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퀴즈 학폭 글 사라졌네요
1. ....
'22.4.7 7:23 AM (222.99.xxx.169)어떤 글이었나요?
제가 봤던 유퀴즈 학폭 글은 그대로 있는데요. 다른게 또 있었나요?2. ...
'22.4.7 8:00 AM (58.234.xxx.222)그 가해자들 신상 공개돼서 개망신 당했으면 좋겠어요. 장례식장 와서도 반성은 커녕 뻘소리 했다는데..
연예인들도 학폭 가해자는 방송활동 중단하는데, 일반인이라고해도 신상 공개되어 개망신이라도 당하면 좋겠어요3. ..
'22.4.7 8:33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가해자들 꼭 밝혀지면 좋겠네요.
4. 방송보고
'22.4.7 8:41 AM (106.101.xxx.109)그 가해자 아이들 처벌없이 용서하셨다는 그 아버님이
정말 대단하시다 싶은데 한편으로는 아이 한이라도 풀게
용서하지 말지 그랬나 싶더라고요.5. ㅎ
'22.4.7 9:04 AM (121.165.xxx.96)학폭은 용서하면 안되요 피해자는 평생 트라우마인데 제대로 망신을 주던 사회생활을 못하게 해야 지금 애들도 안할듯
6. 00
'22.4.7 9:13 AM (222.119.xxx.191)고인이된 아이는 몸이 부서지는 고통과 사랑하는 가족들돠 영원한 이별을 할만큼의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갔는데
7. ....
'22.4.7 9:14 AM (223.62.xxx.89)추측하는데..ㅅㅎ고 다녔을 것이고(성시경이랑 같은 학교를 다녔고 절친이었다고 하니) 선배들이 괴롭혔다는 걸 보니 78이나 77년생이네요..
어딘가에서 숨 쉬고 잘 살고 있을지 모를 인간들..
진짜 천벌 받길 바래요..8. 00
'22.4.7 9:15 AM (222.119.xxx.191)절대 용서를 해주고 싶지도 않고 힘없는 나 대신 부모님이 혼내줬으면 하는 마음이 클것 같아요 손에 가시 하나만 박혀도 아파서 우는데 가슴에 얼마나 큰 상처를 줬으면 그랬울까요
9. ...
'22.4.7 9:27 AM (222.119.xxx.191)사람을 죽여 놓고도 멀쩡히 잘 살게 해선 안되죠 신상을 탈탈탈 털어서 개망신을 줘야죠 귀한 아이를 죽게 만들어 놓고 지들은 잘 먹고 잘 살수 없죠
10. ...
'22.4.7 9:38 AM (119.69.xxx.193)헐..세화고면 왠만큼 사는 동네 아닌가요
부모들은 뭘하고 있던건지ㅜ
애들이 정말 악질이네요
피해자 아이 불쌍해어 어쩌나요ㅜㅜ11. ...
'22.4.7 10:16 AM (58.234.xxx.222)분명 그 가해자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신상 밝혀지면 좋겠어요. 또 권력 가진 인간들은 아니겠죠...
그보다 늦게라도 다시 피해자 부모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라도 했으면 좋겠네요.12. ..
'22.4.7 11:13 AM (211.195.xxx.230)어제 보면서 펑펑울었어요...아버님 얼굴이 지금도 창백해요 ㅜㅜ 너무슬프고 분합니다
13. ...
'22.4.7 11:19 AM (118.235.xxx.75) - 삭제된댓글권력을 가진 자들은 니까짓 것들이 그래봤자지 하면서 안하무인하며 세력을 키워서 상황을 역전시키며 피해 학생을 모함하던데 요
14. ᆢ
'22.4.7 11:19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용서란 당사자 아니면 대신 해주면 안돼요
15. 세화
'22.4.7 11:39 AM (222.100.xxx.125)세화고 아니래요.
성시경이랑 초.중 친구였고, 그아이만 고등학교가 다르게 배정되었대요.
