력은 선택적으로 발현되는지.
10년동안 뭐하고 교육 시켜달라 징징73. ..
'22.4.10 9:10 PM (118.235.xxx.93)218.39.xxx.62
결혼도 못한 b사감 앵알앵알 거리고 있네.
지는 맞벌이도 아니면서 뭘안다고
개소리만 늘어놓으니 다들 비웃지.
한남들 전세계에서 젤 편하게 사는거맞아요.
조선시대부터 여자한테 밭일 포함 다 시키고 놀고먹는 유전자가 어디가겠어요.74. ......
'22.4.10 9:13 PM (223.38.xxx.172)218.39.xxx
남자라서 욕 먹는게 아니라
이준석 같은 소리만 해서 욕먹는거예요.75. 하미
'22.4.10 9:14 PM (223.39.xxx.233)확실히 여긴 연령대가 높아서
저런 남자도 불쌍하다고 편들어줌76. 근데
'22.4.10 9:14 PM (112.156.xxx.235)남초싸이트서는
웃긴게뭐냐면
애보는게 뭐가힘들어서
독박육아타령 우울증타령하냐고
옛날엄마들은 그렇게 애기많이낳았어도
농사일하고 지금보다 더힘든삶살았다고
요즘여자들은 넘편해서탈이라나헐~~~
미친놈들
산후조리원도
우리나라 여자들만 유난떤다고
서양여자들은 바로애낳고 찬물에씻는다고
산후조리그딴거 필요없다고
헐헐헐 죽이고싶었음77. 헐
'22.4.10 9:17 PM (175.114.xxx.96)원글 어디에 남자가 불쌍한 포인트가?
일하고도 독박육아하는 원글이 불쌍하죠
정말 살림과 육아에 마음이 1도 없는 남자들 너무 미워요78. ...
'22.4.10 9:20 P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같이 맞벌이에 애도 엄마가 낳아 그외 모든 양육 먹는 것 교우관계 학원 스케쥴 다 엄마 몫인데 남편 새끼가 뭐가 불쌍해
다들 등신 같은 거랑 사나보네
22222
요즘 여자라 맞벌이도 해야 해 애 낳고 키우는건 또 니가 여자니까 그것대로 해야 해 힘들어 죽겠어도 밤에 남편 성욕 상대 안해주면 의무도 안한다고 남자 바람펴도 할 말 없다고 물어뜯겨 원글같은 맞벌이 여성의 삶은요 말그대로 이중고 갈려나가는 삶이에요
여자가 애도 낳고 맞벌이도 하면 적어도 애 양육은 자기가 더 하는게 맞는거 아니에요? 양심이란게 있다면요 근데 현실은 양육도 교육도 여자가 더 하죠 하긴 외벌이 여성가정도 여자가 가사양육 더하는 사회에서 뭘 바라겠어요 그리고 그런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게 82 아주머니들이죠 남자라면 그저 어화둥둥 여자라면 못 잡아먹어 안달 젊은 여초는 안그러는데 진짜 여기가 유난히 그럼
남자가 돈벌어다 주는건 세상 힘들고 희생이지만 여자가 애 낳아준다는 표현 쓰면 거품물고 달려드는게 82죠 코미디가 따로 없어요 나도 직장생활 하지만 원글 남편처럼 집안일 나몰라라 하고 내 몸 하나 건사하며 직장 다니는게 뭐가 힘들죠?ㅋ 여기 몇몇 아줌마들은 직장생활을 무슨 전쟁에 나가는 것 처럼 묘사하고 있어요 아무튼 남자들 개꿀 빤다니까 남자보다 더 약한 체력으로 애도 낳고 직장도 다니며 아이 케어하는 여성이 한트럭인데79. 218은
'22.4.10 9:20 PM (39.7.xxx.179) - 삭제된댓글자기 엄마가 평생 앵알앵알앵알거리고 산듯.
그래서 세상 모든 여자들이 내는 소리는 앵알앵알로 들리는듯.
아는게 본인 어무이의 앵알거림뿐이라80. ....
'22.4.10 9:21 PM (110.13.xxx.200)평균이 얼마나 별로면 저게 착하다고 222
울나라 남자들은 결혼을 해도.. 애를 낳아도
총각같이 사는 인간들 널렸어요.
아주 어찌나 태평하고 무개념으로 사는지..
애가 학교에서 어케 지내는지.. 관심도 없고
그저 마치 총각처럼 지몸 하나만 생각하고..
여기 남자들 비율 높아서 두둔하는 댓글들 많겠죠.
이런 얘기 찔리는 인간들하고..81. ...
'22.4.10 9:26 PM (211.36.xxx.142)같이 맞벌이에 애도 엄마가 낳아 그외 모든 양육 먹는 것 교우관계 학원 스케쥴 다 엄마 몫인데 남편 새끼가 뭐가 불쌍해
다들 등신 같은 거랑 사나보네
22222
요즘 여자라 맞벌이도 해야 해 애 낳고 키우는건 또 니가 여자니까 그것대로 해야 해 힘들어 죽겠어도 밤에 남편 성욕 상대 안해주면 의무도 안한다고 남자 바람펴도 할 말 없다고 물어뜯겨 원글같은 맞벌이 여성의 삶은요 말그대로 이중고 갈려나가는 삶이에요
여자가 애도 낳고 맞벌이도 하면 적어도 애 양육은 자기가 더 하는게 맞는거 아니에요? 양심이란게 있다면요 근데 현실은 양육도 교육도 여자가 더 하죠 하긴 외벌이 여성가정도 여자가 가사양육 더하는 사회에서 뭘 바라겠어요 그리고 그런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게 일부 82 아주머니들이죠 남자라면 그저 어화둥둥 여자라면 못 잡아먹어 안달 젊은 여초는 안그러는데 진짜 여기가 유난히 그래요 저 위에 b사감 아줌마 보면 어떤 인생들일지 짐작은 가지만ㅎ
남자가 돈벌어다 주는건 세상 힘들고 희생이지만 여자가 애 낳아준다는 표현 쓰면 거품물고 달려드는게 82죠 코미디가 따로 없어요 나도 직장생활 하지만 원글 남편처럼 집안일 나몰라라 하고 내 몸 하나 건사하며 직장 다니는게 뭐가 힘들어요ㅋㅋ 여기 몇몇 아줌마들은 직장생활을 무슨 전쟁에 나가는 것 처럼 묘사하고 남자를 우러러보는데 어이가 없어요 남자보다 더 약한 체력으로 애도 낳고 직장도 다니며 아이 케어하는 여성이 한트럭인데 정작 그런 여성은 공격하면서요82. 음..
'22.4.10 9:28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직장생활 안해본 여자들 있나요?
남자들 불쌍하다니요?
지들끼리 얼마나 히히닥거리면서 으쌰으쌰하면서 잘지내는데요.
그리고 진짜 일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지만
월급루팡들도 엄청 많잖아요
딱보면 무슨일 하는지 아는데
남편이 힘들다??
이거 조금이라도 동의해주면 안됩니다.
항상 내입장에서 생각해야지 남편입장 고려해주면 안된다는거죠.
무조건 내몸 먼저 챙기고
남편은 뒤로 생각해야합니다.
힘든일은 무조건 남편에게
왜냐?
남자들이 체력이 더 좋잖아요? 이거 인정해야하는 사실이니까요.
무조건 시키고 시키고 또 시키고 해야
딱 몸에 익숙해지거든요.
남편 힘들다 징징징?
받아주면 안됩니다.
너만 힘드냐? 나는 더 힘들다~너는 뼈라도 튼튼하고 굵지 나는 뼈대도 약하다
그래도 하잖아~견뎌내잖아~~
이러면서 더더더더더 시키야 해요.
절대로 타협해서도 안됩니다.
남자는 아끼면 남됩니다.83. ...
'22.4.10 9:29 PM (211.36.xxx.142) - 삭제된댓글218은
자기 엄마가 평생 앵알앵알앵알거리고 산듯.
그래서 세상 모든 여자들이 내는 소리는 앵알앵알로 들리는듯.
아는게 본인 어무이의 앵알거림뿐이라
---------
아 맞아요ㅋㅋ 저 b사감 아줌마 툭하면 자기 엄마 욕하더라고요 그런 부모 밑에서 자라 본인도 그 모양이니 세상 여자가 다 본인 모친이랑 자기 같은 줄 아는듯 그러니 여자가 미워죽겠는거죠 다 자기 같을거라 생각하니84. ..
'22.4.10 9:29 PM (118.235.xxx.93)여자가 애도 낳고 맞벌이도 하면 적어도 애 양육은 자기가 더 하는게 맞는거 아니에요? 양심이란게 있다면요 근데 현실은 양육도 교육도 여자가 더 하죠 하긴 외벌이 여성가정도 여자가 가사양육 더하는 사회에서 뭘 바라겠어요 그리고 그런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게 82 아주머니들이죠 남자라면 그저 어화둥둥 여자라면 못 잡아먹어 안달 젊은 여초는 안그러는데 진짜 여기가 유난히 그럼
남자가 돈벌어다 주는건 세상 힘들고 희생이지만 여자가 애 낳아준다는 표현 쓰면 거품물고 달려드는게 82죠 코미디가 따로 없어요 나도 직장생활 하지만 원글 남편처럼 집안일 나몰라라 하고 내 몸 하나 건사하며 직장 다니는게 뭐가 힘들죠?ㅋ 여기 몇몇 아줌마들은 직장생활을 무슨 전쟁에 나가는 것 처럼 묘사하고 있어요 아무튼 남자들 개꿀 빤다니까 남자보다 더 약한 체력으로 애도 낳고 직장도 다니며 아이 케어하는 여성이 한트럭인데
22222
이런 명예남성들 다 죽어 없어지면 좋겠어요.
아들을 저따위 마인드로 키워서 지금의 이대남이 탄생한거죠.
반성 좀 하고 생각머리 고쳐먹으세요
아니면 아들 장가보내지말고 평상 밥해먹이고 데리고 살든가요.85. ㅅㅅ
'22.4.10 9:31 PM (223.39.xxx.217)여자들도 살림해주는 엄마 밑에서 직장 다닐때가
제일 편하지 않았나요?
한국 남자들중 상당수는 결혼해도 여자만 종종 거리고 바쁘지 퇴근하고 암것도 안함
그런 남자들 왜 불쌍하게 생각해야 하는지86. londo
'22.4.10 9:36 PM (110.15.xxx.179)노예근성..ㅉㅉ
87. 한달전에
'22.4.10 9:47 PM (125.134.xxx.134)해병대에서 왕따당해 탈영한놈 어디있는지 아직도 못찾았네요. 여자로 태어남 그런일 있을까요? 대령이고 중령이고 지금 난리났어요. 여자간부면 덜 난리나죠. 여기서 짤려도 주부하면 되니깐
한해 군대서 자살 사고사 장애로 잘못되는 남자가 백명이 넘네요. 남자는 키도 무조건 커야 하죠
맞벌이를 해도 마누라보다 더 벌어야 가장취급 받죠. 여자보다 돈 많이 써야 결혼하죠
여자가 하향결혼을 안하는데
고부갈등에 자기엄마한테 미운짓도 해야하죠
남자인생도 불쌍해요.
글쓴님이 맞벌이를 해도 아마 남편이 버는 돈이 많을껍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저는 여자고 딸만 있어요
남자로 태어남 너무 힘들것 같아 딸 낳고 싶었어요
군대도 보내고 싶지 않고요
하지만 글쓴분 남편분 좀 심하긴 해요88. ..
'22.4.10 9:47 PM (175.208.xxx.100)시켜야 되는 것도 얼마나 피곤한데요. 좀 알아서 하면 얼마나 좋은데요. 보고 있자니 답답하시겠어요.
89. .....
'22.4.10 9:54 PM (223.62.xxx.242) - 삭제된댓글125.134
해병대에서 왕따당해 탈영한놈 어디있는지 아직도 못찾았네요. 여자로 태어남 그런일 있을까요? 대령이고 중령이고 지금 난리났어요.
여자간부면 덜 난리나죠. 여기서 짤려도 주부하면 되니깐
ㅡㅡㅡㅡㅡㅡㅡ
???
해군 공군 여중사 성추행 사망사건 모르세요?
뉴스 좀 보세요.
군대가 얼마나 여성한테 잔혹한데요.
딸 군대 보내면 걱정이 두배입니다.90. ........
