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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혼하려고 합니다

... 조회수 : 18,961
작성일 : 2022-04-10 00:36:05
아이 둘 키울만큼 키웠고 없는 솜씨로 열심히 살림했고 늘 차가웠던 남편 대신 친정에 기대며 살았습니다. 오랜기간 절 괴롭히는 방법을 습득한 남편은 이제 친정식구들을 괴롭힙니다. 반말만 하지 않을뿐 홀로되신 친정엄마께 비정상이라는말도 서슴치 않고 합니다. 저랑 싸운날은 전화 문자 수십통의 사진전송(냉장고와 청소 상태를 스캔한)과 녹취록(아이 입에서 밥 대신 햄버거등으로 점심을 떼운 진술)등의 시달림을 당하셔야했습니다.바보같이 이제야 안 나쁜딸입니다!전 죽어야합니다!일이 이 지경이 되도록 아무것도 모르고 생활비 끊은 남편과 해맑게 육탄전이나 벌이다니
이제 남편이 원하는 이혼을 해주려고 합니다.
죽지않고 이혼하겠습니다. 여기다가라도 말하고 싶었습니다.
설마 지금보다 친정엄마가 내 아이들이 더 상처 고통받는일은 없겠죠?
저 잘 해낼수 있겠죠?
IP : 218.39.xxx.59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팍
    '22.4.10 12:38 AM (61.98.xxx.135)

    슬프네요 참고 살지마시고 용기내세요. 잘해내실거예요

  • 2. ㅜㅜ
    '22.4.10 12:38 AM (124.50.xxx.207)

    저랑 싸운날은 전화 문자 수십통의 사진전송(냉장고와 청소 상태를 스캔한)과 녹취록(아이 입에서 밥 대신 햄버거등으로 점심을 떼운 진술)등의 시달림을 당하셔야했습니다.
    ######
    이런사진을 친정부모님께 보냈다는건가요??
    사람도 아니에요!! 진짜 악마네요

  • 3. 힘내세요
    '22.4.10 12:38 AM (119.207.xxx.251) - 삭제된댓글

    친정어머님이 핸드폰 다 캡쳐해서 여러군데 보관하세요
    힘내세요

  • 4. ..
    '22.4.10 12:39 A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맞벌이도 아니신데 싸웠다고 생활비까지 끊은거에요?
    악랄하네요

  • 5. 저도요
    '22.4.10 12:41 AM (1.243.xxx.100)

    이혼하려고 합니다.
    잘 이겨내요 우리.

  • 6. sei
    '22.4.10 12:44 AM (221.138.xxx.231)

    안전이혼 하세요. 미친놈이네요.
    친정엄마 문자 받은 거 캡쳐해서 소송 제출하세요.
    나와서 지낼 곳 있으세요? 어지간한 미친놈이어애지~~

  • 7. ...
    '22.4.10 12:46 AM (180.68.xxx.100)

    이혼이 합의라도 뚝딱 되는 게 아니던데
    잘 알아 보고 꼼꼼하게 대처하세요.
    뭐 저런 자거 다 있는건지..

  • 8.
    '22.4.10 12:50 AM (118.235.xxx.193)

    잘하실거에요.응원합니다.정신병자같은 인간과 사셨었네요.근데 이런 남자들은 왜 하는짓들이 다 비슷비슷할까요ㅠ
    이혼하더라도 받아낼건 악착같이 받으세요.재산분할 양육비..안되면 친정어머니한테보낸 사진들 문자들 잘보관했다가 이혼소송까지라도 가시길.

  • 9. ...
    '22.4.10 12:51 AM (124.5.xxx.184)

    나는 죽어야 한다느니 하며
    감정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언늣 빠져나와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죽으려면
    가스라이팅하며 장모 괴롭힌
    남편새끼가 죽어야지 원글이 왜 죽어요?

    나는 죽어야 한다느니 어쩌니
    답답한 소리 하지말고

    이혼하고
    원글 위자료이외에
    친정엄마 괴롭힌 위자료까지 청구하시고

    남편이 괴롭힌 몫까지
    친정엄마에게 효도하고 사세요

  • 10. ㅇㅇ
    '22.4.10 12:51 AM (106.101.xxx.12)

    아직 늦지 않았어요.

    행복하게 사는모습 보여주심 됩니다. 세상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존재해요.

  • 11. 그 놈이
    '22.4.10 12:52 AM (41.73.xxx.74) - 삭제된댓글

    절못한거 막말 겉이 녹취해놔야해요
    거꾸로 님이 당하는 수가 있어요 증거 자료 있는 쪽이 유리하니

  • 12. ...
    '22.4.10 12:53 AM (121.135.xxx.82)

    미 친 ㄴ
    소송하시고 증거 내미세요.
    가정폭력이네요.
    트집잡아 괴롭히는것도 엄청난 에너지인데 그 지랄을 처가에까지 한건 정신병자에요.

