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와 bts의 찐사진
1. ....
'22.4.6 11:36 PM (112.156.xxx.94)그렇군요.
표절 전문가가 아무리 용을 써도
강제로 사람의 마음을 얻지는 못합니다.2. 문프는
'22.4.6 11:36 PM (38.68.xxx.104)오라하면 가는데 윤프는 오라하면 못갈 이유 없죠 ㅋ
정치색을 떠나서…연예인은 연예인이고 대통령은 대통령. 딱 그것만 보면 되지.3. 저 때
'22.4.6 11:36 PM (1.229.xxx.7)탄이들 너무 행복해 보였어요~
4. 얼평은
'22.4.6 11:49 PM (14.34.xxx.79) - 삭제된댓글나쁘다지만 신기하게도 미남 연예인 옆에 있는 홍보용 사진을 찍는
그 특유의 흔한 정치인 아저씨,할아버지 느낌과 다르네요.
대통령도 미남,방탄들도 미남.위화감이 전혀 없이 잘 어울리네요.
정치색 배제하고 팬이 아니라서 팬심도 배제하고 객관적 느낌.5. 아하~~
'22.4.6 11:52 PM (106.102.xxx.249)bts는 우리 문통 꺼, 그런가요?
이것도 숟가락 얹기 ?6. ㅋㅋㅋ
'22.4.6 11:53 PM (218.147.xxx.8)정말 문프가 하는 건 다 따라하고 싶은가봐요 또라이들
예전 어떤 행사에서 김연아가 자꾸 손 잡으려던 그녀ㄴ 손을 뿌리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그거 보고 그녀ㄴ참모들이 김연아 엄청 욕했더랬죠 그러거나 말거나지만..7. 울탄이들
'22.4.6 11:54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문프도 진솔하고 자연스럽고 방탄도 진실된 청년들이라 분위기가 참 어울렸죠. 보는 국민들도 행복했어요.
8. 당시에
'22.4.6 11:58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문프 시계받고 활짝 웃던 탄이모습들...
이 아이들은 진심 문프 좋아하는구나 느꼈었는데.
그 시절이 호시절 이었어요.9. 참
'22.4.7 12:05 AM (106.102.xxx.10)방탄한테 숟가락 얹은게 뭐 그리 자랑스러운지...
문통이 먼저 얹었으니 윤통은 얹을 생각마라는
지지자들 유치해서 나원 참.. ㅉㅉ10. 숟가락
'22.4.7 12:12 AM (61.74.xxx.212) - 삭제된댓글얹을 수 있음 얹어 보든가.
과감하게!
아미들 까잇꺼 이럼서.11. gggggg
'22.4.7 12:19 AM (180.231.xxx.195)명신이가 bts 직접 보고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네처럼 사심있어서....12. 문대통령측은
'22.4.7 12:26 AM (223.38.xxx.27)bts와 국내외 행사 등 함께 참여 할 때 오래전에 요청을 했고 스케쥴을 bts에 맞췄다고 하더군요.
어제 언론 기사랑은 참 다르죠?13. ㅠㅠ
'22.4.7 12:41 AM (116.34.xxx.24)방탄과 문대통령님 사진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ㅠ
14. ..
'22.4.7 2:01 AM (1.233.xxx.223)문프도 취임식 같은더애 부르진 않았죠.
15. ...
'22.4.7 3:14 AM (222.108.xxx.250) - 삭제된댓글문프가 일방적으로 오라가라 한적 없음. 유엔에서 만난건 방탄은 유엔에서 직접 초청받은거고, 파리에서는 방탄이 유럽콘서트 중이라 미리 사전에 방탄에게 최대한 맞춰서 성사된것임. 뭘 알고 씨부려야지...그리고 방탄 애들이 문프 사인받은 시계 영국토크쇼인가에 차고 나가기도 할 정도로 좋아했음! 창와대 홈마라 부르며 놀던 그 시절이 행복했다...
16. ...
'22.4.7 3:15 AM (222.108.xxx.250)문프가 일방적으로 오라가라 한적 없음. 유엔에서 만난건 방탄은 유엔에서 직접 초청받은거고, 파리에서는 방탄이 유럽콘서트 중이라 미리 사전에 방탄에게 최대한 맞춰서 성사된것임. 뭘 알고 씨부려야지...그리고 방탄 애들이 문프 사인받은 시계 영국토크쇼인가에 차고 나가기도 할 정도로 좋아했음! 아미들도 문프랑 방탄 국가행사 사진보며 청와대 홈마라 부르며 놀던 그 시절이 행복이었음... ㅠㅠ
17. 두 팀이
'22.4.7 4:44 AM (172.119.xxx.234)흥한 시기가 비슷하니 약간 한 팀 같아요.
18. ...
'22.4.7 8:06 AM (112.220.xxx.98)문프...그리고 울탄이들....
정국이 문프옷에 화장 묻을까봐 머리 쑥빼고 안는거봐...
태태 환하게 웃으며 안고있고 그옆에서 새색시 웃음 지으며 다소곳하게 기다리는 윤기도 귀엽
석진이 무표정마저도 웃음이...
근데 왜 글적은데 갑자기 슬퍼지지...ㅜㅜ19. ..
'22.4.7 8:15 AM (124.50.xxx.207)방탄 불편해보였어요. 문재인만큼 방탄이용한 놈도없죠
20. aaaa
'22.4.7 8:58 AM (211.192.xxx.145)아, 잠깐만요.
방탄이가 행복해 보였다더라~ 는 글쓴 분 뇌피셜이잖아요.
누구 편이라고 낙인 찍는 것 같고요.
역풍 불 각 만들지 마시죠.21. 이그~
'22.4.7 9:11 AM (61.47.xxx.114)이렇게 뭘~끌고다녀요??
그럼그당에서 방탄 정치이용하지밀라던
사람들이었는데 지금은왜??다른가요
박의원도 대놓고 그런말해놓고
이제와서 뻔뻔 스럽게 저런말을하다니~~
다른나라 대통령들이 방탄 앨범 외교 선물로
좋아했다고해요
보고싶다고하고 ~
세대가잘맞았다고 생각했는데 뭘~~끌고다녔다고
ㅈㄹ 하는지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