'22.4.10 9:58 PM (223.62.xxx.123)125.134.××
해병대에서 왕따당해 탈영한놈 어디있는지 아직도 못찾았네요. 여자로 태어남 그런일 있을까요? 대령이고 중령이고 지금 난리났어요.
여자간부면 덜 난리나죠. 여기서 짤려도 주부하면 되니깐
ㅡㅡㅡㅡㅡㅡㅡ
???
해군 공군 여중사 성추행 사망사건 모르세요?
뉴스 좀 보세요.
군대가 얼마나 여성한테 잔혹한데요.91. 125.134
'22.4.10 9:58 PM (211.246.xxx.91)진짜 어이없는 댓글이네 ㅎㅎ
92. 군대?
'22.4.10 10:02 PM (223.39.xxx.80)저도 아들 있고 군대 걱정 스럽지만
그건 결혼생활에서 남녀 역할과 관계 없는 얘기에요 ㅡㅡ93. 어휴
'22.4.10 10:03 PM (118.235.xxx.79)할줌마들 능력없어서 남편이 돈을 벌어도 더 벌겠지 하는거 꼴같잖아요.
94. 여자는
'22.4.10 10:09 PM (125.134.xxx.134)지원해서 가는거잖어요. 안가도 그만이고요. 여군이 성추행 성폭행으로 사망해도 남자 소령 중위처럼 비행기 타다 전사 남자중사 처럼 지뢰 훈련 앞장서 나가다 장애
아랫직원이 잘못되어 감옥가거나 재판받는 경우도 거의 없죠. 거의 다 행정 사무 작전지휘부로 빠지니
행군도 남군이 군장까지 다 들어줌
여경은 어또케 할때 남자들은 목숨걸고 범인 잡습니다. 시어머니 꼽질도 인터넷에 하소연 하면서 파르르할때 20대초반 군대 끌려가 선임한테 욕 먹고
동기가 잘못해 오리걸음 한시간 하는거 견딘게 남자들이예요. 시어머니 꼽질은 남편한테 지랄하고 인터넷에 퍼붓지 군대갑질은 질질 짜면 남자새끼가 어디 짜냐고 욕 먹어요
뭔 남자가 꿀을 빤데요
여자가 자기보다 학벌 월급 낮은 놈한테 시집가는거 봤슈. 남자는 하향결혼 많죠.95. 125.134
'22.4.10 10:16 PM (117.111.xxx.135)일베같은 소리 좀 그만하구요.
여자인척 그만ㅉㅉ96. 윗님아
'22.4.10 10:16 PM (39.7.xxx.61)남자 우쭈쭈쩌네요.ㅎㅎ
님 딸이나 남자 시녀로 시집보내요~
딸이 불쌍타.97. ㅎㅎ
'22.4.10 10:19 PM (58.234.xxx.21)그렇게 고생하면서 살아왔으니 엄마밥 먹으면서 엄마 사랑받고 살면 되겠네요
왜 결혼은 해서 와이프가 엄마이길 바라는지98. //
'22.4.10 10:21 PM (218.149.xxx.92)미국 시민권자라서 군대 안간 션
비.만.이라 군대안간 정용진
허리 디스크로 운신조차 힘들어서 군대 안간 이재용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군대 징집 대상 아니라서 안간 여자한테는 군대갖고 평생 우려먹고
뭐 만만한 노예 개돼지 버러지끼리 싸우며 스트레스풀기는
좀 더 약해보이는 노예한테 푸는게 국룰이긴 하죠.
진짜 군대는 갔다온거 맞아요?
누가 하향결혼 하랬어요?
상향결혼 하세요
여자는 어디 총들이대고 상향결혼하는줄아나.
애교떨고 야양떨고 가꾸고 하다못해 친정 등골이라도 빼서 갖다주거나
자기보다 10살은 많은 노친네랑이라도 결혼하죠
님들도 상향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지만
상향하고 싶으면 비위키워서
폐경온 할머니 마사지해주며 비위맞추기
근육키워서 즐겁게 돈많은 갱년기 누나 석류주스라도 갈아주며 즐겁게하기
닭가슴살에 계란만 먹고 근육 이쁘게 만들기
그런거라도 노력 좀 해요
살 띵띵쪄서 컴퓨터 앞에서 불평만 하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이면 되겠네.99. ...
'22.4.10 10:25 PM (211.245.xxx.53)남편이 나대는 거 보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게 훠어얼씬 편해요. 사사건건 간섭에 겐세이 놔봐요 더 돌아버려요
100. //
'22.4.10 10:25 PM (218.149.xxx.92)하향을 하고 싶어도
하향을 해서 여자가 뭐 눈이나 몸이라도 즐거워질게 있어야 하향을 하지.
노오력 들을 안해요 노오력들을.
그리고 우리나라 하도 남자새끼들이
메갈쿵쾅이 어쩌고 해서 우리나라 여자들이 내 주변은 다 날씬한테 무슨일인가 싶었더니
통계에서 우리나라 남자들은 절반이 복부비만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은 평균무게 미.달. 이랍니다.
인물이 되나 몸이 되나 그러니까 돈밖에 볼게 없지.
노오력. 들 좀 해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31010010&wlog_tag3=daum
국가기술표준원 조사니까 불만있음 거기다 뭐라 하세요 ㅋㅋㅋㅋ101. 125님
'22.4.10 10:32 PM (14.50.xxx.153)여자 경찰에 대한 진실을 아직도 모르네요.
제대로 알아보세요.
여자 경찰이 선임 남자 경찰에게 그 사실을 보고하지 후배 경찰 끌고 간 것이 남자 경찰이었어요. 그 후 사건
이 일어났고요. 남자 경찰이 도망간거라고요!!!!!102. 125님
'22.4.10 10:33 PM (14.50.xxx.153)그리고 군대 때문에 부부사이에 맞벌이에 책임 회피해도 된다는 것은 이해가 안가는 사안이예요.
그렇게 억울하고 하소연하고 싶으면 님이 정부에게 고소하세요. 남녀 모두 군대 가자고....103. 진짜 어이없다
'22.4.10 10:49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여기서 군대 이야기는 왜 나오죠?
니네 엄마는 군대 갔다 왔어요?
맞벌이 하는데 여자가 덜벌거라는 둥
아니 그럼 여자 덜버니까 남자는 쳐자빠져 있어도 된단 논리예요? 얼마나 더 잘 벌어서 마누라 동동 거리게 하나요?104. 진짜 어이없다
'22.4.10 10:52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여기서 군대 이야기는 왜 나오죠?
니네 엄마는 군대 갔다 왔어요?
맞벌이 하는데 여자가 덜벌거라는 둥
아니 그럼 여자 보다 덜버니까 남자는 쳐자빠져 있어도 된단 논리예요? 얼마나 더 잘 벌어서 마누라 동동 거리게 하나요?
그럼 여자가 좀 더 벌면 쳐자빠져 있어도 되는 거예요? 남자가 다하고? 손가락으로 설사를 짤기고 있네요.105. 진짜어이없다
'22.4.10 10:53 PM (124.5.xxx.197)여기서 군대 이야기는 왜 나오죠?
니네 엄마는 군대 갔다 왔어요?
맞벌이 하는데 여자가 덜벌거라는 둥
아니 그럼 여자가 덜버니까 남자는 쳐자빠져 있어도 된단 논리예요? 얼마나 더 잘 벌어서 마누라 동동 거리게 하나요?
그럼 여자가 좀 더 벌면 쳐자빠져 있어도 되는 거예요? 남자가 다하고? 손가락으로 설사를 짤기고 있네요.106. 사실
'22.4.10 10:54 PM (124.54.xxx.37)딸이 이런 남자 만나 사는걸 내눈으로 보면 진짜 맘아플것 같아요 ㅠ ㅠ
107. 우동사리
'22.4.10 10:54 P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일제강점기서 오셨어요? 무식하게 겐세이가 뭐야.
108. 우동면아
'22.4.10 10:55 PM (124.5.xxx.197)일제강점기서 오셨어요? 무식하게 겐세이가 뭐야.
원글 남편 등신이에요. 가르치긴 뭘 가르쳐
부인이 초딩 담임 이에요? 에미들은 뭐하고 기본생활습관을 남한테 가르치래.109. ㅠㅠ
'22.4.10 11:03 PM (211.58.xxx.161)억울하면 회사관두는방법밖엔 없어요
110. oo
'22.4.10 11:41 PM (223.38.xxx.194)방법이 없다는 말은.. 육아 가사 함께 못하겠으니 배째라는 말이네요
111. 14.50님
'22.4.11 12:12 AM (39.117.xxx.195)여자 경찰에 대한 진실을 아직도 모르네요.
제대로 알아보세요.
여자 경찰이 선임 남자 경찰에게 그 사실을 보고하지 후배 경찰 끌고 간 것이 남자 경찰이었어요. 그 후 사건
이 일어났고요. 남자 경찰이 도망간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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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계시네요
마지막에 결국 둘이도망쳤든 어쨋든
여경이 칼로 목찌르는 가해자 남겨놓고 도망쳐 내려왔죠
님은 내 엄마가 칼에 찔리는 상황에 여경이 보고 냅다 뛰쳐 나가면
퍽도 좋겠네요.
그러고는 내려와서 남경한테 오또케 오또케
가해자가 요래요래 요러케 해쪄요 하면서 재연했죠
경찰 때려치고 배우나 하지
트라우마로 기억안난다 거짓말까지하고...112. ///
'22.4.11 12:56 AM (58.234.xxx.21)여경은 얼마안된 신참이고
남경은 고참 선배에요
신참이 도망쳤든 뭘했든 선배한테 지금 이런 상황이야 알렸으면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선배가 가르쳐 줘야지
같이 도망치는게 말이 되냐구요
이 사건만 봤을때는 여경 남경 떠나서 둘다 문제고
선배인 남경이 더 문제인데 여경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웃김
교통사고 나서 운전자가 남자면 사건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다가
운전자가 여자면 김여사 어쩌고 하는 사람들...진짜 왜 그러는지113. 모든 부부가
'22.4.11 1:24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평생 싸우는 것이 너가 더 일했냐 내가 더 일했다 입니다.
하나가 희생해야해요.114. 솔직히
'22.4.11 1:45 AM (218.48.xxx.98)요즘 능력여자들 많아서 남자들이 평생가장노릇 안해요
남자들이 편한세상된거도 사실.
여자만 불쌍하죠 돈벌어 애키워 집안일 시댁일까지.
억울한건 여자임
여자능력많음 굳이 결혼하지말아야 편함115. ㅡㅡㅡ
'22.4.11 2:12 AM (70.106.xxx.218)요즘 남자건 여자건 평생가장 개념이 어딨어요
옛날얘기에요116. 으음
'22.4.11 2:50 AM (61.85.xxx.153)힘든거 맞는거 같은데
굳이 여기다 남자편 들필요 있어요?
아버지역할 해야죠117. ㅇㅇ
'22.4.11 3:11 AM (223.62.xxx.116)남자는 결혼하고 자기 커리어만 신경쓰면 되는데
여자는 집안일 애 육아 어쨌든 전부 책임이니
커리어에 집중할 수도 없고
인생이 뭔가 허무해지죠
천상 여자라 육아나 집안일에 보람 느끼는 여자는
남자만 잘만나면 여자의 삶이 행복할테고요
자기 커리어나 성취감을 중요시 여기는 여자들은
집안일이나 육아로 만족 못하고 이도 저도 못하죠
수퍼우먼이 되야만
일도 하고 애도 키우면서 요리도 잘해내야 하고요
여기 보면 일로 바쁜 여자연예인들도
집안 일 요리 못해 보이면 뭐라고 난리치잖아요
남자 연예인들은 그런 잣대 없이
자기 할일만 잘하면 되고요
여튼 남자들은 육아 부분만큼은
솔직히 거저 먹는게 맞긴 하죠118. ..
'22.4.11 3:36 AM (175.119.xxx.68)그렇게 늙으면 나중에 주변에 가족은 있지 않지요
나이먹어서 애한테 효도는 바라지 말아야 할 스타일119. 님이
'22.4.11 7:26 AM (59.17.xxx.122)님이 그렇게 사는거에요.
님이 좋은 방향으로 바꾸실 수 있어요.120. 하자
'22.4.11 8:09 AM (175.121.xxx.110)하는대로 하는 남자도 나름 괜찮은편...뭐들 불만투성이보단 낫잖아요..
121. ㅉㅉ
'22.4.11 8:23 AM (223.62.xxx.14) - 삭제된댓글부인이 설레지 않으니 그따위로 살죠
122. ㅇㄹㅇㄹ
'22.4.11 8:24 AM (211.184.xxx.199)남편이 몇살인데 그래요?