  • 13. ㅡㅡㅡㅡ
    '22.4.10 1:0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꼭 하세요.
    친정부모님도 님도 50 넘었으면 나머지는
    내 헝복 위해 사는거에요.
    주위 ㅁㅌ 것들한테 인생 휘둘리지 마세요.

  • 14. ㅡㅡㅡㅡ
    '22.4.10 1:0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꼭 하세요.
    친정부모님도 님도 50 넘었으면 나머지는
    내 행복 위해 사는거에요.
    주위 ㅁㅌ 것들한테 인생 휘둘리지 마세요.

  • 15. 와~
    '22.4.10 1:02 AM (125.178.xxx.135)

    별 미친 인간들이 다 있군요.
    그걸 친정엄마가 말씀 안 하고 있다가
    한참 후인 지금 아셨단 얘기죠?

    아주 치밀하고 많이 이상한 남편인 듯하니 뭐든 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이혼은 법적으로 꼼꼼하게 알아보고 하셔야 합니다.
    아래 이혼 전문 법인에 꼭 문의해보고 진행하세요.
    http://www.dmtu.kr/marketing/go.php?aid=a190903bG01017035O

  • 16. ....
    '22.4.10 1:03 AM (110.13.xxx.200)

    법적으로 알아보고 철저히 준비하셔야겟네요.
    저정도면 이혼도 쉽게 순순히 재산도 알아서 나눠서 할 인간이 아닐거 같아요.
    내색하지 마시고 뒤로 준비하세요.

  • 17. 죽겠다느니
    '22.4.10 1:24 AM (211.201.xxx.28)

    그런말 마세요.
    지금부터 나는 감정이 없다 세뇌하시고
    재산분할 잘해서 안전이혼 하시길 바랄게요.
    이혼 하실꺼면 싸울 필요도 따질 필요도 없어요.
    조용히 남편 헛점 찿아서
    협의이혼 안되면 소송이라도 하게 뭐든
    증거 모으세요.

  • 18. ㄷㄷ
    '22.4.10 1:35 AM (211.112.xxx.251)

    기도드립니다. 행복하셔야 해요. 꼭이요!

  • 19.
    '22.4.10 1:43 AM (94.204.xxx.82)

    진짜 미친ㄴ 소리가 자동으로 발사되네요.
    이혼하셔야죠. 이혼해서 더 나빠질게 있나요?
    잘 해낼 수 있냐고요? 당연히 지금보다 낫지요. 화이팅입니다.

  • 20. ^^
    '22.4.10 2:38 AM (121.144.xxx.128)

    위로합니다ᆢ토닥토닥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길

    우선 전투하기전에 식사,건강 잘챙기시길

  • 21. 힘내세요.
    '22.4.10 7:09 AM (180.68.xxx.158)

    여기까지 왔으면,
    감정은 넣어두고
    소송해서 꼭 이혼하고 보란듯이 잘사시고
    싹~ 잊어버리세요.
    최고의 복수입니다.

  • 22. 친정 어머니폰
    '22.4.10 8:10 AM (58.120.xxx.107)

    이혼 소송까지 안가고 합의이혼 했으면 좋겠지만
    소송가면 친정어머니 폰이
    본인뿐 아니라 친정가족까지 괴롭힌 좋은 증거가 될 겁니다.

  • 23.
    '22.4.10 10:11 AM (119.193.xxx.141)

    마음 더이상 다치지 않게 잘 헤어지시길 바라고
    쓰레기는 잊어 버리세요
    아이들과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하겠습니다ㆍ

  • 24. 원글님
    '22.4.10 1:53 PM (222.101.xxx.249)

    자료를 모으세요.
    폰에 있는 자료들 절대 지우지 마세요. 집에서 당하시는 일 녹취하세요. 뭐든지 모으시고 일기도 쓰십시오.
    블로그에 날짜별로 기록하셔도 좋습니다.
    이혼소송하셔서 합리적인 위로금 받으시길, 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 25.
    '22.4.10 2:16 PM (220.86.xxx.113)

    저런 인간도 있군요...지금도 안늦으셨어요~ 얼른 이혼하시고 마음 편하게 사세요..위자료 있는대로 다 받아내시고 행복 찾으시길 바랍니다~

  • 26. sksk
    '22.4.10 2:24 PM (210.99.xxx.54)

    지금이라도 하게된 결심 응원합니다.
    이혼해서 잘 사시므로 그런 놈의 버릇을.
    님이 행복해지시기를 진심으로 또한 응원합니다.