같은학교되었으면 그런일은 일어나지않았을런지..16. 아들은
'22.4.7 11:47 AM (118.235.xxx.75)용서를 바라지 않을 겁니다 내 몸 사지 육신이 터져버리는 고통보다 가해자들이 주는 고통이 더 컸기에, 사랑하는 가족과 영원히 못보는 고통을 줬기에 절대 용서를 바라지 않을 겁니다
17. 아마도
'22.4.7 12:07 PM (124.5.xxx.184)아들은
'22.4.7 11:47 AM (118.235.xxx.75)
용서를 바라지 않을 겁니다 내 몸 사지 육신이 터져버리는 고통보다 가해자들이 주는 고통이 더 컸기에, 사랑하는 가족과 영원히 못보는 고통을 줬기에 절대 용서를 바라지 않을 겁니다
---------------------
아들은 부모가 본인 인생 파괴시키며
자기 대신 복수해주길 바라지도 않았을 거예요
그래서 혼자 고통을 짊어지고 가려 했던거겠죠18. 저도
'22.4.7 1:42 PM (218.48.xxx.98)보면서 울었어요...그 아버지 심정을 다 헤아릴수가 없었어요.
차에떨어졌다가 다시 제발로 또 올라가 투신했다고...남인 저도 억장이 무너지대요.ㅠㅠ
그냥 다리만 뿌러졌어도 다시 못올라가 죽진않았을건데..ㅠㅠ너무 슬펐어요.
가해자놈들 그 티비 보고 어떤생각이나 있을까싶어요.19. ㅇㅇ
'22.4.7 2:05 PM (1.231.xxx.4)꼭 찾아내서 지금이라도 벌을 주면 좋겠어요.
법으로는 공소시효 지났더라도 가게를 한다면 망하게 하고
자격증이 있다면 박탈하고 어떤 직업으로도 발을 못 붙이게.
세상에 한번에 떨어져 죽은 것도 아니고 또 올라갔다니...
제가 여기서 가슴이 무너졌습니다.ㅠㅠ20. 반포에서
'22.4.7 2:10 PM (217.149.xxx.66)지금쯤 검사가 되지 않았을까요?
신상도 안털리고 묻히는거 보면 검사 집구석이겠죠.21. ...
'22.4.7 2:35 PM (218.51.xxx.95)개 스키들
결혼했으면 학부모 되었겠죠.
지 애들이 학폭을 당해봐야 그때 피해자 심정을 조금이라도 알려나?
당시에 학교 같이 다닌 애들은 그 스키들 누군지 다 알겠네요.
얼굴이나 까발려졌으면 좋겠네.
분명히 지금도 어디선가 정상인 코스프레 하면서 살고 있을텐데 밀이죠.
지옥불에 떨어지길.22. ...
'22.4.7 3:04 PM (221.151.xxx.109)세화 아니고 중ㄱ이예요
친한 친구들하고 다른 학교로 배정됐어요
성시경하고는 홍콩에서도 친구고 초, 중 친구였고요23. ㅇㄹ
'22.4.7 3:05 PM (117.111.xxx.158) - 삭제된댓글아뇨 고등학교는 강북으로 배정나서 다녔어요
24. ㄱㄱ
'22.4.7 3:07 PM (223.39.xxx.39)반장 까지 했으면 성격 좋고 똑똑한 아이 였을텐데
진짜 왜 그랬는지 묻고 싶네요
보통 만만해서 괴롭히는 경우가 많던데
잘나 보여서 열등감 때문이었는지
얼마나 삶이 절망스러웠으면
떨어지고 다시 올라가 떨어졌을까
그 부모님 용서하셨다는데 나같은 사람은 그 깊이가 닿지 않네요
나는 죽었다 깨나도 용서 못할거 같은데
진짜 어디서 어떤 가면을 쓰고 사는지
면상 한번 보고 싶네25. ㅇㅇ
'22.4.7 3:09 PM (222.119.xxx.191)친구를 그렇게 죽여 놓고 무탈하게 잘 사는게 이상하네요 남의 일이라고 다들 그려려니 하는 건가요?