80년대생 이후는 그래도 분업 잘하던데요
우리나라 남자들은 사고방식에 문제가 많아요
저는 아들 그렇게 키우지 않을거에요123. ...
'22.4.11 8:36 AM (211.108.xxx.12)원글님 사람은 원래 불만투성이라서 내가 가진 거는 생각을 못 하는 거예요.
그럼 여자 둘이서 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여동생이랑 살아 봐서 아는데 시키는 대로 하는 남편이 훨씬 낫습니다.
같은 엄마 밑에서 자란 자매도 살림 스타일이 정말 다르더라구요.
부엌에 여자가 둘이면 안 된다는 거.. 시어머니하고만 의 상하는 게 아니에요.
살림은 그나마 서로 양보하고 조정할 수 있는데 거기에 육아까지 들어가면 전쟁나는 거예요.
통삼중 냄비가 나은지 코팅 냄비가 나은지는 양보해도 아이에게 몇 살부터 한글 교육을 시킬지 어린이집을 갈지 유치원을 갈지 정하는 건 양보가 안돼요.
엄마 노릇, 살림살이 주도권은 의무이기도 하지만 권리이기도 해요.
대부분의 여자 아이들 본능적으로 어릴 때부터 인형 놀이 좋아하고 살림살이 모으는 거 보시면 모르겠어요?
그런데 살림에 관심많고 자기 주장이 있는 남자하고 살면 그 갈등이 내가 하나하나 다 시켜야 하는데서 오는 것보다 결코 적지 않습니다.124. ᆢ
'22.4.11 8:49 AM (118.235.xxx.61)윗분ㅋㅋㅋㅋ
그럼 아내는 집에서 아기키우고 살림살이하는게 본능이고
사냥하고 경쟁이 본능이 아니니까
맞벌이 더치페이 절대 꿈도 꾸지마세요ㅋㅋㅋㅋㅋ
더 강한수컷찾는것도 본능이니까
더 강하고 멋진남자 찾아 바람피워도
아 내가 약해서그렇구나 승복하세요 그냥ㅋㅋ
본능대로만 살거면
왜 사회화와 교육이필요해요
마려우면 싸고 배고프면 먹고 강한놈이 때리면 맞고하지125. 이기적인
'22.4.11 9:16 AM (175.208.xxx.235)이 나라는 아직 멀었어요.
남자로 태어난게 스펙이라잖아요?
아직도 미개하게 여자가 약자인 나라죠
맞벌이 가정에서 남자도 맞살림괴 육아를 해야하는건 당연한데.
과연 몇프로나 이런가정이 있을지
현실이죠126. ...
'22.4.11 9:44 AM (1.241.xxx.220)저도 맞벌이인데... 남자들 몰라요.
봐봐요 심지어 같은 여자들이라도 이해 못하는 사람 못합니다.
억지로라도 시켜봐야 압니다.
그나마 원글님 남편이 착하다는건 눈치라도 보는거구요. 조금씩 시켜버릇하면 가능성이 보여요.
제가 맨날 남편한테 그래요. 내가 집에 육아, 살림 신경안쓰게 하는 와이프가 있었음 임원달거라고..
더구나 전 멀티가 안되는 스타일이라 회사와 육아를 병행하는데 굉장히 스트레스 입니다. 그렇다고 회사 설렁설렁 다니냐... 그게 책임감 있는 사람이면 말처럼 쉽나요. 막상 그만두면 살기도 버겁습니다. 가장의 무게, 여자나 남자나 다를거 없는 세상이에요.
전업이라도 살림 다 야무지게 하는거 아니듯. 가장의 무게도 남자마다 다르지.. 뭐 다 아등바등 산다는 듯이... 에휴.127. ...
'22.4.11 9:46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그럼 아내는 집에서 아기키우고 살림살이하는게 본능이고
사냥하고 경쟁이 본능이 아니니까
맞벌이 더치페이 절대 꿈도 꾸지마세요ㅋㅋㅋㅋㅋ
=>이렇게 말도 못 알아듣는 쌈닭으로 살려면 혼자 독고다이로 살아야죠.
그나마 주변에 민폐 덜 끼치는 방법이니까요.
도대체 누가 본능대로 살라고 그랬어요?
본능을 부정하지 않는 것과 본능대로 사는 거는 다른 얘기에요.
댐을 하나 지을 때도 주변 숲은 침엽수인지 활엽수인지 물길은 어떻게 되는지 고민해서 지어요.
인간의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자연의 결을 살려야 하는 건 당연한 이치인 것처럼 인간의 본능도 무조건 억누른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죠.
인간의 본능도 진화에서 나온 소산이에요.
그러면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커버하는 방향으로가야지 무조건 억누른다고 해결돼요?
남녀평등이 최고라고 평을 받는 북유럽에서도 엄마가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이 훨씬 많아요.
육아 부담이 여자에게 더 주어지는 건 전세계 공통이에요.
그래서 의무도 더 많지만 대신 권리도 더 많아지죠.
양육권 분쟁 생길 때 여자에게 더 유리하고 나이 들수록 엄마 발언권이 쎄지는 것도 그 연장선상이니까요.
자기 객관화가 된 사람은 지엽적인 자기연민에 빠져서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지 않아요.
내가 가진 거, 상대방이 가진 거, 내가 얻을 수 있는 거, 상대방이 얻을 수 있는 거.. 타협이라는 걸 할 수 있죠.
자기연민에 빠져 나만 세상에서 제일 불쌍해.. 그런 엄마한테 질린 자식들 고통.. 여기에 글 종종 올라 오지 않나요?
히스테릭 하고 염세적인 사람 엄마로 두면 자식 인생까지 주름집니다.
제발 혼자 사세요.128. ...
'22.4.11 9:48 AM (211.108.xxx.12)그럼 아내는 집에서 아기키우고 살림살이하는게 본능이고
사냥하고 경쟁이 본능이 아니니까
맞벌이 더치페이 절대 꿈도 꾸지마세요ㅋㅋㅋㅋㅋ
=>이렇게 말도 못 알아듣는 쌈닭으로 살려면 혼자 독고다이로 살아야죠.
그나마 주변에 민폐 덜 끼치는 방법이니까요.
도대체 누가 본능대로 살라고 그랬어요?
본능을 부정하지 않는 것과 본능대로 사는 거는 다른 얘기에요.
댐을 하나 지을 때도 주변 숲은 침엽수인지 활엽수인지 물길은 어떻게 되는지 고민해서 지어요.
인간의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자연의 결을 살려야 하는 건 당연한 이치인 것처럼 인간의 본능도 무조건 억누른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죠.
인간의 본능도 진화에서 나온 소산이에요.
그러면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커버하는 방향으로가야지 무조건 억누른다고 해결돼요?
남녀평등이 최고라고 평을 받는 북유럽에서도 엄마가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이 훨씬 많아요.
육아 부담이 여자에게 더 주어지는 건 전세계 공통이라구요.
그래서 의무도 더 많지만 대신 권리도 더 많아지죠.
양육권 분쟁 생길 때 여자에게 더 유리하고 나이 들수록 엄마 발언권이 쎄지는 것도 그 연장선상이니까요.
자기 객관화가 된 사람은 지엽적인 자기연민에 빠져서 모두를 불행하게 만들지 않아요.
내가 가진 거, 상대방이 가진 거, 내가 얻을 수 있는 거, 상대방이 얻을 수 있는 거.. 타협이라는 걸 할 수 있죠.
자기연민에 빠져 나만 세상에서 제일 불쌍해.. 그런 엄마한테 질린 자식들 고통.. 여기에 글 종종 올라 오지 않나요?
히스테릭 하고 염세적인 사람 엄마로 두면 자식 인생까지 주름집니다.
제발 혼자 사세요.129. ..
'22.4.11 9:51 AM (198.52.xxx.39)에혀…미친 흉자 아줌마들 아주 남자들편 못들어서 난리도 아니네 그러니깐 맨날 남자들 성매매 바람피고 돌아다니는데도 질질 짜고 애때문에 이혼은 못해요 ㅠㅠ 그러면서 구질구질하게 살지 그런 가정에서 자란 오늘날의 2030들은 비혼비출산 굳게 다짐하며 해마다 출산율 혼인율 역대 최저 갱신하는거고
130. ......
'22.4.11 9:54 AM (223.62.xxx.66)211.108.xxx님아
불만투성이 꼰대는 님이에요.131. ..
'22.4.11 9:57 AM (118.235.xxx.202) - 삭제된댓글그런 글에 남자 편 드는 명예남성들 진짜 또라이들아니에요?
시모들이 터진입이라고 떠드는거 보면
우리나라 남자들과 예비시집들 여전히 답 없다싶어요.
2030여자들 비혼응원합니다.
동남아여자 사와서 국적만 취득하고 자국남자 부르는 그 여자들이 차라리 똑똑하네요. 지능낮은 할줌마들 니들이나 노예살이 즐겁게 하세요.132. ...
'22.4.11 9:57 AM (211.108.xxx.12)남자로 태어나는 게 스펙이라구요?
남자에게 불리한 것도 많아요.
당장 정리해고 당하면 여자와 남자 설 자리가 같은가요?
백수 며느리와 백수 사위 대하는 시가와 친정 태도 또한 다르죠.
여자한테 불리한 게 있고 남자한테 불리한 게 있고.. 그 간극을 최대한 좁히기 위해 우리는 대화와 타협이라는 걸 합니다.
그게 안 돼서 여혐,남혐하는 인간들 측은합니다.
도대체 어떤 가정에서 자랐길래 인생을 갈등과 투쟁속에서 사나..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막장이어서 이성에 대해 저렇게 그릇된 관념을 가졌을까, 더구나 셀프 힐링도 안 될 정도로 자기 성숙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니.. 남들 전염시킬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이나 이번 생은 망했구나하고 사세요.133. ...
'22.4.11 9:57 AM (118.235.xxx.202)211.108.xxx님아
불만투성이 꼰대는 님이에요.222222
그런 글에 남자 편 드는 명예남성들 진짜 또라이들아니에요?
시모들이 터진입이라고 떠드는거 보면
우리나라 남자들과 예비시집들 여전히 답 없다싶어요.
2030여자들 비혼응원합니다.
동남아여자 사와서 국적만 취득하고 자국남자 부르는 그 여자들이 차라리 똑똑하네요. 지능낮은 할줌마들 니들이나 노예살이 즐겁게 하세요134. ...
'22.4.11 10:00 AM (211.55.xxx.57)211.108.xxx님아
불만투성이 꼰대는 님이에요.
333333
여기서 인생망하고 측은한 건 님인데요?
한국의 실태가 이렇다는데 부모님 얘기는 왜 나와요?
이렇게 지엽적이고 근시안적이면서 지가 잘난 줄 가르치려드는 꼰대들 극혐.135. ...
'22.4.11 10:00 AM (152.99.xxx.167)맞벌이 25년차로 산 경험으로 하자면 그때까지가 젤로 많이 싸울때예요
중학이상 가면 육체적으로 힘든일이 많이 줄죠
오랜기간 살아보니... 기계적 반반은 정답이 아닐수 있어요
남녀가 다른건 분명 있어요. 아이들도 그렇더군요
생물학적 차이로 남자들은 디테일과 멀티에 약해요
하지만 목표를 정해주면 훌륭히 완수합니다.
그때그때 이런걸 왜 생각못하지? 하는건 바라지 마세요
일복요연하게 이건 니일이고 이만큼은 완수해야한다 라고 주면 나아질겁니다.
애들의 감정을 챙기고 그때그때 발생하는 디테일한 잡일을 처리하는건 그래도 여자가 담당하게 될거예요
왜냐면. 남자들은 그게 안보입니다..보이더라도 무시할수 있는 본능..
근데 엄마들은 마음에 안드는 세세한게 보이고 그게 잘 처리되어야 마음이 편하죠
너무 기계적으로 하지 하시고 큰틀의 일을 정해주고. 좀 다른 시각으로 남편을 보면 맘이 편해질거예요
25년차 쯤 되고 보니 세세한 것을 내가 많이 하긴 했어도 그래도 남편이 동반자로서 많이 애써준것에 감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열심히 한건 아이들의 신뢰와 애정으로도 돌아옵니다.136. ...
