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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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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살때는 부담스러웠는데 있으니까 좋네요.

음..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22-04-07 16:43:07
50대인데 30대부터 15년 타다가
폐차하고 쭉~~안탔거든요.

그냥 대중교통 편하고 싸니까
아무런 불편없이 잘 이용했는데

작년에 남편이 제 차를 사자고 하더라구요.
진짜 안사겠다고~안사겠다고~필요없다고~
필요하면 남편차 타면 되니까 사지말라고~했는데

어쩌다 저쩌다
제차를 사게 되었는데
진짜 몇달은 부담스러워서 좋은지 모르겠더니
봄되고 날씨좋고 이러니까
차가 있으니 너무 좋은거있죠.

어디 가고 싶을때 슝~하고 타고 나가면 되고
뭔지 모르겠지만 좀 든든~한 느낌이 들어서
야~사길 잘했구나~싶어요.

혹시 저처럼
차가 왜 필요하냐~하면서 사는거 미루신 분들
꼭~사세요.

진짜 좋아요. ㅎㅎㅎ

역시 여자는 기동력이 있어야 하구나~느끼실껍니다.
IP : 121.141.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마만에
    '22.4.7 4:47 PM (125.178.xxx.135)

    한 번씩 타시나요.

    전 남편 차 커서 몰기 싫어
    모닝이라도 한 대 뽑을까 생각하다가
    사도 탈 일이 없으니 계속 왔다 갔다하네요.

  • 2. ...
    '22.4.7 4:48 PM (210.183.xxx.26)

    미루다 위드코로나 될 것 같아 저도 살까 싶어요
    지금까지 집콕만 해서 답답했거던요^^

  • 3. 집차랑
    '22.4.7 5:03 PM (112.149.xxx.254)

    내차는 다르죠.
    내가 내맘대로 쓰는 내차. 물건 아니고 개인공간이 생기는 건데요

  • 4. ..
    '22.4.7 5:18 PM (221.139.xxx.40)

    갈데가 없어요 ㅠ

  • 5. 음..
    '22.4.7 5:30 PM (121.141.xxx.68)

    공동소유랑 내꺼랑은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솔직히 여기저기 막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갈데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일단 내차가 있으니까 갈까말까 하면 에이~가자하고 가고
    좀더 생활반경이 넓어지는거죠.

    계속 내 반경이 넓어지니까 점점점 부담스러웠던 거리들이
    덜부담되고 덜부담되고 이러다보니
    이전에는 나가기 싫었던 영역도 그냥 나가게 되더라구요.

    즉 갈까말까?하는 이런 갈등을 점점 안하게 되더라는거죠.

  • 6.
    '22.4.7 5:49 PM (175.223.xxx.183)

    할까말까, 살까말까, 갈까말까 고민은
    늘 안한다가 결론이라서..
    있던차도 1년에 2~3번 타다보니
    처분하고나니 속시원합니다.
    남편 퇴직후 지역의보되니
    의보가 너무 많이 나와서 처분했는데
    잘했다 싶어요

  • 7. 우리도
    '22.4.7 5:57 PM (180.224.xxx.118)

    두대 몰던거 한대 처분했어요.퇴직하고 나니 갈데도 별로 없고 의보만 많이 나와서 세컨차 처분해서 중고값 벌고 세금 보험료 아끼니 쏠쏠하네요~

  • 8. 지역의보
    '22.4.7 6:34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자동차보험 자동차세가 부담스러울 형편이시면 치우는게 맞고요.

    차값 세금 정도는 그냥 쓰는 정도면 차하나 살때 세금을 수백 수천 내고 년년이 자동차세 의보 주유세 수백 내는 애국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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