26. ㄷㄷ
'22.4.7 3:29 PM (112.169.xxx.47) - 삭제된댓글여기 82에 학폭가해자 가족들 많은걸로 알아요
학폭주제만 나오면 조용히 찌그러져있거나 아니면 반대로 말도안되는 헛소리 댓글달더군요
그러나저러나 그죄는 어디안가지요27. ㅇㅇ
'22.4.7 3:34 PM (223.39.xxx.39)그 모 연예인 딸 옹호하는 댓글 다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 아이 환경을 놀렸으니 걔가 그랬겠지
자기 맘대로 추측하면서요
자기가 상상하면서 맘대로 써제끼는 말들이 2차 가해라는것도 모르는 한심한 부류들
그리고적반하장으로 구업쌓지 말라나
진짜 이성이 마비된 사람들 많아요28. ㅇㅇ
'22.4.7 3:55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왜 용서했을까요.. 끝까지 밝혀서 똑같이 만들어 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괜히 인과응보가 아니죠.
학폭 가해자들은 그 자식들에서라도 꼭 그 죄 돌려받길 바랍니다.29. 누군가
'22.4.7 4:45 PM (39.7.xxx.21)지워달라했나보죠. 어떤 여자연예인 학창시절 동창이 인터넷에 글 쓴거 알아내고 소속사에서 입에 담지도 못할 협박을 했다고 ㅡㅡ
학폭것들은 응징을 해야되요. 갸들은 아무리 지들이 잘못한지도 전혀 모를껄요.30. 곧
'22.4.7 4:48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글 지우는데 그 애들 잘 살아요 결혼도 했고 애도 낳은 애도 있고... 그 집 부모가 자식이 인생의 보물 어쩌고 다니더니 그 애도 그러고 다녀요 부인은 알려나 하긴 똑같겠죠
31. 중경고?
'22.4.7 4:57 PM (59.10.xxx.178)중경고등학교인가요?
지금 쯤 44,5되겠군요
초등학생이나 사춘기 아이들 한참 키우고 있을 나이인듯한데 …
이사람들 벌 안받고 그냥 잘 사는건가요 ….32. ...
'22.4.7 5:03 PM (39.123.xxx.38) - 삭제된댓글ㅅㅎ고 선배 다섯명...
40대중반 일텐데...33. .....
'22.4.7 5:05 PM (39.123.xxx.38) - 삭제된댓글반포 어느고등학교 출신들인지..
선배 다섯명...34. ㅈㅈ
'22.4.7 5:12 PM (58.234.xxx.21)연령대 보면 당시에 그 고등학교 다녔던 졸업생들도 여기 게시판에 있겠네요
진짜 넘 끔찍하고 안티까워요
천벌 받기를35. 성시경?
'22.4.7 5:13 PM (1.225.xxx.38)어제 누가 성시경이랑 친구였다고 하던데
성시경 세화라고 한거 같은데요36. ...
'22.4.7 5:22 PM (58.234.xxx.21)초중 친구고 고등학교는 다른데 갔다고
저기 위에 어느 님이 댓글 다셨네요37. .....
'22.4.7 6:50 PM (109.123.xxx.140) - 삭제된댓글요즘 연예인들 학폭으로 시끄러워서
학폭 기준이 뭔지 검색해보고,
오늘 이 영상도 보니
학폭 논란 있던
최모씨딸도 데뷔가 순탄치 않겠네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당시 일로 누군가 전학갈 정도면
'학폭'기준을 충분히 충족하는 상황이었을듯.......38. 꼬꾸
'22.4.7 7:21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중경이면 서빙고에 있다 동부이촌동으로 옮겨온 학교 아닌가요?
제가 92학번 동부이촌동인데 중경이 몇년 뒤 동부이촌동으로 왔던거 같은데..
평이 별로 좋은 학교는 아니었던..
그때 중경고 온다하니 다들 싫어했었던 기억이 나네요.39. ...
'22.4.7 7:21 PM (58.234.xxx.222)중경고등학교면 이촌동에 있는거네요..
40. 에구
'22.4.7 8:10 PM (218.48.xxx.98)상급생한테 괴롭힘 당했다는데...동네학교가 아니라 다리건너군요..그러니 더 힘들었겠어요.ㅠ
41. ..
'22.4.7 9:53 PM (119.69.xxx.167)성시경이랑 친했고 홍콩에서도 친구였고 학교도 밝혀졌으면 누군지 금방 찾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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