'22.4.11 10:00 AM (211.108.xxx.12)에혀…미친 흉자 아줌마들 아주 남자들편 못들어서 난리도 아니네 그러니깐 맨날 남자들 성매매 바람피고 돌아다니는데도 질질 짜고 애때문에 이혼은 못해요 ㅠㅠ
=>네.. 그렇게 정신승리 하고 사세요.ㅉㅉㅉ137. 공감
'22.4.11 10:01 AM (117.111.xxx.86)기본적인 공감능력도 없는 댓글은 무시하세요.
힘들다는 사람한테 되도 안돼는 비유까지 섞어가며
구구절절하게 남자편들고 싶어서 안달138. ..
'22.4.11 10:04 A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맞아요 글쓴님. 기본적인 공감능력도 없는 댓글은 무시하세요.222
또라이같은 할줌마 한명이 아무도 공감못하는 비유 들면서
남자편드는데 같잖아서 진짜 ㅋㅋ
저런 시대에 멍청하고 덜떨어진 주제 잘난체하는 할줌마때매 여자 인생이 더 힘든거 같아요.139. ..
'22.4.11 10:05 A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맞아요 글쓴님. 기본적인 공감능력도 없는 댓글은 무시하세요.222
또라이같은 할줌마 한명이 아무도 공감못하는 비유 들면서
남자편드는데 같잖아서 진짜 ㅋㅋ 다들 지 욕하는데 정신승리는 누가 하고있는지.ㅉㅉ
저런 시대에 떨어지고 멍청하고(공감능력도 지능인거하시죠?)주제 잘난체하는 할줌마들때매 여자 인생이 더 힘든거 같아요.140. …
'22.4.11 10:05 AM (198.52.xxx.39)211.108.xxx
대체 어떤 가정에서 자랐길래? 댁은 그럼 집구석에서 바깥세상이랑 차단되서 혼자 꽃밭에서 살았어요? 그러다가 머리에 꽃달았나보죠? 삼성 이부진같은여자도 남편 바람으로 이혼 아버지 성매매하는게 이 나라입니다 댁은 삼성가 딸보다 더 나은집안에서 자랐어요? 이런 엄연한 현실을 부정하는건 그냥 못배우고 모자라단 증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141. ...
'22.4.11 10:06 AM (118.235.xxx.159)맞아요 글쓴님. 기본적인 공감능력도 없는 댓글은 무시하세요.222
또라이같은 할줌마 한명이 아무도 공감못하는 비유 들면서
남자편드는데 같잖아서 진짜 ㅋㅋ
다들 지 욕하는데 정신승리는 누가 하고있는지.ㅉㅉ
저런 시대에 떨어지고 멍청한 주제(공감능력도 지능인거 아시죠?) 잘난체하는 할줌마들때매 여자 인생이 더 힘든거 같아요.142. ...
'22.4.11 10:09 AM (211.108.xxx.12)기본적인 반박도 불가능하니 막말이나 일삼죠.
인생을 그런 식으로허비하다니 진심으로 안타깝군요.
사람은 다 자기 수준대로 노니까 댓글도 자기 수준에 맞게 취사선택하는 거죠.143. ......
'22.4.11 10:12 AM (223.38.xxx.181) - 삭제된댓글211.108.xxx님
사회 구조적인 문제는 무시하고
논점이탈하면서 말꼬리 잡고 늘어질게 뻔한테
님같은 수준과 누가 말 섞고 싶겠어요.144. .......
'22.4.11 10:13 AM (223.38.xxx.181)211.108.xxx님
논점이탈하면서 말꼬리 잡고 늘어질게 뻔한테
님같은 수준과 누가 말 섞고 싶겠어요.145. ..
'22.4.11 10:17 AM (49.172.xxx.227) - 삭제된댓글내 남편이잖아요. 자꾸 가르쳐서 바꾸세요.
전 24년차인데 저희 남편도 처음엔 할 줄 아는 거 하나도 없었거든요.
지금은 빨래하고 개는 거, 재활용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아침먹고 식기세척기에 그릇 넣는거, 주말 아침밥 차리기는 남편이 다 해요.
하나하나 요구하고 싸우고해서 하게 된 거예요.
남자니까 봐주고 하다보면 10년 후에도 지금 하는 이야기 똑같이 하고 계실걸요..146. ...
'22.4.11 10:18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삼성 이부진같은여자도 남편 바람으로 이혼 아버지 성매매하는게 이 나라입니다
=> 더 댓글 안 달려고 했는데 이런 걸 댓글이라고 다른 걸 보니 한심해서 참을 수가 없네요.
남편 외도 이혼 아버지 성매매가 여기에서 왜 나와요?
제 남편도 언젠가 외도 할 수 있고 이혼할 수 있어요.
그게 어쨌다고요.
원글하고 전혀 상관없는 얘기예요.
원글은 여자가 살림 육아를 주도해야 하는 점에서 과부하에 대한 얘기이고 제 댓글은 그 점에 있어서 동전의 양면이 있으니 현실적인 타협이 필요하다는 얘기거든요.
여기에서 외도, 이혼이 나오는 건 뭥미?
이건 내일 사고 나서 죽을 수도 있으니 오늘 열심히 살 필요 없다는 말이랑 비슷한 거잖아요.
이런 논리력이라니..ㅉㅉㅉ
무턱대고 달려들려고 하지만 말고 머리 좀 채우세요.147. ...
'22.4.11 10:21 AM (211.108.xxx.12)삼성 이부진같은여자도 남편 바람으로 이혼 아버지 성매매하는게 이 나라입니다
=> 더 댓글 안 달려고 했는데 이런 걸 댓글이라고 다는 걸 보니 한심해서 참을 수가 없네요.
남편 외도 이혼 아버지 성매매가 여기에서 왜 나와요?
제 남편도 언젠가 외도 할 수 있고 이혼할 수 있어요.
그게 어쨌다고요.
원글하고 전혀 상관없는 얘기예요.
원글은 여자가 살림 육아를 주도해야 하는 점에서 과부하에 대한 얘기이고 제 댓글은 그 점에 있어서 동전의 양면이 있으니 현실적인 타협이 필요하다는 얘기거든요.
여기에서 외도, 이혼이 나오는 건 뭥미?
이건 내일 사고 나서 죽을 수도 있으니 오늘 열심히 살 필요 없다는 말이랑 비슷한 거잖아요.
이런 논리력이라니..ㅉㅉㅉ
무턱대고 달려들려고 하지만 말고 머리 좀 채우세요.148. 211.108.xxx씨
'22.4.11 10:26 AM (223.38.xxx.183)211.108.xxx
원글님 사람은 원래 불만투성이라서 내가 가진 거는 생각을 못 하는 거예요..
히스테릭 하고 염세적인 사람 엄마로 두면 자식 인생까지 주름집니다.
제발 혼자 사세요.
남자로 태어나는 게 스펙이라구요?
남자에게 불리한 것도 많아요.
당장 정리해고 당하면 여자와 남자 설 자리가 같은가요?
...........
님이 쓴 댓글들 보세요.
이 글에 맞는 댓글들이라고 생각해요?
논리도 없이 남한테 무조건 가르치려고 하는 악플러구만149. …
'22.4.11 10:26 AM (198.52.xxx.39)놀랍게도 바로 저 위에 본인이 먼저 가정환경 운운 한거는 벌써 잊으셨나보네 ㅋㅋㅋㅋㅋ
“ 그게 안 돼서 여혐,남혐하는 인간들 측은합니다.
도대체 어떤 가정에서 자랐길래 인생을 갈등과 투쟁속에서 사나..
*********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얼마나 막장이어서 이성에 대해 저렇게 그릇된 관념을 가졌을까, 더구나 셀프 힐링도 안 될 정도로 자기 성숙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니.. 남들 전염시킬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이나 이번 생은 망했구나하고 사세요.”
풉 지가 한말에 또 딴소리하는거 정말 같잖다150. ...
'22.4.11 10:29 AM (118.235.xxx.159)211.108 아줌마는 아줌마가 엄청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들은 님 말에 공감이 안가니까 저런 댓글이 달리는거죠.
남자가 가사에 주도적이지 않아서
님처럼 좋은 여자도 있지만 원글님은 그 책임감이 버겁다는거잖아요
그런 기본적인 소통도 못하면서 무슨 본능을 운운해요.
그 책임감이 다들 부담스러워서 요새 여자들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아서 나라가 망해가는 판인데요.
그리고 성매매가 왜 관계가 없다는건지 우리나라가 성매매가 전세계 2위에요. 그만큼 한국남자들이 가정에 책임감없이 막 사는거고 그래서 이 글의 제목처럼 여자들이 힘들다는건데 자기가 못 알아듣고 누굴 탓해.151. ...
'22.4.11 10:37 AM (211.108.xxx.12)223.38.xxx.183
첫 번째 단락은 장단점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고려해 봐야 한다는 말이니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고 두 번째 세 번째 단락은 그 앞에 어떤 댓글이 있는지 안 보여요?
맥락 이해가 안 되시면 답이 없죠.
198.52.xxx.39
문장 안에 판단의 근거가 있죠.
그럼 그 근거를 반박해 보세요.
극단적 주장하는 사람치고 가정환경에 문제가 있는 거 역사적 사실이거든요.
모택동, 박헌영, 로베스피에르..
엎어 버리고 뒤집을 줄만 알았지 저 인간들때문에 얼마나 많은 생목숨이 사라졌나 생각을 하면 소름 끼치죠.152. ...
'22.4.11 10:38 AM (121.65.xxx.29)저도 맞벌이에 늦깍이 애엄마인데 자랑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제 남편은 주말에 아침잠 많은 저를 위해 애 먼저 챙겨 먹이고
일찍 퇴근하던 시기에는 청소 빨래 전담이었구요. 결혼 후 몇 년 동안 화장실 청소를 해 본 적이 없었네요.
요새 남자들도 육아, 살림 참여도가 높은 편인데...
주말 놀이터만 나가도 애아빠들이 더 많더라구요.
남편분의 일 노동 강도 여부를 살펴보시고 서로 균형 있게 조율하심이 좋을듯 해요.153. ㅁㅁ
'22.4.11 10:41 AM (117.111.xxx.54)211.108은 남자예요.
뭘 그렇게 발끈하면서 전투적으로 댓글다는지154. ㄷㅇ
'22.4.11 10:45 AM (122.46.xxx.30)전업이면 하세요, 징징대지 말고~!!!
155. ...
'22.4.11 10:46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물론 여자의 30% 정도는 남성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원글님이 그럴 확률도 있지만 그냥 남편이 내 입안에 혀처럼 구는 걸 바라는 사람을 가능성도 70%는 있죠.
알아서 하길 바라는 게 내가 하는 방식으로 알아서 하길 바라는 건지 나와 다른 방식 이어도 인정할 수 있는지.. 뭘 장담하고 소통 운운 하시나요?
원글에 동조하고 위로 하는 것만 소통인가요?
그런 걸 공감능력이라고 우기는 사람들 때문에 여초에서 의견이 쏠리면 다른 의견을 낼 수가 없어서 개떼처럼 몰려다니며 마녀사냥 하기가 쉬운 거예요.
성매매와 가정에 대한 책임감을 얽으려는 건 정말 웃기네요.
그럼 공창이 있는 나라는 가정을 버린 나라인가요?
남녀평등 지수는 더 높은 나라던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그리고 성매매 없는 나라는 불륜이 없는 나라인가요?
오히려 불륜이 흔해서 쉽게 이혼하는 나라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등교육 받으신 분으로서 이런 논리 창피하다는 생각 안 드세요?156. ...
'22.4.11 10:48 AM (211.108.xxx.12)물론 여자의 30% 정도는 남성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원글님이 그럴 확률도 있지만 그냥 남편이 내 입안에 혀처럼 구는 걸 바라는 사람을 가능성도 70%는 있죠.
알아서 하길 바라는 게 내가 하는 방식으로 알아서 하길 바라는 건지 나와 다른 방식 이어도 인정할 수 있는지.. 뭘 장담하고 소통 운운 하시나요?
원글에 동조하고 위로 하는 것만 소통인가요?
그런 걸 공감능력이라고 우기는 사람들 때문에 여초에서 의견이 쏠리면 다른 의견을 낼 수가 없어서 개떼처럼 몰려다니며 마녀사냥 하기가 쉬운 거예요.
성매매와 가정에 대한 책임감을 얽으려는 건 정말 웃기네요.
그럼 공창이 있는 나라는 가정을 버린 나라인가요?
남녀평등 지수는 더 높은 나라던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그리고 성매매 낮은 나라는 불륜이 없는 나라인가요?
