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일*의 고문 변호사네요.
고문이면 변호는 안 하는 거죠?
대표 변호사에는 뉴공서 최민희랑 토론하는
김용남이 있군요.
나경원이 관운은 있나봐요
장관까지 하고..
그럼 이혜훈은?
이 여자도 동대문선거 서초갑선거
다 쑤시고 다녀요
충북도지사 될까요?
예전
나경원 이혜훈 조윤선
셋이 유명했는데
조윤선은 내려 앉았고
나경원 이혜훈은 오래도 합니다
지금 이 순간이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 충성하고 문 정권 망칠려고 미국까지 가더니..
그녕 면상에 쓰레기를 던지고 싶습니다.
너무 비호감이 심해서 뭘하더라도 힘들 겁니다
일단 청문회 기대합니다.