  • 27. ㅇㅇ
    '22.4.10 2:43 PM (125.179.xxx.164)

    소송감이네요.
    변호사 찾아가세요.

  • 28. 와씨
    '22.4.10 2:46 PM (61.254.xxx.115)

    저런 미친새끼가 있다고요?? 헐 당연히 얼릉 헤어져야지요
    같이 정신병자 되겠네요 !!! 이혼 그게 뭐라고요 제정신으로 내 자존감은 지키고 살아야지요 저런놈은 빨리 버리는게 나아요 진심으로요 이혼 두려워하지마세요 저런 나쁜놈 만난거 교통사고같은일인뿐이에요

  • 29. 샤라라
    '22.4.10 3:36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사이코남편인데요.
    인간말종 입니다.
    소송해서 단 많이 받았음 좋겠네요.
    아니 애 입에 햄버거 먹였다고 뭐라하는 인간남편 처음 입니다!

  • 30.
    '22.4.10 3:53 PM (121.138.xxx.243)

    비정상은 남편이네요.
    힘내시고 꼭 용기내세요.

  • 31. 글쎄요
    '22.4.10 4:04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질 해낼수 있을지,,

    성인이 되고 결혼도하고 애까지 낳았는데도
    꼭 그렇게 누굴 의지하지않으면 살아갈수 없는건지 그게 좀 걸리네요

    옛말에.. 처가는 멀수록 좋다는게
    한가족도 힘든데 처가까지 상대하다보니 일이 점점 꼬여가는게 아닐지..

  • 32. 글쎄요
    '22.4.10 4:08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잘 해낼수 있을지,,

    성인이 되서 결혼도하고 애까지 낳았는데도
    꼭 그렇게 누굴 의지하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건지 그게 좀 걸리네요

    옛말에.. 처가는 멀수록 좋다는게
    한가족도 힘든데 처가까지 상대 하려다보니 일이 점점 꼬여가는게 아닐지..

  • 33. 할수있겠나
    '22.4.10 4:14 PM (112.167.xxx.92)

    아니 하다하다 별난미친놈 만나기도 쉽진 않을건데 그런놈 만난 님도 눈이 없는거잖음 일케 눈이 없는 님이 이혼을 할수 있겠냐말이에요

    이혼타령을 하며 님을 무시했는 그런놈이 정작 순순히 이혼은 안할껀데 애들 주양육자는 누구며 양육비 조율 등 제대로 상식적으론 안해줄것을 님과 친정이 너무 우스워 갖은 찐따짓을 하는 놈이 이혼하면 괴롭힐 대상없어지는데 심심해 순순히 좋게 이혼 절대 안해줄것을

    너무 개만도 못한 놈이잖은 장모한테 어디 그런문자 사진 전송을 하며 괴롭히나ㅉ 님 포함 친정까지 다 개무시하는구만 이런놈과 애를 몇이나 낳은거임 전업이 뭘 믿고 낳았냐말이에요

  • 34. 나옹
    '22.4.10 4:51 PM (112.168.xxx.69)

    사람새끼 아닙니다. 어찌 친정어머니에게 그런 짓을 해요. 원글님 응원할께요. 그런 놈 따위 없어도 보란 듯이 잘 사셔야 합니다. 꼭이요.

  • 35. ..
    '22.4.10 5:26 PM (49.168.xxx.187)

    원글님 님 잘못 아니예요. 그 남자가 나쁜놈이에요.
    변호사 상담 받으시고 진행하세요.
    님 심리치료도 받으시고요. 토닥토닥...

  • 36. 미친ㅅㄲ
    '22.4.10 7:18 PM (175.223.xxx.121)

    정신병자랑 어떻게 같이 삽니까?
    오히려 잘된일이에요

  • 37. ㅎㅎ
    '22.4.10 7:47 PM (39.7.xxx.141)

    그럼 님은 호구되지 마세요

  • 38. ..
    '22.4.10 8:12 PM (223.62.xxx.167)

    와 별별 사이코가 다 있군요

  • 39.
    '22.4.10 9:0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안전이혼 하시길

  • 40. ㅇㅇ
    '22.4.10 10:09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응원합니다
    절대 약해지고 두려워하지말고
    그지같은 남자. 님 인새에서 떨쳐내세요
    한번 사는 인생.이에요
    여태 참고사신 힘으로도
    님은 충분히 재기 가능해요. !

  • 41. ㅇㅇ
    '22.4.10 10:10 PM (175.223.xxx.199) - 삭제된댓글

    응원합니다
    절대 약해지고 두려워하지말고
    그지같은 남자. 님인생에서 떨쳐내세요
    한번 사는 인생.이에요
    여태 참고사신 힘으로도
    님은 충분히 재기 가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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