오히려 불륜이 흔해서 쉽게 이혼하는 나라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등교육 받으신 분으로서 이런 논리 창피하다는 생각 안 드세요?157. 211.108
'22.4.11 10:49 AM (118.235.xxx.212)여자의 본능이 살림이고 육아라 남자가 본능이 아닌 육아 가사는잘못하고 그러니 잘 타협해야하는거라 쳐요.
그럼 사냥이 본능이 아닌 여자도 사회에서 혹은 남자가 배려해주나요? 아니잖아요. 일터는 전쟁터인데 그런게 어딨나요. 그리고 저 집 남편은 맞벌이하는 부인 아무 배려도 안해주는데 그거 비난도 못하나요?
님의 견해는 여자에게만 일방적으로 너무 가혹한 잣대아닌가요?
그러니 여자의 삶이 힘들다는거에요. ㅇㅋ?
저도 맞벌이하는 여자로써 힘들어도 꿋꿋하게 잘 살고있는데요. 게시판에 늘어놓을수 있는 일반적인 푸념에 별로 공감도 안가는 꼰대스러운 악플만 다니까 사람들이 다 입을 모아 비난하는거에요.
다수가 그럴 땐 내가 잘못했나 좀 돌아보세요. 꼰대 할줌마.158. 엄마라는 이름
'22.4.11 10:52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세상에 거저 주어지는건 없어요
위험하고 힘들고 죽을것같은 상황에서
아빠찾는 자식들 별로 없듯
온갖 고난을 참아낸 엄마니까
각별한 애정과 함께 유대감이란게 평생 따라붙는것159. ..
'22.4.11 10:54 AM (118.235.xxx.212)성매매가 합법인 나라에서는 최소한 그런거 하는걸 부끄럽게는 생각해요. 무슨 우리나라처러 인구의 절반이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줄 아세요?
네덜란드인가 경험율이 16%인가그렇고 불법인 우리나라가 50%에 육박해요.
그리고 불륜이 흔해서 이혼하는 나라는 어디에요??
유럽이나 미국이 이혼율이 높은건 불륜때문이 아니라 이혼해도 여자가 경제적타격이 안 큰나라라 그래요.여자들도 갈등이 있을때 안참고 이혼해서 그래요. 걔들은 전업주부랑 이혼하면 남편이 이혼수당 주는.나라잖아요. 반면 우리나라는 전업주부면 이혼했을때 빈민층으로 떨어지는 나라라 여자들이 참는거구요.
불륜비율이 미국은 남녀가 비슷하고 우리나라는 남자만 월등히 높고 여자는 한자리수에요.
이런 기본적인 것도 하나도 모르는 주제 무슨 지가 창피를 운운해.ㅋ
같잖네 진짜160. ..
'22.4.11 10:54 AM (106.101.xxx.180) - 삭제된댓글남자들 자식들 어릴 때 유대형성도 안 해놓고
다 늙어서 자기 외톨이라고 징징대는 거 참 보기 안 좋더라구요
요즘 젊은 남자들은 좀 다를거라 믿고 싶습니다..161. ..
'22.4.11 10:56 AM (106.101.xxx.70) - 삭제된댓글211.108님 되게 애쓰시네요..
님 논리력, 설득력 없어요
님 졌음162. 211.108님
'22.4.11 10:57 AM (223.38.xxx.228) - 삭제된댓글남초 여초 얘기하면 본인이 유리할거 같아요?
여초가 마녀사냥하기 쉽다구요?
남초에서 이성마비돼서 곰탕집 성추행 가해자 우르르 편들고
박진성 미성년 성희롱 한거 옹호하다가
사실관계 밝혀지고 조용해진거 아세요?
아직도 박진성과 곰탐징 성추행 가해자 편들고 싶죠?ㅉ
근거도 없이 여초 비하하지 마세요.
남초가 마녀사냥하는건 안보이죠?
아는것도 없으면서 아는척 좀 그만해요.163. ..
'22.4.11 10:58 AM (106.101.xxx.70) - 삭제된댓글211.108님 되게 애쓰시네요..
님 논리력, 설득력 없어요
님 졌음164. 211.108님
'22.4.11 10:59 AM (223.38.xxx.228)남초 여초 얘기하면 본인이 유리할거 같아요?
여초가 마녀사냥하기 쉽다구요?
남초에서 이성마비돼서 곰탕집 성추행 가해자 우르르 편들고
박진성 미성년 성희롱 한거 옹호하다가
사실관계 밝혀지고 조용해진거 아세요?
아직도 박진성과 곰탕집 성추행 가해자 편들고 싶죠?ㅉ
근거도 없이 여초 비하하지 마세요.
남초가 마녀사냥하는건 안보이죠?
아는것도 없으면서 아는척 좀 그만해요.165. ...
'22.4.11 11:02 AM (211.108.xxx.12)글을 잘 읽으세요.
시키는 건 한다잖아요.
저 글만 보고 원글님 가정을 다 아는 것처럼 쓰는게 더 우습지 않나요.
남편이 배려를 하는지 안 하는지.. 댓글러들이 미아리점집이라도 차렸어요?
저희 시어머니를 예를 들어 볼게요.
저 남편이랑 결혼할 때 부모님 도움 안 받는데 예단은 받고 싶다고 해서 제가 결혼 안한다고 난리친 적 있어요.
이렇게 글 올리면 시어머니 너무 이기적이죠.
그런데 저희 시어머니 제가 임신했을 때 물만 부어 끓일 수 있게 국거리 팩으로 얼려와서 남자 여자 한 번씩 돌아가면서 애 낳으면 남자들이 여자 심정 잘 알 텐데..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글 올리면 저희 시어머니 천사표라고 댓글 달릴 거예요.
나이를 어떻게 먹었길래 사람이 얼마나 입체적인지 아직도 몰라요?
이 글 하나만 보고 때려 잡을 남편처럼 댓글다는 자신이 우습다는 생각 안 들어요?166. ......
'22.4.11 11:06 AM (117.111.xxx.63)211.108 은 무시가 답.
고구마 댓글이면서 자기가 뭐라고 떠드는줄도 모름167. ...
'22.4.11 11:08 AM (118.235.xxx.252)아니 원글에
'아이 학습, 먹는거, 옷, 학원, 친구관계 모~~두
엄마가.다.케어하는게 디폴트니까 힘들다고 남자들은 공짜로 아빠되서 여자가 억울하다고 써있자나요.
그게 한국사회에 다들 공감할만한 내용이라구요. 다른나라 결혼 육아 문화와 비교했을때 한국남자들이 거저 아빠되는거라구요.
본능이며 북유럽 예를 들었는데 그 남성성 높은 바이킹들이 열심히 애보는건 어떤 조화라고 보시나요?
그리고 모두들 입을 모아 얘기하는데 우스운 사람은
공감능력도 없고 논리로도 발린 주제 또 다시 전혀 동의안되는 비유를 들고있는 꼰대 할머니 211.108 너님이라구요.168. ..
'22.4.11 11:09 AM (211.55.xxx.57)211.108님 되게 애쓰시네요..
님 논리력, 설득력 없어요
님 졌음2222
님 정신승리 댓글 공해에요.169. ...
'22.4.11 11:11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성매매가 우리나라에선 무슨 자랑이에요?
혹시 주변이 그렇다면 수준을 좀 높이세요.
그리고 우리 나라 성매매가 많은 건 사실이 아니라고 안했어요.
성매매가 많은 것과 공창이 있는 것과 어떤 게 더 나쁜지.. 그걸 가족 문제로 끌어들이는데 논리적인 인과 관계가 없다는 거죠.
외국은 이혼하는데 타격이 없으니까 쉽게 이혼 한다고요?
유럽은 동거가 결혼보다 더 많은 거 모르세요?
쉽게 동거하고 쉽게 헤어지는데 이혼해서 타격이 없는 거랑 무슨 상관?
불륜비율 남녀가 다른 거 뒤집어서 얘기하면 여자들 사회진출이 그만큼 낮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쪽만 보고 미친 듯이 뭐라고 하지 말라고요.
단순, 무식, 과격하게 말해서 선동하는 거 촌스러워요.170. ...
'22.4.11 11:13 AM (211.108.xxx.12)성매매가 우리나라에선 무슨 자랑이에요?
혹시 주변이 그렇다면 수준을 좀 높이세요.
그리고 우리 나라 성매매가 많은 건 사실이 아니라고 안했어요.
성매매가 많은 것과 공창이 있는 것과 어떤 게 더 나쁜지.. 그걸 가족 문제로 끌어들이는데 논리적인 인과 관계가 없다는 거죠.
외국은 이혼하는데 타격이 없으니까 쉽게 이혼 한다고요?
유럽은 동거가 결혼보다 더 많은 거 모르세요?
쉽게 동거하고 쉽게 헤어지는데 이혼해서 타격이 없는 거랑 무슨 상관?
불륜비율 남녀가 다른 거 뒤집어서 얘기하면 여자들 사회진출이 그만큼 낮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쪽만 보고 미친 듯이 몰아가지 말라고요.
단순, 무식, 과격하게 말해서 선동하는 거 촌스러워요.171. ..
'22.4.11 11:15 A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본인이 논리에서 안되면 인신공격하는 수준 봐요 ㅋㅋ
내주변이 어떤지 알고??
우리아라가 이건희도 할만큼 성매매가 만연된 사회인건 사실아닌가요?
동거도 사실혼으로 인정해서 결혼에 준해서 취급해요.
우리나라 남녀 불륜비율이 다른건 성매매비율이 높아서 그래요.
아 여성의 사회진출이 우리나라 낮은 일본도 여자의 불륜비율이 남자보다 높아요. 통계적으로 그래요. 대체 뭐 제대로 아시는게 없네요 ㅋ
통계도 모르고 논리도 없으니
무식하다 촌스럽다 아는 단어 던지고 보는거에요? ㅋ172. ...
'22.4.11 11:15 AM (211.108.xxx.12)본능이며 북유럽 예를 들었는데 그 남성성 높은 바이킹들이 열심히 애보는건 어떤 조화라고 보시나요?
=> 이래서 북유럽 예를 들은 거예요.
라떼 아빠로 유명한 북유럽조차 엄마가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이 훨씬 많다니까요.
오죽하면 헤어졌을 때 대비해서 엄마 성을 우선적으로 쓰게 하겠어요.173. ..
'22.4.11 11:18 AM (118.235.xxx.132)본인이 논리에서 안되면 인신공격하는 수준 봐요 ㅋㅋ
내주변이 어떤지 알고??
우리나라가 삼성 이건희도 할만큼 성매매가 만연된 사회인건 사실아닌가요?
유럽은 동거도 사실혼으로 인정해서 결혼에 준해서 취급해요.
그리고 한부모 복지가 잘되있어서 혼인신고를 안하기도 한대요 세금혜택때문에.
우리나라 남녀 불륜비율이 다른건 성매매비율이 높아서 그래요.
아 여성의 사회진출이 우리나라 낮은 일본도 여자의 불륜비율이 남자보다 높아요. 통계적으로 그래요. 님은 대체 뭐 제대로 아시는게 없네요 ㅋ
통계도 모르고 논리도 없으니
무식하다 촌스럽다 알도있는 나쁜 단어 던지고 보는거에요? ㅋ174. ..
'22.4.11 11:20 AM (118.235.xxx.132)우리나라남자들이 북유럽남자들만큼 애를 보고
한부모가정도 경제적으로 아무문제 없이 살수있으면
이런글도 안올라와요.ㅋ
저 원글 남편처럼 한국남자들은 남성성도 낮으면서 교육, 가사, 육아 전세계에서 젤 조금 하니까 이런 하소연 올라오거잖아요.175. 아
'22.4.11 11:22 AM (118.235.xxx.223)그런 나라는 한부모가정도 아버지 의무가 강해요.
국기지원도 많고 비양육보호자가 양육비를 많이 줘야합니다.
211.108님은 집안에 안 좋은 일 있어요?
버럭질이 장난이 아니네요.
외국가서 보면
아랍 및 인도는 아예 문화가 그러니 내비두고
일본남편, 한국남편 가사 육아 안하는거 제일 심각한데
그 중 맞벌이까지 하는데 집안일 안하는 남편은 대한민국이 유일무이죠.176. ...
'22.4.11 11:25 A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인신공격이 아니라 당연한 거 아니에요.
주변에 성매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전 구경도 못 해 봤어요.
이건희 회장도 성매매하지만 유명 배우 나 스포츠 선수 부인 몰래 성매매하다 개망신 당하는 거 뉴스에서 안 봤어요?
