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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벽 타일로 하신 분 있어요?
타일 조회수 : 1,384
작성일 : 2022-04-09 21:46:29
중문 새로 하면서 도배도 해야하는데 그벽을 타일로 할까싶어서요 바닥도 하면서 같이 하려는데 해보신분 어떠세요
IP : 112.161.xxx.1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9 9:48 PM (218.50.xxx.219)예전에 시어머니집을 그리 했어요.
문 열자마자 좀 차가운 느낌은 들어도
닦으면 새거 같고
오래 살아도 낡지않는건 좋았어요.2. 저랑 같은 생각
'22.4.9 10:02 PM (218.145.xxx.232)어머머. 전 유광으로 하거나..도배후 아크릴판으로 마감할 생각이었거든요.
3. ..
'22.4.9 10:07 PM (106.101.xxx.45)무광 화이트 입니다.
전 하고 나서 집 전체를 바꿀까 생각 중이에요.
돈이 문제지. 타일 정말 좋아요.4. ㅇㅇ
'22.4.9 10:20 PM (118.37.xxx.7)저희집이요.
따뜻한 느낌 타일로 했더니 우리집에서 제일 세련된 공간이에요. 강추!5. 너트메그
'22.4.9 10:20 PM (220.76.xxx.107)현관벽 타일 추천해요.
전에 살던집 타일, 지금집 벽지
벽지 때타요. 예산부족으로 벽지한거 엄청 후회 중이예요6. 저요
'22.4.9 10:57 PM (223.39.xxx.211)이번이사하면서 현관에 가장 신경을많이 쓰고 하고싶은것으로했어요.
저는 프레임블랑코 수입타일했어요. 바닥이랑 벽이랑원톤으로도 많이하시는데 고급져요. 타일강추합니다.7. 추천
'22.4.10 1:05 AM (121.167.xxx.7)돈 때문에, 찬 것 싫어서 도배로 결정했다가 뒤집었어요.
디자이너에게 빠진 것 추천해보라 했더니 타일벽 하라더군요. 벽지 때 타고 상한다고요.
베이지톤 무광 큰 것으로 바닥과 벽 같이 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좁은 집이라 현관도 좁아서 벽 짚을 일도 생기고 들고 나며 건드리게 되어요. 벽지 였음 벌써 헌 집 되었겠더라고요.8. 호텔
'22.4.10 1:57 AM (112.154.xxx.195) - 삭제된댓글느낌나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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