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이니 쥴리니 다 맘에 안 들어요

[ㅇㅇ]

어감이 너무 점잖아요

그들이 노통 문통 조롱하던 이름 생각하면

윤 그자는 첫 인상부터가 개돼지 같았죠

이것도 적절치않네요 개돼지한테 미안

그들이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는 거에 대한 반사로 말씀드리는 거에요

암튼 그냥 윤돼지나 딱 어울릴듯

[여유11]

좀 보세여
개사과 2로 국민들도 조롱할걸요

국민을 지 발아래로 봐요

[ㅇㅇㅇ]

그 자가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이끌어주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전국민의 절반 정도 되는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인거죠. 우리 국민들은 슬기롭게 잘 해나갈 겁니다

[인정 못 함]

사실이든 현실이든
상관없이
저는 인정할 수 없어요.
이름 부르기도 싫어요.
저 부부 극혐 자체라

[굥구 147억]

저도 공감
윤돼지도 아까움

사실 윤틀러가 젤 맞음
거의 히틀러 수준 사패

[..]

토나오는 인간들이예요

[00]

쥐박이 닭근혜 할 땐 신났죠?

[뱀같이]

사악한 년은 뭐라 부를까요?

[하,.....]

저는 혼자서 부르는 이름 있어요.
무식한 개차반.... 이게 최고예요. 이따위게가 우리나라를 다스린다구요?
그리고 그의 마누라는(ㅇ부인? 그따위가?) 명신보살/작부/사깃꾼...

이 미친 두 ㄴ ㄴ 땜에 지금 우리나라는 용산굿판, 개판, 난장판 입니다.

[1초]

찰나에도 보고 싶지도 듣고 싶지도 않아요
너무 천박하고 ...더한 감정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