성매매=개망신은 전 세계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도대체 어떤 세상에서 사시길래 그런 의문이 당연히 들죠. 솔직히 결론이 그렇게 나는 사람 머리가 이상하거나 주변이 이상하거나 둘 중에 하나죠.177. ...
'22.4.11 11:26 AM (211.108.xxx.12)인신공격이 아니라 당연한 거 아니에요?
주변에 성매매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전 구경도 못 해봤어요.
이건희 회장도 성매매하지만 유명 배우 나 스포츠 선수 부인 몰래 성매매하다 개망신 당하는 거 뉴스에서 안 봤어요?
성매매=개망신은 전 세계 어디나 마찬가지예요.
도대체 어떤 세상에서 사시길래.. 그런 의문이 당연히 들죠.
솔직히 결론이 그렇게 나는 사람 머리가 이상하거나 주변이 이상하거나 둘 중에 하나죠.178. ...
'22.4.11 11:31 AM (211.108.xxx.12)양육비의무는 있죠.
그런데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지만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람이 양육비도 줄 수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보다 강제성이 큰 것도 사실이지만 나라 지원에 의지해서 먹고 사는 한 부모 가정도 많습니다.
조앤 롤링도 그랬고 우리가 아는 수잔브링크도 마찬가지고요.
우리나라도 직장 확실하면 양육비는 받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육비에 대한 책임감은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에게도 적용 되는 거예요.
우리나라는 이혼하고 양육비 안 챙기는 엄마들 또한 외국보다 많습니다.179. ............
'22.4.11 11:35 AM (117.111.xxx.101)211.108님 되게 애쓰시네요..
님 논리력, 설득력 없어요
님 졌음
님 정신승리 댓글 공해에요.33333333180. ...
'22.4.11 11:45 AM (211.108.xxx.12)제가 하고 싶은 말은 사안을 종합적으로 볼수있는 기본적인 사고력은 갖추고 살자는 거예요.
음이 있으면 양이 있고 양이 있으면 음이 있어요.
저도 제가 다 해결해야 하는 점이 시간에 쫒길 땐 억울하다는 마음 들 때 있어요. 순간적으로..
하지만 통장으로 남편 월급 다 들어오고 명절 때 부모님께 얼마 드릴지 학원을 보낼지 안 보낼지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거 훨씬 편해요.
남편이 알아서 하기 시작하면 내가 내놓아야 하는 부분 고려 안되는 거.. 성숙한 어른이라고 볼 수 있어요?
나는 좋은 것만 취하겠다는 징징거림.. 애가 배울까 두렵지 않으세요?
댓글 수준을 보세요.
반박 비스무리한 시도라도 한 글이 몇 개나 되는지..
모든 교육은 양육자의 수준을 넘지 않습니다.
내 댓글이 내 아이의 수준이라고 생각하면 저렇게 막 쓰지 않을 텐데.. 싶네요181. ..
'22.4.11 11:48 AM (118.235.xxx.132)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성매매 많이하는것도 팩트고
육아 가사 젤 안도와주는것도 통계적 사실인데
그거에 대한 반박은 1도 못하고
끝까지 징징거리지마!!
아무도 반박못하지?!?
정신승리하는 수준..
정신승리, 인신공격하는게 님과 님 아이 수준인가봐요.182. ...
'22.4.11 11:50 AM (211.108.xxx.12)아직도 박진성과 곰탕집 성추행 가해자 편들고 싶죠?ㅉ
=> 이 댓글을 못 봤네.
뭘 근거로 내가 가해자 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진짜 한심하다.183. 한심한 211.108
'22.4.11 11:51 A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211.108.x의 이율배반 댓글은 어쩔건데요.
여기서 쓸데없이 불평불만하지 말고
님 좋아하는 남초에서
불평불만 많은 남자들 교육 좀 시켜요.184. 한심한 211.108
'22.4.11 11:52 AM (117.111.xxx.101)211.108.x의 이율배반 댓글은 어쩔건데요.
여기서 쓸데없이 불평불만 글쓰지 말고
님 좋아하는 남초에서
불평불만 많은 남자들 교육 좀 시켜요.185. ...
'22.4.11 11:58 AM (211.108.xxx.12)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성매매 많이하는것도 팩트고
육아 가사 젤 안도와주는것도 통계적 사실인데
=>독해가 안돼요?
사실 아니라고 했어요?
종합적인 사고가 뭔지를 모르면.. 네. 그렇게 사세요.186. ...
'22.4.11 12:10 PM (118.235.xxx.132)여자가 사회진출을 안해서 남자가 불륜이 많다는 둥
통계로 반박하니 중언부언하다가
'종합적사고'라는 본인 만이 정의내린 단어를 가져와서 비아냥 거리며 빤스런 ㅋㅋ
님은 이율배반적이고 논리도 없고
공감능력도 없는 그냥 꼰대에요.
님댓글보고 아 맞네 그러면서 배울사람도 없고 위로받을 사람도 1명도 없으니까 다들 공해라고 하는거에요.
님이 졌단 댓글만 몇개인데 인정하고 반성이나 해요.187. ..
'22.4.11 12:12 PM (118.235.xxx.132)박진성과 곰탕집 얘기가 왜 나왔냐면요
님이 여초가 무조건적인 공감능력만 바란다면서요.
남초가 더하다는 맥락에서 나온거에요.
아 이게 종합적 사고의 결여군요.ㅋㅋ188. ...
'22.4.11 12:20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남초가 더하다구요?
어디나 쓰레기는 있지만 아직도 곰탕집 가해자가 무고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지요.
그런데 곰탕집이나 박진성 사건이나 상식적인 댓글 달렸습니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20315006667741...
곰탕집은 오래돼서 검색하기 어렵고 박진성 사건은 최근이라 쉽게 검색했는데 어딜 봐서 박진성 편 들고 있나요?
그렇게 대결구도로 몰아가서 한쪽을 악마로 몰면 행복해요?
어쩌다 그렇게 외눈박이가 됐는지.. 딱하십니다.189. ...
'22.4.11 12:21 PM (211.108.xxx.12)남초가 더하다구요?
어디나 쓰레기는 있으니 아직도 곰탕집 가해자가 무고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지요.
그런데 곰탕집이나 박진성 사건이나 상식적인 댓글 많이 달렸습니다.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20315006667741...
곰탕집은 오래돼서 검색하기 어렵고 박진성 사건은 최근이라 쉽게 검색했는데 어딜 봐서 박진성 편 들고 있나요?
그렇게 대결구도로 몰아가서 한쪽을 악마로 몰면 행복해요?
어쩌다 그렇게 외눈박이가 됐는지.. 딱하십니다.190. 음
'22.4.11 12:24 PM (223.38.xxx.198)211.108님 댓글 뭐 간혹 맞는 말도 있긴한데
전반적으로 통찰력이 아주 부족하다는걸 느낍니다
글고 여기 일베들과 알바들 유입되기전에
몇년전? 맞벌이 관련글과 댓글들 함 찾아보세요.
정말 무릎을 탁 치는 현명하고 통찰력있는 댓글들 참 많았어요.191. ...
'22.4.11 12:29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님이 졌단 댓글만 몇개인데 인정하고 반성이나 해요.
=>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유아틱한 댓글이라니..
통계는 구부릴 수 있다는 말 들어봤어야 종합적인 사고가 뭔지를 알죠.ㅉㅉㅉ
제가 박진성 사건 남초에서 달린 댓글 가져왔죠?
남주가 박진성 편드는 거 아니라고 증명되면 남초가 여초보다 더 훌륭한가요?
그게 바로 종합적인 사고가 안되는 인간인 거예요.
남초는 마녀사냥은 덜하지만 막장글이나 어그로는 더 많아요.
각자의 장,단점이 다른 거예요.
그게 바로 종합적인 사고예요.
뭣같은 인간은 뭣같은 거만 찾아내서 그게 상대방이 전부라고 선동을 하죠.
그렇게 남혐,여혐거리며 사는 인간은 어쩌겠어요. 생긴 대로 살아야지..192. ...
'22.4.11 12:31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님이 졌단 댓글만 몇개인데 인정하고 반성이나 해요.
=>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유아틱한 댓글이라니..
통계는 구부릴 수 있다는 말 들어봤어야 종합적인 사고가 뭔지를 알죠.ㅉㅉㅉ
제가 박진성 사건 남초에서 달린 댓글 가져왔죠?
이렇게 남초가 박진성 편드는 거 아니라고 증명되면 남초가 여초보다 더 훌륭한가요?
그게 바로 종합적인 사고가 안되는 인간인 거예요.
남초는 마녀사냥은 덜하지만 막장글이나 어그로는 더 많아요.
각자의 장,단점이 다른 거예요.
그게 바로 종합적인 사고예요.
뭣같은 인간은 뭣같은 거만 찾아내서 그게 상대방의 전부라고 선동을 하죠.
그렇게 남혐,여혐거리며 사는 인간은 어쩌겠어요. 생긴 대로 살아야지..193. ...
'22.4.11 12:33 PM (211.108.xxx.12)님이 졌단 댓글만 몇개인데 인정하고 반성이나 해요.
=>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유아틱한 댓글이라니..
통계는 구부릴 수 있다는 말 들어봤어야 종합적인 사고가 뭔지를 알죠.ㅉㅉㅉ
제가 박진성 사건 남초에서 달린 댓글 가져왔죠?
이렇게 남초가 박진성 편드는 거 아니라고 증명되면 남초가 여초보다 더 훌륭한가요?
그게 바로 종합적인 사고가 안되는 인간인 거예요.
남초는 마녀사냥은 덜하지만 막장글이나 어그로는 더 많아요.
각자의 장,단점이 다른 거예요.
그게 바로 종합적인 사고예요.
뭣같은 인간은 뭣같은 거만 찾아내서 그게 상대방의 전부라고 선동을 하죠.
그렇게 남혐,여혐거리며 사는 인간은 어쩌겠어요. 생긴 대로 살아야지..
자기 인생 꼴아박거나 말거나.. 우린 서로 부족한 점 소통하고 보듬으며 살테니 소신대로 사시길..194. ...
'22.4.11 12:36 PM (211.108.xxx.12)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20315006667741...
링크 잘못 걸려서 다시 겁니다.195. 음
'22.4.11 12:46 PM (223.38.xxx.198)196. ..
'22.4.11 12:46 PM (118.235.xxx.132)아줌마 저건 박진성 사건 밝혀지고 올라온글이고요 ㅎㅎ
애초에 한쪽말만 듣고 밝혀지지도 않은 곰탕집 청원 몇십만명씩 동의하고 그걸 말하는거죠.
이건 뭐 이해력도 딸리고.
애초에 자기가 종합적사고인지 뭔지 자기가 결여된 건 모르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그런거에는 관심없이 개인이 모든 문제를 극복할수있어! 이러면서 힘들게 사는 타인을 더 채찍질하고 있잖아요. 당연히 남녀가 다르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남자쪽으로 너무나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여자들이 억울해하는거고. 그게 통계적으로 그렇다는데 이제는 통계도 다 못 믿는다.
하아..
그러니 사람들이 지적하는건데 자신이 부족하고 틀렸다는 건 인정못하고 끝까지 발악하니까 추해요. 왜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막댓사수하면 이기는거 같아요? ㅋ197. 211.108님아
'22.4.11 12:48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박진성과 곰탕집 성범죄는 거의 2년 넘게
말이 많았어요.
박진성과 곰탕집 성범죄자는
남초에서 후원까지 받았는데 뭔소리예요.
최근에서야 사실 밝혀지고
남초에서 국면전환한건데...
최근 댓글 가져와서 아니라고 우기지 좀 마세요.198. 211.108님아
'22.4.11 12:54 PM (223.62.xxx.186)박진성과 곰탕집 성범죄 피해자는
남초에서 2년넘게 2차 가해당했었고
박진성과 곰탕집 성범죄자는
남초에서 후원까지 받았는데 뭔소리예요.
최근에서야 사실 밝혀지고
남초에서 국면전환한건데...
최근 댓글 가져와서 아니라고 우기지 좀 마세요.199. ..
'22.4.11 12:54 PM (118.235.xxx.132)여자의사도 힘들어하고
여자검사도 힘들어하는게
우리나라 직장문화고 맞벌이 가정생활이에요.
Oecd, un 통계 가져와도 구부러진 통계야 믿지마!
나처럼 이해하고 노력해!!! 빼액!!!
이럴꺼지요?
그걸 우리는 꼰대라고 불러요.200. ...
'22.4.11 12:57 PM (211.108.xxx.12) - 삭제된댓글그때야 여기도 마찬가지였죠.
경향성이란 게 있는 거지 인간의 본성은 공통된 부분이 많으니까요.
다만 회복력이 빠르죠.
예를 들어 여긴 아직도 김보름 선수 욕 먹는 곳이잖아요.
사법 연수원 불륜 사건 아직도 고인 편 드는 사람 많아요.
그 차이가 뭔지 모르거나 그 차이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 쪽 다 종합적인 사고가 결여된 거죠.201. ...
'22.4.11 12:58 PM (211.108.xxx.12)그때야 여기도 마찬가지였죠.
경향성이란 게 있는 거지 인간의 본성은 공통된 부분이 많으니까요.
다만 회복력이 빠르죠.
예를 들어 여긴 아직도 김보름 선수 욕 먹는 곳이잖아요.
사법 연수원 불륜 사건 아직도 고인 편 드는 사람 많아요.
그 차이가 뭔지 모르거나 그 차이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 양쪽 다 종합적인 사고가 결여된 거죠.202. ..
'22.4.11 1:00 PM (118.235.xxx.132)아ㅋㅋㅋ 자기가 이상한 링크가져와서
틀린건 또 은근슬쩍 넘어가는거봐 ㅋㅋㅋ
아까는 성매매 합법인국가는 어쩔꺼냐고 그래서 그런나라는 실제로 우리나라보다 적게 한다니까 가정생활이랑 관계가 없다는 둥
그러더니 성매매 많이하는건 부정하진 않지만
종합적사고가 아니래 ㅋㅋ
이러니 논리가 없다는 소리 듣는거에요.203. 근데
'22.4.11 1:07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애 육아때문에 그만두신거면, 그정돈 해야죠. 아직 저학년인데 벌써부터 그러시면 나중에 고3때 학원라이딩은 어떻게 하시려고??? 영 싫으면 님이 나가서 일하고 남편더러 살림과 육아를 하라고 하세요. 그게 안되면 둘다 일하면서 같이 하시거나.. 기본적으로 전업주부의 전업이 무슨 의미인가요?
204. 211.108은
'22.4.11 1:07 PM (223.62.xxx.147)본인이 먼저 무논리로 여초비난 해놓고
뜬금없이 종합적 사고 타령이네.
사회생활은 제대로 해요?
보통 정상적인 사람은 자기모순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은 하는데205. ...
'22.4.11 1:07 PM (211.55.xxx.57)여자의사도 힘들어하고
여자검사도 힘들어하는게
우리나라 직장문화고 맞벌이 가정생활이에요.
Oecd, un 통계 가져와도 구부러진 통계야 믿지마!
나처럼 이해하고 노력해!!! 빼액!!!
이럴꺼지요?
그걸 우리는 꼰대라고 불러요.222
원글님, 괜히 저 꼰대할줌마 말 듣고 내가 잘못하고 있나 자책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우리나라 남자들 저런 꼰대할줌마가 키워서 그런가 맞벌이인데도 집안일이 내일 아니다 생각하는 남자들이 너무 많아요. 지금이라도 끈질지게 시키세요.
저희 남편도 처음에는 진짜 한숨나왔는데 이제는 그럭저럭 잘합니다.206. ...
'22.4.11 1:11 PM (211.108.xxx.12)거대담론에 휩쓸리는 사람치고 자신의 삶을 잘 돌보는 사람이 많지 않죠.
댓글을 복기해 보세요.
지금 자꾸 헛소리 하면서 제가 하지도 않은 말 우겨대는게 바로 그 거대담론에 매몰됐기 때문이에요.
이젠 기울어진 운동장까지 나오네요.
제가 언제 기울어진 운동장 없다고 했어요?
사회적 제도적으로 해결할 문제를 개인의 삶에 투영 하지 마시고 건강하게 사세요.
남편은 투쟁의 대상이 아니에요.
더구나 기울어진 부분도 다원화된 세상에서는 비교형량할 필요가 있는 겁니다.
인생이 일도양단이 아니라는 걸 몰라서 피폐한 삶을 사는 분들 참 안됐습니다.207. ㅇㅇ
'22.4.11 1:14 PM (106.101.xxx.230) - 삭제된댓글우리나라 남자들 저런 꼰대할줌마가 키워서 그런가 맞벌이인데도 집안일이 내일 아니다 생각하는 남자들이 너무 많아요.
222
맞아요. 저는 아들 잘 키우려구요.
여자가 바깥일 하는 건 아주 당연시되었는데
남자가 집안일 하는 건 여전히 내 일 아니라는 식
이러니 출산율.결혼율이 이 모양이죠..
남자들도 집안 살림, 육아, 자식 교육 같이
힘써야 합니다.
그게 가족이죠..208. ㅡㅡ
'22.4.11 1:14 PM (223.62.xxx.71) - 삭제된댓글한남들 타령하는 하는 분들은 아버지의 뒷모습 본적있나요
아버지가 회사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 일하는것 본적 있나요
사장님들이라서 편하고 놀고 먹고 있다고 생각하는것 아니죠.
ㅡㅡㅡㅡㅡㅡ
여자는 회사에서 놀고 먹는데 월급 주나요?
여자라고 공주 대접 해 주며 월급 주나요?
여자 사장은 편하게 놀고 먹으며 회사 운영하나요?
맞벌이에 아이 병원, 학교, 학원, 교육, 교우관계,
멘탈, 사소한 간식까지 다 케어하고
청소, 세탁, 요리 .. 모든 살림 혼자 도맡아하며
몸과 정신이 너무 힘들어 눈물 바람하며 출근하는
아내들의 뒷모습을 본적 있긴해요?209. 맞벌이
'22.4.11 1:14 PM (117.111.xxx.8)댓글 할매부대의 기본 전제가..
남자가 기본적으로 가정경제를 책임짐.
아내가 벌어봤자 몇 푼 된다고.
언제든지 그만둬도 되는 일임.
이거라 대화가 안됨.
원글 cc였단건 자체적 스킵.210. ..
'22.4.11 1:18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첫문장부터 성급한 일반화 시작 ㅋㅋ
거대담론은 사회이슈고
제 개인적인 삶은 개인적으로 단란하게 잘 꾸리고 있답니다 ㅎㅎ
투쟁은 신혼때 이미 끝났구요. 제가 님보다 훨씬 잘 살고있을꺼 같은데 남의 삶의 피폐하다고 몰아야 이기는거 같으세요?
우리사회 여자에게 요구하는 보편적인 역할이 과중하다
그걸 알아야 부부사이에 적정선을 찾는거죠.
그나저나 남초여초 이야기 이상한 링크 가져오고 그러더니 그냥 넘어가는거에요? 님이 틀렸으니까?? 성매매 애기도요?ㅋㅋ211. ....
'22.4.11 1:19 PM (118.235.xxx.77) - 삭제된댓글첫문장부터 성급한 일반화 시작 ㅋㅋ
거대담론은 사회이슈고
제 개인적인 삶은 개인적으로 단란하게 잘 꾸리고 있답니다 ㅎㅎ
투쟁은 신혼때 이미 끝났구요. 제가 님보다 훨씬 잘 살고있을꺼 같은데 남의 삶의 피폐하다고 몰아야 이기는거 같으세요?
우리사회 여자에게 요구하는 보편적인 역할이 과중하다
그걸 알아야 부부사이에 적정선을 찾는거죠.
그나저나 남초여초 이야기 이상한 링크 가져오고 그러더니 그냥 넘어가는거에요? 님이 틀렸으니까?? 성매매 이야기도요?ㅋㅋ212. ....
'22.4.11 1:21 PM (118.235.xxx.77)첫문장부터 성급한 일반화 시작 ㅋㅋ
거대담론은 사회이슈고
제 개인적인 삶은 개인적으로 단란하게 잘 꾸리고 있답니다 ㅎㅎ
투쟁은 신혼때 이미 끝났구요. 제가 님보다 훨씬 잘 살고있을꺼 같은데 남의 삶이 피폐하다고 몰아야 이기는거 같으세요?
우리사회가 여자에게 요구하는 보편적인 역할이 과중하다.
다른 선진국사회에 비해서.
그걸 알아야 부부사이에 역할의 적정선을 찾는거죠.
그나저나 남초여초 이야기 이상한 링크 가져오고 그러더니 그냥 넘어가는거에요? 님이 틀렸으니까?? 성매매 이야기도요?ㅋㅋ213. ...
'22.4.11 1:24 PM (211.108.xxx.12)댓글에 다 써있는데 이해 못하면 그냥 넘어갑시다.
원글님 참 쓸데없는 댓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원글님의 과부하에 육아방식 문제는 없는지 한번 되짚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홉 살이면 이제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때거든요.
전 그 나이 되니 손 가는 게 확 줄던데요.
요즘 학부모들은 너무 세세하게 개입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전 시행착오도 교육이라는 생각에 많은 걸 허용하는 편이긴 합니다.
결과적으로 고학년이 되니 엄마 손 많이 갔던 애들 하고 차이 나지 않아요.
오히려 아이다워서 가르칠 맛이 난다는 칭찬 받고 있습니다.
물론 타고난 게 많으니 제가 잘 가르친 덕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역으로 생각하자면 어차피 타고난 대로 크는 거니 너무 애 닳아 하는 게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놓아 주는 것도 사랑이라는 거.. 지레 짐작으로 몇 자 더 적어 봅니다.214. M..
'22.4.11 1:28 PM (14.138.xxx.214)사회 구조적인 문제가 개인의 삶에도 영향을 끼치는데 뭘 그걸 따로 봐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여라 하는 소리를 무슨 담론이니 머니 ㅋㅋ
215. ....
'22.4.11 1:35 PM (122.32.xxx.87)우리집 남편이랑 거의 99프로의 싱크로율이네요
직장이야 지혼자 살아도 나갈거잖아요?
혼자 살았으면 밥은 지손으로 해먹었을거잖아요
근데 왜 결혼해놓고는 나몰라라 모른척하는걸까요?
저게 이해된다는 할머니들은 뭔지 ㅉㅉㅉ216. ㅋㅋㅋ
'22.4.11 1:35 PM (223.38.xxx.213)211.108글로 211.108을 반박할수 있겠네요.
유체이탈 화법이 이 정도면 병원 좀 가보세요
___________________
211.108.xxx
저 글만 보고 원글님 가정을 다 아는 것처럼 쓰는게 더 우습지 않나요.
남편이 배려를 하는지 안 하는지.. 댓글러들이 미아리점집이라도 차렸어요?
211.108.xxx
원글님의 과부하에 육아방식 문제는 없는지 한번 되짚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타고난 대로 크는 거니 너무 애 닳아 하는 게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놓아 주는 것도 사랑이라는 거.. 지레 짐작으로 몇 자 더 적어 봅니다
________________
님이 점집 차리세요ㅋㅋㅋㅋ
남의집 사정을 뭘 안다고
과부하 육아방식이라고 꼰대짓217. ..
'22.4.11 1:35 PM (211.55.xxx.57)211.108
논리로 다 발리고
빤스런 하는 와중에 ㅂㄷㅂㄷ 하면서 태연한 척
끝까지 원글한테 충고하는 오기부리기
정신승리 추하다 추해.218. ...
'22.4.11 1:45 PM (211.108.xxx.12)구체적으로더 말씀 드리면 외동이라 심심해 하는 것도 많을 것 같은데 그걸 엄마가 다 채워 주려고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심해 죽을 지경을 견뎌 보는 것도 교육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여백이 필요하기도 하구요.
심지어 욕하는 친구랑 어울리며 그게 멋있어 보인다는 시기도 있었어요.
그런데 스스로 정반합의 발전을 가져오더라구요.
아예 욕을 모르는 것보다 자기가 그런 친구를 겪어 보면 욕하는게 나쁘다는 결론을 얻는게 더 단단한 발전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랑 놀지 말고 이건 해야 하고 엄마가 다 가르마를 타주기 시작하면 일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기도 하고 좋은 교육 같지도 않아요.
물론 아이의 성향이 자체가 손이 많이 가야 하는 아이도 있을 수 있어요.
제가 넘겨짚은 거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219. ..
'22.4.11 1:47 P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211.108
논리로 다 발리고
빤스런 하는 와중에 ㅂㄷㅂㄷ 하면서 태연한 척
끝까지 원글한테 충고하는 오기부리기
정신승리 추하다 추해.
222
그러니 사람들이 지적하는건데 자신이 부족하고 틀렸다는 건 인정못하고 끝까지 발악하니까 추해요. 왜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막댓사수하면 이기는거 같아요? ㅋ
22222220. ..
'22.4.11 1:48 P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211.108님
님의 주장은 인정 할 수 없지만
님의 끈질김만큼은 인정해드릴게요221. ㅇㅇ
'22.4.11 1:59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우와 댓글 수 대박
222. .......
'22.4.11 2:00 PM (223.38.xxx.179)211.108아
뭣같은 인간은 너야.
어디서 막말이냐.
수준 보이네223. 211.108
'22.4.11 2:05 PM (117.111.xxx.117)211아저씨.
비논리적이고 멍청한데 고집도 세네요.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 좀 지키세요224. ㅋㅋㅋ211.108
'22.4.11 2:05 PM (117.111.xxx.78)갈 길 그냥 가세요.
그 정도 뜬구름으로는 여기서 당신은 상대가 안돼.225. 111
'22.4.11 2:11 PM (125.176.xxx.213)글쓴님 공감합니다
아직 우리나란 여자한테 너무 많은 역할을 바래요
특히 애기가 생기고 나면 뭐 육아의 80%이상은 엄마 몫이지 않나요 낳는거 부터 이미 50%이상이라고 보는데
저희 회사에 평소 4시면 퇴근인데 애 보기 싫어서 야근하고 토요일 출근하는 남자직원들 보면
무슨 회사 생활이 버겁니 65세까지 버티니 어쩌니 소리가 나오는지 .. 그럴꺼면 낳지나 말지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랍니다.226. .....
'22.4.11 2:12 PM (59.10.xxx.154) - 삭제된댓글82는 남자.아들.남편의 일이라면 미친듯이 부들부들 난리인 사람들이 넘친다더니 진짜였군요
이건 뭐 이론도 없고 그냥 써재끼는수준ㅜ
어찌 그리 아들.남편일이라면 이리도 억울할까요227. ...
'22.4.11 2:22 PM (211.108.xxx.12)네. 갈 길 잘 가고 있습니다.
사이버 세상에 매몰될 필요 있나요?
다만 박진성 이슈에서 말로만 반박한 게 있어서 링크 가져 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enti.php?bn=15&searchType=search&search1=2&keys=%...
남초가 최근에 국면전환 됐다고 하셨죠?
여초도 마찬가지라는 거 링크 겁니다.
팩트가 올라오자 국면전환 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에요.
아까도 말했지만 여기는 아직도 사법 연수원 사건이나 김보름선수, 한강익사사건.. 팩트가 널렸어도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분들 많아요.
여기 댓글도 마찬가지구요.
사법 연수원 때 워낙 난타당해서 이정도 몰아가는 건 우습네요.
그때 팩트도 논리도 없다는 분들과 겹치는 사람은 있을까 궁금하긴 합니다.228. ㅇㅇ
'22.4.11 2:23 PM (175.121.xxx.234)원글님 어이 없을듯
댓글로 자기들 끼리 길게도 싸우네229. ....
'22.4.11 2:28 PM (118.235.xxx.18)211.108글로 211.108을 반박할수 있겠네요.
유체이탈 화법이 이 정도면 병원 좀 가보세요
___________________
211.108.xxx
저 글만 보고 원글님 가정을 다 아는 것처럼 쓰는게 더 우습지 않나요.
남편이 배려를 하는지 안 하는지.. 댓글러들이 미아리점집이라도 차렸어요?
211.108.xxx
원글님의 과부하에 육아방식 문제는 없는지 한번 되짚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타고난 대로 크는 거니 너무 애 닳아 하는 게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놓아 주는 것도 사랑이라는 거.. 지레 짐작으로 몇 자 더 적어 봅니다
________________
님이 점집 차리세요ㅋㅋㅋㅋ
남의집 사정을 뭘 안다고
과부하 육아방식이라고 꼰대짓
22222
팩트가 널렸어도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하는 분들이라..ㅋㅋ
이것도 새로운 유체이탈 화법인가봐요?230. ...
'22.4.11 2:28 PM (211.108.xxx.12)네. 너무 삼천포로 세서 원글님께 죄송하게 생각해요.
더 댓글 달 일 없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231. 211 208
'22.4.11 2:35 PM (61.79.xxx.173)댓글공해네요.아무도 귀담아 듣지도 않을 꼰대댓글 많이도 썼네요.
232. ..
'22.4.11 2:45 PM (118.235.xxx.18) - 삭제된댓글211.108님
박진성 글 검색해서 나오는 글 맨위에 두개는 제가 쓴거네요 ㅎ
김보름 욕한 적도 없구요. 한강사건은 82쿡 아줌마들 술먹고 죽은 애한테 감정이입 고만하라고 챙피하다고 글쓴 적은 있고요.
박진성시인 사건도 중학생미투로 자살한 교사때도
저거 진짜 미투일꺼라고 생각했어요.
자기말에 동조안하면 무조건 논리도 없고 감정적인 사람으로 몰아가는거 우습네요.233. ..
'22.4.11 3:53 PM (220.116.xxx.162)211.108
그와중에 깨알같이 나 사시출신이다 자랑까지.
그런데 왤케 실력이..ㅠㅠ234. 쭈117
'22.4.11 4:02 PM (211.33.xxx.129)원글님 저랑 너무 비슷하게 사셔서 댓글 답니다. 어쩜 저희 신랑이랑 똑같은데 댓글보니 상위 20퍼센트라뇨.. 그러니 여자의 삶이 힘든거지요.
저도 너무 힘들게 생각될때 많지만, 식사메뉴까지 다 내가 정해야 하는 부담감..
주말에 3시세끼 먹을려면 답답해요, 진짜.
저희 남편도 시키는건 잘하나 시키려고 가르쳐주고 잊어버릴까봐 또 확인하고 그게 더 힘들어서 왠만한건 그냥 제가 합니다. 포기하는게 더 맘은 편하네요.235. ...
'22.4.11 4:15 PM (114.200.xxx.116)저희 엄마 평생 맞벌이하셨고 월급고 아버지보다 더 나았어요
엄마가 남자만큼 부러운 팔자가 없다고..해주는 밥먹고 빨아주는 옷 입고 직장만 다니니 얼마나 좋은 인생이냐 하셨어요236. 서울사람
'22.4.11 4:48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남자들 시켜야 따라 합니다.
원글님 남자를 그냥 로보트라고 보세요. 입력을 해야 알아먹고 하잖음.
주말에는 아이를 데리고 공원가서 자전거를 태워주던지 같이 걷던지 야구나 축구를 하던지 공연을 보러 가던지 해줘. 원래 주말은 아빠가 아이 데리고 놀아주는거야.
이거 진짜입니다. 벌써 십 년도 더 전부터 주말의 놀이터는 아빠의 동산 이었어요.
오로지 나 하나 아줌마. 와. 진짜. 개쪽팔렸어요!
그리고 남편에게 시켰죠. 이사람 주말부부라서 서울에 주말에만 올라오는데 애들 데리고 하루는 가서 놀려주라고 했어요.
그리고 주말은 나의 타임. 오롯이 나만의 휴일!
차근차근 남편에게 집안일을 하나 하나 가르쳐주고 하라고 하세요.
콕 찝어 정확하게 말해야 알아먹습니다.
애 키우듯이 가르쳐주고 시켜먹어야 한답니다.............237. 서울사람
'22.4.11 4:49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그 뚱땡이 식당 남자가 하는 유트브를 남편이 시청을 잘해요. 재미있대요.
그러면서 자기가 음식을 하나씩 만들기 시작하는 겁니다.
음식도 만들어 버릇해야 할수있게 됩니다.
음식만들기 유트브중에 남자들 꽤 많아요. 보여주세요!238. 서울사람
'22.4.11 4:51 PM (188.149.xxx.254)짜증나서 내가한다......요수법에 당하지들 마세요.
지들이 귀찮으니 못알아먹는척 하는겁니다.
다 할수있어요.
시키세욧.239. . .
'22.4.11 4:55 PM (58.148.xxx.69)전 아무리봐도 여자의 삶이 더 빡센거 같아요.
240. 전
'22.4.11 5:58 PM (223.39.xxx.208)남자가 더빡센거같은데
돈버는게 더어려운거같습니다
애키우는건 끝이라도있지...3년지나면 별로안힘들더군요241. ..
'22.4.11 6:03 PM (49.168.xxx.14) - 삭제된댓글맞벌이라잖아요.
밭매는거보다 힘들다는 갓난애키우는건 전업 엄마가하고
그담무터 여자도 복직해서 맞벌이하는거면 여자인생이 힘들죠.
거기에 생리에 범죄공포까지.
그러니 젊은여자들은 결혼안한다고 그러고 남자들은 매매혼까지 하는거죠. 수명도 여자는 미혼이 길고 남자는 기혼이 길다네요.242. 저는
'22.4.11 6:15 PM (61.254.xxx.115)차라리 그렇게 자빠져서 일어나지도 않고 잤음 좋겠어요 아침안줘도 되잖아요일주일동안 피로하니 잠 보충하는거 아닐까요? 우리집 남자는 일욜도 6시부터 일어나서 뽈뽈거리고 운동한다 다니고(절대 집안일을하거나 아이 데리구 노는거 아님) 애들 아기때부터 차에태워서 젖병물리고 정처없이 운전하고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아주 질려서 이제 절대 아무데도 안따라가겠다고 선언했어요 재밌는데를 데려가는것도 아닙니다 항상 길막히잖아요 길가에 아무식당들어가 밥먹고요 진짜싫어요 쉬고싶어요 저는~
243. dd
'22.4.11 6:18 PM (121.136.xxx.216)평생 돈벌어야 하는 가장의 무게라니..
결혼안해도 어차피 돈벌어야하잖아요??
남자들은 결혼하면 개이득이죠.
장가만 들면 공짜로 애 생겨 알아서 살림하고 키워
돈까지 벌어와... 밥차려줘..여자만 골병들지요..
현대 사회는 여자가 맞벌이하는한 결혼은 손해222
그러니 남자들은 신부를 수입해서라도 결혼하려고 하죠244. 째즈
'22.4.11 7:51 PM (39.117.xxx.74) - 삭제된댓글평생 돈벌어야 하는 가장의 무게라니..
결혼안해도 어차피 돈벌어야하잖아요??
남자들은 결혼하면 개이득이죠.
장가만 들면 공짜로 애 생겨 알아서 살림하고 키워
돈까지 벌어와... 밥차려줘..여자만 골병들지요..
현대 사회는 여자가 맞벌이하는한 결혼은 손해222
외벌이남자도 마찬가지죠.
총각때 하던 일 계속하는거고
집에와서 밥해주고 애 낳아주고 애 키워주고
지 부모님까지 케어해주는 아내가 있는데
외벌이남이 뭐가 힘들어요?
총각때는 뭐 일 안했나???
결혼 안했으면 놀고 먹었을 거에요? 어차피 돈은 벌어야 했을거잖아요.2222
외벌이 가장의 무게요?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사는 게 편한 여자도 간혹 있겠지만,
그냥 내가 벌어서 내가 편하게 쓰고 집안일 신경 안쓰고 내 커리어 쌓고 싶어도 그렇게 못하는 비자발적 전업들도 많다는 사실245. 완전 동의
'22.4.11 7:52 PM (39.117.xxx.74)평생 돈벌어야 하는 가장의 무게라니..
결혼안해도 어차피 돈벌어야하잖아요??
남자들은 결혼하면 개이득이죠.
장가만 들면 공짜로 애 생겨 알아서 살림하고 키워
돈까지 벌어와... 밥차려줘..여자만 골병들지요..
현대 사회는 여자가 맞벌이하는한 결혼은 손해222
외벌이남자도 마찬가지죠.
총각때 하던 일 계속하는거고
집에와서 밥해주고 애 낳아주고 애 키워주고
지 부모님까지 케어해주는 아내가 있는데
외벌이남이 뭐가 힘들어요?
총각때는 뭐 일 안했나???
결혼 안했으면 놀고 먹었을 거에요? 어차피 돈은 벌어야 했을거잖아요.2222
외벌이 가장의 무게요?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사는 게 편한 여자도 간혹 있겠지만,
그냥 내가 벌어서 내가 편하게 쓰고 집안일 신경 안쓰고 내 커리어 쌓고 싶어도 그렇게 못하는 비자발적 전업들도 많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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